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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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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자연적 현상은 자연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나 존재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 용어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신성한 존재, 마법, 기적, 영혼, 악마, 예언, 윤회, 업(Karma) 등 다양한 개념을 포함한다. 초자연적 현상은 종교, 영성, 철학,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되며, 자연주의와 대립되기도 한다. 문화 인류학 연구는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고 공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초자연적 현상은 다양한 창작물, 특히 판타지 장르에서 중요한 소재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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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자연현상 - 폴터가이스트
    폴터가이스트는 "시끄러운 유령"을 뜻하는 독일어 단어로,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소리가 나는 등 설명하기 어려운 초자연적 현상을 지칭하며, 심령주의에서는 심령 현상으로, 심리적 요인, 미확인 자연 현상, 초자연적 현상 등 다양한 설명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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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 현상
개요
유형원인과 결과에 대한 일반적인 과학적 이해 또는 자연 법칙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여겨지는 현상
관련 분야심령 연구
사이비 과학
종교
민속
특징
과학적 설명 부족자연 과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
주관적 경험초자연적 경험은 종종 개인적인 믿음과 해석에 따라 달라짐
문화적 맥락특정 문화나 종교적 신념 체계 내에서 의미를 가짐
반증 불가능성과학적으로 반증하거나 검증하기 어려움
예시
인지 (ESP)감각 기관을 통하지 않고 정보를 얻는 능력
염력 (PK)정신력으로 물리적 대상을 움직이거나 영향을 주는 능력
유령죽은 사람의 영혼이나 형체가 나타나는 현상
폴터가이스트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물건이 움직이거나 소리가 나는 현상
심령 치유초자연적인 힘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
텔레파시두 사람 간의 생각 전달
투시숨겨진 사물이나 장소를 보는 능력
예지미래를 예측하는 능력
영매죽은 사람의 영혼과 소통하는 사람
자동 필기무의식적으로 글을 쓰는 현상
신비한 치유의학적 설명 없이 질병이 호전되는 현상
강신술죽은 자의 영혼과 소통하는 행위
환생영혼이 다른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현상
과학적 관점
비과학적과학적 방법론으로 검증이 불가능하므로 과학의 영역으로 간주되지 않음
회의주의초자연적 현상의 존재에 대한 증거 부족을 지적하며, 심리적 요인이나 오류로 설명하려는 경향
심리학적 관점
인지적 편향사람들이 초자연적 현상을 믿게 만드는 심리적 요인 (예: 확증 편향, 통제력 착각)
플라시보 효과믿음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종교적 관점
신성한 힘종교에서는 초자연적 현상을 신 또는 초월적인 존재의 힘으로 설명
기적종교적 맥락에서 신의 개입으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사건
문화적 관점
민속 신앙다양한 문화권에서 전해 내려오는 초자연적 존재와 현상에 대한 믿음
신화와 전설초자연적인 요소가 포함된 이야기
논쟁
과학과 초자연과학적 방법론의 한계와 초자연적 현상의 증명 가능성에 대한 논쟁
믿음과 회의주의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믿음과 회의적인 태도 사이의 갈등
같이 보기
관련 주제미스터리
오컬트
사이비 과학
신비주의
심령 연구
초능력
환상

2. 초자연적 현상의 개념과 역사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용어는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그 의미가 변화해 왔다. 원래 이 용어는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형용사로는 "신, 마법적인 존재, 유령 등과 같이 자연을 초월하는 영역에 속하는 것", "과학적 이해나 자연 법칙을 초월하는 힘을 가진 것", "오컬트, 초자연 현상" 또는 "평범하거나 자연적인 것을 넘어선 특별함"을 의미했다. 명사로는 "초자연적인 존재"를 의미했으며,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의 신화에 등장하는 존재들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4]

고대에는 "초자연적"이라는 개념과 유사한 단어가 없었다.[5] 3세기 신플라톤주의 철학은 초자연적 개념 발달에 영향을 주었고, 이는 이후 기독교 신학을 통해 더욱 발전했다.[6]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국론''에서 "자연"과 그 파생어를 600번 이상 사용했다. 중세 시대에는 "자연"이 10가지, "자연적인"은 11가지 다른 의미를 가졌다.[7]

12세기 중세 스콜라 철학자 피터 롬바르드는 자연을 넘어선 원인을 탐구하며 ''praeter naturam''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특정 현상이 어떻게 신에게만 귀속될 수 있는지 질문했다.[7] 스콜라 철학 시대에 토마스 아퀴나스는 기적을 "자연 위에", "자연 너머", "자연에 반하는"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초기 교부들보다 자연과 기적 사이의 구분을 더 명확하게 했다.[7] 그는 자연과 초자연의 이분법을 만들었지만,[6] ''"supernaturalis"''라는 용어는 1200년대에 사용되었음에도 중세 시대가 끝날 때까지 널리 사용되지 않았다.[7] 스콜라 철학 시대의 "자연"에 대한 논의는 다양했으며, 일부는 기적조차 자연적이며 자연 마법이 세상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했다.[7]

2. 1. 개념과 어원

현대 영어 복합어 'supernatural'은 형용사명사로 모두 사용되며, 중세 프랑스어(supernaturelfrm)를 거치거나, 후기 고전 라틴어(supernaturalisla)에서 직접 유래하는 두 가지 경로로 영어에 유입되었다. 후기 고전 라틴어 supernaturalisla는 6세기에 처음 등장했으며, 라틴어 접두사 super-la와 nātūrālisla (자연 참조)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에서 이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시에나의 카테리나의 ''대화''(대략 1425년)를 중세 영어로 번역한 ''orcherd of Syon''(Þei haue not þanne þe supernaturel lyȝt ne þe liȝt of kunnynge, bycause þei vndirstoden it notenm)이다.[4]

이 용어의 의미는 사용 역사를 거치면서 변화해 왔다. 원래 이 용어는 기독교의 세계관에만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형용사로 이 용어는 "신성한 존재, 마법적인 존재, 유령과 같은 존재와 같이 자연을 초월하는 영역이나 체계에 속하는; 과학적 이해나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힘을 나타낸다고 여겨지는; 오컬트, 초자연 현상" 또는 "자연적이거나 일반적인 것 이상; 부자연스럽거나 특별히 위대한; 비정상적인, 특별한"을 의미할 수 있다.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의미로는 "형이상학에 관한"이 있다. 명사로 이 용어는 "초자연적인 존재"를 의미할 수 있으며,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의 신화에 등장하는 존재와 관련하여 널리 사용되었다.[4]

2. 2. 역사적 발전

"초자연적"이라는 현대 영어 단어(복합어) ''supernatural''은 중세 프랑스어(supernaturelfrm)를 거치거나, 후기 고전 라틴어(supernaturalisla)에서 직접 유래했다. 후기 고전 라틴어 supernaturalisla는 6세기에 처음 등장했으며, 라틴어 접두사 super-la(넘어서)와 nātūrālisla(자연)로 구성되어 있다.[4] 영어에서 이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시에나의 카테리나의 ''대화''를 중세 영어로 번역한 것(대략 1425년)에서 발견된다.[4]

이 용어의 의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했다. 원래는 기독교 세계관에만 사용되었으며, "신성한 존재, 마법적인 존재, 유령과 같은 존재와 같이 자연을 초월하는 영역이나 체계에 속하는; 과학적 이해나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힘을 나타낸다고 여겨지는; 오컬트, 초자연 현상" 또는 "자연적이거나 일반적인 것 이상; 부자연스럽거나 특별히 위대한; 비정상적인, 특별한"을 의미했다.[4]

고대에는 "초자연적"과 유사한 단어가 없었다.[5] 3세기 신플라톤주의 철학은 초자연적 개념 발달에 영향을 미쳤고, 이는 이후 기독교 신학을 통해 발전했다.[6]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국론''에서 "자연"과 그 파생어를 최소 600번 사용했다. 중세 시대에는 "자연"이 10가지, "자연적인"은 11가지 다른 의미를 지녔다.[7]

12세기 중세 스콜라 철학자 피터 롬바르드는 자연을 넘어선 원인을 탐구하며, 특정 현상이 어떻게 신에게만 귀속될 수 있는지 질문하며 ''praeter naturam''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7] 스콜라 철학 시대에 토마스 아퀴나스는 기적을 "자연 위에", "자연 너머", "자연에 반하는"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초기 교부들보다 자연과 기적 사이의 구분을 더 명확하게 했다.[7] 그는 자연과 초자연의 이분법을 만들었지만,[6] ''"supernaturalis"''라는 용어는 1200년대에 사용되었음에도 중세 시대가 끝날 때까지 널리 사용되지 않았다.[7] 스콜라 철학 시대의 "자연"에 대한 논의는 다양했으며, 일부는 기적조차 자연적이며 자연 마법이 세상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했다.[7]

3.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인식론적, 형이상학적 고찰

초자연적인 것의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고찰은 철학이나 신학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초자연적인 것은 결국 자연에 대한 의존성을 뒤집거나 거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연적'의 정의와 자연주의의 한계에 대한 의견 불일치는 또 다른 어려움이다. 초자연적 영역의 개념은 종교, 영성, 강신술, 심령주의의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로버트 보일은 ''자연에 대한 통속적인 견해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에서 "자연"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설명하면서, 초자연에 대한 논의의 복잡성을 보여주었다.

가정법적 가능성은 실제 자연 법칙 하에서의 가능성이다. 데이비드 흄 이후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형이상학적으로 우발적이라고 주장해 왔는데,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다른 자연 법칙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만약 빛보다 빠르게 여행할 수 있다면 하루 만에 알파 센타우리로 여행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형이상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자연 법칙 하에서는 정규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자연 과학 철학에서 불가능성 주장은 압도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이는 어떤 일이 현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광범위한 증거와 예측을 매우 성공적으로 하는 기본적인 과학 이론의 조합에 기반한다. 자연 과학에서의 불가능성 주장은 단일 관찰의 반례에 의해 반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론의 기반이 되는 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 시드니 슈메이커와 같은 일부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필연적이라고 주장하며, 이 경우 정규적인 가능성은 형이상학적 가능성과 동일하다.

"초자연적"이라는 용어는 초자연 현상 또는 이상한 현상과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인식론적으로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 사이의 관계는 자연 법칙이 실질적으로 설명 가능한지에 따라 모호하다.

"초자연적"에 대한 관점은 다양하며,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 '''자연과 구별되지 않음''': 일부 사건은 자연법칙에 따라 발생하고, 다른 사건은 알려진 자연과 외부의 별도의 원칙에 따라 발생한다. 예를 들어, 스콜라 철학에서는 신이 논리적 모순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어떤 기적이라도 행할 수 있다고 믿었다.
  • '''잘못된 인간의 귀속''': 모든 사건은 자연적이고 자연적인 원인만을 갖는다. 인간이 순전히 자연적인 사건(예: 번개, 무지개, 홍수, 생명의 기원)에 초자연적인 속성을 부여한다고 믿는다.

3. 1. 자연주의와의 관계

신플라톤주의 철학은 3세기경 초자연적 개념 발달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는 이후 기독교 신학을 통해 발전하였다.[6]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그의 저서 ''신국론''에서 "자연"과 그 파생어를 600번 이상 사용했다. 중세 시대에는 "자연"이 10가지, "자연적인"은 11가지 다른 의미를 지녔다.[7] 12세기 스콜라 철학자 피터 롬바르드는 ''praeter naturam''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자연을 넘어선 원인을 탐구했다.[7] 토마스 아퀴나스는 기적을 "자연 위에", "자연 너머", "자연에 반하는"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자연과 초자연의 이분법을 만들었다.[6][7] ''"super naturam"''은 4세기부터 사용되었지만, 토마스 아퀴나스가 ''"supernaturalis"''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1200년대였다.[7] 그러나 이 용어는 중세 시대가 끝날 때까지 널리 사용되지 않았다.[7] 스콜라 철학 시대에는 기적조차 자연적이며 자연 마법이 세상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었다.[7]

초자연적인 것의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고찰은 자연에 대한 의존성을 뒤집거나 거부해야 하기에 철학이나 신학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자연적"의 정의와 자연주의의 한계에 대한 의견 불일치는 또 다른 어려움이다. 초자연적 영역의 개념은 종교, 영성, 강신술, 심령주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로버트 보일은 ''자연에 대한 통속적인 견해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에서 "자연"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가정법적 가능성은 실제 자연 법칙 하에서의 가능성이다. 데이비드 흄 이후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형이상학적으로 우발적이라고 주장했다. 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다른 자연 법칙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루 만에 알파 센타우리로 여행하는 것은 빛보다 빠르게 여행할 수 있다면 논리적으로나 형이상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자연 법칙이 현재와 같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정규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자연 과학 철학에서 불가능성 주장은 압도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어떤 일이 현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광범위한 증거와, 예측을 매우 성공적으로 하는 기본적인 과학 이론의 조합에 기반한다. 자연 과학에서의 불가능성 주장은 단일 관찰의 반례에 의해 반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론의 기반이 되는 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 시드니 슈메이커와 같은 일부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필연적이라고 주장하며, 이 경우 정규적인 가능성은 형이상학적 가능성과 동일하다.

"초자연적"이라는 용어는 초자연 현상 또는 이상한 현상과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인식론적으로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 사이의 관계는 자연 법칙이 실질적으로 설명 가능한지에 따라 모호하다.

"초자연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은 다음과 같다.

  • '''자연과 구별되지 않음''': 일부 사건은 자연법칙에 따라, 다른 사건은 알려진 자연과 외부의 별도의 원칙에 따라 발생한다. 스콜라 철학에서는 신이 논리적 모순이 없는 한 어떤 기적도 행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일부 종교는 내재신을 가정하지만 초자연적인 것과 유사한 전통이 없으며, 일부는 모든 경험이 의지(우발론), 마음(신플라톤주의), 또는 보다 근본적인 신성한 현실의 일부(불이원론)로 발생한다고 믿는다.
  • '''잘못된 인간의 귀속''': 모든 사건은 자연적이고 자연적인 원인만을 갖는다. 인간이 번개, 무지개, 홍수, 생명의 기원과 같은 자연 현상에 초자연적인 속성을 부여한다고 믿는다.

3. 2. 종교, 영성, 심령주의와의 관계

형이상학적으로 초자연적인 것의 존재에 대한 고려는, 그 반대 개념인 자연에 대한 의존성을 뒤집거나 거부해야 하기 때문에 철학이나 신학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자연적"의 정의와 자연주의의 한계에 대한 의견 불일치는 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초자연적인 영역의 개념은 종교, 영성, 강신술, 심령주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로버트 보일은 ''자연에 대한 통속적인 견해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에서 "자연"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스콜라 철학에서 "natura naturans"라고 부르는 "자연의 저자"를 지칭할 때 (예: "자연"이 인간을 부분적으로 물질적이고 부분적으로 비물질적으로 만들었다.)
  • 사물의 "본질" 또는 "본질"을 지칭할 때 (예: "각도" 또는 "삼각형" 또는 "유체"의 "자연"을 정의하려고 할 때)
  • 운동의 내부 원리로 간주할 때 (예: 돌이 "자연"에 의해 지구의 중심으로 이동한다.)
  • 사물의 확립된 과정으로 이해할 때 (예: "자연"이 을 잇게 한다.)
  • 특히 살아있는 몸에 속한 힘의 집합체로 간주할 때 (예: 의사들이 "자연"이 강하거나 약하다고 말할 때)
  • 우주, 즉 의 물질적 작품의 체계로 간주할 때 (예: 불사조 또는 키마이라에 대해 자연에 그러한 것은 없다고 말할 때)
  • 가장 흔하게, 반신 또는 기타 이상한 종류의 존재로 표현할 때


또한 보일은 "자연"이라는 단어가 다른 것들에 반대 또는 대조되어 사용될 때 다양한 상대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돌의 자연스러운 운동과 "폭력적" 운동, 비트리올의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 물의 "자연스러운" 위치와 그렇지 않은 위치, 악인의 "자연" 상태와 다시 태어난 사람의 "은총" 상태, 으로 행해지는 자연스러운 치유와 기적적인 치유 등을 구분한다.

가정법적 가능성은 실제 자연 법칙 하에서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데이비드 흄 이후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형이상학적으로 우발적이라고 주장해 왔다. 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다른 자연 법칙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하루 만에 알파 센타우리로 여행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형이상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자연 법칙이 현재와 같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정규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자연 과학 철학에서 불가능성 주장은 압도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수용은 어떤 일이 현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광범위한 증거와, 그 가정이 논리적으로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과학 이론의 조합에 기반한다. 자연 과학에서의 불가능성 주장은 단일 관찰의 반례에 의해 반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론의 기반이 되는 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 시드니 슈메이커와 같은 일부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필연적이라고 주장하며, 이 경우 정규적인 가능성은 형이상학적 가능성과 동일하다.

"초자연적"이라는 용어는 초자연 현상 또는 이상한 현상과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후자는 물리 법칙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을 묘사하는 형용사에 한정된다. 인식론적으로,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 사이의 관계는 자연 법칙을 위반하는 자연 현상 측면에서 모호하다.

마이클 윈클만은 ''현대 인류학''에서 심령학자들이 연구하는 현상의 근본이 되는 가상의 통일력으로 "프시"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프시는 ''심령학 저널''에서 "인정된 법칙을 초월하는 자연의 개인적 요인 또는 과정"(1948: 311)과 "본질적으로 비물리적 실체인 것"(1962:310)으로 정의되며, 초감각적 지각(ESP)과 심령 운동(PK)을 모두 포함한다.

"초자연적"에 대한 관점은 다양하며,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 '''자연과 구별되지 않음''': 일부 사건은 자연법칙에 따라 발생하고, 다른 사건은 알려진 자연과 외부의 별도의 원칙에 따라 발생한다. 예를 들어, 스콜라 철학에서는 신이 논리적 모순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어떤 기적이라도 행할 수 있다고 믿었다.
  • '''잘못된 인간의 귀속''': 모든 사건은 자연적이고 자연적인 원인만을 갖는다. 인간이 순전히 자연적인 사건(예: 번개, 무지개, 홍수, 생명의 기원)에 초자연적인 속성을 부여한다고 믿는다.

3. 3. 로버트 보일의 견해

로버트 보일은 "자연"이라는 단어가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고 보았다. 그는 "자연"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 자연의 저자 (natura naturans): 인간을 부분적으로 물질적이고 부분적으로 비물질적으로 만든 존재.
  • 사물의 본질: 사물이 그것이게끔 하는 속성. 예를 들어, 삼각형이나 유체의 본질을 정의할 때 사용.
  • 운동의 내부 원리: 돌이 아래로 떨어지거나 불이 위로 올라가는 것과 같은 현상의 원인.
  • 사물의 확립된 과정: 밤이 낮을 따르고, 인간의 생명에 호흡이 필요한 것과 같은 현상.
  • 생명체의 힘의 집합체: 의사들이 "자연"이 강하거나 약하다고 말할 때, 또는 질병에서 면역 체계가 치료할 것이라고 말할 때 사용.
  • 우주, 즉 신의 물질적 작품의 체계: 불사조나 키마이라와 같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설명할 때 사용.
  • 반신 또는 기타 이상한 종류의 존재: 어머니 자연과 같이 자연을 의인화하여 표현할 때 사용.


보일은 또한 "자연"이 다른 것들과 대조되어 사용될 때 상대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예를 들어, 돌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운동"이지만 위로 던져지는 것은 "폭력적"이라고 말했다. 화학자들은 비트리올을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으로 구분하며, 물이 펌프에 매달려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위치가 아니라고 했다. 또한 악인은 "자연" 상태에 있지만, 다시 태어난 사람은 "은총"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으로 행해지는 치유는 자연스러운 작용이지만, 기적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에 의해 행해진 것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다양한 "자연" 개념을 통해 보일은 자연과 초자연의 구분이 상대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3. 4. 가정법적 가능성

데이비드 흄 이후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형이상학적으로 우발적이라고 주장해 왔다. 즉,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다른 자연 법칙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예를 들어 하루 만에 알파 센타우리로 여행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형이상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빛보다 빠르게 여행할 수 있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물론 이것이 정규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자연 법칙이 현재와 같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렇다.

자연 과학 철학에서 불가능성 주장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된 것으로 간주되기보다는 압도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게 된다. 이러한 강력한 수용의 기반은 어떤 일이 현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광범위한 증거와 예측을 매우 성공적으로 하고, 그 가정이 논리적으로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과학 이론의 조합이다. 자연 과학에서의 불가능성 주장은 절대로 완전히 증명될 수 없지만, 단일 관찰의 반례에 의해 반박될 수 있다. 그러한 반례는 불가능성을 암시하는 이론의 기반이 되는 가정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시드니 슈메이커와 같은 일부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실제로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필연적이라고 주장해 왔는데, 만약 그렇다면, 정규적인 가능성은 형이상학적 가능성과 동일하다.

3. 5. 심령 현상 연구

심령 현상(psi phenomena) 연구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다음과 같다.

  • ESP: extrasensory perception|초감각적 지각영어의 약자로, "감각적 수단으로 인지되지 않거나 감각적 지식으로부터 추론된 외부 사건 또는 영향에 대한 인식 또는 반응"(1962:309)으로 정의된다.[4]
  • PK: psychokinesis|심령 운동영어의 약자로, "알려진 중간 에너지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주체에 의해 물리적 시스템에 행사되는 직접적인 영향"(1945:305)으로 정의된다.[4]


심령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의 근본이 되는 가상의 통일력으로 psi영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psi영어는 ''심령학 저널''에서 "인정된 법칙을 초월하는 자연의 개인적 요인 또는 과정"(1948: 311)과 "본질적으로 비물리적 실체인 것"(1962:310)으로 정의된다.[4]

심령 현상이 초자연적 현상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한다. 어떤 이들은 심령 현상을 자연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별개의 현상으로 보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인간이 자연 현상에 초자연적인 의미를 부여한 결과로 보기도 한다.[5]

4. 다양한 관점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개념은 종교, 영성, 강신술, 심령주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논의는 철학이나 신학에서 다루기 어려운 주제이다. 왜냐하면 초자연적인 것은 결국 자연적인 것의 반대 개념이기 때문이다. "자연적"이라는 말의 정의와 자연주의의 한계에 대한 의견 차이도 존재한다.

로버트 보일은 ''자연에 대한 통속적인 견해에 대한 자유로운 탐구''에서 "자연"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설명한다. 그는 "자연"이 때로는 "natura naturans"(자연의 저자)를, 때로는 사물의 "본질"을, 때로는 운동의 내부 원리를, 때로는 사물의 확립된 과정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연"을 힘의 집합체, 우주, 또는 반신과 같은 존재로 간주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가정법적 가능성은 실제 자연 법칙 하에서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데이비드 흄 이후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형이상학적으로 우발적이라고 주장해 왔다. 즉, 현재와 다른 자연 법칙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빛보다 빠르게 여행할 수 있다면 하루 만에 알파 센타우리로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연 과학 철학에서 불가능성 주장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증명되었다기보다는 압도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광범위한 증거와 예측을 매우 성공적으로 하는 기본적인 과학 이론의 조합에 기반한다. 자연 과학에서의 불가능성 주장은 단 하나의 관찰된 반례에 의해 반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론의 기반이 되는 가정을 재검토해야 한다. 시드니 슈메이커와 같은 일부 철학자들은 자연 법칙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필연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초자연적"이라는 용어는 초자연 현상 또는 이상한 현상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물리 법칙의 경계를 넘어서는 능력을 묘사하는 형용사로 한정된다. 인식론적으로 초자연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 사이의 관계는 자연 법칙을 위반하는 자연 현상 측면에서 모호하다.

4. 1. 자연과 구별되지 않음

스콜라 철학에서는 논리적 모순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신은 어떤 기적이라도 행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일부 종교는 내재신을 가정하지만, 초자연적인 것과 유사한 전통이 없으며, 일부는 모든 경험이 의지(우발론), 마음(신플라톤주의), 또는 보다 근본적인 신성한 현실의 일부(불이원론)로 발생한다고 믿는다.

4. 2. 잘못된 인간의 귀속

모든 현상은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초자연적 현상은 인간의 오해나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진다. 사람들은 과거 번개, 무지개, 홍수, 생명의 기원과 같이 자연 현상에 대해 잘 몰랐을 때, 초자연적인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관점은 모든 사건이 자연적이고 자연적인 원인만을 갖는다고 믿는다.

5. 문화 간 연구

문화 인류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적인 설명과 초자연적인 설명을 상호 배타적이거나 이분법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이 둘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6] 여러 문화를 비교 연구한 결과, 어른과 아이 모두 질병, 죽음, 기원 등 세상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함께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17][18] 어떤 맥락과 문화적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개인이 언제, 어떻게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통합하는지가 결정된다.[19] 이러한 공존은 물리-역학적 관계와 사회적 관계라는 두 가지 인지 영역의 결과일 수 있다.[20] 토착 집단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설명의 공존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21]

5. 1.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의 공존

여러 문화권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즉, 이 둘은 상호 배타적이거나 이분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16] 대신,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은 문화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고 널리 퍼져 있으며 조화를 이룬다.[16] 여러 문화를 비교 연구한 결과, 어른과 아이 모두 질병, 죽음, 기원 등 세상의 수많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함께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7][18] 어떤 맥락과 문화적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개인이 언제, 어떻게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통합하는지가 크게 달라진다.[19] 개인 안에서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이 공존하는 것은 물리-역학적 관계와 관련된 영역, 그리고 사회적 관계와 관련된 영역이라는 두 가지 별개의 인지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일 수 있다.[20] 토착 집단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설명의 공존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왔다.[21]

5. 2. 인지 영역과 설명 방식

인류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서로 배타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두 설명 방식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6] 여러 문화 비교 연구에서 성인과 어린이 모두 질병, 죽음, 기원 등 세계의 다양한 현상을 설명할 때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함께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17][18] 어떤 맥락에서 어떤 설명을 사용할지는 문화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19]

개인이 자연적 설명과 초자연적 설명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물리-역학적 관계를 다루는 영역과 사회적 관계를 다루는 영역, 이 두 가지 인지 영역이 আলাদা 존재하기 때문일 수 있다.[20] 토착 집단에 대한 연구는 이러한 설명 방식의 공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21]

6. 초자연적 개념

종교, 마법과 종교에서 언급되는 초자연적 개념은 다음과 같다.


  • 신(god)과 여신(goddess): 평범한 인간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존재로,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의식 수준으로 이끈다. 일신교에서는 하나의 신을 믿지만, 다신교에서는 여러 신을 믿는다. 일자신교는 하나의 최고신을 믿지만 다른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 천사: 종교신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존재로, 하느님 또는 천국지구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한다. 인간을 보호하고 인도하며, 하느님의 임무를 수행한다.
  • 예언: 신이 예언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으로, 미래의 사건에 대한 신성한 뜻을 포함한다.
  • 계시: 신이나 초자연적 존재가 진리 또는 지식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한다. 종교 텍스트는 신성하게 계시되거나 영감을 받았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 윤회: 살아있는 존재의 한 측면이 죽음 이후 다른 육체나 형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개념이다. 자이나교, 힌두교, 불교, 시크교 등 주요 인도 종교의 핵심 교리이다.
  • : 행위, 일, 행위를 의미하며, 개인의 의도와 행동이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과 결과의 영적 원리이다. 윤회 사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천국: , 천사, 영, 성인 등이 거주하는 종교적, 우주론적, 초월적인 장소이다. 낙원으로 묘사되며, 지옥이나 저승과 대조된다.
  • 저승: 죽은 자들의 초자연적인 세계로, 산 자의 세계 아래에 위치한다.
  • 영혼: 초자연적인 존재로, 유령, 요정, 지니, 천사 등이 있다.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살아남는다고 믿어지기도 한다.
  • 악마: 종교, 오컬트, 신화 등에 널리 퍼져 있는 초자연적이고 악의적인 존재이다.
  • 마법: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하기 위한 의례, 상징, 행동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 점술: 오컬트적인 과정이나 의례를 통해 질문이나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려는 시도이다.
  • 마법(Witchcraft): 마법적 기술과 능력을 실천하고 믿는 것을 의미한다.
  • 기적: 자연 법칙이나 과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다.

6. 1. 신 (Deity)

'''신(deity)'''(deity|ˈdiːəti영어 또는 deity|ˈdeɪ.əti영어)은 신성하거나 성스러운 존재로 여겨지는 초자연적인 존재이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Oxford Dictionary of English)은 신(deity)을 "(다신교 종교에서) 신(god) 또는 여신(goddess)" 또는 신성한 것으로 존경받는 모든 것으로 정의한다. C. 스콧 리틀턴은 신을 "평범한 인간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호 작용하여 인간을 평범한 삶의 현실적인 걱정을 넘어 새로운 의식 수준으로 이끄는 존재"로 정의한다. 남성 신은 신(god)이고, 여성 신은 여신(goddess)이다.

종교는 숭배하는 신의 수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일신교 종교는 하나의 신만을 받아들이고(주로 신으로 불림)[26][27], 다신교 종교는 여러 신을 받아들인다.[28] 일자신교 종교는 다른 신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하나의 최고신을 받아들이며, 그들을 동일한 신성한 원리의 동등한 측면으로 간주한다.[29][30] 비신론적 종교는 어떤 최고의 영원한 창조신도 부정하지만, 다른 존재와 마찬가지로 살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판테온의 신들을 받아들인다.[31][32]

다양한 문화권에서는 일신교의 신과는 다르게 신을 개념화했다.[33][34] 신은 전능, 편재, 전지, 전선 또는 불멸할 필요는 없다.[33][34][35] 그러나 일신교의 신은 이러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36][37][38] 일신교는 일반적으로 신을 남성적인 용어로 지칭하는 반면,[39][40] 다른 종교는 남성, 여성, 양성 및 중성적인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의 신을 지칭한다.[41][42][43]

역사적으로 고대 인도, 고대 이라크,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북유럽 및 아시아 문화와 같은 많은 고대 문화는 자연 현상을 의식적인 원인 또는 단순히 그 결과로 의인화했다.[44][45][46] 일부 아베스타베다의 신들은 윤리적 개념으로 간주되었다.[44][45] 인도 종교에서 신들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몸, 즉 감각 기관과 마음의 사원 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상상되었다.[47][48][49] 신들은 또한 윤리적인 삶을 통해 공덕을 쌓은 인간이 환생 후에 얻는 존재의 형태(윤회)로 상상되었으며, 여기서 그들은 수호신이 되어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지만, 그들의 공덕이 다하면 죽음에 굴복하게 된다.[31][32]

6. 2. 천사 (Angel)

천사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종교신화에서 발견되는 초자연적인 존재이다. 아브라함 계통 종교와 조로아스터교에서 천사는 종종 하느님 또는 천국지구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자비로운 천상의 존재로 묘사된다.[50][51] 천사의 다른 역할로는 인간을 보호하고 인도하며 하느님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있다.[52] 아브라함 계통 종교 내에서 천사들은 종종 계층으로 조직되지만, 이러한 순위는 각 종교의 종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가브리엘 또는 "파괴의 천사"와 같은 특정 이름이나 칭호가 부여된다. "천사"라는 용어는 다른 종교 전통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영혼이나 인물에 대한 개념으로도 확장되었다. 천사에 대한 신학적 연구는 "천사학"이라고 알려져 있다.

순수 미술에서 천사는 보통 특별한 아름다움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되며,[53][54] 종종 새의 날개,[55] 후광[56]상징으로 식별된다.

대천사 미카엘은 17세기 귀도 레니의 이 그림에서 후기 로마 군사 망토와 흉갑을 착용하고 있다.


베른하르트 플로크호르스트의 ''Schutzengel''(영어: "수호 천사")는 두 아이를 돌보는 수호 천사를 묘사한다.

6. 3. 예언 (Prophecy)

예언은 신이 예언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일반적으로 예언자의 사회와 미래의 사건에 대한 신성한 뜻에 대한 영감, 해석 또는 계시(divine knowledge|신성한 지식영어)를 포함한다. 예언은 특정 문화에 국한되지 않으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모든 고대 사회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며, 그 정도는 사회마다 다르다. 수천 년 동안 예언에 대한 많은 체계와 규칙이 제안되어 왔다.[1]

6. 4. 계시 (Revelation)

종교신학에서 계시는 이나 다른 초자연적 존재와의 소통을 통해 어떤 형태의 진리 또는 지식을 드러내거나 밝히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종교는 신성하거나 초자연적으로 계시되거나 영감을 받았다고 보는 종교 텍스트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정통 유대교 신자, 기독교인무슬림은 ''토라''가 시나이 산에서 야훼로부터 받았다고 믿는다.[57][58]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구약과 신약 모두 하나님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고 믿는다. 무슬림은 꾸란이 천사 가브리엘('지브릴')을 통해 하나님에 의해 무함마드에게 단어 하나하나가 계시되었다고 믿는다.[59][60] 힌두교에서는 일부 베다가 ''apauruṣeya''("인간의 구성이 아님")로 여겨지며 직접적으로 계시된 것으로 추정되므로 ''śruti''("들린 것")라고 불린다. 앨리스터 크로울리는 ''율법서''가 스스로를 ''아이와스''라고 부르는 상위 존재를 통해 자신에게 계시되었다고 말했다.

사건 당시 존재했다고 보고된 초자연적 존재에 의해 전달된 계시는 환시라고 불린다. 수신자와 초자연적 존재 사이의 직접적인 대화[61] 또는 성흔과 같은 신체적 표식이 보고되었다. 후안 디에고 성인의 경우와 같이 드물게는 신체적 유물이 계시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62] 로마 가톨릭의 내적 로쿠션 개념에는 수신자가 듣는 내면의 목소리만이 포함된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 이 용어는 하나님이 자신, 그의 뜻 및 그의 신적인 섭리에 대한 지식을 인간 세계에 계시하는 과정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63] 보조적으로,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지식, 예언 및 기타 신성한 것에 대한 지칭한다. 초자연적 출처로부터의 계시는 불교, 유교도교와 같은 다른 종교 전통에서는 덜 중요한 역할을 한다.

6. 5. 윤회 (Reincarnation)

자이나교에서 영혼은 카르마에 따라 죽음 이후 네 가지 존재 상태 중 하나로 이동한다.


윤회는 살아있는 존재의 한 측면이 생물학적 죽음 이후 다른 육체나 형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철학적 또는 종교적 개념이다. 환생 또는 영혼의 이동이라고도 불리며, 순환적 존재의 윤회 교리의 일부이다.[64] 자이나교, 힌두교, 불교, 시크교를 포함한 모든 주요 인도 종교의 핵심 교리이다.[64] 윤회 사상은 많은 고대 문화에서 발견되며,[65]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과 같은 그리스 역사적 인물들은 환생/환생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영매술, 신지학, 에크앙카르와 같은 다양한 고대 및 현대 종교의 일반적인 믿음이며, 많은 정통 유대교의 비전적 믿음으로도 존재한다. 호주, 동아시아, 시베리아, 남아메리카와 같은 세계 각지의 많은 부족 사회에서도 발견된다.[66]

기독교이슬람교 내의 대다수 종파는 개인이 윤회한다고 믿지 않지만, 이러한 종교 내의 특정 집단은 윤회를 언급한다. 이러한 집단에는 카타르파, 알라위파, 드루즈파[67], 장미십자회의 주류 역사적 및 현대적 추종자들이 포함된다.[68] 신플라톤주의, 오르페우스교, 헤르메스주의, 마니교, 영지주의의 특징이었던 윤회에 대한 믿음과 로마 시대 인도 종교 사이의 역사적 관계는 최근 학술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69] 유니티 교회와 창립자 찰스 필모어는 윤회를 가르친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많은 유럽인과 북미인들이 윤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70] 많은 현대 작품에서 이를 언급하고 있다.

6. 6. 업 (Karma)

업(कर्म|karmasa, kamma|italic=yespi)은 행위, 일 또는 행위를 의미하며, 개인의 의도와 행동(원인)이 개인의 미래(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과 결과의 영적 원리를 지칭하기도 한다.[71][72] 좋은 의도와 좋은 행위는 좋은 업과 미래의 행복으로 이어지며, 나쁜 의도와 나쁜 행위는 나쁜 업과 미래의 고통으로 이어진다.[73][74]

고대 인도의 베다 문명에서 유래된 업의 철학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75], 도교 등 많은 인도 종교에서 윤회 사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76] 이러한 종교에서 현재의 업은 현재 생에서 미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미래 생의 본질과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개인의 ''윤회''에 영향을 미친다.[77][78]

6. 7. 기독교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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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학에서 초자연적 질서는 뉴 어드벤트(New Advent)에 따르면 "창조된 우주의 능력을 초월하고, 이성적 피조물을 본래의 영역보다 더 높은 신과 같은 삶과 운명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신에 의해 무상으로 창조된 모든 효과들의 집합"으로 정의된다.[80] ''현대 가톨릭 사전''은 이를 "천상의 운명과 그 운명에 도달하기 위해 신이 정한 모든 수단들의 총체로서, 인간 본성의 단순한 능력과 역량을 능가하는 것"으로 정의한다.[81]

과정 신학은 형이상학적 과정 철학의 영향을 받은 사상 학파로, 앨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1861–1947)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찰스 하트숀(1897–2000)에 의해 더욱 발전되었다.

과정 형이상학에서는 신성한 활동을 사건의 "자연적" 질서에 대한 "초자연적" 개입으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과정 유신론자들은 일반적으로 초자연과 자연의 구분을 무에서 시작된 창조 교리의 부산물로 간주한다. 과정 사상에서는 초자연과 대조되는 자연이라는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에 "자연"이 "사물의 본성에 있는 것"으로 더 중립적으로 정의된다면, 과정 형이상학은 자연을 실체적 존재의 창조적 활동으로 특징짓는다. 화이트헤드의 말처럼 "많은 것들이 복잡한 통일체로 들어가는 것이 사물의 본성에 있다".[82]

과정 유신론의 초자연적 존재 부정에 초점을 맞춰, 과정의 신이 전통적인 신이 할 수 있었던 일(즉, 무에서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을 비교하여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공정하게 말하면, 과정 유신론의 자연(전통적으로 이해되는)에 대한 부정을 동등하게 강조하여 전통적인 유신론에서 피조물이 과정 형이상학에서 할 수 있는 일(즉, 하나님과 함께 세계의 공동 창조자가 되는 것)에 비해 할 수 없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82]

6. 8. 천국 (Heaven)

'''천국''' 또는 '하늘'은 , 천사, 영, 성인 또는 숭배받는 조상과 같은 존재가 기원하거나, 옥좌에 오르거나, 거주한다고 하는 일반적인 종교적, 우주론적, 또는 초월적 장소이다. 일부 종교의 믿음에 따르면, 천상의 존재는 지구로 내려오거나 화신할 수 있으며, 지구상의 존재는 사후 세계에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거나, 예외적인 경우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천국은 종종 "더 높은 장소", 가장 신성한 장소, 낙원으로 묘사되며, 지옥이나 저승, 또는 "낮은 장소"와 대조된다. 지구상의 존재는 다양한 신성, 선, 경건함, 믿음, 또는 다른 이나 올바른 믿음 또는 단순히 신의 뜻에 따라 보편적으로 또는 조건적으로 천국에 접근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세계'에서 지상 천국의 가능성을 믿는다.

또 다른 믿음은 천국, 지구, 그리고 저승을 연결하는 축의 세계 또는 세계수에 대한 것이다. 인도 종교에서 천국은 ''스바르가 로카''로 여겨지며,[83] 영혼은 그 업보에 따라 다른 생명체로 다시 윤회한다. 이 주기는 영혼이 ''해탈'' 또는 ''열반''을 얻은 후에 깨질 수 있다. 인간, 영혼 또는 신과 같은 가시적인 세계(천국, 지옥 또는 기타) 외부의 모든 존재 장소는 ''다른 세계''라고 한다.

6. 9. 저승 (Underworld)

'''저승'''은 여러 종교 전통에서 산 자의 세계 아래에 위치한 죽은 자들의 초자연적인 세계이다.[84] 지하의는 저승의 대상을 가리키는 전문적인 형용사이다.

저승 개념은 거의 모든 문명에서 발견되며 "인류 자체만큼 오래되었을 수 있다".[85] 저승 신화의 일반적인 특징은 종종 어떤 영웅적인 목적을 위해 산 사람들이 저승으로 여행을 가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신화는 고대 그리스의 최근에 죽은 파트로클로스가 시신이 제대로 매장될 때까지 아킬레우스를 괴롭히는 이야기처럼, 저승으로의 영혼 입장은 적절한 의식 준수가 필요하다는 전통을 강화한다.[86]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은 저승을 더 잘 여행하기 위해 옷을 입고 장비를 갖추었다.[87]

많은 신화는 죽은 자의 영혼이 저승으로 자체적인 여정을 떠난다는 개념을 포함하며, 죽은 자는 호수나 강과 같은 명확한 장애물을 건너 이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88] 이러한 여행의 이미지는 고대 미술과 현대 미술 모두에서 찾을 수 있다. 저승으로의 하강은 "현대주의 작가에게 가장 중요한 신화"로 묘사되어 왔다.[89]

6. 10. 영혼 (Spirit)

'''정신'''(spirit)은 초자연적인 존재로, 흔히 비물리적 존재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유령, 요정, 지니, 천사 등이 있다.[90] 사람의 정신과 영혼에 대한 개념은 종종 겹치는데, 둘 다 심신 이원론과는 대조되거나, 관념론에 따라 인체보다 존재론적 우선순위가 높게 여겨지며, 둘 다 일부 종교에서는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살아남는다고 믿어지기 때문이다.[91]

"정신"은 "유령"의 의미, 즉 죽은 사람의 정신의 현현이라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영어 성경에서는 "성령"(대문자 "S"로 시작)이 특히 성령을 지칭한다. 정신은 종종 형이상학적으로 의식 또는 성격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테오도어 폰 홀스트, ''베르탈다, 영혼에게 공격받다'', 1830년경

6. 11. 악마 (Demon)

'''악마'''(Demon)는 코이네 그리스어 δαιμόνιον|daimóniongrc에서 유래했으며, 종교, 오컬트, 문학, 소설, 신화민속에 널리 퍼져 있는 초자연적이고 종종 악의적인 존재이다.

고대 근동 종교와 고대 및 중세 기독교 악마학을 포함한 아브라함 계통 종교에서 악마는 악마 들림을 일으킬 수 있는 천상의 영역 아래에 있는 해로운 영적 존재로 간주되며, 엑소시즘을 요구한다.[93] 서양 오컬트와 르네상스 마법(그리스-로마 마법, 유대교 아그가다 및 기독교 악마학의 혼합에서 성장)에서는[94] 악마는 소환되고 제어될 수 있는 영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6. 12. 마법 (Magic)

'''마법''' 또는 '''주술'''은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례, 상징, 행동, 몸짓,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95][96][97][98] 마법에 대한 믿음과 실천은 초기 인류 문화부터 존재해 왔으며, 오늘날 많은 문화에서 중요한 영적, 종교적, 의학적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마법"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며, 마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널리 합의된 정의는 없다.

종교학자들은 마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해 왔다. 인류학자 에드워드 타일러와 제임스 G. 프레이저와 관련된 한 가지 접근 방식은 마법과 과학이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제안한다. 사회학마르셀 모스에밀 뒤르켐과 관련된 다른 접근 방식은 마법이 사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종교는 공동체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이라고 주장한다. 많은 종교학자들은 "마법"이라는 용어의 유용성을 거부했으며, 1990년대 이후 학계에서 점점 인기가 없어지고 있다.

"마법"이라는 용어는 고대 페르시아어 ''마구(magu)''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단어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형태의 종교적 기능 수행자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기원전 6세기 말과 5세기 초에 이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로 채택되었고, 거기서는 사기, 인습 타파, 위험한 것으로 여겨지는 종교 의례에 적용되면서 부정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 용어의 이러한 의미는 기원전 1세기에 라틴어로 채택되었다. 이 개념은 서기 1세기에 기독교 신학에 통합되었고, 마법은 악마와 연관되어 종교와 대립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이 개념은 중세 시대 전체에 걸쳐 만연했지만, 근대 초 이탈리아 인문주의자들은 자연 마법의 아이디어를 확립하기 위해 이 용어를 긍정적인 의미로 재해석했다. 이 용어에 대한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이해는 서구 문화에서 다음 세기 동안 유지되었으며, 전자는 단어의 초기 학문적 용법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역사를 통틀어, 마법을 행하고 스스로를 마법사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현대 시대에 확산되었으며, 서구 비전주의 환경에서 점점 더 많은 수의 마법사가 나타나고 있다. 영국의 비전주의자 앨리스터 크로울리는 마법을 의지에 따라 변화를 일으키는 기술이라고 묘사했다.

6. 13. 점술 (Divination)

점술(라틴어 ''divinare''에서 유래, "예견하다, 신으로부터 영감을 받다"[99], ''divinus'', 신성과 관련이 있음)은 오컬트적이고 표준화된 과정이나 의례를 통해 질문이나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려는 시도이다.[100] 역사를 통틀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된 점술가들은 징조, 사건 또는 징조를 읽거나 초자연적인 존재와의 접촉을 통해 질문자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석을 확정한다.[101]

점술은 산만하고 무작위적으로 보이는 존재의 측면들을 정리하여 당면한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다. 점술과 을 구분하자면, 점술은 더 공식적이거나 의례적인 요소를 가지며 종종 더 사회적인 성격을 띠며, 일반적으로 종교적 맥락(예: 전통 아프리카 의학)에서 볼 수 있다. 반면에 점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더 일상적인 행위이다. 특정 점술 방법은 문화와 종교에 따라 다르다.

점술은 과학계와 회의론자들에 의해 미신으로 일축된다.[102][103] 2세기 루키아노스는 "사랑 문제에 대한 주문, 적을 방문하는 행위, 숨겨진 보물의 공개 및 재산 상속"을 광고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인 거짓 예언자 알렉산더가 훈련시킨 사기꾼의 경력에 대한 재치 있는 에세이를 바쳤다.[104]

6. 14. 마법 (Witchcraft)

한스 발둥의 ''마녀''. 목판화, 1508


마법 또는 마술은 마법적 기술과 능력을 실천하고 믿는 것을 광범위하게 의미하며, 고립 수행자와 집단에 의해 행사된다. ''마법''은 문화적, 사회적으로 다양하고, 따라서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울 수 있는 광범위한 용어이며,[105] 이 용어의 의미나 중요성에 대한 다문화적 가정은 주의해서 적용해야 한다. 마법은 종종 종교적 점술적 또는 의학적 역할을 하며,[106] 마법적 세계관을 포함하는 문화적 틀을 가진 사회와 집단 내에서 종종 존재한다.[105]

6. 15. 기적 (Miracle)

'''기적'''은 자연 법칙이나 과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다.[107] 이러한 사건은 초자연적 존재(), 기적을 행하는 자, 성인 또는 종교 지도자에게서 비롯될 수 있다.

비공식적으로 "기적"이라는 단어는 자연 법칙에 어긋나지는 않지만 통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모든 유익한 사건(예: 자연 재해에서 살아남는 것)이나, 출생과 같이 단순히 "놀라운" 사건(발생 가능성과 관계없이)을 묘사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다른 기적으로는 말기 진단을 받은 질병에서 살아남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역경을 이겨내는 것' 등이 있다. 일부 우연의 일치는 기적으로 여겨질 수 있다.[108]

진정한 기적은 정의상 자연적이지 않은 현상이며, 많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상가들은 기적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즉, 유효 범위 내에서 확립된 물리 법칙 위반을 필요로 함) 본질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모든 가능한 물리적 메커니즘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고 본다. 전자의 입장은 토머스 제퍼슨이, 후자는 데이비드 흄이 주장했다. 신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신의 섭리에 따라, 신은 정기적으로 자연을 통해 활동하지만 창조주로서, 그 안에서, 그 위에서, 또는 그것에 반하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적의 가능성과 확률은 신의 존재의 가능성과 확률과 같다.[109]

7. 회의론

회의론(미국 영어: skepticism, 영국 영어: scepticism, 철자 차이 참조)은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추정된 지식이나 신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태도 또는 의심을 의미한다.[110][111] 이는 종종 초자연, 도덕(도덕적 회의론), 종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론), 또는 지식(지식의 가능성 또는 확실성에 대한 회의론)과 같은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112]

8. 창작물에서의 초자연적 현상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은 SCP 재단, 수퍼내추럴, 엑스파일,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시간의 수레바퀴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 다양한 판타지 작품에서 흔히 나타난다.

8. 1. 한국 창작물

한국의 초자연적 소재를 다룬 창작물로 SCP 재단 등이 있다.

8. 1. 1. SCP 재단

SCP 재단은 초자연적인 물체, 현상, 생물체 등을 격리, 연구하는 가상의 비밀 조직이다. 재단은 "확보, 격리, 보호 (Secure, Contain, Protect)"를 모토로 하며, 인류의 정상성을 유지하고 초자연적인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 2. 해외 창작물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은 수퍼내추럴, 엑스파일,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시간의 수레바퀴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 다양한 판타지 작품에서 흔히 나타난다.[1]

8. 2. 1. 수퍼내추럴 (미국 드라마)

미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수퍼내추럴''은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을 다루는 판타지 작품이다.[1]

8. 2. 2. 엑스파일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은 다양한 판타지 작품에서 흔히 나타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엑스파일''은 그 예시 중 하나이다.[1]

8. 2. 3. 해리 포터 시리즈

판타지 작품에서는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이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이 이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수퍼내추럴'', ''엑스파일'', ''반지의 제왕'' 시리즈, ''시간의 수레바퀴''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에서도 초자연적 현상을 찾아볼 수 있다.

8. 2. 4. 반지의 제왕 시리즈

판타지 작품에서는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이 흔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있다.[1]

8. 2. 5. 시간의 수레바퀴 시리즈

시간의 수레바퀴는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이 나타나는 판타지 작품 시리즈이다.[1]

8. 2. 6.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판타지 작품에서는 초자연적인 존재와 힘이 흔하게 나타난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도 그 예시 중 하나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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