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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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원군은 조선 시대 왕비의 아버지에게 주어지던 작위이며, 고려 시대에는 왕족이나 공신에게 수여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국구(國舅)로서 부원군 작위가 부여되었으며, 주요 인물로는 신의왕후의 아버지 한경, 원경왕후의 아버지 민제, 소헌왕후의 아버지 심온 등이 있다. 또한, 공신에게도 부원군 작위가 주어졌으며, 이순신, 류성룡 등이 해당된다. 고려 시대에는 기철, 조민수 등이 부원군으로 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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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의 부원군
조선 시대의 부원군은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국가에 큰 공을 세운 인물에게 주어진 작위이다. 주로 왕비의 아버지인 국구(國舅)나 국가에 큰 공을 세운 공신에게 수여되었다.
왕비의 아버지를 뜻하는 국구는 부원군에 봉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태조의 국구인 안천부원군 한경부터 순종의 국구인 해풍부원군 윤택영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국구가 부원군 작위를 받았다. 추존왕의 국구에게도 부원군 작위가 추증되었으며, 후궁의 아버지에게 추증되었다가 추탈된 사례(해령부원군 김희철, 옥산부원군 장형)도 존재한다. 또한 폐비 윤씨의 아버지 함안부원군 윤기견이나 폐비 신씨의 아버지 거창부원군 신승선처럼 정치적인 이유로 왕비가 폐위되면서 작위가 추탈되는 경우도 있었다.
국가에 큰 공을 세운 공신에게도 부원군 작위가 내려졌다. 개국공신, 정난공신, 좌익공신, 선무공신 등 다양한 공신 책봉과 함께 부원군 봉작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개국공신 1등인 상락부원군 김사형, 정난공신 1등인 하동부원군 정인지 등이 있으며, 임진왜란의 공으로 선무공신 1등에 책록되고 사후 좌의정에 추증된 이순신은 덕풍부원군으로 추봉되었다.
이 외에도 부마(왕의 사위)나 왕실 종친, 고위 관료 중에서도 부원군에 봉해진 인물들이 있으며, 생전에 받지 못했더라도 사후에 공적이 인정되어 부원군으로 추봉되는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황희는 아들 황수신의 공으로 남원부원군에 추봉되었고, 류성룡의 아버지 류중영은 아들의 봉군에 따라 영의정으로 추증되고 풍산부원군에 추봉되었다.
2. 1. 국구
국왕의 장인, 즉 왕비의 아버지를 '''국구'''(國舅)라고 하며, 이들에게는 부원군(府院君)의 작위가 내려졌다. 추존왕의 국구에게도 부원군 작위가 추증되었으며, 왕비가 폐위되거나 정치적인 이유로 작위가 추탈되는 경우도 있었다. 후궁의 아버지에게 부원군 작위가 추증되었다가 추탈된 사례도 존재한다.
2. 2. 공신
2. 3. 기타
2. 4. 사후 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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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려의 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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