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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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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철학은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 합리적인 탐구를 통해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어, 서양, 동양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권에서 발전해 왔다.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형이상학 등 여러 분과로 나뉘며, 과학, 종교,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철학적 방법론에는 개념 분석, 사고 실험 등이 있으며, 실용성 부족과 같은 비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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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개요
그리스 문자 파이 아이콘
그리스 문자 파이 아이콘
분야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형이상학
하위 분야미학, 자연철학, 정치철학, 사회철학
철학의 분야
주요 분야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형이상학
응용 분야미학, 자연철학, 정치철학, 사회철학
기타 분야법철학
역사
시대별고대 철학
중세 철학
르네상스 철학
근대 철학
현대 철학
지역별아프리카 철학
동양 철학
서양 철학
주요 전통
전통분석철학
대륙철학
동양철학
이슬람 철학
플라톤주의
스콜라 철학
관련 정보
관련 항목철학자
철학적 전통
철학사
철학의 분과
관련 목록철학 색인
철학 개요
철학 속 연도 목록
풀리지 않은 철학 속 문제 목록
중요한 철학 속 발표 목록
학설 목록
철학의 용어사전
철학자 목록

2. 어원

철학의 영어 명칭 'Philosophy'(필로소피)는 고대 그리스어 '필레인(Φιλειν, 사랑하다)'과 '소피아(σοφία, 지혜)'의 합성어로,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이 말은 피타고라스가 처음 사용했으며, 훗날 'Philosophy'의 어원이 되었다.[232][233] 그는 스스로 모든 것을 안다고 자처하는 소피스트와 달리 자신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동양에서 사용하는 '철학'이라는 용어는 19세기일본니시 아마네가 'Philosophy'를 '희철학(希哲學)'으로 번역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철학'으로 줄여 쓰였다.[232][233] 한국에서는 이인재(1870년∼1929년)가 1912년 《철학고변(哲學攷辨)》을 발간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234]

3. 철학의 정의 및 개념

철학의 영어 명칭 'Philosophy'(필로소피)는 고대 그리스어 필레인(Φιλειν, 사랑하다)과 소피아(σοφία, 지혜)의 합성어로,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이는 피타고라스가 처음 사용한 말로, 훗날 'Philosophy'의 어원이 되었다.[2] 그는 스스로 모든 것을 안다고 자처하는 소피스트와 달리 자신은 지혜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동양에서는 19세기일본니시 아마네가 'Philosophy'를 '희철학(希哲學)'으로 번역하여 사용하였고, 이것이 줄어 '철학'으로 불리게 되었다.[232][233] 한국에서는 이인재(李寅梓, 1870년∼1929년)가 1912년 《철학고변(哲學攷辨)》을 발간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234]

사과나무 아래 있는 아이작 뉴턴의 목판화
물리학은 원래 아이작 뉴턴이 중력이 떨어지는 사과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한 것처럼 철학의 한 부분이었다.


앎, 즉 배움과 깨달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은 모든 학문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지식과 지혜를 사랑하는 삶의 태도로 철학을 정의한다면, 철학은 특정한 학문이라기보다는 학문 일반에서 요구되는 기본 자세이자 실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철학'은 일상에서 '세계관', '사고방식'과 같이 포괄적인 뜻으로 쓰인다.

철학은 지혜를 추구하며, 일반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다. 철학은 합리적인 탐구, 체계적인 접근, 비판적인 반성을 특징으로 한다.[11]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는 "성찰 없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라고 말하여 자신의 존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철학적 탐구의 역할을 강조했다. 버트런드 러셀은 철학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상식과 편견에 갇혀 살아가게 된다고 보았다.[13]

철학의 정확한 정의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메타철학에서 연구된다. 어떤 학자들은 모든 철학이 공유하는 필수적인 특징이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약한 가족적 유사성만을 보거나 빈껍데기 용어라고 주장한다.[15]

철학을 정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정의는 순수한 추론과 같은 방법을, 다른 정의는 세계 전체의 가장 큰 패턴을 연구하거나 큰 질문에 답하는 것과 같은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17] 임마누엘 칸트는 철학의 과제를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네 가지 질문으로 통합했다.[18]

많은 철학적 정의는 과학과의 관계를 강조한다. 자연주의 철학자 W. V. O. 콰인은 철학을 광범위한 경험적 패턴에 관심을 갖는 추상적인 과학이라고 보았다.[19] 철학을 과학의 "산파"로 묘사하기도 한다.[22]

반면, 과학과 철학의 대조에 초점을 맞춘 정의도 있다. 철학이 의미, 이해, 언어의 명료화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23] 개념 분석을 통해 철학을 정의하거나,[24] "사고에 대한 사고"로 특징짓기도 한다.[25]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을 일상 언어의 혼란스러운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언어적 치료로 보았다.[26]

현상학에드문트 후설은 철학을 본질을 조사하는 "엄격한 과학"으로 보았다.[27] 이들은 "사물 자체"로 돌아가기 위해 이론적 가정을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과 로마 철학에서는 철학을 자신의 합리적 능력을 개발하는 정신적 실천으로 보았다.[28] 스토아 학파는 철학을 마음을 훈련하여 에우다이모니아를 달성하고 삶에서 번영하는 연습으로 보았다.

4. 철학의 대상

철학의 대상은 시대와 철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해 왔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은 주로 자연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혼, 특히 윤리적인 문제에 관심을 두었다.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 소크라테스 시기의 철학 대상을 함께 연구하여 철학 체계를 정립하였다.

중세 철학에서 주된 연구 대상은 신이었다. 중세는 기독교 사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신에 대한 고찰이 중심 문제였다. 그러나 카시오도루스처럼 의학·자연학을 철학으로 여긴 예도 있으며,[198]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오컴의 윌리엄에 이르는 중세 철학자 대다수는 언어를 대상으로 철학적 고찰을 하였다.[199]

근대 철학에서는 인간 지식의 근원이 주요 연구 대상이었다. 데카르트합리론로크경험론이 대립했으며, 칸트는 이 둘을 종합하여 비판 철학을 완성하였다.

현대 철학에서는 언어 철학,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이 주요 쟁점이 되었다. 소쉬르가 언어 철학을 처음 언급한 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등이 이를 발전시켰다. 구조주의는 언어 철학과 연관되어 생겨났으며, 이에 대한 비판으로 포스트구조주의가 나타났다. 포스트모더니즘모더니즘을 비판하며 등장하였다.

19세기, 20세기경의 니체, 베르그송, 딜타이 등은 “생의 철학”을 탐구하고, “비합리적인 삶”을 철학의 대상으로 했다.[195] 키르케고르, 야스퍼스, 하이데거, 사르트르 등의 실존주의는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자유에 의해 자신의 삶의 방식을 결정해 나가는가”를 중심 과제로 삼았다.[195]

철학에서 다루어지는 주제에는 진리, 본질, 동일성, 수학적 명제, 논리, 언어, 지식, 관념, 행위, 경험, 세계, 공간, 시간, 역사, 인간, 이성, 존재, 자유, 인과율, 세계의 기원, 정의, , , 의식, 정신, 자아, 타자, , 영혼 등이 있다.

4. 1. 철학상 문제의 특징

철학이 다른 학문과 구분되는 방법 중 하나는 철학이 제기하는 문제가 다른 학문의 문제와 다르다는 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18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수학물리학은 철학과 독립된 학문이 아니라 자연철학으로 인식되었다. 물론 당시에 통용된 물리학은 오늘날 자연과학에서 다루는 물리와는 큰 차이가 있다.

철학의 고유한 문제들은 18세기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의 네 가지 물음으로 요약될 수 있다.

  • '''나는 무엇을 아는가?''': 인식론의 주요 문제이다. 외부의 사물(物)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외부 사물은 실재하는가? 인간의 지각 능력에 독립해서 존재하는 실재란 과연 있는가? 있다면 인간의 인식은 어떻게 "거기 밖(out there)"에 있는 실재에 대응할 수 있는가? 인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하나의 인식이 참이 될 수 있는 기준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그리고 참인 인식에서 어떻게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가? 한편 형이상학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인간 대부분의 인식 방법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것이다. 신은 존재하는가? 우주의 시작과 끝은 존재하는가? 시간과 공간은 연속하는가?
  •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윤리학의 주요 문제이다. 옳고 그른 것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실제 상황에서 우리는 옳고 그름에 관한 이론상 관념을 어떻게 적용하는가?
  •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예술철학(미학)의 주요 문제이다. 예술은 인간에게 어떤 쾌락을 주는가? 아름다움(美)이란 무엇인가? 예술작품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회철학의 주요 문제이다. 인간은 어떻게 해서 사회를 이루는가? 국가는 어떻게 성립되고 또 어떻게 운영되는가?

5. 철학의 역사

철학사는 철학적 개념과 교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연대기적인 설명을 목표로 한다.[29]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철학은 밀레토스 학파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이는 신화로부터 학문이 독립한 것이었다. 그리스에서는 철학이 '모든 학문의 여왕'이라 불리며 거의 '학문'과 같은 뜻으로 쓰였다. 중세에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영향으로 철학은 '신학의 시녀'가 되었다. 근세에 이르러 과학이 발전하면서 철학도 과학과 결부되어 발달했으며, 예술, 종교, 일상생활의 문제들도 철학의 재료가 되어 더욱 복잡해졌다.[235]

철학사에서 영향력 있는 전통으로는 서양 철학, 아랍-페르시아 철학, 인도 철학, 중국 철학이 있으며, 일본 철학, 라틴 아메리카 철학, 아프리카 철학도 있다.[32]

아리스토텔레스 흉상
아리스토텔레스


르네상스 시대에는 고대 철학, 특히 플라톤주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고, 인문주의도 등장했다.[38] 17세기에 시작된 근대에는 철학적, 과학적 지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중요한 관심사였으며, 이성의 역할감각적 경험이 강조되었다.[39] 이러한 변화는 계몽 운동에서 전통적인 권위에 도전하는 데 사용되었다.[40] 19세기에는 독일 관념론, 마르크스주의 등 여러 철학 체계가 구축되었다. 20세기에는 수리논리학의 등장과 적용, 언어의 역할에 대한 주목, 실용주의, 그리고 대륙 철학현상학, 실존주의, 탈구조주의 등이 나타났다.[41] 20세기에는 학문적 철학이 급속도로 확장되었고, 여성 철학자의 수도 증가했지만 여전히 과소 대표되었다.

영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에서는 φιλοσοφία|필로소피아grc를 그대로 음역한 단어가 사용된다. (philosophia|필로소피아la, philosophy|필로소피영어, philosophie|필로소피프랑스어, Philosophie|필로조피de, filosofia|필로소피아it, философия|필라소피야ru, falsafah|팔사파ar 등).

한자 문화권인 중국에서는 서주 시대의 "철학"이 역수입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는 청말민초(1900년대 전후) 지식인들이 일본의 번역어를 받아들인 결과이다.[173]

5. 1. 서양 철학의 역사

철학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대상을 탐구해 왔다. 소크라테스 이전 초기 그리스 철학에서는 “자연”을 주된 탐구 대상으로 삼았다. 기원전 5세기경 소크라테스는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의 자각을 강조했다.[196] 그의 제자인 플라톤과 손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과 자연을 대상으로 장대한 철학 체계를 수립했다. 헬레니즘·로마 시대 철학에서는 스토아학파나 에피쿠로스 학파처럼 “자기 안정과 만족을 추구하는 방법”이라는 실천적인 문제가 중심이 되었다.[195]

이후 중세 철학에서는 하느님을, 근대 철학에서는 인간 지식의 근원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현대 철학에서는 언어 철학,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이 주요 쟁점이 되었다. 이처럼 철학은 일정한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탐구해 왔다.

5. 1. 1. 고대 그리스 철학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은 주로 자연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철학을 전개했다.[196] 이들은 자연 현상의 원리와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는 서양 철학의 거대한 체계를 정립한 인물들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과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철학 체계를 세웠다.[196]

5. 1. 2. 중세 철학

서양 중세에는 교부 철학과 스콜라 철학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신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적 논의가 이루어졌다.[195]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추구했다.[43]

유럽 중세에는 철학의 대상이 자연이나 인간이 아닌 “하느님”이었다고 말해지는 경우가 많다.[195] 그러나 카시오도루스처럼 의학·자연학만을 철학으로 여긴 예도 있으며,[198]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부터 오컴의 윌리엄에 이르는 중세 철학자 대다수는 언어를 대상으로 철학적 고찰을 했다.[199] 중세 중엽 이후 대학의 커리큘럼과 관련하여 “철학”이 7과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고, 신학은 이러한 의미의 “철학”을 기반으로 학습되었다.[200]

5. 1. 3. 근대 철학

근대에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시대였고, 자신감을 가진 시대였기에 "인간에 의한 인식"(인간은 무엇을 어느 범위에서 인식할 수 있는가)에 대한 탐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다. "인간은 이성적 인식에 의해 진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합리론과 "인간은 경험을 초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인식할 수 없다"는 경험론이 대립하였다. 칸트는 이러한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통일하려 했다.[195]

5. 1. 4. 현대 철학

분석 철학, 현상학, 실존주의,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다양한 사조가 등장했다.

5. 2. 동양 철학의 역사

중국에서 비롯된 철학 사상에 바탕을 둔 한국, 일본 등지의 철학을 동양 철학이라고 하며, 더 나아가 인도의 고대 철학을 동양 철학의 범주에 넣기도 한다. 다만, 이마누엘 칸트가 제시한 네 가지 물음을 만족하는 철학은 동양에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동양 사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233]

영어를 비롯한 많은 언어에서 φιλοσοφία|필로소피아grc를 그대로 음역한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philosophia|필로소피아la, philosophy|필로소피영어, philosophie|필로소피프랑스어, Philosophie|필로조피de, filosofia|필로소피아it, философия|필라소피야ru, falsafah|팔사파ar 등이다.

"철(哲)"이라는 한자(漢字)의 의미(및 동의어)는 "현인(賢人)·지자(知者)(현명한 사람), 사리에 밝다(明), 총명하다(敏)" 등이 있다.[167] 자원은 "입(口)" + 음운 "절(折)"로 이루어진 형성문자(形聲文字)이다.[168]

5. 2. 1. 중국 철학

중국에서 비롯된 철학 사상에 바탕을 둔 한국, 일본 등지의 철학을 동양 철학이라고 하며, 더 나아가 인도의 고대 철학을 동양 철학의 범주에 넣기도 한다. 다만, 이마누엘 칸트가 제시한 네 가지 물음을 만족하는 철학은 동양에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동양 사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233]

대표적인 인물은 다음과 같다.

한자의 본고장인 중국에서는 서주 시대의 "철학"이 역수입되어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그 경위는 청말민초(1900년대 전후)의 지식인들이 같은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일본의 번역어를 받아들인 데서 비롯된다.[173]

5. 2. 2. 인도 철학

인도의 고대 철학은 베다우파니샤드 등 종교적 문헌을 바탕으로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철학적 사상이 나타났으며, 불교자이나교 같은 새로운 종교와 철학도 등장했다.

5. 2. 3. 일본 철학

일본 철학은 불교유교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인 철학 사상을 발전시켰다. 근대 이후 서양 철학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철학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는 "철학(哲学)"이라는 번역어는 대부분 메이지 초기 지식인 니시 가네나리(西周)가 만든 일본식 한자어이다.[163][164][158][159] 니시 가네나리의 『백일신론(百一新論)』(1866년경 집필, 1874년 간행)에 "철학(哲学)"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 이유는 북송의 유학자 주돈이(周敦頤)의 저서 『통서(通書)』에 나오는 "사희현(士希賢)"(선비는 현명함을 갈망한다)이라는 구절이[165] 유학 개설서 『근사록(近思録)』에도 수록되어 유명했기 때문이다.[166] 이 구절을 바탕으로 중국의 서학(일본의 양학(洋学)에 해당)에서 "현(賢)"을 "철(哲)"로 바꿔 "희철학(希哲学)"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그것을 철학(philosophia)의 번역어로 삼았다.[164] 니시 가네나리는 이 "희철학(希哲学)"을 빌려 "희(希)"를 생략하고 "철학(哲学)"을 만들었다고 한다.[164] 니시 가네나리는 메이지 정부의 유력자였기 때문에 "철학(哲学)"이라는 번역어는 문부성(文部省)에서 채택되었고, 1877년(메이지 10년)에는 도쿄대학(東京大學)의 학과 명칭으로 사용되었으며,[159][163] 1881년(메이지 14년)에는 『철학자휘(哲学字彙)』가 출판되어 널리 퍼졌다.

5. 2. 4. 한국 철학

한국 철학은 고조선 시대부터 삼국 시대,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불교, 유교, 도교 등 다양한 사상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으로 발전해왔다. 특히 조선 시대에는 성리학이 지배적인 이념으로 자리 잡았으며,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등 대표적인 성리학자들이 등장했다.[233] 조선 후기에는 실학 사상이 사회 개혁을 위한 중요한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다.[233]

6. 철학의 분과

철학은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형이상학 등 주요 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한 하위 분야로 나뉜다.


  • 인식론: 지식의 본질과 범위를 다룬다.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룸)
  • 윤리학: 옳고 그름의 문제를 탐구한다.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룸)
  • 논리학: 올바른 추론의 원리를 연구한다.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룸)
  • 형이상학: 현실의 근본적인 성질을 탐구한다.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룸)


이 외에도 가치론정치철학, 윤리학, 미학 등을 포괄하는 분야이다. 철학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종교, 수학 등 다른 학문과 겹치는 부분이 많으며, 다음과 같은 분야들이 있다.

  • 과학 철학
  • 언어 철학
  • 사회 철학
  • 미학
  • 정치 철학


이처럼 철학의 분과는 매우 다양하며,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6. 1. 인식론

인식론은 지식의 본질, 기원, 한계, 가치 등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이마누엘 칸트는 "나는 무엇을 아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인식론의 주요 문제를 제기했다.[145] 외부 사물의 인식, 실재 여부, 인간의 지각 능력과 독립적인 실재의 존재, 인식 형성 과정, 참된 인식의 기준, 지식 획득 방법 등이 인식론의 주요 탐구 대상이다.

인식론은 , 언론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되어 있다.[148] 예를 들어, 법에서는 증거의 기준과 유죄 판결에 필요한 증거의 양이 인식론적 문제와 관련된다. 언론에서는 사건 보도의 진실성과 객관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이다.[148]

6. 2. 윤리학

윤리학은 옳고 그름, 선과 악, 도덕적 가치 등을 연구하는 분야이다.[195] 칸트가 제시한 철학의 주요 문제 중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윤리학의 주요 문제에 해당한다. 윤리학은 옳고 그른 것들 사이의 차이, 그 증명 방법, 실제 상황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이론적 관념을 적용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195]

6. 3. 논리학

논리학은 올바른 추론의 규칙과 형식을 연구하는 분야이다.[195] 형식 논리와 비형식 논리로 나뉜다.[195]

6. 4. 형이상학

형이상학은 존재, 대상, 속성, 공간, 시간, 사건, 인과 관계 등 현실의 근본적인 특징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철학에서 다루어지는 주제에는 진리, 본질, 동일성, 보편성, 수학적 명제, 논리, 언어, 지식, 관념, 행위, 경험, 세계, 공간, 시간, 역사, 현상, 인간, 이성, 존재, 자유, 인과율, 세계의 기원과 같은 근원적인 원인, 정의, , , 의식, 정신, 자아, 타자, 하느님, 영혼, 색채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철학의 주제는 추상도가 높은 개념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정의(예를 들어, “하느님이란 무엇인가”), 속성(예를 들어, “이성은 인간에게 타고난 것인가”), 여러 입장·견해 사이의 정리(예를 들어, “모든 존재의 본질은 하나라고 하는 입장과, 모든 존재의 본질은 다양하다고 하는 입장의 주된 쟁점은 무엇인가”) 등이 논의된다. 이것을 한데 묶어 “존재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지구나 인간, 물질 등이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분야이다.

6. 5. 기타 주요 분과

미학은 아름다움과 예술의 본질을 연구한다. 언어철학은 언어의 의미와 기능을 연구한다. 심리철학은 정신 현상의 본질과 물리적 세계와의 관계를 연구한다. 종교철학은 종교적 개념과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과학철학은 과학의 방법론과 가정을 연구한다. 정치철학은 정치 체제와 사회를 지배하는 원칙을 연구한다.[195]

7. 철학적 방법론

유럽 철학의 주요 특징은 '로고스'(말, 이성)의 작용을 철저하게 추구한다는 점이다.[202] 고대, 근대, 현대와 같이 시대를 구분하고 각 시대별 근본적인 차이를 밝혀내는 것이 비교적 쉽다. 그러나 고대, 근대, 현대라는 틀 안에서도 연구 방식이 크게 다른 학자나 학파가 적지 않게 존재한다.

8. 철학의 비판

현대 철학은 실용성이 부족하고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일부 철학자들은 권위주의적이고 추상적인 논의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특히 나치즘과 같은 전체주의 이념을 옹호한 철학자들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유효하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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