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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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요리는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반영하며, 특히 유럽 이민자들의 요리가 큰 영향을 미쳤다. 아르헨티나 원주민의 전통 음식과 스페인 식민 시대의 영향, 그리고 19세기 이후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독일, 유대인 등 다양한 이민자들의 요리가 융합되어 독특한 아르헨티나 요리가 형성되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아사도, 엠파나다, 두르세 데 레체, 마테차 등이 있으며, 지역별로 다양한 특징을 보인다. 아르헨티나의 식습관은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점심은 푸짐하게 먹으며, 저녁 식사는 늦은 시간에 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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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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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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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유형 | 음식 |
국가 | 아르헨티나 |
역사 | |
기원 | 아르헨티나 원주민, 스페인 요리, 이탈리아 요리 |
영향 | 이탈리아 요리, 스페인 요리, 크리올 요리, 아프리카 요리, 아르헨티나 원주민, 중동 요리, 유대인 요리, 독일 요리 |
주요 특징 | |
주재료 | 쇠고기, 밀, 유제품, 옥수수 |
일반적인 요리 | 아사도, 엠파나다, 로크로, 밀라네사, 파스타, 피자 |
디저트 | 둘세 데 레체, 알파호르, 마테차 |
음료 | 마테차, 와인 |
지역별 요리 | |
지역별 요리 | 아르헨티나 북서부 요리 아르헨티나 쿠요 요리 아르헨티나 중부 요리 아르헨티나 북동부 요리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요리 |
2. 역사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유럽 탐험가들이 도착하기 수천 년 전부터 아르헨티나에 살았으며, 주로 사냥, 채집, 어업으로 생활했다. 1536년 스페인 정착민들이 도착하면서 콜럼버스 교환을 통해 여러 식재료가 도입되었다.[7]
1853년에서 1955년 사이에는 유럽, 근 및 중동,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660만 명의 이민자들이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아르헨티나 요리의 발전에 기여했다.[5][6][7] 19세기에는 소고기, 생선 등은 저렴했지만 곡물과 밀은 부족하여 빵은 비쌌다. 이 시기에는 돼지고기 수프, 자고새 요리, 시금치 빵, 소고기 슬라이스, 양고기 스튜 등이 흔했으며, 마늘, 파슬리, 후추 등이 주요 향신료였다.[7]
20세기 초, 아르헨티나 요리는 여러 재료의 부족으로 쇠퇴기에 있었으나,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미식 혁명이 일어났다. 이탈리아인들은 피자와 파스타를, 영국인들은 차를 가져와 티타임 문화를 전파하는 등 다양한 문화가 아르헨티나 요리에 영향을 미쳤다.[8]
2. 1. 원주민 시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유럽 탐험가들이 도착하기 수천 년 전부터 아르헨티나에 살았다. 그들은 주로 사냥, 채집, 어업으로 생활했다. 이 시기에 가장 흔한 작물은 옥수수, 감자, 강낭콩, 퀴노아, 박과였다.[7]아르헨티나 원주민들은 음식을 얻는 주요 방식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 파타고니아, 팜파, 차코 지역에 거주하는 사냥꾼과 채집가.
- 북서부, 쿠요, 코르도바 산악 지역의 농부들로, 주로 호박, 멜론, 고구마를 재배했다. 이 그룹은 안데스-잉카 전통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과라니 문화에 속하는 메소포타미아 평원의 농부들.[7]
2. 2. 식민지 시대와 이민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유럽 탐험가들이 도착하기 수천 년 전부터 아르헨티나에 살았습니다. 그들은 주로 사냥, 채집, 어업으로 생활했으며, 이 시기에 가장 흔한 작물은 옥수수, 감자, 강낭콩, 퀴노아, 박과였습니다.[7]아르헨티나 원주민들은 음식을 얻는 주요 방식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파타고니아, 팜파, 차코 지역에 거주하는 사냥꾼과 채집가.
- 북서부, 쿠요, 코르도바 산악 지역의 농부들로, 주로 호박, 멜론, 고구마를 재배했습니다. 이 그룹은 안데스-잉카 전통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 과라니 문화에 속하는 메소포타미아 평원의 농부들.[7]
스페인 정착민들은 1536년에 아르헨티나에 도착하여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음식을 수확하기 위해 일하는 ''차크라''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인들의 도착은 아르헨티나를 콜럼버스 교환에 포함시켰고, 밀, 포도나무, 무화과, 여러 종류의 과일과 같은 구세계의 재료들이 처음으로 이 나라에 도입되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소, 염소 사육, 돼지 사육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에 도입되어 대규모 아르헨티나 소고기 산업의 기반을 형성했습니다.[7]
1853년에서 1955년 사이에 660만 명의 이민자들이 유럽(특히 이탈리아, 웨일스, 독일, 스위스), 근 및 중동, 러시아, 일본에서 아르헨티나로 이주했습니다. 그들은 더 다양한 음식을 생산하도록 장려하여 아르헨티나 요리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차크라''를 건설하고 농업의 성장을 장려하기 위해 토지를 구입했습니다. 이때 아르헨티나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이민자가 있는 나라였습니다.[5][6][7]
19세기 동안 사회적 지위는 음식 접근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소고기, 생선, 새고기의 가격은 저렴했고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곡물과 밀은 부족해서 빵은 매우 비쌌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흔한 요리 중 일부는 돼지고기 덩어리가 들어간 수프, 자고새를 삶아 콩류와 함께 먹는 요리, 시금치 빵, 소고기 슬라이스, 양고기 스튜였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향신료는 마늘, 파슬리, 후추였습니다.[7]
세기가 바뀔 무렵, 아르헨티나 요리는 여러 재료의 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인 쇠퇴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식습관은 더 많은 이민으로 인해 변화하기 시작했고, 이는 미식 혁명을 촉진했습니다.[7] 1900년대의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왔습니다. 이탈리아인들은 피자를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스파게티, 라자냐를 포함한 다양한 파스타 요리를 도입했습니다. 영국, 독일, 유대, 그리고 다른 이민자들도 아르헨티나에 정착하여 그들의 요리 스타일과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왔습니다. 영국인들은 차를 가져와 티타임의 전통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문화는 아르헨티나 요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8]
2. 3. 20세기 이후
20세기 초, 아르헨티나에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이민자들이 많이 유입되었다. 이탈리아인들은 피자뿐만 아니라 스파게티, 라자냐 등 다양한 파스타 요리를 들여왔다.[8] 영국, 독일, 유대 등 다른 이민자들도 아르헨티나에 정착하여 각자의 요리 스타일과 음식을 소개했다. 영국인들은 차를 가져와 티타임 문화를 전파했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아르헨티나 요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8]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보카 지역은 초기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중심지였으며, 이곳에서 이탈리아 전통 식재료와 조리법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리코타 치즈를 넣은 탈라린(긴 국수), 뇨키, 라비올리, 카넬로니 등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가 피자, 파이나(이탈리아 파리나타의 아르헨티나식 변형), 밀라네사와 함께 인기를 얻었다. 아이스크림, 생선, 해산물 조리법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 조리 방식도 이탈리아 이민자들로부터 전해졌다. 스페인 이민자들은 견과류, 토마토 소스, 페스토, 올리브, 올리브 오일 소비를 대중화했다. 델리 상점에서는 전통적인 이베리아 햄과 소시지,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판매했지만, 이는 제한적이었다. 스페인 이민자들은 와인 소비를 크게 늘리고 다른 식습관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 시기에 샤프란, 대구, 다양한 종류의 콩, 병아리콩, 향신료, 초콜릿, 차와 같은 세계 각지의 식재료들이 아르헨티나에 들어오기 시작했다.[7]
3. 대표적인 음식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엠파나다가 있다. 엠파나다는 15세기 스페인 요리에서 유래되었으며, 여행객들이 휴대하기 쉬운 빵을 사용하여 다양한 재료를 채운 것에서 시작되었다.[9] 엠파나다는 고기, 치즈, 스위트 콘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며, 파티나 피크닉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식사 전채 요리로도 제공된다. 엠파나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전통적인 장식용 가장자리인 ''레풀게''로 접혀져 외형도 다양하다. ''레풀게''는 미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각 엠파나다의 맛을 식별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된다.[9]
빵가루를 입혀 튀긴 고기 (''밀라네사'')는 간식으로, 샌드위치에 사용되거나 따뜻하게 으깬 감자, ''퓨레''와 함께 먹는다.
포스포리토는 빵으로 퍼프 페이스트리를 사용한 햄과 치즈 샌드위치이다.[10][11][12] ''산드위체스 데 미가''는 껍질을 제거하고 버터를 바른 잉글리시 빵, 매우 얇게 썬 경화 고기, 치즈, 상추로 만든 섬세한 샌드위치이다.
추부트 주에서는 웨일스 공동체가 찻집으로 유명하며, 스콘과 ''토르타 갈레사''를 제공하는데, 이는 ''토르타 네그라''와 비슷하다.
단맛이 나는 페이스트인 ''두스 데 레체''는 케이크와 팬케이크를 채우거나, 아침 식사로 토스트에 발라 먹거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된다. 단맛을 내는 음식으로는 ''알파호르''가 또 다른 주요 음식이다. 이것들은 초콜릿과 ''둘세 데 레체'' 또는 과일 페이스트로 샌드위치한 쇼트브레드 쿠키이다.
아르헨티나의 전통 음료는 ''마테'' (스페인어로는 ''마테'', 첫 음절에 강세가 있음 [MAH-teh])이다. ''마테''(호리병박) 또는 다른 작은 컵은 말린 잎과 ''Ilex paraguariensis''의 가지인 ''예르바 마테''로 약 4분의 3 정도 채운다. 다소 쓴맛이 나는 이 음료는 ''봄비야''라고 하는 금속 또는 갈대 빨대를 통해 홀짝인다. ''마테''는 설탕으로 달게 하거나 방향성 허브 또는 말린 오렌지 껍질로 향료를 첨가할 수 있다.[14]
''마테''를 함께 마시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의식이다. ''마테 코시도''는 같은 잎을 사용하지만, 끓여서 차처럼 우유와 설탕을 넣고 맛을 낸다.
3. 1. 육류 요리
아르헨티나 대부분의 지역은 소고기를 많이 사용하는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구운 고기는 아사도의 주요 음식이며, 특히 스테이크와 갈비가 일반적이다. '아사도'라는 용어 자체는 옆구리 부위의 소고기 갈비를 길게 썰어 놓은 것을 의미한다.초리소(돼지 소시지), 모르시야(블러드 소시지), 친출리네스(곱창), 모예하스(스위트브레드)와 같은 인기 있는 음식과 동물의 다른 부위도 즐겨 먹는다.
파타고니아에서는 소고기보다 양고기와 치비토(염소고기)를 더 자주 먹는다. 통째로 구운 양고기와 염소고기는 전통적으로 아사도 아 라 에스타카라고 불리는 기술로 불 위에서 구워진다.
아사도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조미료는 허브, 마늘, 식초로 만든 소스인 치미추리이다. 다른 조리법과는 달리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치미추리에 칠리를 넣지 않지만, 맵기는 하지만 더 순한 형태의 붉은 고추인 아히 몰리도를 넣는다.
빵가루를 입혀 튀긴 고기(밀라네사)는 간식으로, 샌드위치에 사용되거나 따뜻하게 으깬 감자, 퓨레와 함께 먹는다. 엠파나다는 고기, 치즈, 스위트 콘 및 기타 많은 재료를 넣은 작은 페이스트리로, 파티와 피크닉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식사 전채 요리로도 제공된다.[9]
3. 2. 이탈리아 요리
피자, 파스타와 같은 이탈리아식 주요 음식은 소고기만큼 흔하게 먹는다. ''피데오스''(국수), ''탈라리네스''(''페투치니''와 ''탈리아텔레''), ''뇨키'' (''뇨키'')는 전통적으로 매월 29일에 제공되며, ''라비올리''와 ''카넬로네스''(''카넬로니'')는 대도시의 많은 가게에서 갓 만들어 판매한다.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은 큰 가게와 드라이브 스루 사업에서도 제공된다. 다른 이탈리아식 주요 음식으로는 ''폴렌타'', ''토르타 파스쿠알리나'', ''파스타프롤라''가 있다.3. 3. 기타 요리
아르헨티나 대부분의 지역은 소고기를 많이 사용하는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아사도의 그릴에 구운 고기는 주 메뉴이며, 특히 스테이크와 갈비가 일반적이다. 초리소(돼지고기 소시지), 모르시야(블러드 소시지), 친추리네스(곱창 볶음), 모제야스(흉선) 등 동물의 다른 부위도 즐겨 먹는다.
파타고니아에서는 양이나 치비토(염소)를 소고기보다 더 자주 먹는다. 전통적으로 통째로 구운 양이나 염소는 아사도 알라 에스타카(asado a la estaca, 꼬치구이) 방식으로 모닥불 위에서 요리된다.
아사도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양념은 허브, 마늘, 식초로 만든 소스인 치미추리이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치미추리에 칠리 페퍼를 넣지 않고, 매운맛이 순한 붉은 고추인 아히 몰리도를 사용한다.
빵가루를 입혀 튀긴 고기(밀라네사)는 간식이나 샌드위치의 재료로 사용하거나, 으깬 감자나 퓨레와 함께 따뜻하게 먹는다. 고기, 치즈, 옥수수 및 기타 다양한 재료를 넣은 작은 페이스트리인 엠파나다는 파티나 피크닉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식사 전의 애피타이저로도 사용된다. 변형된 empanada gallega(갈리시아 지방의 엠파나다)는 가장 일반적으로 참치와 고등어로 만들어지는 크고 둥근 미트 파이다.
채소와 샐러드도 아르헨티나에서 먹으며, 토마토, 양파, 양상추, 가지, 호박, 주키니가 흔한 반찬이다.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아 요리도 쇠고기만큼 흔하게 먹는다. 피데오스(국수), 타야리네스(페투치네 및 탈리아텔레), 뇨키 등이 전통적으로 매달 29일에 제공되며, 라비올리와 카넬로네스(카넬로니)는 대도시의 많은 상점에서 갓 만든 것을 살 수 있다. 이탈리아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은 큰 퍼러나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제공된다. 다른 이탈리아 요리로는 폴렌타, 토르타 파스칼리나, 파스타 플로라 등이 있다.
추부트 주에서는 웨일스계 커뮤니티가 스콘이나 Bara Brith|바라 브리스영어와 비슷한 타르타 가레사를 제공하는 찻집으로 알려져 있다.
Sandwiches de miga|산드위치 데 미가영어는 껍질을 제거하고 버터를 바른 잉글리시 브레드, 아주 얇게 썬 염장 고기, 치즈, 상추로 만든 섬세한 샌드위치이다. 종종 기업가 가정 요리사로부터 구입하여 가벼운 저녁 식사로 먹기도 한다.
달콤한 페이스트인 두르세 데 레체는 케이크나 팬케이크에 채우거나, 아침 식사로 토스트에 바르거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또 다른 중요한 국민 식품이다. 알파호르는 초콜릿과 두르세 데 레체 또는 과일 페이스트를 사이에 넣은 쇼트브레드쿠키이다. 방범대(vigilante) 또는 트럭 운전사의 과자는 마르멜로 페이스트 또는 두르세 데 멘브리요와 치즈의 조합이다. 두르세 데 바타타는 고구마로 만들며, 이것과 치즈를 함께 먹는 것이 Martin Fierro|마르틴 피에로영어의 과자이다. 사과, 배, 복숭아, 키위, 자두가 주요 수출 품목이다.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음료는 마테차(''mate''는 첫 번째 음절에 강세를 두어 "'''마'''테")라고 불리는 추출 음료이다. 명칭은 전통적으로 마시는 데 사용해 온 속이 빈 박에서 유래되었다.
마테(박) 또는 기타 작은 컵의 약 4분의 3이 예르바 마테의 건조된 잎과 잔가지로 채워져 있다. 약간 쓴맛의 음료는 봄비야라고 불리는 금속 또는 사탕수수 빨대를 사용하여 마신다. 마테차는 설탕으로 달게 하거나 허브 또는 건조한 오렌지 껍질로 향을 낼 수도 있다.
끓이지 않은 뜨거운 물을 박에 붓고 마시면 마테에 다시 물을 채운다. 마테 안에는 거의 잎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각각의 추출에서 소량의 음료만 나오지만, 예르바를 다 사용할 때까지 여러 번 물을 부을 수 있다. 작은 모임에서는 전통적으로 주전자를 들고 있는 사람이 물을 붓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마테를 건네준다. 물을 붓는 사람에게 매번 감사를 표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마지막 ''gracias''는 마시는 사람이 더 이상 충분하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된다.[31]
마테차를 함께 마시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의례이다. 마테차는 같은 잎을 사용하지만, 뜨거운 물에 우려내는 대신 끓여서 홍차처럼 우유와 설탕을 곁들여 제공한다.
기타 전형적인 음료로는 와인(때로는 탄산수와 함께)이 있으며, 홍차와 커피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킬메스는 발상지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킬메스의 도시 이름을 딴 페일 라거의 전국적인 브랜드이다.
4. 디저트 및 음료
아르헨티나의 전통 음료는 마테차(첫 음절에 강세)이다. 예르바 마테의 건조된 잎과 잔가지를 봄비야라는 금속 또는 사탕수수 빨대로 마시는, 약간 쓴맛이 나는 추출 음료이다. 설탕, 허브, 건조한 오렌지 껍질로 맛을 낼 수 있다.[31]
끓이지 않은 뜨거운 물을 박(마테)에 붓고 마시며, "예르바"를 다 사용할 때까지 여러 번 물을 부을 수 있다. 작은 모임에서는 주전자를 든 사람이 물을 붓고 사람들에게 "마테"를 건네준다. 이때 매번 감사를 표하지 않고, 마지막 ''gracias''로 충분하다는 의사를 표시한다.[31]
마테차는 같은 잎을 사용하지만, 끓여서 홍차처럼 우유와 설탕을 곁들여 제공하기도 한다. 와인(때로는 탄산수와 함께), 홍차, 커피도 대중적이다. 킬메스는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킬메스의 도시 이름을 딴 페일 라거 전국 브랜드이다.
4. 1. 디저트

'''두르세 데 레체'''는 케이크나 팬케이크에 채우거나, 토스트에 발라 먹거나, 아이스크림 맛으로 인기가 많은 국민적인 스프레드이다. 알파호르는 초콜릿과 두르세 데 레체 또는 과일 페이스트를 사이에 넣은 쇼트브레드쿠키이다. "방범대" 과자는 마르멜로 페이스트 또는 두르세 데 멘브리요와 치즈를 조합한 것이다. 고구마로 만든 "두르세 데 바타타"와 치즈를 함께 먹는 것은 마르틴 피에로의 과자이다.
4. 2. 음료
와인(vinoes)은 전통적으로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알코올 음료였지만, 최근 수십 년간 맥주(cervezaes, 이탈리아어 ''birra''가 자주 사용됨)의 인기가 와인과 경쟁하고 있다.양조장은 1860년대 말 알자스에서 온 이주민들이 처음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다운타운(''el égido de la Ciudad Autónoma de Buenos Aires'',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에 있었지만, 곧 폴란드계 양조업자들이 산타페주 산 카를로스, 코르도바주 리오 세군도 및 코르도바,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라플라타 주변의 라바욜, 투쿠만주 산 미겔 데 투쿠만, 멘도사 주변 및 살타 등지에서 맥주의 공업 생산을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에서의 맥주 소비량은 이전 세대에 걸쳐 급증하여 1980년에는 2억 3,300만 리터를 소비했고, 2007년에는 15억 7,000만 리터(1인당 40리터)를 소비했다.[17] 2001년 이후에는 와인 소비량을 넘어섰다. 맥주 생산량과 소비량의 증가는 각 지역의 관련 행사 존재에 의해 뒷받침되었으며, 예를 들어, 독일계 이민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옥토버페스트나 "Fiestas de la Cerveza"와 같은 맥주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코르도바주 비야 헤네랄 벨그라노, 산타페주 산 카를로스 및 에스페란사 등). 이러한 축제는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아르헨티나식으로 각색한 것으로, 관광 명소가 되었다. 그러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켈트계 인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인 성 패트릭 데이(Día de San Patricio)와 같은 마케팅 목적의 맥주 축제도 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알코올 음료 소비량은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며 서유럽 평균보다는 약간 적다.[18]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다양한 알코올 음료를 즐겨 마시며, 아르헨티나는 산업적인 것이든 장인적인 것이든 다양한 제품을 자랑한다. 맥주와 와인 외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사과주를 자주 마신다(여기에서도 스페인과 이탈리아, 더 정확히는 아스투리아스주와 캄파니아주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사과주는 중류 및 하류 계급 사이에서 크리스마스와 신년에 가장 인기 있는 음료이다(상류 계급은 현지에서 생산된 샴페인으로 축하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진정한 옛 크리오요 귀족들은 더 전통적인 사과주를 마신다).
이 외에 널리 소비되는 증류주로는 사탕수수로 만든 ''caña quemada''(탄 지팡이) 또는 단순히 ''caña''(지팡이)라고 불리는 아과르디엔테(불의 물)가 있다.[19] ''caña quemada''는 민속학적 참고 사항이다. 전통적으로 6월 21일까지 ''caña quemada''가 루다 마초(ruda macho, 루타의 일종)와 함께 마셔졌으며, 이 혼합물이 인플루엔자 및 기타 질병을 예방한다고 여겨진다. ''caña''는 주로 농촌 지역에서 진(ginebra- 네덜란드식 진)과 경쟁하고 있다.
쓴맛이 나는 증류주 페르넷(Fernet), 특히 이탈리아산 페르넷 브랑카(Fernet-Branca)는 아르헨티나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2017년 조사에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세계 생산 페르넷의 75%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 페르넷은 일반적으로 코카콜라와 섞어 즐겨 마신다. 페르넷은 소화를 촉진한다는 특성 때문에 저녁 식사 후의 식후주로 선택된다.
아르헨티나에는 오렌지, 계란, 아니스, 커피, 벚꽃 및 둘세 데 레체로 맛을 낸 장인이 생산한 리큐어(증류되고 풍미가 있는 알코올 음료)가 많이 있다. 에스페리디나(Hesperidina)는 오렌지 껍질로 만든 리큐어의 일종으로 1890년경에 아르헨티나에서 개발되었다. 레몬을 베이스로 한 시트로넬라(citronella)도 있다. 이 음료는 남이탈리아에서 온 이민자들과 함께 도래했으며, 장인에 의해서도, 산업적으로도(예: 마르델플라타에서) 생산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다양하고 많은 무알코올 음료도 즐겨 마신다(단, 때때로 두 "패밀리"가 섞이는 경우가 있으며, 예를 들어 yerbiaoes는 마테차와 "카냐" 또는 진을 섞은 것이다). 이 중 마테차는 오랫동안 가장 널리 즐겨 마셨으며, 2006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70만 톤 이상이 수확되었으며, 그 대부분이 국내에서 소비되었다. 마테차는 세계적으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22]
그러나 마테차가 코노 수르에서 매우 널리 보급되어 있다는 사실이 있더라도, 이 지역에서 다른 음료가 드물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유럽의 강한 문화적 영향으로 인해 커피도 일반적으로 매우 즐겨 마신다(연간 1인당 141잔).[21] 초콜릿 음료도 인기가 있다(초콜릿의 원산지는 메소아메리카이지만, 먹는 것은 스페인의 영향이다). 초콜릿 음료의 소비는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또한 국토의 추운 지역에서 증가하며, 초등 교육 기관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두 국민적인 날짜인 5월 25일(오월 혁명)과 7월 9일(독립 기념일)에 초콜릿 음료를 마시는 전통이 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영국과 극동과의 교류에 의해 강화된 영국 문화의 영향으로, 홍차도 많이 마신다.
약초는 전국에서 많이 사용되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캐모마일, 살비아 레플렉사(Salvia reflexa), 볼도(boldo), 폴레오, 페페리나(peperina), 카르케하(carqueja), 타임, 칸찰라과(canchalagua), 루타 (마초와 엠브라, "남"과 "여"의 뜻), 아욱속, 로즈메리, 시계꽃, 비라비라(bira bira), 팔란팔란(palán palán), 민토스타키스 몰리스(muña muña) 등이 있다. 이러한 허브의 많은 부분은 알코올 도수의 유무에 관계없이 아페리티프나 비터에도 사용된다.
5. 지역별 특징
아르헨티나 요리는 유럽의 영향을 크게 받아 지역별로 다양한 특성을 보인다. 아사도, 두스 데 레체, 엠파나다, 예르바 마테는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맛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여러 지역에서는 음식 조리법과 특산품이 다르며, 북서부 지역에서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음식도 찾아볼 수 있다.[16]
5. 1. 중앙 지역 및 팜파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사리오, 코르도바와 같은 대도시 지역은 유럽 이민자들을 환영했다. 이들은 특히 이탈리아 및 스페인 출신이 많았다. 독일, 스위스, 중동 이민자들의 유입도 있었다. 그 결과 파스타, 피자, 푸체로(스튜), 크로케타(튀김), 소스, 소시지, 닭고기 및 육류 요리는 일상 메뉴에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했다. 이 지역에서는 제빵, 디저트, 과자, 유제품 산업이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상기 언급된 요리들은 독특한 아르헨티나적 뉘앙스를 갖게 되었다.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 파스타는 스파게티, 푸실레스(푸실리), 뇨키(뇨키), 라비올리, 신타(파스타 리본), 라자냐에서 아르헨티나식 소렌티노스, 아뇰로티(아뇰로티), 카넬로네스(카넬로니), 페투치네(페투치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를 포함한다.
매우 얇고 때로는 두껍고 부풀어 오른 반죽으로 만든 피자는 치즈가 있거나 없는, 오븐이나 ''a la piedra''(돌 오븐)에서 구워지고, 수많은 재료로 속을 채운 요리로서, 거의 모든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사리오, 코르도바에서는 피자 위에 병아리콩 가루 반죽인 파이나를 곁들여 내기도 한다. 아르헨티나 피자를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문화의 혼합이라고 한다. 19세기 말에 나폴리와 제노바에서 온 이민자들이 최초의 피자 가게를 열었지만, 이후 스페인 거주자들이 대부분의 피자 사업을 소유하게 되었다.
빵 제품은 전국에서 소비된다. 깊이 뿌리내린 빵, 과자, 디저트 제작 전통은 상기 국적의 제품을 혼합하여 생겨났다. 제과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빵, 쿠키, 케이크뿐만 아니라 과자도 판매한다. 후자는 버터나 지방이 주요 반죽 재료이며, 둘세 데 레체, 우유, 잼, 크레마 파스텔, 또는 마르멜로 또는 사과 젤리 등으로 속을 채울 수 있는 롤 페이스트리 종류와 유사하다. 가장 인기 있는 과자는 프랑스 요리의 크루아상을 기반으로 한 ''메디아루나''(단수: ''메디아루나'', 문자 그대로 반달, 즉 초승달)라고 한다. 샌드위치 데 미가는 또 다른 종류의 빵 제품으로, 햄과 치즈에서 생 햄, 토마토, 올리브, 삶은 달걀, 참치, 양상추, 피망 등과 같은 다른 더 정교한 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으로 속을 채운 얇은 층의 화이트 브레드(일반적으로 껍질 없는 빵이라고 함)만으로 만들어진다.
디저트와 과자는 보통 둘세 데 레체로 속을 채우거나 덮는다. 후자는 단독으로 먹거나 케이크, 알파호르, 빵케케스(크레페), 과자 위에 얹거나 플란 데 레체 위에 뿌려 먹을 수 있다. 샹티 크림은 광범위하게 소비되며 과자와 디저트를 준비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케이크, 스폰지 케이크, 푸딩은 매우 인기 있는 요리이다. 이 지역의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 역시 현지 풍미를 더하여 제조에 관련된 현지 정신을 어느 정도 보존함으로써 상당한 수준의 발전을 이루었다.
아사도는 전국에서 먹지만, 그 기원은 팜파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많은 종류의 고기를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먹는다. 아추라스(내장), 모르시야(블러드 소시지), 때로는 프로볼레타(오레가노와 함께 그릴에 구운 프로볼론 치즈 조각)를 먼저 먹는다. 그다음에는 초리판(돼지나 양으로 만든 일종의 향신료를 넣은 소시지를 빵 두 조각 사이에 넣은 것)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아사도 데 티라, 바시오(플랭크 스테이크), 로모(안심), 콜리타 데 콰드리(엉덩이살), 마탐브레(얇게 썰어 차갑게 제공되는 속을 채운 스테이크), 엔트라냐(행어 스테이크) 등이 나온다. ''카브리토 알 아사도''(구운 새끼 염소 또는 염소)는 코르도바에서 자주 먹는다.
5. 2. 북서부 및 쿠요
이 지역은 후후이, 살타, 카타마르카, 투쿠만, 산티아고델에스테로, 라리오하, 산후안, 멘도사, 산루이스를 포함한다. 또한 원주민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으로 여겨지며, 그 음식은 안데스-잉카 전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 지역 요리를 준비할 때 감자와 옥수수 또는 밀이 거의 항상 사용되며, 퀴노아 (일반적으로 잉카 요리에 사용되는 곡물), 피망, 호박, 토마토, 일부 주에서는 콩도 사용된다. 가장 유명한 요리는 우미타와 타말인데, 옥수수 껍질에 옥수수 속, 양념 또는 고기를 채워 넣는다.이 지역은 엠파나다를 맛보기에 가장 적합하며, 특히 고기로 속을 채우고 감자로도 채운 살테냐 ''고기 엠파나다'', 칼로 썰어 넣은 마탐브레로 속을 채운 ''투쿠마나 엠파나다'', 또는 치즈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엠파나다를 제공한다. 엠파나다는 손으로 먹을 수 있는 개별 크기의 짭짤한 페이스트리로, 튀기거나 오븐에 구울 수 있다.
로크로, 카르보나다, 카수엘라(캐서롤) 또한 이 지역을 특징짓는 전형적인 요리이며, 고기를 채운 호박이나 감자 푸딩도 포함한다.
이 지역에는 음식과 관련된 지역 축제도 있다. 예를 들어 살타에서는 에다마메와 비슷한 현지에서 재배된 콩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 기간 동안 옥수수와 콩으로 만든 전통 음식을 기념한다. 모든 종류의 식사를 하는데, 항상 이 두 가지 재료가 반찬으로 제공되며, 정해진 수의 콩을 가장 짧은 시간에 먹는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16]
5. 3. 메소포타미아
차코, 코리엔테스, 미시오네스, 포르모사를 포함하는 아르헨티나 북동부의 습하고 푸르른 지역인 메소포타미아는 과라니 부족을 포함한 아메리카 원주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강과 해안이 풍부하여 도라도, 파쿠, 수루비, 보가, 실버사이드 등 다양한 어종을 제공한다.
이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카사바는 치파 (카사바와 치즈 빵)와 같이 이 지역 요리의 일반적인 재료이다. 이 지역에서는 카사바를 삶거나 튀겨 아사도와 엠파나다의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음베유, 칩파 아바티, 소파 파라과야, 소파 코렌티나, 치파 솔로 또는 치파 콘 카르네, 키베베, 보리 보리, 치파 구아수 또는 파스텔 데 초클로, 엠바이피, 칩파 엠보카 o 치파 카부레 와 같이 카사바, 옥수수, 치즈, 때로는 고기를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음식들도 있다. 카사바로 만든 칩파는 종종 뜨거운 물로 준비한 마테 또는 카페 콘 레체와 함께 아침 식사로 먹는다. 소파 파라과야와 파스텔/카르타 데 초클로는 점심 또는 저녁 식사로 먹는다. 이 지역 북부에서는 파파야 (아르헨티나 스페인어로는 '마몬') 잼이 전형적이다.
이 지역의 주요 특산물은 예르바 마테이다. 전국적으로 소비되는 예르바 마테는 이 지역에서 자체적인 특징을 가지는데, 뜨거운 물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높은 기온으로 인해 찬물로 준비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음료는 테레레로 알려져 있다.
5. 4.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의 넓은 남부 지역은 네우켄, 리오네그로, 추붓, 산타크루스 및 티에라델푸에고 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에는 아르헨티나령 남극과 남대서양 제도도 포함된다. 이 지역의 가장 전형적인 식재료는 바다와 강에서 나는 생선과 해산물, 그리고 널리 사육되는 양에서 얻는 제품들이다.연어, Lithodes santolla|남방가리비영어, 오징어 및 기타 조개와 연체동물 등의 해산물이 남극해에서 어획된다. 하천에는 송어가 있다.
이 지역에서 수확되는 다양한 과실에는 체리, 블루베리, 딸기, Rosa rubiginosa|로사 모스케타영어 및 엘더베리 등이 있다.
이 지역의 북유럽 및 중앙 유럽에서 온 정착민들은 초콜릿과 그 부산물의 대규모 생산을 구축해왔다. 비엔나 및 독일 요리와 페이스트리도 일반적으로 이 지역과 관련이 있다.
양고기와 어린 양고기는 멧돼지 및 사슴고기와 함께 이 지역의 육류 기반 요리의 재료가 된다. 또한 남부 지역의 전형적인 식재료로는 연어, 멧돼지 및 공작새 등의 훈제 제품이 있다.
파타고니아는 유럽인이 오기 훨씬 전부터 그곳에 살던 부족, 특히 마푸체족의 영향을 받았다. 대표적인 조리법은 Curanto|쿠란토영어 ( "뜨거운 돌"의 의미)이다. 이 조리법에서는 땅에 판 깊이 약 150cm의 구멍 안에서 불을 지피고, 그 안에서 돌을 뜨겁게 한다. 돌 위에 날카(nalca) 또는 마키(maqui) 잎을 깔고 그 위에 식재료를 순서대로 추가한다. 식재료는 다양하지만, 소고기, 어린 양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아르헨티나의 초리소 (돼지고기 소시지), 감자, 고구마, 사과, 치즈, 크림, 완두콩을 채운 속을 파낸 호박 등이 사용된다. 음식은 열을 유지하기 위해 잎과 젖은 천으로 덮고 그 위에 많은 양의 흙으로 덮는다.
6. 식습관
아침 식사는 일반적으로 간단하며 커피(또는 마테차)와 페이스트리로 구성된다. 아르헨티나 대부분 지역에서 점심이 하루 중 가장 큰 식사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사리오 또는 코르도바와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마을은 점심시간에 문을 닫는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 푸짐한 식사를 즐기고 낮잠을 잔다.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점심 식사는 길고 풍성하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종종 가벼운 저녁 간식("메리엔다"라고 불림 - 일반적으로 커피 또는 마테차와 페이스트리)을 먹으며, 주말에는 저녁 식사를 밤 9시 또는 그 이후에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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