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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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증가한 항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962년 개항했다. 메인 터미널과 두 개의 미드필드 터미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메인 터미널은 독특한 현수선 지붕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며, 2022년에는 워싱턴 메트로 실버 라인이 연장되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2023년에는 2,513만 명 이상의 여객을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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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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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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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코드 | IAD |
ICAO 코드 | KIAD |
FAA LID | IAD |
WMO 코드 | 72403 |
공항 종류 | 공항 |
소유주 | 미국 연방 정부 |
운영자 | 수도권 워싱턴 공항 관리국 |
관할 도시 | 워싱턴 D.C. 광역권 |
위치 | 버지니아주덜레스 |
개항 | 1962년 11월 17일 |
허브 공항 | 서던 항공 익스프레스 유나이티드 항공 |
시간대 | EST (UTC−05:00) |
서머 타임 | EDT (UTC−04:00) |
해발 고도 | 95 m |
웹사이트 | flydulles.com |
활주로 | |
활주로 1 | 01L/19R |
활주로 1 길이 | 2,865 m |
활주로 1 표면 | 콘크리트 |
활주로 2 | 01C/19C |
활주로 2 길이 | 3,505 m |
활주로 2 표면 | 콘크리트 |
활주로 3 | 01R/19L |
활주로 3 길이 | 3,505 m |
활주로 3 표면 | 콘크리트 |
활주로 4 | 12/30 |
활주로 4 길이 | 3,201 m |
활주로 4 표면 | 콘크리트 |
활주로 5 | 12R/30L |
활주로 5 길이 | 3,200 m (계획) |
활주로 5 표면 | 계획 |
통계 (2023년) | |
항공기 운항 횟수 | 251,823 |
총 여객 수 | 25,135,288 |
총 화물 (톤) | 213,162 |
2.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민간 항공 수요가 증가하여 워싱턴 내셔널 공항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1950년, 워싱턴 공항법이 제정되어 연방 정부에 의한 수도권 제2 공항 건설이 인가되었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1958년에 현재의 부지가 선정되었다.
1962년 11월 17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개항이 선언되었다. 당시의 정식 명칭은 "덜레스 국제공항"이었다. 1984년에는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개칭되었다. 2024년 4월에는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개명하는 법안이 공화당 소속 하원 의원 7명에 의해 제출되었으나, 민주당의 반대로 가결될 전망은 없다[199]。
일본에서 최초의 직항편이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취항한 것은, 전일본공수(ANA)가 본격적인 국제선 진출을 한 1986년 (쇼와 61년) 7월 26일[200]의 일로, 이는 당시 ANA 국제선으로서는 초장거리편이며, 또한 미일 양국 수도를 잇는 첫 노선이기도 하여, 동사 영광의 1·2편이 붙여졌다[201]。2020년 3월 29일 이후, 해당 항공편의 도쿄 측 발착 공항을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변경함에 따라, 편명도 101편・102편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일본의 보수적인 정책에 대한 반발로 해석될 수 있다.)
2012년 6월 1일,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에 의해 세계 최초로 보잉 747-8i가 취항했다(출발지는 프랑크푸르트).
2. 1. 초기 역사 (1940년대 ~ 1960년대)
제2차 세계 대전 전에는 후버 필드가 워싱턴의 주요 상업 공항이었으나, 1941년 워싱턴 국립공항으로 대체되었다. 전쟁 후인 1948년 연방 항공청(FAA)은 수도를 운행할 두 번째 주요 공항 부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19] 미국 의회는 1950년 워싱턴 공항법을 통과시켜 새로운 공항 건설 자금을 제공했다.[20] 연방 항공청의 초기 제안은 버크 호수 공원 근처 건설이었으나, 주민들의 항의로 인해 재고되었다.[21]현재 부지는 1958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선정되었으며,[21] 덜레스라는 이름은 아이젠하워의 항공 고문인 피트 케사다에 의해 선택되었다. 부지 선정으로 인해 87명의 재산 소유자가 재산을 몰수당했는데, 이 중에는 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미인가 지역 사회인 윌라드 주민들도 포함되어 있었다.[19] 덜레스는 또한 1938년 미국에 의해 설립된 덜 알려진 공항인 블루 리지 공항 위에 건설되었다. 이 공항은 라우던 카운티 최초의 공식 공항으로, "X"자 모양의 두 개의 잔디 교차 활주로로 구성되어 있었다.[22]
1962년 11월 17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덜레스 국제공항을 공식 개항했다.[199]
2. 2. 설계 및 확장 (1960년대 ~ 현재)
1962년 핀란드계 미국인 건축가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메인 터미널이 완공되었으며, 비행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곡선형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25] 1958년에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현재 위치가 선정되었으며, 1962년 11월 17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개항하였다.[5][6] 당시 공항 명칭은 "덜레스 국제공항"이었으며, 1984년에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변경되었다.[24]1990년대에는 메인 터미널 앞과 발권 카운터 사이 공간을 넓히기 위해 터미널을 재구성했으며, 1996년에는 메인 터미널의 길이가 두 배 이상 확장되었다.[26][27] 설계에는 빗물 수집을 위한 조경 인공 호수, 저층 호텔, 주차장 북쪽의 일련의 사무실 건물, 도착 및 출발 교통을 분리하기 위한 터미널 앞 2층 도로, 그리고 I-495에 연결하는 연방 소유의 덜레스 접근 도로가 포함되었다.
2022년 11월 15일, 워싱턴 메트로 실버 라인이 덜레스 공항까지 연장 개통되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었다.[28] 덜레스 접근 도로의 중앙 분리대는 여객 철도 노선 건설을 위해 넓게 설치되었다.
1986년 7월 26일, 전일본공수(ANA)가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첫 직항편을 취항시켰다.[200] 이는 ANA의 첫 장거리 국제선이자 미일 양국 수도를 잇는 첫 노선이었다.[201]
2012년 6월 1일,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이 보잉 747-8i를 세계 최초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취항시켰다(출발지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2024년 4월에는 공화당 소속 하원 의원 7명에 의해 공항 명칭을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이 제출되었으나, 가결될 전망은 없다[199]。
2. 3. 주요 사건 및 이정표
1970년 1월 15일, 퍼스트 레이디 팻 닉슨은 보잉 747 항공기에 세례를 주며 점보 제트 시대를 열었다.[32][33]
1976년 5월 24일, 영국항공과 에어 프랑스의 콩코드가 덜레스에 도착하면서 미국과 유럽 간 초음속 항공편이 시작되었다.[35][36][37]
1986년 5월 1일, 유나이티드 항공이 덜레스에 허브를 구축하고, 16개의 새로운 국내 노선 서비스를 시작했다.[41]
1990년, 밥 돌 상원의원이 덜레스의 이름을 워싱턴 아이젠하워로 변경하는 공동 결의안을 제안했지만 통과되지 못했다.[42]
2004년, 저가 항공사 인디펜던스 에어가 취항하면서 덜레스는 미국에서 24번째, 세계에서 30번째로 붐비는 공항이 되었다.[45]
2011년 6월 6일, 에어 프랑스가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출발하는 논스톱 항공편에 A380을 도입하면서 덜레스에 첫 에어버스 A380 항공편이 도착했다.[9]
2012년 4월 17일,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가 덜레스에 도착하여 스티븐 F. 우드바-헤이지 센터에 설치되었다.[47]
2018년 9월 15일,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덜레스에서 홍콩 국제공항까지 에어버스 A350-1000을 사용하여 가장 긴 논스톱 노선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서비스 재개 계획 없이 중단되었다.[53][54]
2024년 4월, 공화당 의원들이 공항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을 따서 변경하는 법안을 제안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59]
3. 터미널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메인 터미널과 두 개의 평행한 미드필드 터미널 건물(A/B 및 C/D 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74] 전체 터미널 단지는 총 139개의 게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123개의 게이트는 제트 브릿지를 갖추고 있고, 16개의 지상 주기장 위치[74]는 공항의 비행기 짝 차량을 사용하여 승객이 탑승하거나 하차할 수 있다.[9]
모든 항공사는 특정 급행 항공편을 제외하고 2개의 선형 위성 터미널에서 운항한다. 각 터미널은 2개의 연결 통로로 나뉘며, 북쪽 터미널은 A, B 연결 통로를, 남쪽 터미널은 C, D 연결 통로를 포함한다.[81]
메인 터미널은 1962년 개항과 함께 완공되었다. 매달린 구조의 지붕으로 실현된 우아한 곡선미와 광대한 무주 공간이 특징인 건물이다. 설계는 에로 사리넨이다. 사리넨은 터미널과 비행기 사이의 여객 수송에 모바일 라운지라는 독특한 제안을 하였고, 크라이슬러와 버드가 공동으로 차량을 개발했다. 운전석은 전후에 있으며 차고를 낮춰 주행한다. 탑승구에만 연결할 수 있는 타입도 있다. 약 50대가 운용되고 있지만, 수송 능력이 낮아 현재는 터미널의 일부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2개의 위성 터미널은 A/B 콘코스, C/D 콘코스로 불린다. C/D가 더 오래되었고 1983년에 완공되었다. 메인 터미널과는 2004년에 지하도, 2010년에 에어로트레인으로 연결되었다. D에는 에어로트레인 역이 없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모바일 라운지가 사용되고 있다(2021년 기준).
3. 1. 메인 터미널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의 메인 터미널은 모든 항공사의 티켓 발행, 수하물 검사, 수하물 수령 등의 기능을 담당하며, 출발층, 보안 검색대층, 도착층, 지상 교통층의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74] 1966년 미국 건축가 협회로부터 디자인 컨셉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기둥 없이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현수 구조의 현수선 지붕이 특징이다.[74]상층에는 발권 구역, 하층에는 수하물 수취 구역과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이 있으며, 국제선 여객 처리를 위한 국제선 도착 건물, 4개의 Z 게이트(에어 캐나다와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에서 사용), H 게이트, 다양한 정보 키오스크 및 기타 지원 시설이 있다. 1996년에는 메인 터미널이 378m(사리넨의 원래 설계 길이)로 확장되었는데, 이는 원래 건설된 183m 길이의 두 배가 조금 넘는 길이였다.[74] 2009년 9월 22일, 3,846m² 규모의 국제선 도착 건물이 개장되어 시간당 2,400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78]
2009년 9월에는 11,306m² 규모의 중앙 교통안전청 보안 검색대가 메인 터미널의 새로운 보안 메자닌 층에 추가되었다. 이 검색대는 발권 구역 뒤에 있던 이전 검색대를 대체했다.[79] TSA PreCheck 및 CLEAR에 등록된 여행객들은 이 구역을 이용하여 보안 검색을 통과한다.[80]
에로 사리넨은 터미널과 비행기 사이의 여객 수송에 모바일 라운지라는 독특한 제안을 하였고, 크라이슬러와 버드가 공동으로 차량을 개발했다.[74]
3. 2. 콩코스 A/B
A 및 B 탑승구는 메인 터미널에 가까운 미드필드 터미널 건물에 위치해 있다.[82] 이 탑승구는 모든 유나이티드 항공 외 항공편과 일부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항공편에서 사용된다.[82]
A 탑승구는 북쪽 미드필드 터미널의 동쪽에 위치한 47개의 게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주로 국제선 항공편에 사용된다. 소형 항공기 및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항공편을 위해 설계된 지상 게이트 세트와 이전 B 탑승구의 게이트를 포함한다.[82] 에어 프랑스와 KLM은 A19 게이트 맞은편에 라운지를,[81] 에티하드 항공은 A15 게이트 맞은편에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를,[81] 버진 애틀랜틱은 A31 게이트 옆에 클럽하우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81] A 탑승구의 에어로트레인 역은 A6와 A14 게이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81]
B 탑승구는 터미널 서쪽에 위치한 28개의 게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영구적인 고가 미드필드 탑승구 중 첫 번째이다. 1998년에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 메릴과 헬무스, 오바타 앤 카사바움이 설계했으며, 2003년과 2008년에 확장되었다.[83] B 탑승구에는 B51과 B62 게이트 사이에 에어로트레인 역과 본 터미널과 연결되는 지하 보도가 있다. B 탑승구는 일부 국제선 항공사가 사용하며, 거의 모든 유나이티드 항공 외 국내선 및 캐나다 항공편에서도 사용된다. 이 시설에는 에어로트레인 역 옆에 브리티시 항공 갤러리 라운지, B49와 B51 게이트 사이에 루프트한자 라운지, B43 게이트 근처에 터키 항공 라운지도 있다.[84]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는 많은 주요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어 공항 내에 다양한 항공사 라운지가 있다.
- 에어 프랑스/KLM: 에어 프랑스/KLM 라운지는 A 탑승구 A22 맞은편에 있다.[90]
- 브리티시 항공: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BA 라운지(퍼스트 클래스 승객에게는 콩코드 다이닝 제공)는 B 탑승구 환승역 맞은편에 있다.[91]
- 에티하드 항공: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는 A14 탑승구 옆에 위치하며, 체이스에서 관리하고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소지자가 이용할 수 있다.[93]
- 루프트한자: Senator Lounge 및 Business Lounge는 B 탑승구 B51에 있다.[90]
- 터키 항공: B 탑승구 B41 근처에 있다.[84]
- 버진 애틀랜틱: 클럽하우스는 A 탑승구 A32 맞은편에 있다.[96]
다음은 콩코스 A/B에서 운항하는 항공사 및 노선이다.
항공사 | 도착지 |
---|---|
에어링구스 | 더블린 |
대한항공 | 서울(인천) |
중국국제항공 | 베이징(캐피탈) |
캐세이퍼시픽 항공 | 홍콩(첵랍콕) (2020년 3월 28일 운행중단)[203] |
사우디아 | 제다, 리야드 |
카타르 항공 | 도하 |
에미레이트 항공 | 두바이 |
에티하드 항공 | 아부다비 |
버진 애틀랜틱 | 런던(히스로) |
에어프랑스 | 파리(샤를 드 골) |
KLM | 암스테르담 |
아에로플로트 |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
아에로멕시코 | 멕시코시티 |
LOT 폴란드 항공 | 바르샤바 |
유나이티드 항공(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운영) | 애틀랜타, 솔트레이크시티, 휴스턴, 뉴욕(뉴어크) |
스카이 웨스트 항공 | 애틀랜타, 콜로라도스프링스, 댈러스(포트워스) |
아비앙카 항공 | 보고타 |
코파 항공 | 파나마시티 |
항공사 | 목적지 |
---|---|
전일본공수 | 도쿄(나리타) |
TAP 포르투갈 항공 | 리스본 |
에티오피아 항공 | 아디스아바바 |
터키항공 |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
영국항공 | 런던(히스로) |
루프트한자 | 프랑크푸르트, 뮌헨 |
오스트리아 항공 | 비엔나 |
스칸디나비아 항공 | 코펜하겐 |
아메리칸 항공 |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새너제이 |
델타 항공 | 애틀랜타, 솔트레이크시티 |
사우스 웨스트 항공 | 시카고(미드웨이), 덴버 |
제트블루 항공 | 보스턴, 포트로더레일, 롱비치, 뉴욕(뉴어크, 라가디아), 오클랜드, 올랜도 |
컴에어 |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뉴욕(JFK) |
케이먼 항공 | 그랜드케이맨 |
3. 3. 콩코스 C/D
콩코스 C/D는 남쪽 미드필드 터미널에 위치해 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항공편에 사용된다.[85] 1983년에 헬무스, 오바타 앤 카사바움이 설계하여 임시 시설로 건설되었다.[86] C/D 콘코스는 2006년에 조명, 페인트, 천장, 난방 및 냉방, 화장실 등을 개선하였다.[86]콘코스 C는 터미널의 동쪽 절반, 콘코스 D는 서쪽 절반을 차지하며, 각각 22개의 게이트(C1–C28, D1–D32)가 있다. 홀수 번호 게이트는 건물의 북쪽에, 짝수 번호 게이트는 남쪽에 있다.[85][86]
유나이티드 항공의 국제선 도착은 주로 C1-C14 게이트에서 이루어진다.[87] 미국 국경 사전 통과 여부에 따라 출구 구성이 다르다. 국경 사전 통과가 없는 공항에서 오는 국제선 도착 승객은 U.S. Customs & Immigration으로 가는 격리된 통로로 이동한다.[87] 덜레스에서 여정을 마치는 승객은 이동식 라운지를 타고 국제선 도착 건물로 이동하며,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콘코스 C 1층에 위치한 별도의 세관 시설을 이용한다.[87]
새로운 C/D 콘코스("티어 2"라고도 함)는 D2 덜레스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로 계획되어 있다.[86] 44개의 항공사 게이트와 콘코스 B와 유사한 편의 시설을 갖춘 3층 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며,[86] 국제선 승객을 위한 무빙워크가 있는 전용 중간층 복도가 포함될 예정이다. 건설 시 두 터미널은 에어로트레인을 통해 메인 터미널 및 다른 콘코스와 연결될 예정이다.[67] 콘코스 C의 에어로트레인 역은 미래의 콘코스 C/D 구조가 건설될 위치에 건설되었으며, 지하 통로를 통해 기존 콘코스 C와 연결되어 있다.[67]

3. 4. 터미널 간 교통
덜레스 국제공항은 모바일 라운지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공항 중 하나이다.[75] 모바일 라운지는 국제선 도착 승객을 국제선 도착 건물로 수송하거나, 제트 브리지에 직접 접근할 수 없는 항공기로 승객을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76][77]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청은 터미널 간 승객 이동을 위해 지하 피플 무버인 에어로트레인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로트레인은 메인 터미널과 A, B, C 콩코스를 연결한다.[76][77] C구역행 에어로트레인은 실제 구역 북쪽의 터미널에 정차하여 하차 후 터미널에서 구역까지 상당한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76][77]
4. 운항 노선
에어 링구스는 더블린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97]
아에로멕시코는 멕시코시티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98]
에어 캐나다는 '''계절별'''로 밴쿠버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99][100]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는 몬트리올–트뤼도, 토론토–피어슨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00]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수도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01]
에어 프랑스는 파리–샤를 드 골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02]
에어 인디아는 델리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03]
알래스카 항공은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104] 샌프란시스코, 시애틀/타코마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05]
알레지언 에어는 애쉬빌(2025년 6월 20일 시작),[106] 데스틴/포트 월턴 비치(2025년 5월 23일 시작),[106] 잭슨빌 (플로리다), 녹스빌(2025년 5월 23일 시작),[107] 푼타 고르다 (플로리다),[108] 사라소타, 사바나(2025년 5월 22일 시작)[106]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09]
전일본공수는 도쿄–하네다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0]
아메리칸 항공은 댈러스/포트워스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1]
아메리칸 이글은 샬럿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1]
오스트리아 항공은 빈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2]
아벨로 항공은 뉴 헤이븐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3][114]
아비앙카는 보고타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5]
아비앙카 코스타리카는 과테말라시티로 가는 항공편과, '''계절별'''로 산호세(코스타리카)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6]
아비앙카 엘살바도르는 산살바도르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5]
브리즈 항공은 오그덴스버그,[117] 프로보,[117] 사우스 벤드,[117] 베로 비치[117]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8]
영국항공은 런던–히드로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19]
브뤼셀 항공은 '''계절별'''로 브뤼셀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0][121]
코파 항공은 파나마시티–토쿠멘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2]
델타 항공은 애틀랜타, 솔트레이크시티, 시애틀/타코마로 가는 항공편과, '''계절별'''로 디트로이트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3]
델타 커넥션은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JFK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3]
이집트 항공은 카이로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4]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인터내셔널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5]
에티오피아 항공은 아디스아바바, 로메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6]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27]
프론티어 항공은 애틀랜타,[128] 올랜도,[128] 탬파[129]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0]
이베리아 항공은 마드리드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1]
아이슬란드 항공은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2]
ITA 항공은 '''계절별'''로 로마–피우미치노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3][134]
KLM은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5]
대한항공은 서울–인천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6]
루프트한자는 프랑크푸르트, 뮌헨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7]
포터 항공은 토론토–빌리 비숍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8]
카타르 항공은 도하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39]
로열 에어 모로코는 카사블랑카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40]
로열 요르다니안은 암만–퀸 알리아로 가는 항공편을 2025년 3월 23일에 시작한다.[141][142]
사우디아는 제다, 리야드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43]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코펜하겐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144]
서던 에어웨이즈 익스프레스는 브래드포드 (펜실베이니아), 두보이스 (펜실베이니아)],
4. 1. A 터미널 (일부)
대한항공은 서울(인천)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하며,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캐피탈)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홍콩(첵랍콕)으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했으나 2020년 3월에 운항을 중단했다.[203] 사우디아는 리야드와 제다로 가는 항공편을, 카타르 항공은 도하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4. 2. B 터미널 (일부)
전일본공수는 도쿄(나리타)와 도쿄(하네다)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하며, 터키항공은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행 항공편을 운항한다.항공사 | 목적지 |
---|---|
전일본공수 | 도쿄(나리타) |
터키항공 |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
4. 3. C/D 터미널
유나이티드 항공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C/D 터미널에서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을 주로 운항한다. 아크라, 암스테르담, 아루바, 바레인, 브뤼셀, 부에노스아이레스, 칸쿤, 두바이, 프랑크푸르트, 뮌헨, 제네바, 쿠웨이트, 로고스, 런던(히스로), 리우데자네이루, 로마(피우미치노), 모스크바(도모데도보), 멕시코시티, 상파울루(구아룰류스), 베이징(캐피탈), 요하네스버그, 도쿄(하네다), 취리히, 오타와, 빈, 보고타, 신트마르텐, 애틀랜타, 보스턴,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덴버, 하트포드, 휴스턴, 라스베이가스, 로스앤젤레스, 뉴올랜스, 올랜도, 파리(샤를 드 골), 피닉스, 포틀랜드, 롤리, 새크라멘토, 솔트레이크시티, 샌안토니오,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시애틀(터코마), 템파 등 다양한 목적지로 운항한다.스카이 웨스트 항공은 오클라호마시티, 피츠버그, 털사로 가는 항공편을 운항한다.
5. 연계 교통
5. 1. 도로 교통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덜레스 접근로/덜레스 그린웨이(267번 주간 고속도로)와 28번 주간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접근로는 수도권 워싱턴 공항 당국(MWAA)이 소유한 통행료가 없는 제한적 접근 고속도로로, 수도권 순환 고속도로와 66번 고속도로에서 워싱턴 덜레스까지 차량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180] 개통 후, 워싱턴과 레스턴 사이의 공항이 아닌 교통량이 매우 많아져서, 공항이 아닌 교통을 수용하기 위해 동일한 부지에 병렬 유료 차선(덜레스 유료 도로)이 추가되었다. 공항 전용 차선은 혼잡도가 낮고 통행료가 없다.[180] 2008년 11월 1일부터 MWAA는 버지니아 교통부로부터 덜레스 유료 도로 운영과 중앙 분리대에 실버 라인 건설에 대한 책임을 인수했다.[180] 공항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남북으로 뻗어 있는 28번 도로는 인근 상업 지역의 재산세 할증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인터체인지를 갖춘 제한적 접근 고속도로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덜레스 유료 도로(VA-267)는 리즈버그 남쪽으로 덜레스 그린웨이로 연장된다.[180]워싱턴 D.C. 시가지 방향으로는 버지니아 주도 267번 노선(덜레스 접근로 및 덜레스 그린웨이)이 통과하며, 주간 고속도로 66번 노선과 연결된다. 또한, 남북 방향으로는 버지니아 주도 28번 노선이 뻗어 있다.
5. 2. 철도 교통
워싱턴 도시철도 실버 라인이 덜레스 공항역까지 운행한다.[181] 운행은 2022년 11월 15일에 시작되었다.[182] 역은 여객 터미널 빌딩에서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무빙워크가 설치된 연락 통로를 통해 연결된다. 워싱턴 중심부까지 환승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운임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며, 평일 아침과 저녁에는 $6.00, 그 외 시간대에는 $3.85, 21:30 이후와 주말에는 $2.00이다.
페어팩스 커넥터 버스 노선 981번과 983번은 헌던-몬로 환승 주차장, 레스턴 타운 센터 대중교통 센터, 와일리-레스턴 이스트 메트로역, 스티븐 F. 우드바-헤이지 센터와 연결된다. 과거에는 메트로버스 5A 노선이 공항을 운행했다.
메가버스는 덜레스 공항에서 샬러츠빌과 블랙스버그까지 운행한다.
워싱턴 플라이어(Washington Flyer)는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택시를 운행하는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183] 우버(Uber)와 리프트(Lyft)는 공항을 오가는 인기 있는 교통수단이며, MWAA는 운임에 포함된 여행당 4달러의 수수료를 받는다.[184]
6. 통계
wikitext
순위 | 공항 | 승객수 | 운항사 |
---|---|---|---|
1 | 런던(히드로) | 907,207 | 영국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버진 애틀랜틱 항공 |
2 | 프랑크푸르트 | 660,833 |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항공 |
3 | 파리(샤를 드 골) | 480,008 | 에어프랑스, 유나이티드 항공 |
4 | 도쿄(나리타) | 298,607 | 전일본공수, 유나이티드 항공 |
5 | 암스테르담 | 283,801 | KLM, 유나이티드 항공 |
6 | 뮌헨 | 235,759 |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항공 |
7 | 산살바도르 | 175,135 | TACA 항공 |
8 | 도하 | 172,384 | 카타르 항공 |
9 | 토론토(피어슨) | 162,610 | 유나이티드 항공 |
10 | 상파울루(구아룰류스) | 145,714 | 유나이티드 항공 |
순위 | 목적지 | 승객수 | 운항사 |
---|---|---|---|
1 | 로스앤젤레스 | 667,000 | 아메리칸 항공, 버진 아메리카, 유나이티드 항공 |
2 | 샌프란시스코 | 613,000 | 유나이티드 항공, 버진 아메리카 |
3 | 덴버 | 514,000 | 사우스 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4 | 애틀랜타 | 446,000 | 에어트랜,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5 | 보스턴 | 417,000 | 제트블루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6 | 올랜도 | 355,000 | 제트블루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7 | 시카고(오헤어) | 306,000 | 유나이티드 항공 |
8 | 댈러스(포트워스) | 246,000 |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9 | 시카고(미드웨이) | 212,000 | 사우스 웨스트 항공 |
10 | 샬럿 | 197,000 |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연도 | 승객 수 | 연도 | 승객 수 | 연도 | 승객 수 | 연도 | 승객 수 | 연도 | 승객 수 |
---|---|---|---|---|---|---|---|---|---|
1979 | 3,525,054 | 1989 | 10,399,091 | 1999 | 19,797,329 | 2009 | 23,213,341 | 2019 | 24,817,677 |
1980 | 2,624,398 | 1990 | 10,438,089 | 2000 | 20,104,693 | 2010 | 23,741,603 | 2020 | 8,333,460 |
1981 | 2,324,585 | 1991 | 10,962,328 | 2001 | 18,002,319 | 2011 | 23,211,856 | 2021 | 15,006,955 |
1982 | 2,609,933 | 1992 | 11,530,829 | 2002 | 17,235,163 | 2012 | 22,561,521 | 2022 | 21,376,896 |
1983 | 3,019,789 | 1993 | 10,987,191 | 2003 | 16,950,381 | 2013 | 21,947,065 | 2023 | 25,135,288 |
1984 | 3,555,771 | 1994 | 11,690,786 | 2004 | 22,868,852 | 2014 | 21,572,233 | 2024 | |
1985 | 5,237,277 | 1995 | 12,443,657 | 2005 | 27,052,118 | 2015 | 21,650,546 | 2025 | |
1986 | 9,131,895 | 1996 | 12,894,028 | 2006 | 23,020,362 | 2016 | 21,969,094 | 2026 | |
1987 | 10,950,211 | 1997 | 13,757,861 | 2007 | 24,737,528 | 2017 | 22,892,504 | 2027 | |
1988 | 9,686,637 | 1998 | 15,746,342 | 2008 | 23,876,780 | 2018 | 24,060,709 | 2028 |
2019년의 여객 수는 2,481만 명으로 미국의 공항 중 25번째였다. 2020년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70.4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177]
202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가장 붐볐던 국내선 노선 1위는 덴버 (527,000명), 2위는 샌프란시스코 (479,000명), 3위는 로스앤젤레스 (441,000명) 노선이다.[175]
순위 | 공항 | 승객 수 | 항공사 |
---|---|---|---|
1 | 덴버, 콜로라도 | 527,000 |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 |
2 |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 479,000 | 알래스카, 유나이티드 |
3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441,000 | 알래스카, 유나이티드 |
4 | 애틀랜타, 조지아 | 387,000 |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 |
5 | 시애틀/타코마, 워싱턴 | 305,000 | 알래스카, 델타, 유나이티드 |
6 | 휴스턴-인터컨티넨털, 텍사스 | 252,000 | 유나이티드 |
7 | 시카고-오헤어, 일리노이 | 235,000 | 유나이티드 |
8 | 올랜도, 플로리다 | 229,000 | 유나이티드 |
9 | 댈러스/포트워스, 텍사스 | 229,000 |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
10 |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 222,000 | 알래스카, 유나이티드 |
2023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가장 붐볐던 국제선 노선 1위는 810,478명이 이용한 런던(히드로) 노선이며, 브리티시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버진 애틀랜틱이 운항한다.[176] 2위는 프랑크푸르트 노선으로 633,846명이 이용하였고, 루프트한자와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항한다.[176] 3위는 산살바도르 노선으로 541,803명이 이용하였으며, 아비앙카 엘살바도르, 유나이티드 항공, 볼라리스 코스타리카, 볼라리스 엘살바도르가 운항한다.[176]
그 외에도 파리(샤를 드 골), 이스탄불, 더블린, 두바이, 파나마시티, 뮌헨, 브뤼셀 등의 노선이 있었다.[176]
순위 | 공항 | 승객 수 | 주요 운항 항공사 |
---|---|---|---|
1 | 런던-히드로, 영국 | 810,478 | 브리티시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버진 애틀랜틱 |
2 | 프랑크푸르트, 독일 | 633,846 |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항공 |
3 | 산살바도르, 엘살바도르 | 541,803 | 아비앙카 엘살바도르, 유나이티드 항공, 볼라리스 코스타리카, 볼라리스 엘살바도르 |
4 | 파리-샤를 드 골, 프랑스 | 517,587 | 에어 프랑스, 유나이티드 항공 |
5 | 이스탄불, 터키 | 318,963 | 터키 항공 |
6 | 더블린, 아일랜드 공화국 | 298,876 | 에어 링구스, 유나이티드 항공 |
7 | 두바이-국제, 아랍 에미리트 | 274,563 | 에미레이트 항공 |
8 | 파나마 시티-토쿠멘, 파나마 | 272,871 | 코파 항공 |
9 | 뮌헨, 독일 | 266,956 |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항공 |
10 | 브뤼셀, 벨기에 | 263,307 | 브뤼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