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1. 개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Flughafen Berlin Brandenburg, BER)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 부지에 건설되었으며, 빌리 브란트의 이름을 부 명칭으로 사용한다.
1960년대부터 쇠네펠트 공항 확장 계획이 있었으나, 독일 재통일 이후 베를린 시내 및 광역권 공항 확장 계획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다. 1996년 쇠네펠트 공항 부지에 신공항을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2006년 건설을 시작하여 여러 차례 개항이 연기된 끝에 2020년 10월 31일 개항했다.
터미널 1, 2, 5와 전용기 터미널, 화물 터미널 등을 갖추고 있으며, 2개의 활주로를 운영한다. 다양한 항공사가 유럽, 아시아, 중동, 북미 등지로 운항하며, 베를린 S반, 인터시티, 레기오날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이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건설 과정에서 안전 문제, 부패 의혹, 소음 문제 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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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코드 | BER |
|---|---|
| ICAO 코드 | EDDB |
| WMO 코드 | 10385 |
| 공항 종류 | 공공 |
| 소유주 운영자 | Flughafen Berlin Brandenburg GmbH |
| 위치 | 쇠네펠트, 브란덴부르크주 |
| 모도시 |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수도권 |
| 개항 | 2020년 10월 31일 |
| 허브 공항 | 해당 사항 없음 |
| 중점 도시 | 해당 사항 없음 |
| 운항 거점 | 콘도르 이지젯 유로윙스 라이언에어 선데어 |
| 해발 고도 | 48m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 활주로 1 번호 | 06L/24R |
|---|---|
| 활주로 1 길이 | 3600m |
| 활주로 1 표면 | 아스팔트 |
| 활주로 2 번호 | 06R/24L |
| 활주로 2 길이 | 4000m |
| 활주로 2 표면 | 콘크리트 |
| 여객 수 | 23,071,865명 (+16.3%) |
|---|---|
| 항공기 운항 횟수 | 176,649회 (+7.5%) |
| 화물 (톤) | 34,038톤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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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논란 -
히혼의 수치
히혼의 수치는 1982년 월드컵에서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경기 결과로 양 팀의 2라운드 진출과 알제리 탈락을 확정지어 승부조작 의혹을 낳았고, 큰 논란과 함께 조별 리그 최종전 동시 개최 규정 도입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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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바닐리
밀리 바닐리는 1980년대 후반 큰 인기를 얻었지만, 실제 가창은 다른 가수가 담당하고 립싱크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몰락한 독일-프랑스 팝 듀오이다. -
베를린의 공항 -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했던 공항으로, 1923년에 개항하여 2008년에 폐쇄되었으며, 2차 세계 대전과 베를린 봉쇄 기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폐쇄 이후에는 공원 및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베를린의 공항 -
베를린 테겔 공항
베를린 테겔 공항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했던 공항으로, 1948년 건설되어 냉전 시기 서베를린의 주요 공항으로 기능했으며, 2020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개항으로 폐쇄되었다.
2. 명칭
공항 계획명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Berlin Brandenburg International, BBI)이었다. 2007년부터 베를린 정치권에서는 최종 이름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2019년 12월 11일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 운영사는 주 이름으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Flughafen Berlin Brandenburg, Berlin Brandenburg Airport), 부 이름으로는 빌리 브란트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IATA 공항 코드는 BER를 사용하기로 했다. 해당 코드는 베를린 테겔과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을 모두 포함하는 도시 코드(Metropolitan Area Code)로 사용했고, 계획명의 약칭이었던 BBI는 인도의 다른 공항에서 사용하게 되었다.
미하엘 뮐러(베를린 사민당)는 빌리 브란트를, 베를린 기민련은 마를레네 디트리히 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베를린 자민당은 구스타프 슈트레제만을, 베를린 녹색당은 폐항 예정인 테겔 공항에 붙었던 오토 릴리엔탈을 주장했다. 한편 브란덴부르크 기민련은 독일 통일의 공항(독일 통일의 공항/Flughafen der Deutschen Einheit독일어)을 주장했다.
새 공항은 계획 및 건설 기간 동안 대부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으로 알려졌으며, 약칭은 BBI였다. 이후 IATA 코드 BBI가 이미 인도 비주 파트나이크 공항(부바네스와르 공항이라고도 함)을 지칭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2년 6월 2일 개항 예정일이 다가오자 FBB는 새로운 공항 코드를 반영하여 BER 브랜딩을 도입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2007년 FBB 이사회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에 베를린과 특별한 연관이 있는 인물의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2009년 12월 11일, 빌리 브란트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197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그는 1957년부터 1966년까지 서베를린 시장을, 1969년부터 1974년까지 서독 총리를 역임했다. 브란트가 1964년부터 1987년까지 이끌었던 사회민주당의 구성원이었던 베를린 시장 클라우스 보베라이트와 브란덴부르크 주 총리 마티아스 플라체크가 공항에 브란트의 이름을 추가하는 노력을 주도했다.
다른 제안된 명예 인물로는 클라우스 쉔크 그라프 폰 슈타우펜베르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및 마를레네 디트리히 (기독교 민주연합 회원 제안), 구스타프 슈트레제만 (자유민주당 지명), 오토 릴리엔탈 (녹색당 지지) 등이 있었다.
이 신공항의 부 명칭에 독일 사회민주당(SPD)이 과거 서베를린 시장, 제4대 서독 총리를 역임하고 동방 외교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같은 당 출신 정치인 빌리 브란트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제안하자, 독일 기독교 민주연합 (CDU)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마를렌 디트리히의 이름을 언급하며 대항했고, 대연정을 구성하는 보수와 진보의 양대 정당 간에 논쟁이 벌어졌다. 2009년 말 신공항의 부 명칭은 "빌리 브란트"로 결정되었다。
3. 역사
빨간색: 베를린 신공항 후보지
쇠네펠트 공항 확장 계획은 1960년대부터 존재했으나 계획의 극히 일부만 실현되었다. 독일 재통일 이후인 1990년에야 베를린 시내 및 광역권 공항 확장 계획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다. 1992년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지역 공항 건설 후보지 7곳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쇠네펠트 공항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1993년부터 1994년 사이에는 토지이용계획 수립 과정에서 슈페렌베르크, 동부 위터보크 외에도 정치적인 압력으로 쇠네펠트까지 공항 건설 후보지로 간주되었고, 이 중 슈페렌베르크와 위터보크는 공항 건설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으나 쇠네펠트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주 및 독일 연방정부는 1996년 5월 쇠네펠트 공항 부지에 신공항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1996년 합의를 실천하기 위하여 2004년 8월 13일 브란덴부르크 주 사회기반시설 및 토지계획부에서 개발 계획을 발표했고 2009년 10월 20일에는 소음공해 방지 계획을 발표했다. 개발 계획에 의하면 기존의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과 베를린 테겔 공항이 폐항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기공식은 2006년에 열렸으며, 당시에는 2011년 10월 개항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0년에 개항 일자가 2012년 6월 3일로 연기되었다. 2012년 5월 8일, 개항을 불과 4주 앞두고 공항 내 화재 방지 시설 문제로 인해 개항이 연기되었다. 이는 공공 사업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결과로 볼 수 있다. 2013년에는 관리 부실, 계획 미비, 부실 공사 사실까지 드러났다.
주 터미널 건물에서 안전성 문제가 계속 발견되면서 개항은 계속해서 늦춰졌고, 결국 2020년 4월이 되어서야 운항 허가를 얻어 2020년 10월 30일을 최종 개항 일자로 확정했다.
1995년 당시 예산안에서는 11억 1200만 마르크(현재 가치로 약 7억 9700만 유로)로 계산했다. 2008년 여름에 터미널을 착공하면서 예상한 비용은 24억 유로가 되었다. 2012년 개항을 앞둔 시점에서는 45억 유로, 2015년 7월에는 60억 유로를 예상했다. 2018년 초에는 73억 유로로 계산했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1990년 독일 통일이 이루어지면서 베를린은 다시 독일 연방 수도가 되었다. 지도자들은 도시의 중요성이 커진 것을 인식하여 대형 상업 공항 건설 계획을 세웠다. 기존 공항인 베를린 테겔 공항,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 및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은 노후화되었고, 여객 수가 증가하면서 점점 더 혼잡해졌다. 이 프로젝트의 경제적 생존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일 공항 개념'을 추구했다. 새로운 공항은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의 유일한 상업 공항이 될 것이었다. 신규 공항 개항 시 테겔, 쇠네펠트 및 템펠호프 공항을 폐쇄하고, 브란덴부르크의 다른 공항에서는 상업 항공을 금지할 계획이었다.
1991년 5월 2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홀딩 유한회사가 설립되었으며,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주(각 37%)와 독일 연방 공화국(나머지 26%)이 소유했다. 에버하르트 디에프겐 베를린 시장이 감시 위원회 첫 의장이 되었다. 1993년 6월 20일, 이 홀딩 회사는 슈페렌베르크 비행장, 위터보크 비행장과 쇠네펠트 공항 남쪽 지역에서 5가지 기준에 따라 슈페렌베르크, 위터보크 동, 위터보크 서, 티츠오, 미셸스도르프, 보르크하이드 및 쇠네펠트 남쪽 지역의 위치 평가를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토지 이용 계획 및 소음 공해 측면에서, 시골 지역인 슈페렌베르크와 위터보크가 대형 공항 건설에 더 적합하다고 여겨졌다. 경제적 고려 사항은 기존 도로 및 철도 연결망이 있는 시내 중심가 근처의 공항을 선호했다(쇠네펠트의 경우와 같음).
1996년 5월 28일, 디에프겐 시장, 만프레트 슈톨페 브란덴부르크 주 총리, 마티아스 비스만 연방 교통, 건설 및 도시 개발부 장관은 신규 공항 부지로 쇠네펠트를 확정했다. 이른바 '합의 결정'은 이후 각 주 의회에서 승인되었다. 신규 공항은 기존 쇠네펠트 공항의 활주로와 같은 일부 기반 시설을 사용할 예정이었다.
원래 BBF는 신공항이 민간 투자자에 의해 소유되고 운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들은 제안을 요청했고, 그 결과 두 개의 입찰 컨소시엄이 유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하나는 호흐티프가 자회사 호흐티프 공항을 통해 이끌었으며 ABB, 프라포트, 베를린 은행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다른 컨소시엄은 IVG, 플루크하펜 비엔 AG, Dorsch-Consult, 코메르츠방크 그리고 Caisse des Dépôts로 구성되었다. 1998년 9월 19일, BBF는 호흐티프 컨소시엄이 성공적인 입찰자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그들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지주 회사의 인수, 신공항의 건설 및 50년 운영에 대한 조건 협상의 독점적 권한을 부여받았다.
1999년 3월 31일, BBF는 공식적으로 호흐티프와 그 파트너들에게 신공항 건설을 위탁했고, 이로 인해 IVG는 소송을 제기했다. 브란덴부르크 오버란데스게리히트는 IVG가 제기한 우려를 인정했다. 검토 결과, 특정 부분에서 신청서 평가가 호흐티프에 편향되었음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그 해 8월 3일에 계약 체결이 무효화되었다.
호흐티프 공항과 IVG는 팀을 이루어 2000년 11월 10일에 신공항 건설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공동 입찰 계획을 수립했다. 당시 BBF는 2002년에 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07년에 잠정 개항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2002년 2월에 호흐티프/IVG가 입찰서를 제출했을 때, BBF 이사회는 만프레드 슈톨페 (연방 교통부 장관이 됨),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에버하르트 디프겐을 대신하여 베를린 시장이자 이사회 의장이 됨), 그리고 마티아스 플라체크 (슈톨페를 대신하여 브란덴부르크 주 총리가 됨)로 구성되었다. 이사회는 해당 제안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2003년 5월 22일에 민영화 계획을 폐기하기로 투표했다. 호흐티프와 IVG는 계획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약 5천만 유로를 받았다.
새로운 베를린 공항은 BBF 홀딩에서 계획, 소유 및 운영할 예정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BBF 홀딩은 Flughafen Berlin Brandenburg GmbH(FBB)가 되었고,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연방 정부의 소유로 남게 되었다. 2004년 8월 13일, 브란덴부르크 주 인프라 및 지역 정책부는 쇤펠트 공항을 새로운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으로 개발하는 것을 승인했다.
지역 주민들이 이 부처의 결정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 공방이 벌어졌다. 이 분쟁은 2006년 3월 16일 독일 연방 행정 법원이 주민들의 주장을 기각하면서 종결되었다. 법원은 신규 공항의 항공 운항에 대한 조건을 부과했다. 건축 허가는 일단 운영되면 접근 경로에 거주하는 사람의 수가 기존 3개 공항(테겔, 쇤펠트 및 템펠호프) 주변 상황보다 낮아야 한다는 조건 하에 부여되었다. 따라서 베를린의 항공 교통이 신규 공항에 집중되면 테겔과 쇤펠트는 폐쇄되어야 했다(템펠호프는 이미 2008년에 폐쇄되었다).
3.1. 건설 과정
2006년 9월 5일, 15년에 가까운 계획 끝에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건설이 시작되었다. 공사 첫 단계로 건설용 도로를 시공했고, 신공항의 북부 활주로 건설이 진행되었다. 2007년에는 공항 철도 터널, 철도역, 남부 활주로 및 아우토반 113호선을 착공했다.
공항 건설 과정에서 디펜제(Diepensee) 및 젤호(Selchow) 일대가 건설 부지에 편입되어 주민 335명이 이주해야 했다. 주민들은 쾨니히스 부스터하우젠의 새로운 동으로 이주했고, 젤호 지역 주민 35명은 그로스치텐(Großziethen)으로 이주했다. 이주 작업은 2004년 12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진행되었다. 이는 공공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합의, 적절한 보상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2008년 5월 아우토반 113호선의 신공항 구간이 개통되었고, 같은 해 7월 주 터미널 건설이 시작되었다. 2010년에는 공항 소방대가 임무를 시작했다. 2006년 10월에는 광역 철도 베를린 S반의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역(Berlin-Schönefeld Flughafen)과 쇠네펠트 공항에 신공항 홍보 전시 센터(Airportworld BBI)가 개장하였다. 2007년 11월에는 터미널 부지의 중앙부에 전망대(BBI-Infotower)를 설치하였는데, 타워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신공항 건설 현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었다.
2012년부터 개항 전까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건설 과정은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특히, 화재 방지 시스템, 배선 문제, 방음 시설 문제 등 안전과 관련된 결함이 심각했다. 2014년에는 주 터미널 지붕의 붕괴 위험으로 건설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건설 과정에서 부패 의혹도 제기되었는데, 특히 임텍(Imtech)의 뇌물 제공 혐의는 공공 사업의 투명성과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건설 총괄 계획은 건축 설계사 gmp, JSK, IGK-IGR Ingenieurgesellschaft Kruck mbH의 합작 회사인 Planungsgemeinschaft Berlin-Brandenburg International(pg bbi)에서 담당했다. 건설 과정에는 지멘스, 보쉬, T-시스템스, Imtech, Caverion 등이 참여하였다.
3.2. 개항 및 운영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은 2020년 10월 31일 개항하였다. 2020년 4월 공항 운영 허가를 받았으며, 2020년 10월 1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항공청으로부터 최종 운영 허가를 획득했다.
개항에 앞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5월까지, 그리고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험 운영이 진행되었다. 2011년부터 이어진 시험 운영은 체크인, 수하물 분류 및 환적, 보안 검색, 출입국 수속 등 다양한 상황을 점검했다. 2012년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을 진행하여 터미널 체크인과 다양한 복잡도에서의 운영을 점검했다. 2020년 시험 운영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었지만, 총 28일간 9,000명이 참여하여 여객 시설 및 절차를 점검했다.
2020년 10월 25일, 기존 쇠네펠트 공항의 IATA 코드 SXF가 BER로 대체되었고, 쇠네펠트 공항은 BER 터미널 5로 개칭되었다. 2020년 11월 8일 테겔 공항이 폐쇄되면서, 테겔 공항의 IATA 코드 TXL도 폐지될 예정이다.
2020년 10월 31일, 이지젯과 루프트한자 항공기가 착륙하면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첫 여객 영업이 시작되었다. 이지젯 A320-200neo 항공기(베를린 테겔발 3110편)와 루프트한자 A320-200neo 항공기(뮌헨발 2020편)가 착륙하였으며, 당초 계획했던 병렬 착륙은 기상 악화로 인해 개별 착륙으로 변경되었다. 11월 1일부터 터미널 1의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11년 10월 30일, 철도 노선과 터미널 역은 운영 준비가 완료되었지만, 개항 전까지는 정기 열차가 운행되지 않았다. 2020년 10월 25일 공항 철도역이 영업을 개시했고 S9 열차가 영업 운행을 시작했다. 10월 29일에는 S45, 11월 1일에는 지역 및 장거리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3.3. 추가 확장 계획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은 2030년대까지 최대 연간 580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될 수 있다. 공항 계획 당시부터 주 터미널에 별도의 탑승동을 설치할 수 있도록 예정되었으며, 에어버스 A380도 주기할 수 있다. 2006년 3월 16일 독일 연방행정재판소의 결정으로 쇠네펠트 공항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공항 개항 이전에도 확장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현재 활주로 남부에 제3활주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터미널 확장 계획은 정치권에서도 논의되고 있으나, 기존 활주로 두 개만으로도 연간 승객 45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다. 2015년 9월 25일 공항 운영사는 개항 이전에도 확장 공사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공항 확장을 위해 쇠네펠트 공항의 기존 터미널 증축, 북부 회랑의 동쪽에 저비용 항공사용 전용 터미널 건설, 1번 주기장에 전용기 터미널 건설이 진행되었다. 2023년까지 추가 유도로와 운영 시설을 건설하여 연간 최대 40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예정이며, 예산으로 6500만 유로가 사용될 예정이다.
독일 재통일 이후 베를린의 항공 교통량은 크게 증가하여 1991년 790만 명에서 2014년 2,800만 명으로 증가했다. 공항 개항 시점에 수용 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최대 2개의 위성 컨코스를 추가하여 터미널 수용 능력을 4,500만 명으로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 터미널과 평행하게 배치되어 터널로 연결되는 두 개의 위성은 건축 허가에 포함되어 있어 추가적인 규제 없이 건설할 수 있다.
추가 확장 계획은 베를린의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지만, 환경 문제와 지역 주민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
4. 시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은 기존 쇠네펠트 공항의 남쪽에 부지를 확보하여 건설했다.
=== 활주로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에는 1900 m 떨어진 활주로가 2본 설치되어 있다. 활주로 및 유도로가 차지하는 총 면적은 약 17 km2이다.
과거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의 북쪽 활주로는 2007년 12월에 폐쇄되었고, 2008년 5월에 아우토반 A113호선이 이를 가로질러 연결되었다. 쇠네펠트 공항의 남쪽 활주로는 2007년 10월에 ICAO 권고안에 맞추어 3,000m에서 3,600m로 개선·연장되었으며, 2012년 4월 23일에 완공되어 2012년 5월 3일에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북쪽 활주로(07L/25R)로 개명되었다.
공항의 남쪽에 위치한 길이 4,000m의 활주로(07R/25L)는 2011년 5월에 완공되었고, 2011년 10월에 활주로 도색을 시작하였다. 활주로는 2012년 5월 31일에 완공되었고 NOTAM에도 등록되었다. 2012년 6월 29일부터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유도로를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5년 5월 6일 시작된 북쪽 활주로 보수 공사 당시에 남쪽 활주로가 사용되었고, 2016년부터 북쪽 활주로로 복귀하였다.
두 활주로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로 인해 2024년 10월 3일 새로운 명칭을 받았다. 활주로 07L/25R는 06L/24R로, 활주로 07R/25L는 06R/24L로 변경되었다.
=== 항공 관제 ===
독일 항공 교통 관제(Deutsche Flugsicherung)에서 항공 교통 관제를 담당한다. 관제탑 높이는 72m로, 독일에서 뮌헨 공항, 뒤셀도르프 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관제탑에는 독일 항공 교통 관제 사무실, 휴게실, 회의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독일 최초로 주기장 관제(apron control)를 같은 관제탑에서 실시한다. 새 관제탑은 2012년 3월 초부터 시험 운영을 시작하여 2012년 3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밤에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이전까지는 관제탑에서 쇠네펠트 공항의 관제도 담당했다. 2018년 3월 16일에는 기술 관리(전원 공급 및 IT)가 가동되었다.
=== 터미널 1, 2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터미널은 크게 터미널 1과 터미널 2로 나뉜다. 주 터미널인 터미널 1은 U자 형태(ㄷ자 형태)로, 가로 220m, 세로 180m, 높이 32m, 대지 면적 220,000 m²의 크기이다. 연간 2700만-3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150,000 m³의 콘크리트와 28,000톤의 철재가 사용되었다. ICAO 표준에 따라 레이더 전파 반사를 최소화한 유리가 사용되었다. 터미널 1은 A, B, C, D 구역으로 나뉘며, 솅겐 지역과 비솅겐 지역으로 구분된다. 터미널 자체의 길이는 715 m이며, 주 회랑(B 구역)에는 협동체 16기, 광동체 8기를 주기할 수 있다. 주 주기장에는 탑승교 16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1기는 에어버스 A380을 처리할 수 있다. 남쪽 회랑(C 구역)은 길이 350m이며 단층 탑승교 9기가 설치되어 있다.
터미널 1의 탑승구는 다음과 같이 나뉘어져 있다.
* A 01–25 및 B 01–25(주 회랑 1층 - 솅겐 지역)
* C 01–19 및 D 01–17(주 회랑 2층 - 비 솅겐 지역)
* A 30–38(남쪽 회랑) 및 B 30–45(북쪽 회랑, 터미널 2 포함)
터미널 2는 저비용 항공사에 최적화된 터미널로, 터미널 1 북쪽 회랑과 연결되어 있다. 가로 240m, 세로 40m, 높이 15m로 건설되었으며, 지상층에 체크인 카운터 12기, 1층에 보안 검색대 8개가 설치되어 있다. 터미널 2에는 별도의 게이트가 없고 터미널 1의 게이트 B30–B45와 바로 연결된다. 연간 최대 6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다. 2017년 여름에 착공하여 2020년 여름에 완공되었으며, 2022년 3월 24일에 라이언에어를 주요 임차인으로 개장했다. 그해 11월에 위즈 에어도 새로운 터미널로 운영을 이전했으며, 시설의 원래 사용자인 유로윙스는 터미널 1에 남아 있었다.
터미널 서쪽에는 2단계 확장에 필요한 부지가 확보되어 있어, 추후 2개의 탑승동을 건설하면 연간 최대 6천만 명의 여객 처리가 가능하다. 공항 안내 시스템과 터미널 번호 시스템에도 여유가 있다. 터미널 2층에는 정숙실과 기도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용할 것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 터미널 3, 4 ===
수요 증가 시 터미널 1의 동쪽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 터미널 1/2의 북쪽 회랑과 연결되는 터미널 3은 최대 1500만 명, 터미널 1의 남쪽 회랑과 연결되는 터미널 4는 최대 600만 명 규모로 계획되었다. 독일 재통일 이후 베를린의 항공 교통량은 크게 증가하여, 1991년 연간 승객 수는 790만 명이었으나 2014년에는 2,800만 명으로 증가했다.
=== 터미널 5 ===
과거의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이 터미널 5로 편입되었다. 터미널 5는 저비용 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사용되었으며, 공항의 시각 디자인도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디자인을 따르도록 변경되었다. 터미널 1/2와는 S반과 버스로 연결되었다.
터미널 5는 구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의 이전 터미널 시설로 구성되었으며, A, B, C, D 구역을 각각 K, L, Q, M으로 개조하고 명칭을 변경했다. 쇠네펠트의 구 활주로 또한 개조 및 개선되어 사용되었다. 공항 북쪽에 위치한 터미널 5는 새로운 공항역과 구 쇠네펠트 공항을 운행했던 역 사이의 S반 및 대중교통 버스를 통해 랜드사이드(landside)로만 공항의 중앙 구역(터미널 1 및 2)과 연결되었다.
터미널 5는 2020년 11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여객 수가 감소하면서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가, 2022년 11월, 영구 폐쇄되었다. 2021년 1월에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터미널 5에 백신 접종 센터가 개설되었으며, 2022년 3월에는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난민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 보호 시설로 전환되었다.
=== 전용기 터미널 ===
독일 정부 전용기를 관리하는 독일 공군 소속 독일 국방부 항공대(Flugbereitschaft des Bundesministeriums der Verteidigung)는 과거 베를린 테겔 국제공항의 북부 터미널을 사용했으나, 과거 쇠네펠트 공항 북부로 이전했다. 독일 정치인의 전용기 이용이나, 독일 외무청과 연계된 국빈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원래 전용기 터미널 계획에는 터미널뿐만 아니라 항공대에 필요한 시설까지 총 1억 2500만 유로 예산을 사용하여 건설하기로 했다. 전용기 터미널은 베를린의 건축 사무소인 Busmann + Haberer의 디자인을 사용하여 쇠네펠트 공항 터미널 D 남쪽에 건설하여 2011년 말에 개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민간 공항의 건설 예산은 3억 1000만 유로까지 올라갔고, 공항 개항은 계속 연기되고 있었다.
민간 공항의 용량 부족으로 전용기 터미널로 사용하려던 공간을 민항기용으로 임시로 사용하기로 했다. 2016년 7900만 유로를 들여서 임시 전용기 터미널을 건설하기로 했고, 2018년에 완공되었다. 당초 계획은 정식 전용기 터미널을 2025년까지 3억 4400만 유로 예산으로 완공하는 것이었으나, 공항 운영사, 주 정부, 독일 연방 정부와의 합의로 신규 전용기 터미널 건설은 최소 2030년 이후로 미뤄졌다.
현재의 전용기 터미널은 2020년 10월 21일에 개항했다. 율리아 클뢰크너가 이 터미널에 최초로 도착했다. 독일 공군의 독일 국방부 행정 수송단(Flugbereitschaft, 정부 전용기 운항 담당)은 현재 본 인근의 쾰른 본 공항에 있는 기지에서 운용하는 업무의 상당 부분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 부대는 봄바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에어버스 A319, 에어버스 A321, 에어버스 A340-300 및 에어버스 A350-900 VIP 전용 항공기를 운용한다. 그러나 쾰른/본은 당분간 정부 항공기의 주 기지로 남을 것이다.
연방 부동산 연구소는 정부 관계자의 이용과 국빈 방문 시 외국 귀빈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 북쪽에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구 쇠네펠트 공항의 터미널 A는 새로운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임시 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6년 3월, 공항 측은 BER 완공 시 쇠네펠트 공항의 터미널 A 사용을 보장하는 독일 정부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구역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 계약 해지는 공항 관계자와 독일 연방 교통 및 디지털 인프라부 사이에 논란이 되었다.
뮐렌펠트는 2016년 2월 말, 쇠네펠트의 주 터미널 서쪽에 임시 계류장을 마련하고 임시 정부 터미널 건설 부지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임시 정부 터미널은 약 7,000만 유로의 비용으로 완공되었으며, 영구적인 정부 터미널은 2025년경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었고, 추가로 약 3억 4,400만 유로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었으나, 완공 여부는 불확실했다. 2019년 12월, 독일 정부는 2030년까지 더 대표적인 시설을 건설하려는 모든 계획을 취소했다.
정부 터미널은 2020년 10월 21일에 개장하여 사용되었다.
=== 기타 지역 ===
범용 항공은 공항 북쪽의 범용 항공 터미널(GAT)에서 담당한다. 램프 1, 3(과거 주기장) 및 램프 4(과거 검수고)가 해당 목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화물 터미널은 개항 초기에 연간 10만 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점차 시설을 확충해 연간 60만 톤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항에 있는 루프트한자 테흐니크 AG 소속 격납고에서는 협동체 항공기 5기 및 에어버스 A340 크기 광동체 항공기 1기를 배치할 수 있다. 근처에는 에어 베를린이 사용할 예정이었던 격납고가 있다. 총 면적은 12,000 m²이며 에어버스 A320 크기 협동체 5기를 배치할 수 있다. 에어 베를린은 2017년 10월 28일부로 운항을 중단했다. 두 곳 모두 4~5대의 협동체 항공기 정비 작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4.1. 활주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에는 1900 m 떨어진 활주로가 2본 설치되어 있다. 활주로 및 유도로가 차지하는 총 면적은 약 17 km2이다.
과거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의 북쪽 활주로는 2007년 12월에 폐쇄되었고, 2008년 5월에 아우토반 A113호선이 이를 가로질러 연결되었다. 쇠네펠트 공항의 남쪽 활주로는 2007년 10월에 ICAO 권고안에 맞추어 3,000m에서 3,600m로 개선·연장되었으며, 2012년 4월 23일에 완공되어 2012년 5월 3일에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북쪽 활주로(07L/25R)로 개명되었다.
공항의 남쪽에 위치한 길이 4,000m의 활주로(07R/25L)는 2011년 5월에 완공되었고, 2011년 10월에 활주로 도색을 시작하였다. 활주로는 2012년 5월 31일에 완공되었고 NOTAM에도 등록되었다. 2012년 6월 29일부터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유도로를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5년 5월 6일 시작된 북쪽 활주로 보수 공사 당시에 남쪽 활주로가 사용되었고, 2016년부터 북쪽 활주로로 복귀하였다.
두 활주로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로 인해 2024년 10월 3일 새로운 명칭을 받았다. 활주로 07L/25R는 06L/24R로, 활주로 07R/25L는 06R/24L로 변경되었다.
4.2. 항공 관제
독일 항공 교통 관제(Deutsche Flugsicherung)에서 항공 교통 관제를 담당한다. 관제탑 높이는 72m로, 독일에서 뮌헨 공항, 뒤셀도르프 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관제탑에는 독일 항공 교통 관제 사무실, 휴게실, 회의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독일 최초로 주기장 관제(apron control)를 같은 관제탑에서 실시한다. 새 관제탑은 2012년 3월 초부터 시험 운영을 시작하여 2012년 3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밤에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이전까지는 관제탑에서 쇠네펠트 공항의 관제도 담당했다. 2018년 3월 16일에는 기술 관리(전원 공급 및 IT)가 가동되었다.
4.3. 터미널 1, 2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터미널은 크게 터미널 1과 터미널 2로 나뉜다. 주 터미널인 터미널 1은 U자 형태(ㄷ자 형태)로, 가로 220m, 세로 180m, 높이 32m, 대지 면적 220,000 m²의 크기이다. 연간 2700만-3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150,000 m³의 콘크리트와 28,000톤의 철재가 사용되었다. ICAO 표준에 따라 레이더 전파 반사를 최소화한 유리가 사용되었다. 터미널 1은 A, B, C, D 구역으로 나뉘며, 솅겐 지역과 비솅겐 지역으로 구분된다. 터미널 자체의 길이는 715 m이며, 주 회랑(B 구역)에는 협동체 16기, 광동체 8기를 주기할 수 있다. 주 주기장에는 탑승교 16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1기는 에어버스 A380을 처리할 수 있다. 남쪽 회랑(C 구역)은 길이 350m이며 단층 탑승교 9기가 설치되어 있다.
터미널 1의 탑승구는 다음과 같이 나뉘어져 있다.
* A 01–25 및 B 01–25(주 회랑 1층 - 솅겐 지역)
* C 01–19 및 D 01–17(주 회랑 2층 - 비 솅겐 지역)
* A 30–38(남쪽 회랑) 및 B 30–45(북쪽 회랑, 터미널 2 포함)
터미널 2는 저비용 항공사에 최적화된 터미널로, 터미널 1 북쪽 회랑과 연결되어 있다. 가로 240m, 세로 40m, 높이 15m로 건설되었으며, 지상층에 체크인 카운터 12기, 1층에 보안 검색대 8개가 설치되어 있다. 터미널 2에는 별도의 게이트가 없고 터미널 1의 게이트 B30–B45와 바로 연결된다. 연간 최대 6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다. 2017년 여름에 착공하여 2020년 여름에 완공되었으며, 2022년 3월 24일에 라이언에어를 주요 임차인으로 개장했다. 그해 11월에 위즈 에어도 새로운 터미널로 운영을 이전했으며, 시설의 원래 사용자인 유로윙스는 터미널 1에 남아 있었다.
터미널 서쪽에는 2단계 확장에 필요한 부지가 확보되어 있어, 추후 2개의 탑승동을 건설하면 연간 최대 6천만 명의 여객 처리가 가능하다. 공항 안내 시스템과 터미널 번호 시스템에도 여유가 있다. 터미널 2층에는 정숙실과 기도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용할 것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4.4. 터미널 3, 4
수요 증가 시 터미널 1의 동쪽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 터미널 1/2의 북쪽 회랑과 연결되는 터미널 3은 최대 1500만 명, 터미널 1의 남쪽 회랑과 연결되는 터미널 4는 최대 600만 명 규모로 계획되었다. 독일 재통일 이후 베를린의 항공 교통량은 크게 증가하여, 1991년 연간 승객 수는 790만 명이었으나 2014년에는 2,800만 명으로 증가했다.
4.5. 터미널 5
과거의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이 터미널 5로 편입되었다. 터미널 5는 저비용 항공사 전용 터미널로 사용되었으며, 공항의 시각 디자인도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디자인을 따르도록 변경되었다. 터미널 1/2와는 S반과 버스로 연결되었다.
터미널 5는 구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의 이전 터미널 시설로 구성되었으며, A, B, C, D 구역을 각각 K, L, Q, M으로 개조하고 명칭을 변경했다. 쇠네펠트의 구 활주로 또한 개조 및 개선되어 사용되었다. 공항 북쪽에 위치한 터미널 5는 새로운 공항역과 구 쇠네펠트 공항을 운행했던 역 사이의 S반 및 대중교통 버스를 통해 랜드사이드(landside)로만 공항의 중앙 구역(터미널 1 및 2)과 연결되었다.
터미널 5는 2020년 11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여객 수가 감소하면서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가, 2022년 11월, 영구 폐쇄되었다. 2021년 1월에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터미널 5에 백신 접종 센터가 개설되었으며, 2022년 3월에는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난민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 보호 시설로 전환되었다.
4.6. 전용기 터미널
독일 정부 전용기를 관리하는 독일 공군 소속 독일 국방부 항공대(Flugbereitschaft des Bundesministeriums der Verteidigung)는 과거 베를린 테겔 국제공항의 북부 터미널을 사용했으나, 과거 쇠네펠트 공항 북부로 이전했다. 독일 정치인의 전용기 이용이나, 독일 외무청과 연계된 국빈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원래 전용기 터미널 계획에는 터미널뿐만 아니라 항공대에 필요한 시설까지 총 1억 2500만 유로 예산을 사용하여 건설하기로 했다. 전용기 터미널은 베를린의 건축 사무소인 Busmann + Haberer의 디자인을 사용하여 쇠네펠트 공항 터미널 D 남쪽에 건설하여 2011년 말에 개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민간 공항의 건설 예산은 3억 1000만 유로까지 올라갔고, 공항 개항은 계속 연기되고 있었다.
민간 공항의 용량 부족으로 전용기 터미널로 사용하려던 공간을 민항기용으로 임시로 사용하기로 했다. 2016년 7900만 유로를 들여서 임시 전용기 터미널을 건설하기로 했고, 2018년에 완공되었다. 당초 계획은 정식 전용기 터미널을 2025년까지 3억 4400만 유로 예산으로 완공하는 것이었으나, 공항 운영사, 주 정부, 독일 연방 정부와의 합의로 신규 전용기 터미널 건설은 최소 2030년 이후로 미뤄졌다.
현재의 전용기 터미널은 2020년 10월 21일에 개항했다. 율리아 클뢰크너가 이 터미널에 최초로 도착했다. 독일 공군의 독일 국방부 행정 수송단(Flugbereitschaft, 정부 전용기 운항 담당)은 현재 본 인근의 쾰른 본 공항에 있는 기지에서 운용하는 업무의 상당 부분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 부대는 봄바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에어버스 A319, 에어버스 A321, 에어버스 A340-300 및 에어버스 A350-900 VIP 전용 항공기를 운용한다. 그러나 쾰른/본은 당분간 정부 항공기의 주 기지로 남을 것이다.
연방 부동산 연구소는 정부 관계자의 이용과 국빈 방문 시 외국 귀빈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 북쪽에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구 쇠네펠트 공항의 터미널 A는 새로운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임시 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6년 3월, 공항 측은 BER 완공 시 쇠네펠트 공항의 터미널 A 사용을 보장하는 독일 정부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구역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 계약 해지는 공항 관계자와 독일 연방 교통 및 디지털 인프라부 사이에 논란이 되었다.
뮐렌펠트는 2016년 2월 말, 쇠네펠트의 주 터미널 서쪽에 임시 계류장을 마련하고 임시 정부 터미널 건설 부지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임시 정부 터미널은 약 7,000만 유로의 비용으로 완공되었으며, 영구적인 정부 터미널은 2025년경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었고, 추가로 약 3억 4,400만 유로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었으나, 완공 여부는 불확실했다. 2019년 12월, 독일 정부는 2030년까지 더 대표적인 시설을 건설하려는 모든 계획을 취소했다.
정부 터미널은 2020년 10월 21일에 개장하여 사용되었다.
4.7. 기타 지역
범용 항공은 공항 북쪽의 범용 항공 터미널(GAT)에서 담당한다. 램프 1, 3(과거 주기장) 및 램프 4(과거 검수고)가 해당 목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화물 터미널은 개항 초기에 연간 10만 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점차 시설을 확충해 연간 60만 톤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항에 있는 루프트한자 테흐니크 AG 소속 격납고에서는 협동체 항공기 5기 및 에어버스 A340 크기 광동체 항공기 1기를 배치할 수 있다. 근처에는 에어 베를린이 사용할 예정이었던 격납고가 있다. 총 면적은 12,000 m²이며 에어버스 A320 크기 협동체 5기를 배치할 수 있다. 에어 베를린은 2017년 10월 28일부로 운항을 중단했다. 두 곳 모두 4~5대의 협동체 항공기 정비 작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5. 교통
새로운 공항의 대중교통 연결편에는 수많은 버스 노선이 포함되어 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BER)에는 급행 버스 X7, X71, X11이 운행된다. X7은 루도역에서 U7 지하철과 연결된다. X71은 루도를 경유하여 알트 마리엔도르프까지 U6 노선을 따라 공항을 연결한다. X11 버스는 리히터펠데-베스트와 다렘까지 운행한다. 또한 공항과 라트하우스 슈테글리츠 및 포츠담 중앙역을 각각 연결하는 "BER1" 및 "BER2"라는 요금 부과 특별 급행 버스도 있다. 다른 버스 노선도 여러 역에 정차하여 베를린의 대중교통망 및 브란덴부르크의 목적지와 연결된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으로의 자전거 접근성은 현지 ADFC가 신공항으로의 자전거 고속도로를 요구하며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전거 접근성이 부족한 이유 중 하나는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계획에 그러한 조항이 없었기 때문이다.
; 철도
:터미널 1과 2에 인접한 지하에 신설되었으며, 베를린 S반(S9, S45)과 인터시티(IC17), 레기오날 익스프레스(RE7, FEX), 레기오날반(RB14, RB22)이 운행되고 있다. 이 중 베를린 중앙역 등과 연결되는 노선은 S9, RE7, RB14, IC17, FEX이다. 소요 시간은 베를린 중앙역까지 20~30분이다.
; 지하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7호선 루도 역이며, 루도 역에서 급행 버스(X7, X71)가 운행되어 공항까지 약 15분이 소요된다.
5.1. 철도 교통
공항 건설 계획에서는 이용객의 절반을 철도로 수송할 예정이었다. 공항 지하에 BER 공항역이 위치해 있으며, 터미널 1-2의 최하층을 형성한다. 이 역에는 6개의 선로가 있으며, 두 개의 선로는 S반의 종착역 역할을 한다. S9은 슈타트반을, S45는 남부 링반을 운행한다. 나머지 4개의 선로는 유로시티, 인터시티, ICE, 레기오날-익스프레스 열차를 처리한다.
베를린 S반 노선 S45, S9가 터미널 1-2로 연장되었으며, X7 버스 노선은 루도역과 터미널을 직통으로 잇는다.
공항이 베를린 남쪽에 있어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할레 등지에서의 철도 교통 접근성이 좋아졌다. 베를린-할레선을 통해 라이프치히와 할레에서 약 1시간 내에 공항으로 접근할 수 있고, 베를린-드레스덴선 개량 공사가 완료되면 드레스덴에서도 약 1시간 내에 공항으로 접근할 수 있다. 공항에는 ICE, IC, 일부 EC(하노버 및 크라쿠프 방면) 장거리 열차가 정차한다.
도이치반은 여러 편의 인터시티-익스프레스 및 인터시티 열차가 공항과 빌레펠트, 하노버, 함부르크, 드레스덴 및 볼프스부르크를 연결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유로시티 열차는 폴란드의 브로츠와프와 크라쿠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도 연결될 것이다.
공항 급행(FEX, 레기오날반)은 30분 만에 공항과 베를린 중앙역을 연결한다.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쥐트크로이츠역을 경유하여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나, 베를린-드레스덴 철도 재건은 2025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전까지 공항 급행 열차는 베를린 게준트브루넨역과 오스트크로이츠를 경유하여 운행된다.
U7 노선을 루도역에서 터미널로 연장할 계획은 일시 정지되었다. 2020년 6월, CDU 베를린은 Transport System Bögl의 자기 부상 열차를 공항까지 건설하는 것을 제안했다.
5.2. 도로 교통
아우토반 113호선을 통해 공항의 동쪽으로 접근할 수 있다. 공항과 접속되도록 발터스도르프 분기점 북쪽에 나들목이 개설되었다. 아우토반 113호선이 폐쇄되더라도 공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과거 쇠네펠트 공항과 터미널 1-2 사이에도 4차선 도로가 개통되었다.
공항 접속도로는 왕복 6차선으로 건설되었고 공항 터미널로 바로 연결된다. 터미널에 진입하기 전에 도착층과 출발층으로 분기한다. 공항 진입 전에 자가용(단기 주차장)과 대중 교통(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의 동선이 분리된다. 터미널 바로 아래에 프리미엄 주차장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도로 교통은 여객과 화물을 빠르게 분리하도록 설계되었다. 화물 청사행 도로는 공항 진입로 부근에서 미리 분기한다. 여객 청사행 도로는 공항으로 진입 및 진출이 일방 통행이 되도록 설계했다. 공항 이용객, 장기 주차장 이용객, 공항 직원 및 물류 차량의 동선은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잘못 진입하더라도 쉽게 돌아 나올 수 있도록 고려되었다. 공항 부지 서쪽에 있었던 젤호(Selchow)를 통과하는 브란덴부르크 지방도 75호선(Landesstraße L 75)이 우회하도록 이설되었고, 공항 서쪽에서의 진입로로도 기능하고 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은 자체 출구를 통해 A113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이 도로는 A100 고속도로를 통해 베를린으로 교통을 유입시키고, A10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드레스덴 방향으로 A13 고속도로로 이어진다. 공항 북쪽의 96a번 국도는 포츠담 방향으로 4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공항 부지에는 5개의 다층 주차장과 13개의 야외 주차 공간이 있으며, 총 10,000대 가량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지역에는 제3자 제공업체가 제공하는 저렴한 가격의 주차장이 있다. 직원 전용 주차장도 있다.
2016년 9월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BER 공항이 개장하면 차량 통행량이 두 배로 증가하여 아우토반에서 빈번한 교통 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A100 고속도로와 A113 고속도로는 예상되는 교통량을 지원할 충분한 차선을 갖추지 못했다. BER로의 접근로는 예상되는 교통량에 비해 부적절하며, 베를린 남부 중앙 지역 전체의 고속도로에서 심각한 혼잡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차량 사고 증가 및 대기 오염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공항으로 이어지는 터널에서 심각한 혼잡이 예상되어, A100 고속도로의 브리츠 터널이 자주 폐쇄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승객의 10% 이상이 폴란드에서 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국경의 폴란드 측 고속도로가 개선될 예정이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폴란드 서부 지역의 여행객들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랐다.
6. 운항 노선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에서는 다양한 항공사가 유럽, 아시아, 중동, 북미 등지로 운항하고 있다.
에어 베를린은 해체되기 전까지 테겔 공항에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으로 주 항공 허브를 이전할 계획이었다. 원월드 항공 동맹의 회원이였던 에어 베를린은 테겔 공항으로는 제공할 수 없는 환승 승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공항 시설이 필요했지만, 2017년 8월 15일 파산을 신청했고, 그 달 27일 파산 직전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이 회사의 상당 부분을 인수했다. 에어 베를린의 여러 노선은 이지젯 등 다른 항공사에 인수되었다.
2020년 초 코로나19 범유행 이전, 이지젯은 라이언에어를 제치고 운항 노선 기준으로 공항에서 가장 큰 항공사가 될 예정이었다. 2019년 5월, 라이언에어는 새로운 시설로 이전하지 않고,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 옆에 있는 낡은 건물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건물은 현재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의 터미널 5가 되었다. 2022년, 라이언에어는 터미널 2로 이전했다.
루프트한자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지 않는다. 2011년까지 베를린에서의 입지를 크게 확장할 계획이었으나. 테겔 공항에 있던 이전 시설에서 이 항공사는 여러 유럽 노선을 추가했으나 이후 모두 중단되었거나 유로윙스로 이전되었다.
콘도르 항공(Condor (airline))과 선다이어(Sundair)도 이 공항에서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미 운영이 적었던 공항의 장거리 노선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진행 중이다. 2020년 여름 현재, 미국, 아시아, 중동의 8개 목적지에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여행 제한으로 인해 다양한 연결편이 중단되거나 운항되지 못했다. 스쿠트를 통한 싱가포르행 노선과 같은 일부 노선은 이후 재개되었다. 2021년, 공항 당국은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airline))이 다섯 번째 독일 도시에 취항할 수 있도록 개정된 양자 협정을 위한 협상을 포함하여 2025년까지 베를린에서 25개의 장거리 노선을 개설하고자 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미 테겔에서 운항했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행 노선과 2023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행 신규 노선으로 베를린으로의 복귀를 발표했다. 2022년 7월, 델타 항공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테겔에서 운항했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행 노선으로 2023년 베를린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이 노선은 여름 운항 일정에만 있는 계절성 연결편이다.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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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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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아테네, 테살로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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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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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후르가다
계절별 운항: 샤름 엘 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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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파리–샤를 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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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베오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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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운항: 토론토–피어슨 (2025년 6월 19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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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리가, 탈린, 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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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et || 앙카라,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계절별 운항: 아다나/메르신, 가지안테프, 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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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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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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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런던–시티, 런던–히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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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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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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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두바이–국제, 프랑크푸르트 (2025년 3월 30일 시작)
계절별 운항: 아가디르, 코르푸 (2025년 5월 3일 시작), 그란 카나리아, 후르가다, 로도스 (2025년 5월 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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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안탈리아
계절별 운항: 가지파샤, 이라클리온, 후르가다, 이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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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운항: 스플리트, 자그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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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자르브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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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운항: 뉴욕–J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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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아가디르,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바젤/뮐루즈, 버밍엄, 브리스톨, 카타니아, 코펜하겐, 에든버러, 푸에르테벤투라, 푼찰, 제네바, 글래스고, 그란 카나리아, 후르가다, 라르나카, 리버풀 (2025년 2월 14일 재개), 런던–개트윅, 런던–루턴, 리옹, 말라가, 맨체스터, 밀라노–리나테, 나폴리, 니스, 팔마 데 마요르카, 파리–샤를 드 골, 파리–오를리, 피사, 프리슈티나, 로마–피우미치노, 텔아비브 (2025년 3월 30일 재개), 테네리페–수르, 발렌시아, 베네치아, 취리히
계절별 운항: 안탈리아, 보르도, 부르가스, 하니아, 코르푸, 두브로브니크, 기자, 이라클리온, 이비자, 이즈미르, 코스, 란사로테, 라 팔마, 마르사 알람, 올비아, 포르투, 프레베자/레프카다, 풀라, 로도스, 리에카, 로바니에미, 살레르노, 샤름 엘 셰이크, 스플리트, 테살로니키, 티바트, 툴루즈, 트롬쇠, 자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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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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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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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알리칸테, 베이루트, 쾰른/본, 코펜하겐, 뒤셀도르프, 에르빌, 파루, 예테보리, 그라츠, 헬싱키, 제다, 말라가, 니스, 팔마 데 마요르카, 포르투, 잘츠부르크, 스톡홀름–알란다, 슈투트가르트, 트빌리시, 예레반, 취리히
계절별 운항: 아다나/메르신, 안탈리아, 바스티아, 빌바오 (2025년 3월 13일 시작), 카사블랑카, 코르푸 (2025년 4월 26일 시작), 두바이–알 막툼 (2025년 3월 30일 시작), 두바이–국제 (2025년 3월 29일 종료), 두브로브니크, 푸에르테벤투라, 그란 카나리아, 이라클리온, 후르가다, 이비자, 인스브루크,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 (2025년 4월 29일 시작), 코스, 란사로테, 라르나카, 뉴캐슬어폰타인 (2025년 5월 1일 시작), 로도스, 리에카, 로바니에미, 스플리트, 테네리페–수르, 티바트, 트롬쇠, 튀니스, 자다르, 자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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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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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에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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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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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키시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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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운항: 안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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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트빌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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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베이징–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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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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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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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바그다드, 에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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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운항: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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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운항: 이스트 미들랜즈 (2025년 11월 28일 시작), 글래스고, 리즈/브래드포드, 맨체스터, 뉴캐슬어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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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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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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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바르샤바–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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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프랑크푸르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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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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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뉴욕–JFK
계절별 운항: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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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베르겐, 코펜하겐, 오슬로, 스톡홀름–알란다, 트론헤임
계절별 운항: 트롬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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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운항: 제르바, 모나스티르, 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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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계절별 운항: 앙카라, 안탈리아, 이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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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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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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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암만–여왕 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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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알리칸테, 바르셀로나, 바리, 베르가모, 버밍엄, 볼로냐, 브뤼셀 (2025년 3월 29일 종료), 부쿠레슈티–오토페니, 부다페스트, 카타니아, 더블린, 에든버러, 파루, 그란 카나리아, 카우나스 (2025년 3월 29일 종료), 크라쿠프 (2025년 3월 29일 종료), 리스본, 런던–스탠스테드, 마드리드, 말라가, 맨체스터, 마라케시, 마르세유, 밀라노–말펜사, 팔레르모, 팔마 데 마요르카, 파포스, 피사, 포드고리차, 포르투, 레조 칼라브리아, 리가, 로마–피우미치노, 소피아, 탈린, 텔아비브, 테네리페–수르, 테살로니키, 트리에스테, 발렌시아, 빌뉴스
계절별 운항: 아테네, 카스테욘, 하니아, 코르푸, 두브로브니크, 푸에르테벤투라, 이라클리온, 이비자, 코스, 란사로테, 로도스, 트레비소, 베네치아, 자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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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운항: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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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아테네,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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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볼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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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계절별 전세: 두바이–알 막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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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베이루트, 후르가다
계절별 운항: 부르가스, 푸에르테벤투라, 그란 카나리아, 이라클리온, 코스, 룩소르, 모나스티르, 팔마 데 마요르카, 로도스, 테네리페–수르, 바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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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ang || 안탈리아, 가지안테프, 이즈미르
계절별 운항: 아다나/메르신, 앙카라,
7. 논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건설은 초기 계획부터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며 독일 사회에 큰 논란을 야기했다.
독일 항공 교통 관제소(Deutsche Flugsicherung)가 2010년 9월 발표한 공항 항공기 도착 및 출발 경로는, 건설 허가 당시 법원 결정에서 사용된 이전 경로와 크게 달랐다. 새 계획에 따르면 비행 경로는 활주로 방향에서 15도 벗어나, 항공기가 베를린 남부(리히텐라데, 슈테글리츠, 첼렌도르프(Zehlendorf))와 인접 브란덴부르크(텔토, 슈탄스도르프, 클라인마흐노, 포츠담) 지역 상공을 비행하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항의와 소송이 제기되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쇠네펠트 공항을 BER로 확장하는 것과 철도 네트워크 연결 품질 또한 논쟁의 대상이었다. 브란덴부르크-베를린 시민 협회(Bürgerverein Brandenburg-Berlin e.V.)는 베를린 남부 항공 교통 확장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표한다. 교통 및 환경 전문가들은 베를린 중앙역(Berlin Hauptbahnhof)까지의 빠른 연결 완공 시기가 늦어지는 것을 비판한다. 개통 시 베를린 중앙역까지는 30분이 소요되며, 기차는 15분 간격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베를린-드레스덴 철도(Berlin–Dresden railway)의 베를린 구간 재건 지연으로 인해 이동 시간은 늦어도 2025년까지 30분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2015년에는 내부 고발자가 파산을 신청한 임텍(Imtech)이 공항 관계자에게 뇌물을 주고 부풀려진 대금을 받았다고 주장하여, 브란덴부르크 검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2016년 5월에는 이 내부 고발자가 "치명적인 물질"에 중독되었으나 3개월 간의 병치레 끝에 생존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러한 뇌물 수수 사건은 공공 사업의 투명성과 윤리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