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드래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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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세이드래곤 항공은 1985년 설립된 홍콩의 항공사로, 2020년 모기업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에 흡수 합병되어 운항을 종료했다. 초기에는 홍콩 마카오 국제투자 유한공사의 출자로 설립되어 보잉 737 기종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후 스와이어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06년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완전 자회사가 된 후, 2016년 캐세이드래곤 항공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한때 대한민국 부산과 제주에 취항했으며,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노선을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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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익스프레스 항공은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운항하는 저비용 항공사로, 2004년 강롄 항공공사로 설립되어 2019년 캐세이퍼시픽 항공에 인수되었으며, 홍콩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에어버스 A320 계열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2. 역사
1985년 5월 홍콩 마카오 국제투자 유한공사가 출자하면서 설립되었다. 같은 해 7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보잉 737-200 ADV기 1대로 운항을 시작했다. 1986년에는 태국 푸껫에 정기편과 전세편 형식으로 중국 내 6개 도시에 노선을 확장했다.
1990년 주신태부유한공사(CITIC Pacific), 스와이어 그룹(Swire Group),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주식의 89%를 취득하면서 스와이어 그룹 산하 기업으로서 캐세이퍼시픽 항공과 밀접한 업무 제휴 관계를 맺게 된다. 1997년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위탁 업무였던 화물 부문을 자사 부문으로 설립하고, 1999년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아시아 마일즈에 참여한다.
2006년 6월 9일 캐세이퍼시픽 항공과 중국국제항공의 자본 상호 제휴로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100% 완전 자회사가 되었고, 사명을 현재와 같이 변경하였다. 이를 계기로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진출할 수 없었던 상하이 노선 등에 진출하였으며, 2007년 11월 1일 세계적인 항공 동맹체인 원월드에 제휴 항공사로 정식 가입하였다.
2019년 말부터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 범유행 사태로 여객 수요 감소와 존속의 어려움으로 인해, 2020년 10월 21일 모기업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캐세이드래곤 항공을 흡수, 결합하기로 하였으며, 다음 날인 10월 22일 캐세이드래곤 항공의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였다.[89]
2. 1. 설립 초기 (1985년 ~ 1990년)
1985년 5월 홍콩 마카오 국제투자 유한공사(Hong Kong Macau International Investment Corporation)가 출자하면서 설립되었다. 같은 해 7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보잉 737-200 ADV기 1대로 운항을 시작했다. 1986년에는 태국 푸껫에 정기편과 전세편 형식으로 중국 내 6개 도시에 노선을 확장했다.1987년, 홍콩 기반 항공사 최초로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 정회원이 되었다.[4][7]
초대 CEO인 스티븐 밀러는 "우리가 등장했을 때 당시 홍콩 정부는 그다지 열광적으로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캐세이(퍼시픽)로부터 많은 반대를 받았습니다."라고 회고했다. 설립 초기에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견제와 더불어, 2001년까지 지속된 홍콩 정부의 단일 노선-단일 항공사 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홍콩 재무 장관이었던 존 브레미지 경이 전 캐세이퍼시픽 항공 회장이었다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그러나 캐세이퍼시픽이 1980년대에 다른 지역의 여행 붐에 집중했고, 드래곤에어(캐세이드래곤 항공의 설립 초기 명칭)에 개발되지 않은 중국 본토 시장을 맡겼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던 중국 본토 노선에 집중함으로써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4][7][8]
2. 2. 캐세이퍼시픽 항공 자회사 편입 (1990년 ~ 2006년)
1990년 스위어 그룹(Swire Group)과 중신태부(CITIC Pacific)가 항공사의 지분 89%를 인수하면서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자회사가 되었다. 이로 인해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베이징과 상하이 노선을 드래곤에어(당시 영문 명칭)에 이전했으며, 록히드 L-1011 트라이스타 항공기를 임대해 주었다.[4] 1993년 3월에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를 도입했고, 1995년 7월에는 에어버스 A330 기종을 도입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7][8]1996년 중국 항공유한공사(China National Aviation Corporation)가 드래곤에어 지분 35.86%를 매입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다. 1999년에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아시아 마일즈에 참여했다.[4][7]
2000년대에는 화물 운송 사업을 확장하여 상하이, 유럽, 중동 노선에 보잉 747 화물기를 투입했다. 2001년 5월에는 오사카행 화물 노선을, 2002년에는 샤먼과 타이페이행 화물 노선을 개설했다. 또한 타이페이, 방콕, 도쿄 등 여객 노선도 확대했다.[4][7]
2006년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완전 자회사가 되면서,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취항하지 않던 상하이 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2. 3. 캐세이퍼시픽 항공 완전 자회사 및 브랜드 변경 (2006년 ~ 2020년)
2006년 6월 9일 캐세이퍼시픽 항공과 중국국제항공 간의 자본 상호 제휴로,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100%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89] 이로 인해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진출할 수 없었던 상하이 노선 등에 진출하게 되었다.2007년 11월 1일 원월드에 제휴 항공사로 정식 가입하였다.[89]
2016년 1월 28일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드래곤에어의 브랜드명을 '''캐세이드래곤 항공''' (國泰港龍航空|캐세이드래곤 항공중국어)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27] 새로운 브랜드명은 2016년 11월 21일부터 사용되었다.[28]
2019년 말부터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여객 수요 감소와 존속의 어려움으로 인해, 2020년 10월 21일 모기업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캐세이드래곤 항공을 흡수 합병하고, 다음 날인 10월 22일 캐세이드래곤 항공의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였다.[89]
3. 운항 노선
캐세이드래곤 항공은 홍콩을 거점으로 중국 본토, 일본, 대한민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 47개 도시를 연결했다.[32] 특히 중국 본토 노선에 강점을 보였으며,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취항하지 않는 내륙 도시들을 연결하여 홍콩과 중국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00년대 초반, 캐세이드래곤 항공은 화물 운송 사업을 확장하며 상하이, 오사카, 샤먼, 타이페이 등 주요 도시로 화물 노선을 확대했다. 또한, 방콕, 도쿄 등 여객 서비스도 시작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4][7]
2006년,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완전 자회사가 된 후에도 캐세이드래곤 항공은 별도의 항공사로 운영되었으나, 방콕, 도쿄 노선은 캐세이퍼시픽 항공으로 이관되었다.[16][17][18][19][20][21][22][23]
일본 노선의 경우, 가고시마 공항에 처음 취항했으나 1994년에 운휴했다. 이후 히로시마 공항, 센다이 공항 등에 취항했으나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의 영향으로 운휴되기도 했다. 2007년 이후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에 정기편을 재개했으며, 2015년에는 하네다 노선을 신규 개설했다가 운휴와 재개를 반복했다.[72][73][74][75][76][77]
2019년 4월 기준 캐세이드래곤 항공의 취항 도시는 다음과 같다.
3. 1. 대한민국 취항 노선
캐세이드래곤 항공은 2007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2012년에는 제주 (제주국제공항)에 취항했다.[32] 부산과 제주 노선은 운항 중단 전까지 꾸준히 운항되었다.3. 2. 코드쉐어 협정
캐세이드래곤 항공은 다음과 같은 항공사와 코드쉐어 협정을 맺고 있다.[90][91]
4. 보유 기종
2020년 10월 파산 전까지 캐세이드래곤 항공은 에어버스사의 단일 통로 및 쌍발 통로 항공기를 혼합하여 운용했다.[93][94] A320-200 10대, A321-200 7대, A330-300 15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총 16대의 에어버스 A321neo를 주문했었다.[40][41][42]



4. 1. 퇴역 기종
세계 최초의 A330-300 (B-HLJ) 포함.캐세이퍼시픽 항공에서 6대 이전.[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