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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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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백화점은 1904년 미쓰코시 고복점의 '백화점 선언'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상품의 진열 판매, 쇼윈도 설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도입 등 서구식 백화점의 형태를 갖추며 발전했다. 철도 회사들이 터미널역에 백화점을 세우는 터미널 백화점, 체인 스토어의 등장, 슈퍼마켓의 등장 등 유통 환경의 변화를 겪으며, 고급 상품 판매와 함께 서민층까지 고객을 확대했다. 버블 경제 붕괴 이후 경영난에 직면하여 경영 통합, 점포 폐쇄,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경쟁, 2020년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는 미쓰코시 이세탄, J. 프론트 리테일링, 소고·세이부, 다카시마야, 한큐 한신 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그룹이 존재하며, 백화점의 층별 구성은 1층 화장품, 2~4층 부인복, 5~6층 생활용품, 7층 레스토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상, 토모노카이, 매입 등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백화점 협회에 가맹된 백화점과 비가맹 백화점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저출산·고령화, 쇼핑센터의 등장, 온라인 쇼핑의 발달 등으로 백화점 폐점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4년 현재 야마가타현, 기후현, 시마네현, 도쿠시마현에는 백화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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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코시는 1673년 기모노 판매점 에치고야로 시작하여 현금 판매와 정찰제를 도입, 일본 최초 백화점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이세탄 미쓰코시홀딩스의 일부로 일본 및 해외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백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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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백화점
개요
일본의 백화점
일본의 백화점
종류백화점
산업 분야소매업
국가일본
역사
기원1673년: 에치고야 기모노 가게 (越後屋呉服店)
1904년: 백화점 형태로 전환
주요 사건1924년: 마쓰자카야 긴자점, 일본 최초로 '셀프 서비스' 도입
1930년대: '국민 백화점' 등장, 대중 시장 확대
1990년대: 버블 경제 붕괴 후 장기 불황 시작
2000년대: 대형 쇼핑몰 등장, 경쟁 심화
2010년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면세점 매출 증가
특징
상품 구성고품질 상품, 다양한 브랜드, 선물용 상품
서비스정중한 고객 응대, 포장 서비스, 배송 서비스
문화적 역할지역 문화 행사 개최, 문화 센터 운영
현황
매출 감소1990년대 이후 지속적인 매출 감소 추세
경쟁 심화대형 쇼핑몰, 온라인 쇼핑과의 경쟁 심화
새로운 시도외국인 관광객 유치, 온라인 판매 강화, 체험형 매장 도입
주요 백화점
이세탄伊勢丹
미쓰코시三越
다카시마야高島屋
마쓰자카야松坂屋
소고そごう
세이부西武百貨店
한큐阪急百貨店
한신阪神百貨店
긴테쓰近鉄百貨店
과제
경쟁력 강화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강화
체험형 콘텐츠 개발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제공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대응젊은 세대 겨냥한 상품 개발
가치 소비 트렌드 반영
지속 가능한 경영 추구

2. 역사

1904년 일본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인 미쓰코시 백화점이 1673년 에치고야라는 기모노 가게에서 시작되었다.[1] 1611년부터 시작된 마쓰자카야 백화점은 1910년에 백화점으로 바뀌었다. 1924년 긴자의 마쓰자카야 백화점은 실내에서 구두를 신는 것을 허용했는데, 이는 당시 혁신적인 일이었다.[1]

초기 백화점 시장은 기모노 가게에서 백화점으로 바뀐 곳들이 지배했으며, 고급 상품을 판매하거나 전시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1920년대부터 사철 운영업체들은 자사 노선의 종착역과 직접 연결된 백화점을 짓기 시작했는데, 세이부 백화점과 한큐 백화점이 그 예시이다.[1]

1980년대 이후 일본 백화점은 슈퍼마켓편의점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했지만, '데파토'는 일본의 문화적 보수주의 측면의 보루 역할을 하며, 평판이 좋은 백화점의 상품권은 일본에서 공식적인 선물로 사용된다.

1991년부터 2008년까지 평방 미터당 매출액은 크게 감소했다. 오사카에서는 43%, 도쿄에서는 45% 감소했다. 2010년대 초, 특히 오사카에서는 우메다(JR 오사카역 주변)와 미나미(난바-신사이바시)의 총 면적이 50% 증가했다. 우메다에서는 서일본 여객철도 이세탄(ja)이 50000m2 규모의 매장을 열어 한큐 백화점(61000m2에서 84000m2로)과 다이마루(40000m2에서 64000m2로)의 확장을 촉발시켰고, 한신 백화점은 54000m2를 유지했다. 미나미에서는 다카시마야가 56000m2에서 78000m2로, 아베노에서는 긴테쓰 백화점이 48000m2에서 100000m2로 성장하여[2] 일본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되었다.[3] 그러나 시장 포화로 서일본 JR–이세탄은 2015년에 폐점했고, 공간의 3분의 2는 "LUCUA 1100"(ja)으로 변경되었다.[4]

2. 1. 백화점 탄생 이전

권업장은 백화점이 탄생하기 전, 진열 판매 형태를 취하는 점포의 선구자였다.[53] 1878년(메이지 11년) 제1회 내국권업박람회 전시품을 진열 판매하고, 도쿄부(東京府)의 직공 보호와 식산흥업을 목적으로 도쿄(東京) · 다쓰노쿠치(辰ノ口)에 설치되었다. 권업장은 통로를 둔 실내 공간에서 정찰이 붙은 상품을 진열 판매하는 새로운 점포 방식이었다.[54] 권업장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으며, 구입 여부에 관계없이 사람들이 자유롭게 상품을 볼 수 있었다.[54] 권업장은 그 후 번화가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메이지 30년대에 전성기를 맞이했다.[54]

2. 2. 데파트의 탄생

미쓰이 그룹미쓰코시1904년 12월 20일경 고객과 거래처에 주식회사 미쓰코시 고복점을 설립하여 영업을 계승하고, "미국에서 행해지는 백화점(department store)의 일부를 실현하고자 한다"[7]는 내용의 인사장을 발송했다.[6] 1905년 정초에는 전국 주요 신문에 전면 광고를 게재했는데, 이는 후에 "백화점 선언"[6]으로 불리며 일본 백화점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আগে、1895년 미쓰이 고복점이 "진열장"을 설치하고 "좌판 판매"를 폐지했으며, 1896년에는 다카시마야 교토 미나미점이 쇼윈도를 설치했다.[8] 1900년 10월에는 미쓰이 고복점이 "좌판 판매"를 전면 폐지하고 전관을 "진열장"으로 개장했다. 1903년에는 시라키야가 화양 절충의 3층 양관을 건설하여 "좌판 판매" 폐지, "진열식" 전환, 쇼윈도와 식당 설치를 동시에 진행했다.

미쓰코시 고복점의 "백화점 선언" 이후, 마쓰자카야의 전신 "이토 고복점"도 1905년 나고야점에서 "좌판 판매"를 폐지하고 "진열식"으로 전환했다. 1907년 4월 1일에는 도쿄 우에노점에서도 "좌판 판매" 폐지, "진열식" 전면 전환, 쇼윈도 도입, 상품 구색 확충 등 백화점화를 진행했다.[9] 같은 해 다카시마야도 본점 오사카점을 양풍 2층 건물로 개조하여 "진열식"을 일부 도입하는 등[8] 각지에서 백화점화가 진행되었다.

1907년 마쓰야가 간다 이마가와바시에 양풍 3층 점포를 건설했다. 1908년 4월, 미쓰코시는 6년 후 완공 예정인 근대 백화점 재건축을 위해 니혼바시 본점 옆에 호화로운 목조 3층 가(仮) 점포를 열었다. 1910년 3월, 스즈키 테이지 설계로 마쓰자카야는 나고야에 돔, 홀, 식당 등 최신 설비를 갖춘 르네상스풍 백화점을 개업했다.[10] 1912년 다이마루 교토점이 철근 목조 3층 건물로 백화점화하여 개업했다.[11]

1914년 미쓰코시 고복점은 르네상스 양식 신관을 완공했다. 철근 지상 5층, 지하 1층 건물로 "수에즈 운하 이동 최대 건축"으로 불렸으며, 일본 최초의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스프링클러, 전관 난방 등 최신 설비를 갖췄다. 옥상 정원, 다실, 음악당과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호레이쇼 넬슨 제독상 주변 사자상을 본뜬 "사자상"도 있었다. 이는 해롯 책임자가 히비 오스케에게 "점내를 호화롭게 하여 손님을 풍요로운 기분으로 만드는 자금이 살아있는 자본"이라고 조언했기 때문이다.[12] 1916년 삿포로시 이마이 백화점(현 마루이 이마이)[13], 가고시마시 야마가타야 백화점 개점[14] 등 메이지 말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고복점 등을 전신으로 하는 백화점이 개점했다.

이후 각 백화점은 경쟁적으로 호화롭고 근대적인 건물을 사용하여 집객을 꾀했고,[15] 에도 시대부터의 고복 외에 해외 미술공예품과 수입 사치품도 취급하여 고급스러움을 갖게 되어, 외출복을 입고 쇼핑을 즐기는 "격식 있는 장소"가 되었다.[16]

그러나 교토 대학 법학부 교수 토다 카이이치 등은 백화점이 "다른 곳보다 1전이라도 비싸면 알려주십시오. 답례품을 드립니다."라는 광고[17]를 낸 다이마루의 "어디보다 좋은 물건을 어디보다 싸게"[18]처럼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하여 대량 판매하고,[19][20][21] 대규모 점포에서 폭넓은 상품을 취급하여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했으며,[22][23] 비교적 저렴한 미술 공예품 판매, 무료 배송, 정가(정찰) 현금 판매 등으로 중류 계급 이하 서민에게 널리 받아들여져[24] 급속히 매출을 늘렸다.

1930년부터 1931년까지 1년간 도쿄 시내 소매업자 6만 개 중 18개뿐인 백화점이 직물 피복류 매출 총액의 69%, 소간물 용품류 59%를 차지할[25] 정도로 매출이 늘어 다이쇼 시대 후기에는 중소 소매업체의 영업 규제 요구가 높아졌다. 1938년 12월 최초의 백화점법이 제정되었지만,[26] 태평양 전쟁 개전으로 백화점이 존립할 수 없게 되어 유명무실해졌고, GHQ 의향으로 1947년 폐지되었다.

2. 3. 터미널 백화점의 탄생

1920년 시라키야가 한큐 우메다역에 임시 매장을 열면서 세계 최초의 터미널 백화점이 탄생했다.[1] 1926년 오사카 전기 궤도가 우에혼마치역에 미카사야 백화점을 개설하면서 본격적인 터미널 백화점 시대가 열렸다.[1] 고바야시 이치조의 주도로 한큐 전철은 1929년 한큐 백화점을 개점하여, 철도 회사 직영 백화점의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1] 터미널 백화점의 성공은 도요코 백화점, 다이테쓰 백화점 등 다른 철도 회사들의 역과 연계된 백화점 설립에 영향을 주었다.[1] 백화점 대식당, 옥상 유원지 등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여, 의류점 계열 백화점에도 도입되었다.

2. 4. 체인 스토어의 등장

1930년대 미국에서 발달한 체인 스토어가 일본에 도입되면서 백화점은 새로운 경쟁에 직면했다. 체인 스토어는 대량 판매를 통한 저가격을 내세웠지만, 전시 체제 돌입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2. 5. 전후 부활과 슈퍼마켓의 등장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일본 백화점은 다시 부활했다. 1947년 백화점법이 폐지되면서 각지에서 백화점 출점이 이어졌고, 1954년에는 매장 면적이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1955년에는 158개 점포에 달했다.[39]

1956년에는 중소 소매업자들의 요구로 백화점법이 다시 제정되어 출점 규제가 이루어졌지만, 백화점의 성장세는 멈추지 않았다. 1960년 310개 점포(약 152만㎡), 1966년 364개 점포(약 225만㎡), 1971년 477개 점포(385만㎡)로 급속히 확장되었다.[40]

전후 백화점은 일반 대중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의류, 잡화 등을 할인 판매하는 '특매장'을 설치했다.[26] 대식당, 대형 놀이기구 등을 갖추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레저 랜드와 같은 장소로 사랑받았다.

가족 단위로 붐비는 마쓰야 긴자 본점의 옥상 (1967년)


1955년경 슈퍼마켓의 등장은 백화점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53년 기노쿠니야가 처음 도입한 셀프 서비스 방식은, 1956년 고쿠라의 마루와 푸드 센터가 대규모 점포에서 셀프 서비스 저가 판매를 시작하면서[41] 급속히 확산되었다. 1972년에는 다이에가 미쓰코시를 제치고 소매업 1위가 되는 등, 백화점의 경쟁 환경은 크게 변화했다.[8]

백화점은 슈퍼마켓과의 차별화를 위해 대면 판매를 강화하고, 고품질 상품과 고급화를 추구했다.[43][44] 지방 백화점들은 대형 백화점 산하로 들어가거나, 슈퍼마켓으로 업태를 전환하는 등 변화를 겪으며 독립계 지방 백화점은 급속히 감소했다.

2. 6. 버블 경제 붕괴 이후

1990년대 버블 경제 붕괴와 헤이세이 불황으로 인해 일본 백화점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모터리제이션의 진전[47]과 함께 교외형 쇼핑센터[48]와 로드사이드 숍이 등장하면서 경쟁이 심화되었다. 이로 인해 지방 도시에서는 무리한 확장이나 개장의 대가를 치른 마루쇼(와카야마시)나 마츠비시(하마마츠시)처럼 파산하거나, 시설 노후화와 상품 구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우에노 백화점(우츠노미야시)이나 마츠키야(아오모리시) 등 많은 백화점들이 문을 닫았다.[49]

대도시권에서도 상황은 좋지 않았다. 시설 노후화와 상품 부족 문제를 겪은 도큐 백화점 니혼바시점(구 시라키야)이 폐점했고, 무리한 확장과 출점을 계속한 소고는 경영 파탄을 맞았다. 적자 증가로 인해 백화점 내 미술관이 문을 닫고, 점포 통폐합 및 수익성이 낮은 점포의 폐점이 잇따랐다.[49]

2000년대에도 경기 침체는 계속되었고, 후쿠다야 백화점(FKD, 우츠노미야시)이나 토키하(오이타시)처럼 교외 쇼핑몰에 출점하거나, 일부 대중 백화점(슈퍼마켓)화하여 생존을 모색하는 백화점도 나타났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긴자 등 도심부에 루이비통, 티파니, 까르띠에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직영점이 들어서고, 지방 도시에는 코스트코, 토이저러스 등 외국 자본의 대형 할인점 및 전문점이 진출하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다. 이로 인해 지방 백화점들은 구조 조정이나 폐점을 통해 체제를 재구축해야 했다.[50]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심화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면서, 대형 백화점 간의 경영 통합 및 업무 제휴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2003년에는 경영난에서 회복한 소고세이부 백화점이 통합하여 밀레니엄 리테일링 그룹을 설립했다.[51] 2006년에는 밀레니엄 리테일링이 세븐&아이 홀딩스 산하로 들어갔고, 2009년에는 소고・세이부로 합병되었다.

2008년에는 H2O 리테일링(한큐 한신 백화점)과 다카시마야의 제휴처럼 전철 계열과 비전철 계열 간의 업무 제휴가 이루어졌다. 2007년에는 다이마루와 마쓰자카야(J. 프런트 리테일링), 2008년에는 미쓰코시이세탄(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 등 비전철 계열의 전통적인 "노포", "명문" 백화점 간의 경영 통합도 이루어졌다.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점포 폐점 및 중소 규모 백화점의 전문점 빌딩화가 진행되었고,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에서도 소규모 부실 점포는 폐점되었다.

유니클로, H&M, FOREVER21(2019년 10월 31일 폐점) 등 저렴한 패스트 패션 전문점과 인터넷 쇼핑의 보급으로 백화점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었다. 반면, 집객력이 높은 주력 점포는 증축을 통해 랜드마크로 돋보이게 하는 "거함"화가 진행되어, 구조의 양극화가 나타났다.

2013년에는 여러 백화점에서 식품 위장 문제가 발생하여 일본 백화점 협회 가맹사 중 약 60%인 51개사 121개 점포에서 식품 원산지 위장 등의 허위 표시가 드러났다.[52] 이로 인해 백화점의 브랜드와 신뢰도가 크게 손상되었다.

2010년대 후반, 어려움을 겪던 백화점 업계는 대도시 주요 점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 수요)에 의존하게 되었다.[53] 그러나 지방 백화점은 이러한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고,[54] 2020년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일본 백화점 협회의 2023년 1월 발표에 따르면,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4조 9812억 엔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약 90%까지 회복되었다.[55] 그러나 긴급 사태 선언에 따른 휴업 요청 등으로 인해 각 백화점의 실적 악화 및 폐점이 가속화되었다.[56]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백화점이 없는 현"이 증가했다.

도쿄 도심부의 본점급 점포에서도 도큐 백화점 본점이나 오다큐 백화점 신주쿠점 본관처럼 재개발을 계기로 폐점하고, 재건축 후 백화점 형태로 재출점할지 여부가 불확실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60][61]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처럼 백화점 구획을 대폭 축소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경우도 있다.[62]

3. 경영

일본의 백화점은 경영 형태에 따라 크게 고후쿠(呉服) 계열전철(電鉄) 계열로 나뉜다. 고후쿠 계열은 미쓰코시, 이세탄, 마쓰자카야, 소고 등 예로부터 옷감을 팔던 상점이 백화점으로 변신한 경우다.[1] 전철 계열은 철도 회사가 터미널역의 역 빌딩 내에 계열 백화점을 만든 경우로, 한큐, 도큐, 긴테쓰 등이 해당한다. 전철 계열 백화점은 한큐 전철의 창업자 고바야시 이치조가 창시한 일본 특유의 경영 모델이다.[64]

1990년대 이후 버블 경제 붕괴와 유통 업계 전반의 경영 통합으로 인해 역사적 계열과 자본적 계열이 다른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어, 고후쿠 계열의 소고와 전철 계열의 세이부 백화점이 경영 통합한 소고·세이부가 있다.[63] 현재 대형 백화점 그룹으로는 미쓰코시 이세탄, J. 프런트 리테일링(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다카시마야, H2O 리테일링(한큐 한신 백화점), 소고·세이부의 5사가 꼽힌다.[64]

1991년 이후 소비 침체와 쇼핑 센터 증가 등으로 인해 백화점 업계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65] 이에 따라 경영 효율화를 위한 공동 배송, 공동 매입, 테넌트 유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백화점 내 테넌트 구성 비율을 높여 부동산 사업으로 전환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대도시권 백화점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방 백화점은 경영 부진으로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66] 2024년 현재 야마가타현, 기후현, 시마네현, 도쿠시마현에는 백화점이 하나도 없다.[67]

4. 출점 규제

1956년에 제정된 제2차 백화점법은 중소 상업자 보호를 위해 신규 출점, 증축, 경영 통합 등을 규제했다. 슈퍼마켓 체인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유사 백화점 형태로 출점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1974년 대규모 소매 점포법이 시행되어 규제 대상이 확대되었다. 2000년 대규모 소매 점포 입지법이 시행되어, 경제적 규제에서 주변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규제로 전환되었다.

5. 점포 형태

일본의 백화점은 일반적으로 환전, 여행 예약, 지역 콘서트 및 기타 행사 티켓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2]

많은 일본 백화점들은 기모노 및 전통 일본 공예품(도자기, 옻칠 제품) 섹션을 갖추고 있다. 지하층에는 보통 식료품과 푸드 코트가 있으며, 옥상에는 정원, 수족관 용품, 애완동물,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을 수 있다.

영업 시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일부 백화점은 일주일에 하루, 종종 평일에 휴무한다.

백화점은 크게 '''도시형'''과 '''교외형'''으로 나뉜다.

교외형 점포의 예(FKD 쇼핑몰 우츠노미야 인터파크점, 도치기현 우츠노미야시)


최근 소비 침체 등으로 인해 전문점 빌딩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보인다. 2011년 이후 교외형 백화점의 폐점이 잇따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생존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70] 한편, 게이오 백화점의 라라포트 신미사토점이나 소고・세이부의 세이부 숍 무사시코스기처럼 소형 점포를 쇼핑 센터 내에 출점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5. 1. 입지 조건

도시형 백화점은 주로 정령지정도시현청 소재지에 출점하며, 번화가나 상점가의 핵심으로 입지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바시, 긴자(도쿄), 사카에(나고야), 신사이바시(오사카)의 각 백화점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한큐 우메다 본점의 성공 이후, 거점역 건물에 백화점을 병설하거나 역 근처에 건설하여 집객력을 높이는 터미널 입지형 백화점이 증가했다. 도큐 백화점 도요코점(시부야역),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 도부 백화점 이케부쿠로점(이케부쿠로역), 아베노 하루카스 긴테쓰 본점(오사카 아베노바시역) 등 전철 계열 백화점이 대표적이다.[2] 다카시마야 오사카점(난바역(난카이))이나 요코하마점(소테쓰요코하마역)처럼 옷 가게 계열 백화점이 역 빌딩에 입주하거나, 제이알 교토 이세탄(교토역), 제이알 나고야 타카시마야(나고야역, JR 센트럴 타워즈) 등 JR이 옷 가게 계열 백화점과 공동 출자하는 경우도 늘었다.

교외형 백화점은 다카시마야 타마가와점이나 도큐 백화점 타마프라자점처럼 소득층이 비교적 높은 신흥 주택지나, 인구가 많지 않은 지방에 거주하는 신규 고객을 예상하고 입지한다. 세이부 오카자키점처럼 대규모 주차장을 갖춘 쇼핑 센터에 출점하기도 하지만, 주산 아키타점, 무사시무라야마 미쓰코시, 후나바시 소고, 나토리 미쓰코시, 사카이 키타하나다 한큐처럼 매출 부진으로 철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70]

최근에는 지방에서 모터리제이션(자가용차 보급)이 진행되고[71], GMS의 교외형 쇼핑 센터와의 경쟁[72]에 대항하기 위해, 우츠노미야시의 후쿠다야 백화점의 후쿠다야 쇼핑 플라자 우츠노미야점이나 FKD 쇼핑몰 우츠노미야 인터파크점, 마쓰모토시의 이노우에 백화점의 아이시티 21, 오이타시의 토키하의 토키하 와사다 타운처럼 지방 백화점이 직접 교외형 쇼핑 센터를 개설하여 진출하기도 한다.

5. 2. 타겟

백화점은 각 사풍이나 체제 등에 따라 외상 등을 주로 하여 법인, 부유층을 주 고객층으로 삼거나, "서민파"로서 중견층을 상대로 점포 판매를 하거나, 지역 밀착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개성을 보인다. 예를 들어, 법인 및 일반 대상 외상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미쓰코시 니혼바시 본점은 오랜 역사를 중시하는 반면, 이세탄 신주쿠 본점은 서민적인 분위기로 친숙하다. 게이한 백화점은 창업 당시 "부인 백화점"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기존 백화점의 문턱을 낮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지역 밀착형 백화점으로는 과거 동북 지역을 기반으로 했던 나카고가 대표적인데, 여러 차례의 통합 과정에서도 점포 브랜드는 '나카고'를 유지하며[73]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지켜나갔다.

연령층에 따른 고객층 세분화 또한 중요한 전략이다. 어떤 세대를 주 타겟으로 하느냐에 따라 점포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며, 이는 경영 전략의 핵심 요소이다. 주 고객층은 구매력이 높은 여성으로, 매튜어, 마담, 미세스 층을 중시하면 객단가는 높아지지만 화제성과 집객력은 떨어진다. 반대로 , 영, 미들 층과 같은 젊은 층을 겨냥하면 화제성과 집객력은 높아지지만 객단가가 낮아져 수익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 고객은 현재까지 백화점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 전략의 중심은 아니지만, 백화점에 관심이 없는 패밀리 층 남성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백화점 인근에 대형 가전 양판점 등이 들어서기도 한다.

6. 층별 구성

일본 백화점은 주로 대도시에 위치한 '''도시형'''과 지방에 위치한 '''교외형'''으로 나뉜다. 도시형 백화점은 옷 가게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아 번화가나 상점가 중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바시, 긴자(도쿄), 사카에(나고야), 신사이바시(오사카)의 백화점들이 대표적이다.

한큐 우메다 본점의 성공 이후, 주요 역 건물에 백화점을 함께 짓거나 역 근처에 건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하는 '''터미널 입지형''' 백화점이 늘어났다. 도큐 백화점 도요코점(시부야역),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 도부 백화점 이케부쿠로점(이케부쿠로역), 아베노 하루카스 긴테쓰 본점(오사카 아베노바시역)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다카시마야 오사카점(난바역(난카이))이나 요코하마점(소테쓰요코하마역)처럼 옷 가게 계열 백화점이 역 건물 내에 입점하거나, 제이알 교토 이세탄(교토역), 제이알 나고야 타카시마야(나고야역, JR 센트럴 타워즈) 등 JR이 옷 가게 계열 백화점과 공동 출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교외형''' 백화점은 소득 수준이 높은 신흥 주택지나 인구가 많지 않은 지방의 새로운 고객을 예상하고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도큐 백화점 타마프라자점 등이 그 예시이다. 또한, 이온 몰 오카자키 내 세이부 오카자키점처럼 대규모 주차장을 갖춘 쇼핑 센터에 출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온 아키타 쇼핑 센터 내 주산 아키타점, 이온 몰 무사시무라야마 내 무사시무라야마 미쓰코시, 라라포트 TOKYO-BAY 내 후나바시 소고, 이온 몰 나토리 내 나토리 미쓰코시, 이온 몰 사카이 키타하나다 내 사카이 키타하나다 한큐처럼 매출 부진으로 철수하는 경우도 많다.[70] 최근 소비 침체로 인해 전문점 빌딩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으며, 2011년 이후 교외형 백화점의 폐점이 잇따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70] 한편, 게이오 백화점 라라포트 신미사토점이나 소고・세이부의 세이부 숍 무사시코스기처럼 소형 점포를 쇼핑 센터 내에 출점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최근 지방에서는 자가용 보급이 확대되고[71], GMS의 교외형 쇼핑 센터와의 경쟁[72]이 심화되면서, 지방 백화점들이 직접 교외형 쇼핑 센터를 개설하여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후쿠다야 쇼핑 플라자 우츠노미야점, FKD 쇼핑몰 우츠노미야 인터파크점(우츠노미야시 후쿠다야 백화점), 아이시티 21(마쓰모토시 이노우에 백화점), 토키하 와사다 타운(오이타시 토키하) 등이 그 예시이다.

백화점들은 각자의 특징과 전략에 따라 법인, 부유층을 주 고객으로 하거나, 중견층을 대상으로 점포 판매를 하거나, 지역 밀착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일본교 미쓰코시 본점은 법인 및 일반 대상 외상이 많고 오랜 역사를 중시하는 반면, 이세탄 신주쿠 본점은 서민적인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게이한 백화점은 창업 당시 "부인 백화점"이라는 콘셉트로 기존 백화점의 어려운 이미지를 없애고 폭넓은 고객을 확보하여 성공했다. 지역 밀착의 예로는 동북 지역 기반 백화점이었던 "나카고"가 여러 번 통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포 브랜드는 통합하지 않고 기존 브랜드를 유지하며[73]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은 사례가 있다. 시라키야 백화점은 도큐 백화점으로, 교토, 기후의 마루모노는 긴테쓰 백화점으로, 소고 고베점은 한큐 백화점으로 브랜드를 변경했지만, 모두 지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옛 상호로 영업하며 기존 고객과 직원의 이탈을 막았다.

백화점은 주 고객층인 여성의 연령대에 따라 점포의 성격이 크게 달라진다. 매튜어, 마담, 미세스 층을 중시하면 1인당 구매 금액은 높아지지만 화제성과 집객력은 떨어지고, , 영, 미들 층과 같은 젊은 층을 중시하면 화제성과 집객력은 높아지지만 구매 금액이 낮아져 수익성이 떨어진다. 남성 고객은 현재에도 크게 중시되지 않지만(이세탄 맨즈관의 성공 사례는 있지만, 백화점 매출 비중은 여전히 낮다), 백화점 인근에 대형 가전 양판점 등이 진출하여 패밀리 층 남성 고객을 유치하려는 경우도 있다.

백화점 1층의 브랜드 구역


진열 상품과 점내 장식이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어 변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식당가 층을 제외한 다른 층의 창문을 안쪽에서 벽으로 완전히 막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화장품 플로어나 대형 서점의 잡지 코너처럼 회전율이 높고 재고 상품을 출판사로 반품할 수 있는 상품을 배치하여 점포에 큰 창문을 설치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는 점내 조명 전기 요금을 절약하고 점내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외상 고객이나 구매 금액이 큰 우량 고객을 위해 전용 살롱이나 라운지를 설치하는 점포도 많다. (예: 미쓰코시 이세탄[74], 소고·세이부[75])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의 "이케부쿠로 커뮤니티 칼리지"나 타마가와 타카시마야 S.C.의 "커뮤니티 클럽 타마가와"처럼 컬처 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점포도 있다.

최근에는 유희 시설을 아동복·장난감 매장 근처에 설치하는 곳도 있다. 지방 중추, 중핵 도시 이외의 지방에서는 수익성 저조 및 방범 문제로 옥상이 폐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6. 1. 표준 구성

쇼와 시대에 백화점 문화가 보급되면서 일정 수준으로 평균화된 레이아웃 기법이 확립되었다. 표준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층 (2층인 경우도 있음): 가게의 얼굴인 정문 부분으로, 천연석 마감 등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주로 유명 브랜드구두, 가방, 모자, 장신구 등의 부인용 의류, 화장품, 향수 등의 매장이 있다. 화장품, 향수를 1층에 배치한 것은 강제 환기 설비가 보급되지 않았던 쇼와 시대에 냄새가 갇히는 것을 막기 위해 출입구 근처에 둔 것이지만, 헤이세이 시대에 환기 설비가 갖춰진 건물에서는 다른 층에 배치하는 경우도 있다.[1]
  • 2층~4층: 부인복 매장이 있다. 여러 층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으며, 층에 따라 영, 어덜트, 미세스, 마담 등 고객의 연령층을 구분한다.
  • 4층~5층: 신사복 매장이 있다. 양복 등 비즈니스맨용 의류가 중심이지만, 쇼와 시대에 신사의 고급 스포츠로 크게 보급된 골프 의류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부인복 매장에 비해 매장 면적은 작고 한 개 층이 일반적이지만, 대규모 백화점에서는 2개 층 이상이거나, 여러 관 중 한 관 전체가 신사복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부인복, 신사복 공통으로, 쇼핑 중에 휴식 및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층의 한쪽에 찻집이 있는 백화점도 많다.
  • 5층~6층: 생활용품 매장이 있다. 기모노, 일본식 소품, 시계, 아동복, 스포츠 용품, 장난감, 문구, , 일용품, 가구, 가전제품, 레코드·CD 등 백화점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보석, 서화, 인장 매장이나 미술 화랑이 있는 경우도 있다.
  • 6층~7층: 행사장이 있다. 도시락 대회나 전국 각지의 물산전, 미술전 등 단기 행사가 열린다. 쇼와 시대에는 여름 방학·겨울 방학의 어린이를 위한 전시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여름 선물 및 겨울 선물 시즌에는 주문 창구가 되는 기프트 센터가 개설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증여 문화가 쇠퇴한 헤이세이 후기에는, 팔다 남은 기프트 세트를 염가로 판매하는 "기프트 해체 세일"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 최상층: 레스토랑이 있다. 여러 레스토랑을 집약하여 "레스토랑가" 등으로 칭하는 경우도 있다. 음주를 포함한 회식의 이용을 예상하여 이 층만 폐점 시간을 다른 층보다 늦추는 경우도 있다. 상층에서의 조망을 즐기는 것을 주안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층에 비해 창문이 크게 만들어져 있는 경우도 많다. 쇼와 시대에는 "대식당"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레스토랑이 설치된 경우도 많았고, 부모·어린이로 이루어진 핵가족이 함께 백화점을 방문하여 쇼핑 후 대식당에서 양식을 먹는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보급되었다. 고객이 최상층에서 내려갈 때 각 층에 들르는 것을 "샤워 효과"라고 한다.
  • 옥상: 상류층을 위한 사교장으로 정원이 마련되었다 (소위 "공중 정원"). 처음 시작한 곳은 미쓰코시 니혼바시점 (1907년 (메이지 40년))이다.[16] 1931년 (쇼와 6년)에는 아사쿠사 마츠야가 옥상 유원지 "스포츠 랜드"를 오픈했다. 이 옥상 유원지는 전후 전국 백화점에 널리 퍼지게 된다.[16] 쇼와 40년대에 백화점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법이 개정되어 옥상의 절반을 피난 구역으로 확보할 것을 의무화했고, 헤이세이 이후 저출산으로 어린이 인구 자체가 감소하면서 옥상 유원지는 사라졌다.[16] 옥상에는 가설 무대가 설치되어 수영복 쇼, 각종 미스 콘테스트, 신인 가수의 캠페인, 인기 가수의 사인회 등이 개최되었지만, 버블 붕괴 후에는 행사 개최 건수 자체가 격감하여 옥상 무대도 사라졌다. 이후에는 애완동물 코너나 게임기, 고카트 등이 있는 소규모 유희 시설 및 휴게소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는 여름철에만 비어 가든으로 이용되는 점포도 있다. 최근에는 열섬 현상 대책으로 옥상 정원으로 하는 케이스도 보인다.


구성
옥상비어 가든
7층레스토랑, 이벤트 홀
6층아동복, 완구, 스포츠 용품, 문구
5층가정용품, 일용 잡화, 기모노, 보석, 시계, 침구
4층신사복, 다방
3층부인복
2층부인복, 고급 부티크
1층화장품, 가방, 여성 구두
지하 1층식료품


6. 2. 데파지카 (デパ地下)

일본에서는 식료품 관련 매장이 백화점 지하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백화점 식품 매장을 '데파트 지하'를 줄여 '데파지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취급하는 채소, 육류, 어패류, 가공식품은 물론, 유명 요정이나 레스토랑의 요리를 반찬이나 도시락 형태로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유명 과자점의 케이크화과자, 지역 특산 과자 등이 각 점포마다 다수 진열되어 있으며, 수입 식품도 취급하는 등 식품 전반에 걸쳐 폭넓은 구색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76]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방 번화가의 백화점에서는 지역 식품, 특산 과자, 명주 등을 기념품 코너로 만들어 명소화하기도 한다. 이는 지역의 지산지소(地産地消)와 지역 명물을 갖춤으로써 거점으로서의 중요한 존재 의의를 갖는다.

1936년 마쓰자카야가 나고야점에 명점가를 만들어[76], 상품만을 도매하지 않으려는 유명 과자점 등을 출점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이러한 매장 구성이 가능해졌다. 현재 데파지카는 백화점의 대표적인 매장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지하 식료품 매장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 2009년)

  • 튀김, 스시 등의 반찬케이크, 지역 특산 과자 등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늘어서 있다. 최근 '데파지카'는 백화점 내에서도 가장 많은 쇼핑객이 몰리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 되었다. 대부분 점내에서 빵을 굽는 베이커리를 갖추고 있다.
  • 특히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는 많은 쇼핑객이 몰려든다.
  • 지하 1층은 과자류, 지하 2층은 반찬·신선식품 등으로 나누는 경우처럼, 2개 층으로 구성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수입품이나 고급 식재료 등을 취급하며 슈퍼마켓과 같은 형식을 취하는 점포도 있다.
  • 경식 코너를 설치하여 식사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소규모 카운터가 많다. 푸드 코트 형식은 적지만, 한신 백화점의 "스낵 파크"나 이를 모방한 하카타 한큐의 "한큐 우마카 식당"과 같은 예외도 있다.
  • 지하철 연락구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교외점에서도 취급하기 쉬운 식품 매장에 주력하여 고객의 점포 내 회유를 도모하는데, 이를 "분수 효과"라고 한다. 인기 테넌트나 고객이 모이기 쉬운 코너(서점, CD 숍 등)를 의도적으로 입구나 에스컬레이터보다 안쪽에 배치하는 것도 분수 효과의 하나이며, 가전 양판점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수법이다. 다만, 테넌트 측에서는 집객이 예상되는 곳에 점포를 열고 싶어하기 때문에, 입점하는 백화점에 대한 발언력이 강한 인기 테넌트가 희망하는 배치 장소를 강력하게 요구하여 백화점 전체의 분수 효과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매장에 테넌트를 들이지 않고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는 백화점도 존재한다.
  • 긴테츠 백화점 구사츠점이나 니시미야 한큐처럼 지하 매장이 없어 1층을 식품 매장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한신 우메다 본점처럼 지하와 1층 모두에 식품 매장을 설치하여 강화하는 경우도 있다. 오다큐 백화점 신주쿠점이나 마쓰자카야 우에노점에서는 스위츠와 화장품을 같은 층에 배치하기도 한다.
  • 지하 4층의 긴자 미츠코시처럼 지하 3층 이하에 주차장을 갖춘 백화점도 있다.

6. 3. 기타

일본의 백화점은 환전, 여행 예약, 지역 콘서트 및 기타 행사 티켓 판매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일본 백화점들은 기모노 및 전통 일본 공예품 섹션을 갖추고 있다. 지하층에는 보통 식료품과 푸드 코트가 있으며, 옥상에는 정원, 수족관 용품, 애완동물,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을 수 있다.[70][71][72]

  • 외상(外商)


법인이나 대량 구매가 예상되는 주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점포 밖에서 직접 고객의 집을 방문하여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 부문이다. 백화점의 매출 확장에 기여하고, 고정 고객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비스로서의 의의가 크다.[77][78][79] 신용 카드 보급으로 최근에는 외상 고객에게 해당 백화점에서만 우대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는 외상 카드라는 신용 카드가 부여되는 경우가 많다. 미쓰코시 이세탄의 "단청회"나 소고・세이부의 "다카나와회"처럼 외상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하는 백화점도 있다.[80]

  • 友の会(토모노카이)


고객을 우대하고 고정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매월 일정액을 1년 동안 적립하고 만기가 되면 상품권 등으로 고객에게 돌려주어 자사에서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1951년(쇼와 26년)에 사세보 타마야, 가고시마 마루야, 1953년(쇼와 28년)에 이와타야나 이즈츠야에서도 도입되는 등 규슈 지방에서 일찍부터 보급되었고, 1953년(쇼와 28년)의 한큐백화점, 1964년(쇼와 39년)의 게이오 백화점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81][82] 1972년(쇼와 47년) 할부판매법 개정으로 토모노카이는 선불식 특정 거래업으로 규제 대상이 되었고, 자금의 별도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별도 회사로 설립하여 영업을 계승하고 있다.[83] 세이부・소고처럼 토모노카이를 폐지한 백화점도 있다.[84]

  • 기타 특징
  • 우량 고객을 위한 전용 살롱, 라운지를 설치하기도 한다.
  • 컬처 센터를 병설하는 경우도 많다.
  • 과거에는 창문을 벽으로 완전히 봉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채광, 분위기 개선을 위해 창문을 설치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 지하 4층의 긴자 미츠코시 등 지하 3층 이하에 주차장을 가진 백화점도 있다.

7. 외상

외상(外商, 가이쇼)은 법인이나 유력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점포 밖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 부문이다.[77] 고정 고객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78] 매출 확장에 기여한다.

신용 카드가 보급되면서, 외상 고객에게는 해당 백화점에서만 우대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는 전용 신용 카드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다.

외상 부문에서는 일반 법인에게는 기프트, 판촉용 물품, 제복, 점포나 호텔의 비품 등을 판매하고, 개인에게는 기프트, 고급 브랜드 제품, 고급 식재료 등을 판매한다.

또한 일반 고객을 위해 백화점의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통신 판매를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기프트 시즌이 되면 편의점에 기프트 카탈로그를 비치하여 상품 주문을 받기도 한다. (예: 패밀리마트에서의 미쓰코시 기프트, 데일리 야마자키에서의 마쓰자카야 기프트 취급)[79] 미쓰코시 이세탄의 "단청회"나 소고・세이부의 "다카나와회"처럼 외상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하는 백화점도 있다.[80]

8. 토모노카이 (友の会)

일본 백화점의 '''토모노카이(友の会)'''는 고객 우대 및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제도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만기에 상품권이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제도는 1925년 야마가타야 백화점의 '야마가타야 칠초회'가 시초로 알려져 있다. 1972년에는 할부판매법 개정으로 인해 규제 대상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별도의 회사로 분리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부 백화점에서는 토모노카이 제도가 폐지되기도 한다.

9. 매입

백화점이 처음 생겨났을 때는 유럽이나 미국처럼 현금 판매로 자금을 빠르게 회수하고, 대량 판매와 대량 매입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그래서 '매입 사입'이라는, 상품을 전부 매입하고 팔리지 않아도 반품하지 않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다.

1958년에는 매입 사입이 70% 가까이 될 정도로 많았고, 재고 부담을 스스로 짊어지면서도 높은 이익을 얻는 유럽 및 미국과 비슷한 형태가 남아 있었다. 그러나 1987년에는 일시적으로 매입은 하지만 상품이 팔리지 않으면 반품할 수 있는 '위탁 사입'[85]이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고, 매입 사입은 약 20%까지 줄었다. 현재는 팔린 시점에서 매입으로 간주하는 '''매출 사입'''(소화 사입)[86]과 같이 백화점 측의 위험 부담이 적은 방식의 비율이 높아져서, 다양하고 세심한 상품 구색을 갖추는 것이 가능해졌다.[87] 하지만 미국의 백화점 최종 매출 총이익률이 40%인데 비해 일본 백화점은 26% 정도로 매우 낮고, 판매 방식이나 가격 설정 등의 자율성도 거의 잃어버렸다[88]는 비판도 많이 받고 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J.프론트 리테일링의 CEO 오쿠다 츠토무는 오히려 일본 특유의 제도로서 강점으로 보았다.[89] 그는 "매입 사입"에 의한 "자주 운영 매장"과 "매출 사입"에 의한 "숍 운영 매장"을 혼동하여 각 매장에 맞는 관리 및 운영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용이 높아졌고,[90] 그 결과 "매출 총이익률은 낮지만 고객이 원하는 신선한 상품이나 숍을 도입하지 못했다"[91]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나 브랜드가 백화점에 적어져서 고객이 떠난다"[92]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문제점을 제시했다.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매출 사입''' 중심의 "숍 운영 매장"은 최종 매출 총이익률은 낮지만, 저비용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매장이라고[93] 보았다. 그는 운영 방법을 개선하여 비용을 낮추고, "매출 총이익률이나 기존 거래처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숍이나 브랜드 도입"을 통해 매력적인 매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94]

2021년 4월 1일 이후부터 적용되는 기업 회계 기준 제29호 "수익 인식에 관한 회계 기준"에 따르면, 소화 사입은 "본인 거래"가 아닌 "대리인 거래"로 간주되어 매출액에서 사입을 제외한 금액만 매출액으로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이익은 변동이 없지만, 매출액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95][96]

사입 형태1958년1987년현재 (추정)
매입 사입69.1%21.0%10.0%
위탁 사입23.6%66.4%40.0%
매출 사입 (소화 사입)7.3%12.6%50.0%


  • "백화점 반품 제도의 연구" 에지리 히로 저, 츄오 케이자이샤 2003년에서[97]

10. 기타 사업

많은 백화점들은 리모델링 공사가 잦기 때문에 디자인 사무소나 건설업자를 계열사로 두는 경우가 있다.

또한, 계열 골프장을 소유했으나 경영 부진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본 기업도 있었다고 한다.[98]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는 자동차 판매, 특히 수입차 딜러를 자회사로 둔 백화점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는 미쓰코시(미쓰코시 월드 모터스, 유노스 계열), 세이부 백화점(세이부 자동차 판매), 다카시마야(도요타 카롤라 다카시마야) 등이 있다.[98]

11. 일본 백화점 협회 가맹점

일본 백화점 협회에 가맹된 점포는 다음과 같다.[100]

기업명점포명
미쓰코시 이세탄 홀딩스
J. 프론트 리테일링
소고·세이부[63]
다카시마야
에이치・투・오 리테일링
도큐 백화점
긴테쓰 백화점


11. 1. 대형 백화점 그룹


  • '''미쓰코시 이세탄 홀딩스'''
  • * '''미쓰코시 이세탄'''
  • ** '''미쓰코시''' 일본교 본점・긴자점
  • ** '''이세탄''' 신주쿠점・다치카와점・우라와점
  • * '''삿포로 마루이 미쓰코시''' - 마루이 이마이 삿포로 본점・삿포로 미쓰코시
  • * '''하코다테 마루이 이마이'''
  • * '''센다이 미쓰코시'''
  • * '''니가타 미쓰코시 이세탄''' - 니가타 이세탄
  • * '''시즈오카 이세탄'''
  • * '''나고야 미쓰코시''' - 사카에점・호시가오카점
  • * '''히로시마 미쓰코시'''
  • * '''다카마쓰 미쓰코시'''
  • * '''마쓰야마 미쓰코시'''
  • * '''이와타야 미쓰코시''' - 후쿠오카 미쓰코시・이와타야 본점(후쿠오카)・구루메
  • * JR 서일본 이세탄 - JR 교토 이세탄
  • * 하마야 백화점 (나가사키)
  • '''J. 프론트 리테일링'''
  • *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
  • **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우메다점・교토점・고베점・스마점・아시야점・도쿄점(야에스)・삿포로점・시모노세키점
  • ** '''마쓰자카야''' 나고야점・우에노점・시즈오카점・다카쓰키점
  • * '''하카타 다이마루''' 후쿠오카 텐진점
  • * '''고치 다이마루'''
  • '''소고·세이부'''[63]
  • * '''소고''' 요코하마점・지바점・오미야점・히로시마점
  • *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시부야점・토코로자와 쇼핑 센터 (SC)・히가시토코즈카 쇼핑 센터 (SC)・아키타점・후쿠이점
  • '''다카시마야'''
  • * 오사카점・사카이점・센보쿠점・교토점・라쿠사이점・니혼바시점・신주쿠점・타마가와점・요코하마점・오미야점・가시와점
  • * '''다카사키 다카시마야'''
  • * '''오카야마 다카시마야'''
  • * '''JU 요네코 다카시마야'''
  • * '''JR 도카이 다카시마야'''
  • * '''요이테쓰 다카시마야'''
  • '''에이치・투・오 리테일링'''
  • * '''한큐 한신 백화점'''
  • **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센리 한큐 (토요나카)・다카쓰키 한큐・고베 한큐・가와니시 한큐・다카라즈카 한큐・니시노미야 한큐・하카타 한큐・한큐 맨즈 도쿄 (유라쿠초)・쓰즈키 한큐
  • ** '''한신 백화점''' 우메다 본점・한신 미카게・아마가사키 한신・한신 니시노미야
  • '''도큐 백화점'''
  • * 시부야 히카리에ShinQs(SC)・기치조지점・타마푸라자점・삿포로점
  • * 나가노 도큐 백화점 (나가노)
  • '''긴테쓰 백화점'''
  • * 아베노 하루카스 긴테쓰 본점・우에혼마치점・히가시오사카점・나라점・가시하라점・이코마점・와카야마점・구사쓰점・요카이치점・나고야점 (긴테쓰 팟세)

11. 2. 지방 백화점



'''홋카이도'''

  • 마루이 이마이
  • 후지마루 (폐점 예정)


'''도호쿠 지방'''

  • 사쿠라노 백화점 아오모리 본점, 히로사키점, 하치노헤점
  • 가와토쿠 (모리오카) 파르크 애비뉴
  • 후지사키 (센다이)
  • 다카야나기 이스트 몰 (다이센) (슈퍼마켓 업태)
  • 우스이 백화점 (코리야마)


'''간토 지방'''

  • 게이세이 백화점
  • 스즈란 백화점
  • 야기하시 백화점
  • 마루히로 백화점
  • 마쓰야
  • 마로니에 게이트
  • 도부 백화점
  • 도부 우츠노미야 백화점
  • 오다큐 백화점
  • 게이오 백화점
  • 그랑듀오
  • 사이카 백화점
  • 게이큐 백화점
  • 오카지마
  • 이노우에 백화점


'''주부 지방'''

  • 엔테쓰 백화점
  • 메이테쓰 백화점
  • 쓰 마쓰비시
  • 다이와
  • 가나자와 마루코시 백화점


'''긴키 지방'''

  • 후지이 다이마루
  • 게이한 백화점
  • 산요 백화점
  • 야마토야시키


'''주고쿠·시코쿠 지방'''

  • 마루요 백화점
  • 덴마야
  • 후쿠야
  • 야마구치 이즈쓰야


'''규슈·오키나와 지방'''

  • 이즈쓰야
  • 사가타마야
  • 사세보타마야
  • 나가사키타마야
  • 하마야 백화점
  • 쓰루야 백화점
  • 도키와
  • 야마카타야
  • 미야자키야마카타야
  • 류보 인더스트리


미쓰코시 이세탄,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 소고・세이부, 다카시마야, 한큐 한신 백화점, 도큐 백화점, 긴테쓰 백화점 및 그 이름을 사명에 포함하는 계열점에 대해서는 각 사의 기사를 참조.

12. 일본 백화점 협회 비가맹점


  • '''키우치'''(아키타) - 1889년(메이지 22년) 3월[101]에 키우치 상점이 백화점화되었다. 전성기였던 쇼와 40년대부터 50년대에는 종업원 약 400명으로 연간 매출 130억을 올렸고[102] 아키타현 제일의 백화점이 되어[103], "아키타의 미쓰코시"라고 불렸다[104]. 1990년(헤이세이 2년) 협회에서 탈퇴하였고[104] 1991년(헤이세이 3년)에 매장을 축소하여[105] 의류품만 취급하는 전문점으로 전환하였다[104]. 2020년 3월 이후, 휴업 중이다.
  • '''야오 백화점'''(지치부) - 1970년에 백화점법의 적용을 받았다.
  • '''비브레''' - 구 마이칼 그룹이 젊은층을 위한 백화점 업태 점포로 발족하였다. 패션 빌딩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점포마다의 콘셉트는 제각각이 되었다.
  • '''리빈''' - 한때 세이부 백화점과 같은 "'''세이부'''"의 명칭을 사용하여 일본 전국에 백화점 업태의 대형 점포를 출점했다.
  • '''이노야''' - 현존하는 몇 안 되는 월부 백화점이다.
  • '''후쿠다야 백화점'''(우츠노미야 외) - 1948년(쇼와 23년) 10월에 의류품점으로 개업하여, 1962년(쇼와 37년) 2월에 백화점법에 의거한 백화점을 개업했다[221]. 토치기현 내의 대형 백화점으로 동현 내에 다점포 전개를 꾀했다[106]. 일본 체인 스토어 협회 및 일본 쇼핑 센터 협회에 가맹하고, 일본 백화점 협회에는 가맹하지 않았다.

13. 집합 백화점·패션 빌딩

경영 주체가 상품을 구매하여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 각 점포에 매장 운영을 위임하는 형태이다. 과거에는 '집합 백화점'이라고 불렸으나, 최근에는 '패션 빌딩'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파르코, 루미네, 라포레 하라주쿠, 메르사 등 대기업이 전체를 통괄하는 경우가 많다.

14. 전문점

도큐 한즈, 로프트, 게이오 아트맨, 인큐브, 와코, 유자와야 등은 전체를 단독 기업이 운영하며 특정 분야의 상품만 취급하는 점포로, 규모가 크더라도 전문점으로 간주된다.[63]

15. 과거에 존재했던 일본의 백화점


  • '''카네초 무타 백화점'''(아오모리현) - 1961년 개업. 이세탄 A·D·O 가맹. 니치이(마이칼)의 지원을 받아 1978년 3월에 주식회사 백화점 연합을 설립했다.[107] 「덕 시티 카네초 무타」, 「아오모리 비브레」로 상호 변경. 마이칼 파산 후, 2002년에 사쿠라노 백화점으로 독립. 다카시마야 하이랜드 그룹 가맹.
  • '''혼킨''' - 1959년 개업. 세이부 JMA 가맹. 1983년, 세이유와 합병하여 신회사 혼킨 세이부를 설립. 2005년, 세이부 백화점 본체에 흡수 합병되어, 현재는 「소고·세이부」 세이부 아키타점으로 영업.
  • '''마루미츠'''(센다이시 외) - 1946년 6월 1일에 창업한 잡화점이[108] 1953년 10월에 백화점을 개업했다. 1970년에 다카시마야와 제휴하여[109], 다카시마야 하이랜드 그룹 가맹. 니치이(마이칼)의 지원을 받아 1978년 3월에 주식회사 백화점 연합을 설립했다.[107] 「덕 시티 마루미츠」, 「센다이 비브레」로 상호 변경. 마이칼 파산 후, 2002년에 사쿠라노 백화점 센다이점으로 독립. 하이랜드 그룹에 복귀. 회사 분할에 의해, 2010년부터 사명은 에마르셰로 변경되었지만, 점포명은 계속해서 「사쿠라노 백화점」을 사용.
  • '''시마즈 백화점'''(미토시) - 1949년 개업. 1971년, 게이세이 전철과 자본 참가. 다카시마야 하이랜드 그룹 가맹. 「게이세이 시마즈」를 거쳐, 「미토 게이세이 백화점」으로 사명 변경. 게이세이 백화점 그룹 각사의 다른 점포가 전 점포 폐점했기 때문에, 현재 게이세이 백화점이라고 하면, 해당 점포를 말한다.
  • '''호테이야'''(도쿄 신주쿠) - 1935년, 이세탄에 흡수 합병.
  • '''마루젠 긴자야'''(나가노시) - 1958년 11월 10일에 지방 자본의 백화점으로서 창업[110] 1966년에 도요코 백화점의 자본 참가[111] 1970년 9월에 나가노 도큐 백화점으로 상호 변경[111]
  • '''다루마야''' - 1928년 개업. 1970년에 세이부 백화점과 제휴하여[109], 세이부 JMA 가맹. 1988년, 세존 그룹 재편에 의해 「세이부 호쿠리쿠」로 사명 변경. 1993년, 세이부 백화점 본체에 흡수 합병되어, 현재는 「소고·세이부」 세이부 후쿠이점으로 영업.
  • '''다나카야''' - 1931년 개업. 1972년 이세탄 자본 산하가 되어, 「다나카야 이세탄」을 거쳐, 현재는 시즈오카 이세탄으로 영업.
  • '''오리엔탈 나카무라 백화점''' - 1954년 - 1980년. 1977년 미쓰코시 자본 산하가 되어, 「나고야 미쓰코시 백화점」 등을 거쳐, 그룹 재편에 의해, 현재는 「나고야 미쓰코시」로 영업.
  • '''치마키야'''(야마구치시) - 1855년에 창업한 「야기 의상점」이[112], 1930년 「치마키야 야기 백화점」으로[112] 야마구치현에서 처음으로 백화점을 개업했다.[113] 2008년 8월 31일에 치마키야로서의 백화점 영업을 종료하고[113], 2008년 10월 3일에 야마구치 이즈츠야 본점에 영업을 승계하는 형태가 되었다.[114]미쓰코시 제휴점.

16. 백화점이 사라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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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뉴스 103年の歴史に幕 札幌西武が閉店 北海道新聞 2009-10-01
[139] 서적 新札幌市史 第5巻通史5(下) 北海道新聞社 2005-03-01
[140] 서적 新札幌市史 第5巻通史5(下) 北海道新聞社 2005-03-01
[141] 뉴스 札幌ススキノの名門デパート閉店 700人が列 毎日新聞社 2009-01-19
[142] 뉴스 ススキノで35年あす幕 札幌・ロビンソン百貨店 商業ビルで再スタート 北海道新聞社 2009-01-17
[143] 간행물 『ロビンソン百貨店 札幌』閉店のご案内 ロビンソン百貨店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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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웹사이트 ラフィラ跡地の複合ビル 地下2階、地上18階 23年冬に営業開始予定:北海道新聞 どうしん電子版 https://www.hokkaido[...]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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