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1. 개요
2021-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는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자국의 영향권 아래 두려는 시도와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의 동진,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위기이다. 2014년 유로마이단 혁명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 발발 이후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2021년 말부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증강하면서 침공 위협이 커졌다. 2022년 2월 21일 러시아는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함으로써 전면적인 침공이 시작되었다. 이 사태에 각국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지만,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국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 분쟁의 부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 기간 | 초기: 2021년 3월 3일 ~ 2021년 4월 30일 (1개월, 3주, 6일) 재개: 2021년 10월 26일 ~ 2022년 2월 24일 (3개월, 4주, 2일) |
| 장소 | 우크라이나, 러시아, 벨라루스 |
| 결과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격화 2022년 2월 21일, 러시아군이 러시아 통제하의 분리주의자들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을 개시하다. |
| 교전국 1 |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 |
|---|---|
| 교전국 2 |
| 우크라이나 지원국 | |
|---|---|
| 비살상 군사 지원 | 벨라루스 반정부 세력 |
| 러시아 | 블라디미르 푸틴 세르게이 라브로프 세르게이 쇼이구 발레리 게라시모프 |
|---|---|
| 벨라루스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빅토르 흐레닌 |
|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 데니스 푸실린 |
|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 | 레오니트 파세치니크 |
| 우크라이나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드미트로 쿨레바 올렉시 레즈니코우 루슬란 홈차크 |
| 러시아 | 정규군: 900,000명 준군사 조직: 554,000명 예비군: 2,000,000명 우크라이나 국경에 175,000명 ~ 190,000명 배치 |
|---|---|
| 벨라루스 | 정규군: 45,350명 준군사 조직: 110,000명 예비군: 289,500명 |
|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 병력: 20,000명 |
|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 | 병력: 14,000명 |
| 우크라이나 | 정규군: 209,000명 준군사 조직: 102,000명 예비군: 900,000명 |
| 캐나다 | 260명 (유니파이어 작전) (2022년 2월 13일까지) |
|---|---|
| 미국 | 165명 (JMTG-U) (2022년 2월 12일까지) |
| 영국 | 53명 (오비탈 작전) (2022년 2월 12일까지) |
| 폴란드 | 40명 (JMTG-U) |
| 리투아니아 | 26명 (JMTG-U) |
| 스웨덴 | 4명 (유니파이어 작전) (2022년 2월 13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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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크라이나 -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은 2014년 2월 말부터 3월에 걸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러시아 연방에 병합한 사건으로, 국제법 위반 논란과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국제 사회의 주요 갈등 요인으로 남아있다. -
2021년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범유행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3월 시작되어 비상 조치, 백신 접종, 확진자 급증 등의 과정을 거쳐 2023년 7월 관련 조치가 종료되었다. -
2020년대 분쟁 -
이투리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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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분쟁 -
파푸아 분쟁
파푸아 분쟁은 파푸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사회적 갈등을 포괄하는 용어이며,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복잡한 이해관계를 가지며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2022년 분쟁 -
티그라이 전쟁
티그라이 전쟁은 2020년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TPLF)이 에티오피아 국방군 기지를 공격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에티오피아군, 에리트레아군, TPLF 간의 전쟁 범죄 혐의와 인도적 위기를 초래했고, 2022년 휴전 협정 이후에도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
2022년 분쟁 -
2022년 상투메 프린시페 쿠데타 미수
2. 배경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1994년 우크라이나는 핵무기 포기에 동의했고, 러시아, 영국, 미국은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에 서명하여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정치적 독립에 대한 위협이나 무력 사용에 대한 보장을 약속했다. 1999년 러시아는 유럽 안보 헌장 서명국으로서 "동맹 조약을 포함하여 안보 협정이 전개됨에 따라 이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모든 참여국의 고유한 권리를 확인"했다.
1991년 독립 국가로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의 구성국으로서 러시아의 세력 범위로 인식되어 왔다. 2013년 유로마이단 운동으로 촉발된 시위가 몇 주 동안 이어지자, 친러시아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들은 2014년 2월 21일 조기 선거를 요구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다음 날, 야누코비치는 탄핵 표결을 앞두고 키예프를 떠났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러시아어 화자 지도자들은 야누코비치에 대한 지속적인 충성을 선언하며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쟁이 발생했다. 2014년 4월 돈바스 전쟁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수립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이어졌다.
2021년 7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역사적 통일성에 대해"라는 에세이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인이 "한 민족"이라는 견해를 재확인했다. 티머시 스나이더 등 역사학자들은 푸틴의 주장을 제국주의로, 에드워드 루카스 등 언론인들은 수정주의로 규정했다. 다른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현대 우크라이나와 그 역사에 대해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과 나토 확장이 자국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우크라이나와 다른 유럽 국가들은 푸틴이 소비에트 제국을 복원하려 하고 공격적인 군국주의 정책을 추구한다고 비난했다.
2.1. 소련 붕괴와 우크라이나 독립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3위의 핵무기 보유국이 되었으나, 1994년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에 서명하여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러시아, 영국, 미국으로부터 영토 보전과 정치적 독립에 대한 보장을 받았다. 1999년 러시아는 유럽 안보 헌장에 서명하여 각 국가가 안보 협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를 재확인했다.
1991년 독립 이후에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자국의 세력권으로 인식했다. 2009년 루마니아 분석가 이울리안 치푸는 러시아가 브레즈네프 독트린의 수정판을 추구하여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제한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2.2. 유로마이단 혁명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2013년 유로마이단 운동으로 몇 주 동안 시위가 이어지자, 2014년 2월 21일 친러시아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야당 지도자들은 조기 선거를 요구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다음 날, 야누코비치는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박탈당한 탄핵 표결을 앞두고 키예프를 떠났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어 화자(話者)인 동부 지역 지도자들은 야누코비치에 대한 지속적인 충성을 선언했고,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쟁이 발생했다. 2014년 4월 돈바스 전쟁은 러시아가 강력한 지원을 하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수립하고 2014년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합병하면서 시작되었다.
2.3. 푸틴 대통령의 역사관과 우크라이나 위협 인식
2021년 7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역사적 일체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서 푸틴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푸틴의 주장에 대해, 미국의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는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했고, 영국의 언론인 에드워드 루카스는 역사 수정주의라고 평가했다. 다른 전문가들 역시 러시아 지도부가 현대 우크라이나와 그 역사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시도와 NATO의 확장이 러시아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2년 2월 22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진정한 국가로서 안정된 전통이 없다"라며 우크라이나의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쓰쿠바 대학 교수 나카무라 이쓰로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 국익, 국가 주권을 중시하며, 대통령 보좌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의 사상을 필요로 했다고 지적한다.
러시아 정치 평론가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러시아 제국주의의 결과이며, 푸틴 정권의 목표는 러시아 제국의 부활에 있다고 분석했다.
푸틴 대통령 관련 인물
3. 초기 긴장 상태 (2021년 3월~4월)
유로마이단 운동으로 2013년부터 수 주 동안 시위가 이어졌고, 2014년에는 마이단 혁명(존엄 혁명)이 일어났다. 2014년 2월 21일, 친러파 야누코비치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들은 조기 선거를 요구하는 합의에 서명했다. 다음 날, 야누코비치는 탄핵 투표에 앞서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로 도망쳤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주로 러시아어를 사용) 지도자들은 야누코비치에 대한 충성을 지속하겠다고 선언하며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시위를 일으켰다.
이러한 혼란에 이어 2014년 4월, 돈바스 전쟁이 시작되었고,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이 일방적으로 건국을 선언했다. 이들은 모두 러시아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2014년3월 18일에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했다.
2021년 3월, 나토는 '디펜더-유럽 2021' 군사 훈련을 시작했고, 러시아는 이에 반발하여 자국 서부 국경에 병력을 배치했다.
3.1.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 (2021년 3월)
2021년 3월 3일, 미승인국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분리주의자들은 우크라이나군 진지에 "파괴를 위한 선제 사격"을 허가받았다고 발표했다. 레오니드 크라우추크 우크라이나 3국 접촉단체(TCG) 대표는 이를 민스크 협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2021년 2월 21일, 러시아 국방부는 "대규모 훈련"을 위해 국경에 3,000명의 공수부대를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3월 16일, 우크라이나 국가 국경 경비대 국경 순찰대는 수미에서 러시아 밀 Mi-8 헬리콥터가 약 50m 정도 우크라이나 영토로 진입한 후 러시아 영공으로 돌아가는 것을 발견했다. 10일 후, 러시아군은 도네츠 분지의 슈미 마을 근처 우크라이나군 진지에 박격포를 발사하여 우크라이나 군인 4명이 사망했다. 러시아는 4월 1일 도네츠 분지에서의 휴전을 갱신하지 않았다.
3월 16일부터 NATO는 Defender-Europe 2021로 알려진 일련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수십 년 만에 유럽에서 가장 큰 NATO 주도 군사 훈련 중 하나인 이 훈련에는 27개국에서 28,000명의 병력이 참여하여 12개국 30개 이상의 훈련 구역에서 거의 동시 작전이 수행되었다. 러시아는 Defender Europe 2021을 개최한 NATO를 비판했고, NATO의 군사 활동에 대응하여 군사 훈련을 위해 서부 국경에 병력을 배치했다. 이 배치는 4월 중순까지 러시아가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상당한 병력 증강을 이끌었다.
3월 30일,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루슬란 호므차크는 러시아가 자파드 훈련을 준비하면서 우크라이나에 가까운 군사력 증강을 하고 있다는 정보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증강은 주로 로스토프, 브랅스크, 보로네시를 포함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과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 반도에 배치된 28개의 러시아 대대 전술 그룹(BTG)으로 구성되었으며, 궁극적으로 53개의 BTG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3월 말과 4월 초 사이, 시베리아 극동 지역을 포함한 러시아 각지에서 상당량의 무기와 장비가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과 크림 반도로 수송되었다.
3.2. NATO의 군사 훈련과 러시아의 반발
2021년 3월, 나토는 '디펜더-유럽 2021'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러시아는 NATO의 군사 활동을 비판하며, 자국 서부 국경에 병력을 배치했다. 2021년 7월 6일, 흑해와 발트해 사이에서 나토와 합동 군사 훈련이 여러 차례 실시되었다.
4. 러시아군 배치 (2021년 11월~2022년 2월)
2022년 1월, 러시아는 키이우 주재 대사관 직원들을 철수하기 시작했다. 같은 달 중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군 127,000명이 배치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병력에는 육군 106,000명, 해군 및 공군, 그리고 러시아 지원 분리주의 반군 35,000명과 러시아군 3,000명이 포함되었다. 또한, 러시아는 키이우 타격이 가능한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시스템 36개를 국경 근처에 배치했다.
1월 중순, 러시아 수송 상륙함 6척이 타르투스 항으로 향했으나,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보스포루스 해협 통과를 막았다. 1월 20일, 러시아는 지중해, 북동 대서양, 태평양, 북해, 오호츠크해 등에서 선박 140척, 항공기 60대, 군사장비 1,000대, 군인 10,000명을 동원한 대규모 해군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월 17일부터 러시아는 동부 군관구 사령부를 포함한 주요 군부대를 벨라루스로 재배치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 관리들은 러시아가 벨라루스-우크라이나 국경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월 28일,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가 의료 물품을 비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더했다.
4.1. 17만 병력 배치와 침공 위협
2021년 12월 3일, 미국의 한 관리는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2022년 초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계획이며, 17만 5천 명의 병력과 장비를 동원한 100개의 대대급 전술 그룹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미국기업연구소(AEI)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위해서는 15만~20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다고 추정했는데, 이는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연합군 병력과 유사한 규모이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로버트 리 박사는 러시아가 재래식 무기를 총동원하면 30~40분 만에 우크라이나 동부군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예비군 동원령을 선포하여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의 병력을 10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빠르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측되었다.
2022년 1월 24일, 러시아는 볼가강 인근 엥겔스 공군기지에 Tu-95 전략폭격기를 배치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에서 동쪽으로 1100km 떨어진 곳이다. 러시아는 벨라루스 서남부 바란노비치 공군기지에 Su-27SM3 4대로 구성된 비행중대를 파견했는데, 이곳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30km, 키에프에서는 425km 떨어져 있다. 크림반도에는 벨벡 공군기지와 노보페도리프카 공군기지가 있다.
2022년 2월 5일, 익명의 미국 관리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위해 83개 대대 전술 그룹을 집결시켰으며, 이는 전투력의 70%에 해당한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침공 시 군인 8,000~35,000명, 민간인 25,000~50,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월 15일부터 도로가 얼어붙는 3월 말까지가 침공 가능 시점으로 예상되었다.
2월 8일, 러시아는 발트 함대와 북해 함대 소속 상륙함 6척을 흑해로 파견하여 해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함대는 이틀 후 세바스토폴에 도착했으며, 러시아는 두 차례의 주요 군사 훈련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흑해 해군 훈련이었고, 두 번째는 벨라루스-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서 벨라루스와의 합동 군사 훈련이었다.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은 2월 20일 이전에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여러 언론은 16일을 잠재적 침공 시작일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우크라이나 주재 외교관과 군사 교관에게 철수를 명령했고, 일본, 독일, 호주, 이스라엘 등 여러 국가도 자국민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2월 10일, 발트 3국은 빈 문서에 따라 벨라루스에 군사 활동 설명을 요구했고,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에 군사 활동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
4.2. 미국의 대응과 경고
2022년 2월 12일, 미국은 폴란드에 미군을 추가 배치하고, 48시간 내에 자국민들과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철수시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중재 협상이 있었으나, 실패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2월 16일에 침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2년 2월 21일 미국 정보당국은 러시아 군 지휘관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 진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2022년 2월 24일 앤터니 블링컨 미국의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오늘 밤 안에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고, 정확한 공격 시간이나 장소는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5일, 익명의 미국 관리 두 명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위해 전투력의 70%로 추정되는 83개 대대 전술 그룹을 집결시켰다고 보고했으며, 침공 시 군인 8,000명에서 35,000명, 민간인 25,000명에서 50,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관리는 가능한 발사 시점이 2022년 2월 15일에 시작되어 매우 추운 날씨로 도로가 얼어 기계화 부대의 이동을 돕는 3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2월 초, 바이든 행정부는 러시아가 침공을 철회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막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은 2022년 2월 20일 이전에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종료되는 날짜이다. 언론은 2022년 2월 16일을 지상 침공의 잠재적 시작일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여러 동맹국에게 브리핑된 미국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여러 보도를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에 따라 미국은 우크라이나 주재 외교관 대부분과 모든 군사 교관에게 철수를 명령했다. 일본, 독일, 호주, 이스라엘을 포함한 여러 국가도 자국민에게 즉시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촉구했다. 2022년 2월 11일까지 바이든은 미국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2022년 2월 12일 바이든은 푸틴과 회담했지만, 러시아 외교 고문 유리 우샤코프는 우크라이나 침략이라는 러시아 위협론은 히스테리라고 말했다.
2022년 2월 17일, 미국과 NATO의 고위 관계자들은 침공 위협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러시아가 침공을 위한 전쟁 명분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위장 작전을 수행하려 한다고 보고했다. 2022년 2월 18일, 바이든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했다고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5. 침공 임박 (2022년 2월)
2022년 2월 12일, 미국은 폴란드에 미군을 추가 배치하고, 48시간 내에 자국민과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철수시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중재 협상이 있었으나 실패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2월 16일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월 21일, 미국 정보당국은 러시아 군 지휘관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 진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2월 2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러시아 평화유지군에게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을 내렸다.
2월 23일, 우크라이나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터넷이 마비되었다.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은 더 이상 우크라이나 위협에 인내할 수 없다고 하며 군사작전을 선포하였으며, 앤터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4일 밤 안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거라고 발표하였다.
5.1. 돈바스 지역 분쟁 격화
2022년 2월 17일, 돈바스 지역에서 교전이 크게 격화되었다. 우크라이나와 동맹국들은 러시아가 주도하는 돈바스의 무장 세력의 포격이 급증한 것을 우크라이나군을 도발하거나 침공의 구실을 만들려는 시도로 간주했다. 2022년 첫 6주 동안 일일 공격 횟수가 2~5회였지만, 우크라이나군은 2월 17일에 60건의 공격을 보고했다. 러시아 관영 언론도 같은 날 분리주의 세력의 진지에 대한 20건 이상의 포격을 보도했다. 러시아 분리주의자는 스타니차 루한스카에 있는 스타니차 루한스카 유치원을 포격하여 민간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은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박격포, 유탄 발사기, 기관총 사격으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2월 18일,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은 각각의 수도에서 민간인에 대한 긴급 의무 대피령을 내렸지만, 완전한 대피에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BBC 분석에 따르면, "긴급" 대피를 발표하는 비디오는 비디오의 메타데이터에 의해 표시된 것처럼, 실제 날짜보다 이틀 전에 촬영되었다. 러시아 관영 언론은 또한 도네츠크의 분리주의 정부 청사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동차 폭탄 테러"를 보도했다.
2월 21일,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우크라이나의 포격으로 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50m 떨어진 로스토프주에 있는 FSB 국경 시설이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남부 군관구의 언론 서비스는 러시아군이 그날 아침 로스토프주 미탸킨스카야 마을 근처에서 5명의 파괴 공작원 그룹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보도 자료는 파괴 공작원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두 대의 보병 전투 차량을 타고 국경을 침투했으며, 이 차량들이 현장에서 파괴되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두 사건 모두에 관여한 것을 부인하고 이를 위장 공격이라고 불렀다. 또한, 도네츠크에서 북쪽으로 30km 떨어진 자이체베 마을에서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우크라이나 뉴스 에이전시는 접촉선과 가까운 루한스크 화력 발전소가 2월 21일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 포격을 받아 가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조사 웹사이트 벨링캣을 포함한 여러 분석가들은 돈바스에서 주장된 많은 공격, 폭발, 대피가 러시아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증거를 발표했다.
2022년 1월 21일, 러시아 연방 공산당은 프라우다에 소속 의원들이 푸틴에게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분리 독립을 공식적으로 승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구속력 없는 결의안을 국가 두마에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결의안은 2월 15일 국가 두마에서 찬성 351표, 반대 16표, 기권 1표로 통과되었으며, 통합 러시아, 러시아 연방 공산당, 정의 러시아 - 진실을 위하여 및 러시아 자유민주당의 지지를 받았지만, 새로운 사람들 당의 반대에 부딪혔다.
2월 21일, 자칭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지도자인 데니스 푸실린과 레오니드 파세치니크는 각각 푸틴에게 공화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두 지도자 모두 군사 협력을 포함한 러시아와의 우호 및 협력 조약 체결을 제안했다. 이날 열린 러시아 안전 보장 이사회 특별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푸틴은 승인 결정이 그날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요청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 장관의 지지를 받았다.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는 정부가 "이미 여러 달 동안" 그러한 움직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말했다. 이날 늦게 푸틴은 공화국 승인 법령에 서명했다. 또한 러시아와 공화국 간의 "우호, 협력 및 상호 지원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었다. 승인 후 푸틴은 러시아군에게 두 분리주의 공화국에 진입하라고 명령했다.
2022년 2월 22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였으며, 푸틴은 러시아 평화유지군에게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을 내렸다.
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2월 24일)
2022년 2월 24일 새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 작전" 개시를 선언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으로 이어졌다.
푸틴의 발표 직후, 키이우와 하르키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중부 및 동부 여러 도시에서 큰 폭발음이 들려왔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역의 군사 시설과 주요 도시를 공격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고정밀 무기"를 사용해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 방공망, 공군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대한 공격은 부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 단절을 발표했다. 또한 2월 25일에는 "국민 총동원령"에 서명하고 18세부터 60세까지 남성 국민의 출국을 금지했다.
러시아군은 벨라루스와 크림반도 등 여러 방면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공격을 개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공습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6. 사건
* 2013년 - 유로마이단 운동
* 2014년
2월, 우크라이나 소요로 친러시아 성향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 축출. 러시아의 반발.
* 2월 20일,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시위(- 5월 2일)
* 2월 23일, 우크라이나 분쟁(- 현재)
* 크림 위기
* 3월 18일, 러시아의 크림 병합
* 4월 6일, 돈바스 전쟁(- 현재)
* 9월 5일, 민스크 의정서 - 러시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이 조인했으나 휴전에 실패했다.
* 2015년
2월 11일, 민스크 II(민스크 합의) 조인。
* 2021년
11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현재)
9월 10일부터 개최된 벨라루스와의 연례 합동 군사 훈련 "자파드 2021"을 이유로, 러시아군은 벨라루스 국내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의 병력 배치·증강을 시작했다。
10월 3일 - ICIJ(국제탐사보도언론인)가 판도라 문서를 공개, 부패 척결을 내걸고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젤렌스키 본인의 조세 회피가 드러났다。
10월 26일 - 우크라이나는 드론으로 도네츠크주의 도시 근교에서 분리 독립파 무장 조직(친러시아 무장 세력)의 유탄포를 폭파했다。
11월 12일 -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러시아는 아무도 위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2월 3일 -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정보기관의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여 "러시아가 2022년 초에도 최대 17만 5000명을 동원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병력 증강을 위한 전술적 행동은 민간 위성으로도 확인되었고, 보급 물자가 집적되는 등 극히 대규모 전개가 예측되는 가운데, 러시아 측은 "어디까지나 훈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12월 4일 - 미국 육군 참모총장 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9만 5천 명에서 10만 명의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12월 12일 -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우크라이나 위기"라고 칭하는 보도는 러시아를 악마화하고 잠재적 침략자로 간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2월 17일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지 않을 것과, 동쪽으로 부대 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NATO에 대해 1997년 시점의 수준까지 후퇴·축소시킬 것 등을 요구하는 조약 초안을 발표했다。
12월 21일 - 푸틴은 다시 서방 국가들을 비난하며 "공격적인 태도"를 계속 유지한다면 "군사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2022년
1월 12일 -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와 러시아는 브뤼셀에서 회담을 가졌지만, 러시아 측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월 17일 -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는 벨라루스 서부 및 남부에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와의 합동 군사 훈련 "동맹의 결의 2022"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벨라루스 국방부가 합동 군사 훈련의 전 단계로 실시되는 부대 점검 등을 위해 러시아 군 부대가 입국을 시작했다고 공지했으며, 훈련은 "국경 부근을 포함한 유럽에서의 긴장 지속을 배경으로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1월 18일 -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의 돈바스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대한 준비를 발령하고, 22일에 승인했다。
1월 19일
* 러시아 외무차관 세르게이 랴브코프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공격적인 행동을 의도하고 있지 않으며, 어떠한 공격적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뭐라고 하든, 공격이나 침공 또는 침략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미국 상원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제한적인 렌드리스 법(무기 대여법)안이 제출되었다。
1월 22일 - 영국 정부가 정보 기관으로부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젤렌스키 정권하의 현 우크라이나 정부를 전복시키고, 친러 정권 하의 신정부를 수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발표하자, 러시아는 "영국은 넌센스를 퍼뜨리고 도발하는 것을 멈춰라"라고 비난했다。
1월 26일
*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러시아 측에 이 문제에 관해 쓰여진 문서를 보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측은, NATO가 확대되지 않을 것과 1997년 당시 NATO-러시아 간의 합의 당시의 군사 인프라 상태로 되돌릴 것 등 러시아 측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 프랑스·독일·러시아·우크라이나의 참가국 외무장관은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회담을 가졌다。
1월 31일
*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우크라이나 정세에 관해 회의를 열었다。
* "전 러시아 장교 회의" 회장이자 퇴역 대장인 레오니트 이바쇼프는, NATO는 위협이 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 않으며, 러시아의 사활적 국익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 위기는 러시아 국내 엘리트를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계산적인 성격의 것이며, 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영원히 절대적인 적이 될 것이고, 러시아는 평화를 위협하는 국가로 간주되어 국제 사회에서 배척당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푸틴의 대통령 사임을 요구했다。
2월 4일
* 푸틴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개막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중국 최고 지도자 시진핑과 회담하고, NATO의 추가 확장에 반대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푸틴은 러시아 극동에서 중국으로 100억의 천연가스를 추가 공급하기로 새롭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중러 공동 성명을 받아 "중국도 전 세계에 걸쳐 자국의 이익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견제했다。
2월 7일 -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크렘린에서 이 문제 등을 두고 푸틴과 회담했다。 긴박한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목표로 한다는 데 뜻을 모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불투명한 채로 남았다.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평화적으로 국가의 영토 보전을 회복할 모든 가능성을 계속 무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크롱은 "합의의 완전한 이행을 염두에 두고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월 8일 - 마크롱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다. 마크롱은 "민스크 협정"의 이행이 "평화와 정치적 해결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2월 10일
* 프랑스·독일·러시아·우크라이나의 참여국 외무장관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민스크 협정 등을 두고 고위급 협의를 열었지만, 러시아 측은 합의의 완전 이행을, 우크라이나 측은 합의 항목의 수정을 요구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 사전 통지대로 러시아-벨라루스에 의한 합동 군사 훈련 "동맹의 결의 2022"가 시작된다.
2월 11일
*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경 부근에서의 군사적 동향을 48시간 이내에 설명하도록 러시아 정부에 요구했다。 이것이 무시되자, 우크라이나는 OSCE (유럽 안보 협력 기구)의 가맹국과 러시아와의 회담을 요구했다。
*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충분한 병력을 집결시켰으며, 침공은 언제 시작되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출국이 어려워질 위험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내에 있는 미국 국민에게 24~48시간 이내에 대피하도록 촉구했다。
2월 12일
* 미국은 계속해 폴란드에 미군들을 배치하였고, 48시간 내에 자국민들과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철수시켰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간 중재협상이 있었으나, 협상에 실패하였다.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2월 16일에 침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을 오는 16일로 제시했다.
* 바이든이 푸틴과 회담하자 러시아 외교 고문 유리 우샤코프는 우크라이나 침략이라는 러시아 위협론은 히스테리라고 말했다。
2월 13일 - 이날까지 십수 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로부터의 대피를 자국민에게 권고했고, 우크라이나군의 훈련에 참가하고 있던 150명의 미군도 철수했다. 또한 러시아도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영사 업무를 축소했다。
2월 14일
* 러시아 해군이 흑해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월 16일을 '국가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2월 15일
*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는 크렘린에서 푸틴과 회담했다。 또한 같은 날 러시아가 부대 일부가 훈련을 마치고 국경 지대에서 일부 철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철수가 거짓이라고 보고 있으며, 오히려 부대의 증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같은 날 러시아 하원에서는 같은 해 1월부터 러시아 공산당이 제출했던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독립 승인을 푸틴에게 요구하는 결의안이 가결되었다。
* BBC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약 13만 명 규모의 군 부대를 배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경 지대에는 보통 3만 5천 명 정도의 병사가 배치되어 있다。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포위하듯 병력을 이동 중인 모습이 SNS 통해 밝혀졌다.
2월 16일
* 긴박한 상황이 보도되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유럽에서의 전쟁이 이번 수요일에 일어날 일은 없다"며 소문을 조롱했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 웹사이트, 은행 등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2월 17일
*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이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포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공격을 받았지만 반격은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OSCE 특별 감시단의 주석 감시관은 하룻밤 사이에 500회 정도의 폭발이 있었다고 보고했지만, 긴장은 완화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는 의장국인 러시아에 의해 설정된 민스크 협정에 대한 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에서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러시아가 며칠 안에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한 구실을 조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외무 차관 베르시닌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다는 근거 없는 비난"을 제시하는 "서커스"를 하려고 한다며 미국을 비난하고 있다。 같은 날 17일, 러시아 외무성은 미국에 1월 말의 문서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
* 우크라이나군이 친러 반군이 장악한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했다.
2월 18일
*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심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OSCE는 경계선의 우크라이나 측과 루한스크 · 도네츠크 측 모두에서 총 1,566건의 휴전 협정 위반 행위를 확인했다。
* 우크라이나 분쟁지역서 가스관이 폭발한 뒤 화재가 발생하였다.
2월 19일
*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과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양 지도자가 "총동원령"을 포고했다。 또한 18세부터 55세까지의 남성이 실효 지배 지역에서 나가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돈바스지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이 총동원령을 선포했다.그리고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군과 우크라이나군 교전으로 우크라이나 군인 1명이 사망하였다.
2월 20일
* 이 날은 "동맹의 결의 2022"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벨라루스 국방부 장관 흐레닌은 돈바스 정세 긴박 등과 관련하여 주변국이 군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인 푸틴-루카셴코 양 씨가 "부대의 전투 능력 점검"을 계속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발표에서 미·유럽에 의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병기 공여를 염두에 두고 "주변에서 최신 병기가 축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NATO 측의 군사 활동의 활성화가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노리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훈련의 연장을 정당화했다。
* 주미 러시아 대사 아나톨리 안토노프는 러시아군은 "아무도 위협하지 않는다. 침략은 있을 수 없다. 그런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포격이 이어져 교민들에게 철수하라는 긴급 공지내렸다.
*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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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 프랑스 대통령실은 자국 대통령 마크롱이 제안한 미·러 정상 회담에 미·러 양국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단,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침공이 없다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는 러시아군에 침공 명령이 내려졌다는 정보를 발표했다。
* 푸틴은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양주의 일부 지역에 대해 "국가 승인"을 할 방침을 굳혔다는 것을 프랑스와 독일 양국 정상에게 통고하고, 그 후 러시아의 안전 보장 회의에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양주의 일부 지역에 대한 "독립"을 승인했다。 이에 대해 푸틴은 국민을 위한 텔레비전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2개 주 중 친러시아파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지역을 둘러싸고 우크라이나 정부 측이 휴전 협정을 지키지 않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며 "독립과 주권을 신속하게 승인할 것을 결단해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긴급하게 열린 러시아의 안전 보장 회의는 사전에 녹화되었으며, 그 후 푸틴의 성명에 관해서는 약 45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모두 러시아의 국영 텔레비전으로 방송되었다。 이로 인해 2015년에 체결된 민스크 협정은 그 합의의 전제가 무너졌다。 또한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푸틴의 서명이 담긴 합의 문서 사본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두 친러시아파 지역에 군사 기지를 건설할 권리를 획득했다"고 적혀 있어, 친러파 지도자들과 새롭게 합의를 맺은 것을 엿볼 수 있다。 이에 관해서는 10년을 유효 기간으로 한 "러시아에 의한 친러파 지역에서의 군사 기지 설치 및 상호 방위 의무"가 적혀 있다。 게다가 러시아 의회 하원이 2월 22일에 심의할 법안에서는 러시아와 친러파 지역 사이에 "군사 협력과 국경 보호에 관한 별도의 합의"에 관해 서명하게 되어 있다。
*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지도자는 푸틴에게 독립 승인을 요구하는 동시에 "군사 지원을 염두에 둔 우호 협력 조약 검토"에 대해서도 요청을 했다。 이에 관해서는 러시아 외무성이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친러파의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엄격한 경계"의 문제를 논의하기 전에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와의 우호 조약의 비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러시아 의회에서는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와의 우호 조약에 대해 2월 22일에 심의를 할 예정이다。 이를 받아 한 미국 정부 고관은 미·러 정상 회담 개최의 "원칙 조건"에 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보이고, 푸틴의 연설에 대해서도 전쟁을 정당화하는 내용이라고 한 다음, 미국은 "마지막까지 외교의 길을 찾을 방침"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 러시아 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인터넷으로 배포된 프로그램에서 2월 24일로 설정된 미·러 외무장관 회담에 대해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 푸틴은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령, 및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일부 지역(친러파 지배 지역)에 러시아군 파견을 명령하는 명령서에 서명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도네츠크주의 수도 도네츠크의 중심부에서 군용 탱크가 열을 지어 주행하고 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독립 승인을 받아 미국, 프랑스, 영국의 3개국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즉시 회의를 요청했고, 러시아 측도 미국 동부 시간 21일 21시에 열기로 했다。 이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측이 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회의를 열도록 요청을 했고, 미국·프랑스·영국 3개국을 포함한 8개국이 지지를 했다는。 회의에서 미국 유엔 대사 린다 토마스-그린필드는 "평화 유지군이라고 주장하지만, 전혀 헛소리다"라고 말하고 "미국은 러시아에 책임을 묻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다음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은 모든 유엔 회원국의 주권과 유엔 헌장에 대한 공격이다. 신속하고 엄중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 러시아 유엔 대사 네벤자는 "우크라이나 동부는 러시아에게 용납할 수 없는 새로운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모험'의 기로에 있었다"고 주장한 다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새로운 대량 학살'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한 다음 "서방 국가는 '숙고'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보전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월 22일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친러파 지역 독립 승인을 받아 러시아와의 국교 단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러시아 상원은 러시아군의 국외 파견에 대해 만장 일치로 승인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였으며, 러시아 평화유지군에게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을 내렸다.
*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기자 회견을 열어 러시아의 독립 승인을 "침공의 시작"이라고 비난하고, 2월 24일로 예정했던 미·러 외무장관 회담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 미국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바이든 미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은 현 시점에서는 '당연히'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월 23일
* 우크라이나는 이미 발령된 동부의 친러파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비상 사태 선포를 발령할 방침을 결정하고 우크라이나군은 예비역 소집을 시작했다.
* 우크라이나 외무성은 러시아에 체류하는 우크라이나인에게 대피를 촉구했다。 주 우크라이나 러시아 대사관은 국기를 내렸다。
*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 페스코프는 우크라이나 동부에 존재하는 친러파 무장 세력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격퇴하기 위해" 지원에 관해 푸틴에게 요청했음을 밝혔다。
*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돈바스서 포격으로 발전소, 방송국이 파괴되고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우크라이나 정부는 동부 돈바스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할 예정이다. 의회 공식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 우크라이나 정부와 의회, 외무부 등 국영 웹사이트가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돼 접속 불가한 상태가 되었다.
2월 24일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을 선포하였다.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하였다.우크라이나에서 계엄령을 발령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증권거래소(MOEX)가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했다. 루블화 가치가 약 10%정도 폭락했다.
* 앤터니 블링컨 미국의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오늘 밤 안에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고 정확한 공격 시간이나 장소는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푸틴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특별 군사 작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으며, 국민을 대상으로 한 TV 연설 "특별 군사 작전의 실시에 관하여"에서 밝혔다
2월 2일 -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무장단체가 무인항공기로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공격해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2월 25일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국가총동원령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자국 내 18~60세 남성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2월 26일 - 헤르손 전투중 방어선에서 한 병사가 다리폭파작업을 하던 도중 러시아군이 와 자폭했다. 이와 별개로 25일부터 시작된 키이우 전투가 진행되었다.
2월 27일 - 푸틴 대통령 탄핵 청원 요구가 올라왔다. 30분만에 3만여명을 달성하였다.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도 시사하였다.
7. 외교적 노력
2021년 11월 초부터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윌리엄 번스는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러시아 고위 정보 관계자들을 만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번스는 푸틴 대통령에게 서방의 경고를 전달했고, 존 설리번 주 러시아 미국 대사는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 안보 보좌관에게 러시아의 침공 계획을 알고 있음을 알렸다.
11월 15일, 독일과 프랑스 외무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 군대의 이동에 우려를 표명하고 양측에 자제를 촉구했다.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이 지역의 러시아 군사 활동 보고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 12월 7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화상 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해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2022년 1월, 미국과 러시아는 제네바에서 양자 회담을 가졌지만, 러시아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의 동진 중단 등 안보 보장을 요구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노르망디 형식 회담이 2022년 1월 26일 파리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고위 관리들 간에 열렸고, 1월 28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 푸틴 대통령 간의 전화 통화가 이어졌다.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크림 반도와 돈바스 재통합에 관한 법안을 철회하며 러시아의 조건을 충족했지만, 민스크 협정 이행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2022년 2월 7일, 마크롱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더 이상 위기를 고조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여 군사적 수단을 사용하여 크림 반도를 되찾으려 한다면 유럽 국가들이 자동적으로 러시아와 군사적 충돌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의가 2022년 1월 31일, 2월 17일, 2월 21일에 여러 차례 소집되었지만,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실질적인 결의안 채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1년 12월 15일, 러시아는 유럽 안보 헌장 및 NATO-러시아 이사회(NRC)를 포함한 여러 국제 협약을 언급한 "초안 조약" 문서를 제안했다.
2022년 2월, 유럽 연합(EU)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주변에서 병력을 철수하여 긴장을 완화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8. 각국의 반응
2022년 2월 20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포격이 이어져 교민들에게 철수하라는 긴급 공지를 내렸다.
2022년 3월 1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같은 날, FIFA는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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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스페인은 NATO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이 지역에 배치했다. 2022년 1월 20일, 스페인 국방부 장관(Ministry of Defence (Spain)) 마르가리타 로블레스는 스페인 해군(Spanish Navy)을 흑해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소해정(minesweeper) 역할을 하는 순찰함(patrol vessel)이 이미 이동 중이었고, 프리깃함(frigate)이 1월 22일에 출항했다. 로블레스는 스페인 정부가 NATO 회원국인 불가리아에 스페인 공군(Spanish Air Force)을 배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4대의 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이 2월 12일에 배치되었다. 네덜란드는 NATO의 확대된 공중 감시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불가리아의 그라프 이그나티예보 공군기지(Graf Ignatievo Air Base)에 2대의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Lockheed Martin F-35 Lightning II)를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배치된 미군 2,000명 중 첫 번째 병력이 2월 5일 독일과 폴란드에 도착했는데, 이는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 기간 동안 NATO의 동쪽 전선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시도였다. 이틀 후,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동유럽에 영국 해병대(Royal Marines), 영국 공군(RAF) 항공기 및 영국 해군(Royal Navy) 군함을 배치할 준비를 하면서 "움츠러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월 11일, 미국은 폴란드에 3,000명의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맥도넬 더글러스 F-15 이글(McDonnell Douglas F-15 Eagle) 제트기를 루마니아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추가 배치에는 4대의 덴마크 제너럴 다이내믹스 F-16 파이팅 팰컨(General Dynamics F-16 Fighting Falcon) 전투기가 리투아니아로 보내졌으며, 발트해로 항해하는 프리깃함도 포함되었다. 벨기에 육군 참모총장도 자국이 NATO의 동맹국에 더 많은 병력을 파견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구소련제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다수 제공한 인접국들이다.
2022년 2월 27일 푸틴 대통령 탄핵 청원 요구가 올라왔으며, 30분 만에 3만여 명을 달성하였다.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도 시사하였다.
러시아는 세계 유수의 천연가스 자원국이며, 유럽의 천연가스 수요의 4할을 차지하고 있다. 침공이 현실화될 경우, 러시아로부터의 가스 수입이 중단될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개통된 가스 파이프라인 "노르트 스트림 2"에 대해,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침공이 시작될 경우 중단하겠다고 성명하고, 독일도 노르트 스트림 2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일본은 수입한 LNG를 유럽에 융통하는 이례적인 정책을 취한다고 발표했다.
2월 22일,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을 러시아가 국가 승인한 것에 대해, 압하지야 공화국, 아르차흐 공화국, 남오세티야 공화국 3개국은 잇따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국가들은 국제적으로 독립이 인정되지 않고 러시아가 군사 지원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2월 25일,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단교를 결정했다.
8.1.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일하던 한국인 건설근로자 4명 전원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러시아가 전면전을 감행할 시 수출 통제 등 제재에 동참하기로 합의하였다.
8.2. 일본
일본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실제로 벌어지면 제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2년 1월 24일, 외무성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우크라이나 정세를 감안하여, 해외 안전 홈페이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위험 정보"를 여행 중단을 권고하는 레벨 3으로 상향했다. 2월 11일에는 우크라이나의 위험 정보를 피난을 권고하는 가장 높은 레벨 4로 상향했다.
2월 8일과 9일, 일본 국회의 중의원과 참의원 양원은 각각 우크라이나 정세를 깊이 우려한다는 결의를 레이와 신센구미를 제외한 만장일치로 실시했지만, "러시아" 국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2월 13일에는 미국 및 대한민국과 3개국 외상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의 러시아 군사 활동 확대를 저지하기 위한 협력을 표명했다.
2월 20일, 전 방위대신 오노데라 이쓰노리는 텔레비전에서 "이대로는 러시아에게 말뿐이라고 생각될 것이다"라며 미국의 우크라이나 파병 불가 방침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미 하이브리드전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도 우크라이나와 같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국은 자국이 지킨다는 입장이 중요하다고 했다.
2월 22일, 외무대신 하야시는 G7 성명에서 러시아의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 독립 승인을 강력히 비난했다.
2월 23일,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는 "소위 두 공화국 관계자의 사증 발급 정지 및 자산 동결", "소위 두 공화국과의 수출입 금지", "러시아 정부의 새로운 소버린 채권의 일본 내 발행·유통 금지" 등 3가지 대러 제재를 발표했다.
4월 1일, 정부는 회의를 열어 우크라이나 피난민 수용을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결정했다. 4월 5일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피난민 20명을 태운 정부 전용기가 일본에 도착했다. ("일본의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참조)
8.3. 영국
영국 각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시작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 은행 5곳과 개인 3명에 대한 제재를 가했다.
2022년 1월 18일,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대전차 미사일 공급을 발표했다. 2월 17일에는 영국, 폴란드, 우크라이나 3개국 외무장관이 공동 성명을 발표,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주권·영토 보전을 확인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틀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8.4. 미국
2021–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동안 미국은 러시아의 행동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2022년 1월, 미국은 10만 명 이상의 병력을 증강하며 러시아의 침공 재개 예상에 따라 NATO 회원국들이 치명적인 무기를 포함한 군사 원조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미국은 동맹국들이 대전차 미사일과 기타 미국산 무기를 보낼 수 있도록 승인했다. 미국이 보낸 치명적인 무기의 첫 번째 수송품은 2022년 1월 22일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미국은 FGM-148 재블린 대전차 유도 미사일, 대전차 포병(M141 벙커 제압 탄약), 중기관총, 소화기, 탄약, 보안 무선 시스템, 의료 장비 및 예비 부품을 제공했다. 미국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과 미국 합참의장 마크 밀리는 1980년대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에 맞서 싸우는 무자헤딘 반군에 대한 CIA의 지원인 사이클론 작전과 유사하게 우크라이나 내 반러시아 반군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위협했다.
2021년 12월,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2억 달러 규모의 추가 방위 지원을 승인했다. 이는 이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패키지에 추가된 것으로, 2021년에 제공된 총 방위 지원액은 650에 달했다. 미국은 또한 이전에 아프가니스탄 공군이 운용했던 밀 Mi-17 헬리콥터를 우크라이나로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첫 번째 헬리콥터는 2022년 2월 20일에 공급되었다.
2022년 1월, 바이든 행정부는 발트 3국이 미국산 장비를 우크라이나로 이전하는 것을 허가했다. 에스토니아는 우크라이나에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을 기증했고,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는 스팅어 대공 방어 시스템 및 관련 장비를 제공했다. 1월 19일,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2억 달러의 추가 안보 지원을 제공했으며, 2월 28일, 미국산 FIM-92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의 첫 번째 인도를 승인했다.
2022년 2월 12일,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을 오는 16일로 제시했다.
2022년 2월 2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자, 미국은 이를 "침공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VEB.RF 은행과 프롬스비야즈방크에 대한 제재, 그리고 러시아의 국채에 대한 포괄적인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2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던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취소했다.
2월 26일,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우크라이나에 최대 350의 군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살상력이 있는 방위 무기를 대여한다고 밝히며, 이 안에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8.5. 기타 국가
독일은 노르트 스트림 2 가스관 인증 절차를 중단했다. EU는 러시아 두마 의원들에 대한 제재와 러시아 국채 거래 금지 조치를 취했다. NATO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강화하고, 동유럽 지역에 병력을 증강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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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스페인은 NATO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이 지역에 배치했다. 2022년 1월 20일, 스페인 국방부 장관(Ministry of Defence (Spain)) 마르가리타 로블레스는 스페인 해군(Spanish Navy)을 흑해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소해정(minesweeper) 역할을 하는 순찰함(patrol vessel)이 이미 이동 중이었고, 프리깃함(frigate)이 1월 22일에 출항했다. 로블레스는 스페인 정부가 NATO 회원국인 불가리아에 스페인 공군(Spanish Air Force)을 배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4대의 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이 2월 12일에 배치되었다. 네덜란드는 NATO의 확대된 공중 감시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불가리아의 그라프 이그나티예보 공군기지(Graf Ignatievo Air Base)에 2대의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Lockheed Martin F-35 Lightning II)를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배치된 미군 2,000명 중 첫 번째 병력이 2월 5일 독일과 폴란드에 도착했는데, 이는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 기간 동안 NATO의 동쪽 전선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시도였다. 이틀 후,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동유럽에 영국 해병대(Royal Marines), 영국 공군(RAF) 항공기 및 영국 해군(Royal Navy) 군함을 배치할 준비를 하면서 "움츠러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월 11일, 미국은 폴란드에 3,000명의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맥도넬 더글러스 F-15 이글(McDonnell Douglas F-15 Eagle) 제트기를 루마니아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추가 배치에는 4대의 덴마크 제너럴 다이내믹스 F-16 파이팅 팰컨(General Dynamics F-16 Fighting Falcon) 전투기가 리투아니아로 보내졌으며, 발트해로 항해하는 프리깃함도 포함되었다. 벨기에 육군 참모총장도 자국이 NATO의 동맹국에 더 많은 병력을 파견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구소련제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다수 제공한 인접국들이다.
2월 22일,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을 러시아가 국가 승인한 것에 대해, 압하지야 공화국, 아르차흐 공화국, 남오세티야 공화국 3개국은 잇따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국가들은 국제적으로 독립이 인정되지 않고 러시아가 군사 지원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2월 25일,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단교를 결정했다.
9. 분석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함께, 외교적 협상을 통해 자국의 요구를 관철하려는 '강압 외교' 전략을 구사했다. 또한 '마스키로프카'라고 불리는 군사 기만 전술을 통해 침공 의도를 숨기고, 상대방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시도를 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역사적 일체성에 관하여'라는 논문을 통해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은 "하나의 민족"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부정했다. 2022년 2월 21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연설에서는 "현대 우크라이나는 볼셰비키, 공산주의 러시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푸틴의 역사관은 제국주의, 수정주의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러시아 지도부가 우크라이나와 그 역사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푸틴 대통령은 KGB 요원 시절 동독 민주화 시위와 소련 붕괴를 경험하면서 민중 봉기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고립과 장기 집권으로 심리적 불안정이 심화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푸틴 대통령과 관련된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9.1. 러시아의 전략과 전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함께, 외교적 협상을 통해 자국의 요구를 관철하려는 '강압 외교' 전략을 구사했다. 2021년 12월, 러시아는 미국과 NATO에 안보 보장 관련 두 개의 조약 초안을 제시하며, NATO의 동진 확장 중단과 1997년 이전 수준으로의 군사력 배치를 요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여러 차례 회담을 가졌으나, 긴장 완화에는 실패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요구를 거부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과 대러시아 경제 제재 강화를 경고했다. 러시아는 이에 대해 서방과의 관계 단절을 언급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러시아는 또한 '마스키로프카'라고 불리는 군사 기만 전술을 통해 침공 의도를 숨기고, 상대방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시도를 했다. 푸틴은 의도적으로 상대방의 인상을 조작하는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을 부인하면서도, 군사 훈련을 명목으로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병력을 집결시켰다.
9.2. 푸틴 대통령의 국가관과 역사관
2021년 7월 12일,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역사적 일체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은 "하나의 민족"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재확인했다. 그는 이 논문에서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주권은 러시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라고 결론지으며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부정했다.
2022년 2월 21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연설에서 푸틴은 "현대 우크라이나는 볼셰비키, 공산주의 러시아에 의해 전적으로, 완전히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푸틴은 반공산주의 우크라이나인들을 "은혜를 모르는 후손"이라고 비난하며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탈공산화입니다. 탈공산화를 원하십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멈출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진정한 탈공산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BBC 뉴스(BBC News)의 사라 레인스포드는 푸틴의 연설이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다시 쓰는 것"이며, 그의 초점이 그 나라에 대한 "강박적인 것"이라고 썼다.
하버드 대학교의 우크라이나 역사 교수인 세르히 플로키는 푸틴의 주장에 대해 "레닌은 우크라이나를 만들지 않았다. 1918년에 그는 독립 우크라이나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고, 그 후 이를 꼭두각시 국가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대체했다"고 반박했다.
미국의 역사가 티모시 스나이더는 푸틴의 논문 속 사상을 제국주의로 표현했고, 영국의 저널리스트 에드워드 루카스는 그것을 수정주의자로 표현했다. 다른 관찰자들은 러시아 지도부가 현대 우크라이나와 그 역사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쓰쿠바 대학 교수인 나카무라 이쓰로는 푸틴이 스스로의 정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국익·국가 주권을 중시하며, "러시아의 신화" 시리즈의 저자이자 대통령 보좌관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의 사상을 필요로 했다고 지적한다.
러시아 정치 평론가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는 우크라이나 침략은 러시아 제국주의의 결과이며, 푸틴 정권의 목표는 러시아 제국의 부활에 있다고 지적했다.
토키와 신은 푸틴이 예카테리나 여제가 우크라이나를 "소 러시아"로 병합하여 동화시킨 러시아 제국과 같은 "제국 부활"의 염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푸틴 대통령의 관련 인물
9.3. 푸틴 대통령의 심리적 요인
푸틴 대통령은 과거 KGB 요원 시절 동독 민주화 시위와 소련 붕괴를 경험하면서 민중 봉기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특히 베를린 장벽 붕괴와 소련 붕괴는 푸틴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민중의 힘으로 체제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깊은 불안감을 심어주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고립과 20년 이상 지속된 장기 집권은 푸틴 대통령의 심리적 불안정을 심화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2022년 2월 회담 후 푸틴 대통령이 이전과 달리 완고하고 고립된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전 미국 국가안보회의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국장 피오나 힐과 전 주러시아 미국 대사 마이클 맥폴은 푸틴 대통령이 측근과만 소통하며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푸틴 대통령의 심리적 요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에서 그의 판단과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