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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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륙주는 바다와 접하지 않은 지역을 의미하며, 국가 또는 행정 구역 내에서 해안선이 없는 지역을 포괄한다. 한국에서는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등이 이에 해당하며, 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이 내륙 지방으로 존재했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내륙주를 찾아볼 수 있으며, 각 지역의 역사, 기후, 산업적 특징을 반영한다. 내륙 지역은 유통, 수산업, 기후 등에서 해안 지역과 다른 특징을 보이며, 특히 일본의 경우 내륙현의 기후는 내륙성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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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민국의 내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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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충청도에서 분리 독립되었다. 서울특별시는 경기도에서,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에서,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에서, 대전광역시는 충청남도에서 각각 분리 독립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도 내륙주이다.
신라 시대에는 삭주, 상주가, 고려 시대에는 교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한성부가 내륙 지방이었다. 조선 말 이십삼부가 시행될 때에는 한성부, 충주부, 공주부, 대구부, 춘천부, 개성부, 강계부, 갑산부까지 내륙 지방이 8개였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중 바다와 하나도 접하지 않고 있는 선거구들이 많다. 의왕시-과천시,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문경시-예천군-영주시, 경산시, 영천시-청도군, 담양군-장성군 (담양함평영광장성), 곡성군-구례군 (광양곡성구례), 나주시-화순군, 전주시 3개 선거구, 용인시 3개 선거구, 진안군-무주군-장수군-완주군, 안동시, 구미시 2개 선거구, 김천시, 부천시 4개 선거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충청북도 모든 선거구, 서울특별시 모든 선거구, 인천광역시 부평구 2개 선거구, 계양구 2개 선거구, 고양시 4개 선거구, 파주시/의정부시/광명시/광주시 2개 선거구, 양주시, 연천군-동두천시, 포천시-가평군,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양평군,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3개 선거구, 안양시 3개 선거구, 군포시 2개 선거구, 수원시 5개 선거구, 평택시 갑 , 천안시 3개 선거구,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예산군 (예산홍성), 봉화군-영양군 (영양영덕봉화울진), 밀양시-창녕군-의령군-함안군, 창원시 마산회원구, 의창구, 대전광역시 모든 선거구, 광주광역시 모든 선거구, 대구광역시 모든 선거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구 (북구강서구), 사상구, 부산진구 갑을, 연제구, 동래구 선거구, 울산광역시 중구, 춘천시, 원주시 갑을, 횡성군-평창군-영월군-정선군-태백시,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홍천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합천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이 이에 해당한다.
2. 1. 광역 자치 단체
충청북도는 충청도에서 분리 독립되었다. 서울특별시는 경기도에서,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에서,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에서, 대전광역시는 충청남도에서 각각 분리 독립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도 내륙주이다.2. 2. 기초 자치 단체 및 국회의원 선거구
신라 시대에는 삭주, 상주가, 고려 시대에는 교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한성부가 내륙 지방이었다. 조선 말 이십삼부가 시행될 때에는 한성부, 충주부, 공주부, 대구부, 춘천부, 개성부, 강계부, 갑산부까지 내륙 지방이 8개였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중 바다와 하나도 접하지 않고 있는 선거구들이 많다. 의왕시-과천시,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문경시-예천군-영주시, 경산시, 영천시-청도군, 담양군-장성군 (담양함평영광장성), 곡성군-구례군 (광양곡성구례), 나주시-화순군, 전주시 3개 선거구, 용인시 3개 선거구, 진안군-무주군-장수군-완주군, 안동시, 구미시 2개 선거구, 김천시, 부천시 4개 선거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충청북도 모든 선거구, 서울특별시 모든 선거구, 인천광역시 부평구 2개 선거구, 계양구 2개 선거구, 고양시 4개 선거구, 파주시/의정부시/광명시/광주시 2개 선거구, 양주시, 연천군-동두천시, 포천시-가평군,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양평군,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3개 선거구, 안양시 3개 선거구, 군포시 2개 선거구, 수원시 5개 선거구, 평택시 갑 , 천안시 3개 선거구,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예산군 (예산홍성), 봉화군-영양군 (영양영덕봉화울진), 밀양시-창녕군-의령군-함안군, 창원시 마산회원구, 의창구, 대전광역시 모든 선거구, 광주광역시 모든 선거구, 대구광역시 모든 선거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구 (북구강서구), 사상구, 부산진구 갑을, 연제구, 동래구 선거구, 울산광역시 중구, 춘천시, 원주시 갑을, 횡성군-평창군-영월군-정선군-태백시,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홍천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합천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이 이에 해당한다.2. 3. 역사 속 내륙 지역
신라 시대에는 삭주, 상주가, 고려 시대에는 교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한성부가 내륙 지방이었다. 조선 말 이십삼부가 시행될 때에는 한성부, 충주부, 공주부, 대구부, 춘천부, 개성부, 강계부, 갑산부까지 내륙 지방이 8개였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중 바다와 하나도 접하지 않고 있는 선거구들이 많다. (의왕시-과천시,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문경시-예천군-영주시, 경산시, 영천시-청도군, 담양군-장성군 (담양함평영광장성), 곡성군-구례군 (광양곡성구례), 나주시-화순군, 전주시 3개 선거구, 용인시 3개 선거구, 진안군-무주군-장수군-완주군, 안동시, 구미시 2개 선거구, 김천시, 부천시 4개 선거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충청북도 모든 선거구, 서울특별시 모든 선거구, 인천광역시 부평구 2개 선거구, 계양구 2개 선거구, 고양시 4개 선거구, 파주시/의정부시/광명시/광주시 2개 선거구, 양주시, 연천군-동두천시, 포천시-가평군,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양평군,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3개 선거구, 안양시 3개 선거구, 군포시 2개 선거구, 수원시 5개 선거구, 평택시 갑 , 천안시 3개 선거구,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예산군 (예산홍성), 봉화군-영양군 (영양영덕봉화울진), 밀양시-창녕군-의령군-함안군, 창원시 마산회원구, 의창구, 대전광역시 모든 선거구, 광주광역시 모든 선거구, 대구광역시 모든 선거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구 (북구강서구), 사상구, 부산진구 갑을, 연제구, 동래구 선거구, 울산광역시 중구, 춘천시, 원주시 갑을, 횡성군-평창군-영월군-정선군-태백시,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홍천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합천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륙 지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중 내륙에 위치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4. 세계의 내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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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신장 위구르 자치구
- 티베트 자치구
- 간쑤성
- 칭하이성
- 쓰촨성
- 윈난성
- 충칭시 - 쓰촨성에서 분리 독립
- 베이징시 - 허베이성에서 분리 독립
- 안후이성
- 허난성
- 후베이성
- 후난성
- 산시성 (섬서성)
- 산시성 (산서성)
- 내몽골 자치구
- 지린성 - 청나라가 연해주를 러시아 제국에 넘겨주면서 내륙 지방이 되었다.
- 헤이룽장성
- 장시성
- 구이저우성
- 닝샤 후이족 자치구
중화민국 측은 넌장 성, 랴오베이 성, 러허 성, 시캉 성, 싱안 성, 광시 성, 쑤이위안성, 쑹장 성, 차하얼 성, 허장 성까지 합쳐 내륙성이 28개라고 주장한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티베트 자치구, 간쑤성, 칭하이성, 쓰촨성, 산시성 (섬서성), 산시성 (산서성), 후베이성, 닝샤 후이족 자치구, 충칭시는 이중 내륙성 (일부 지역은 삼중, 사중이 되기도 한다.)으로, 이 지역에서 바다로 나아가려면 다른 두 개 이상의 성 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네팔, 부탄, 인도, 미얀마와 같은 다른 나라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 일본의 내륙현
과거에는 미노국, 야마토국, 가와치국, 시모쓰케국, 시나노국, 가이국, 히다국, 오미국, 단바국, 미마사카국, 이가국, 야마시로국, 고즈케국, 이와시로국, 이와세국이 내륙 지역이었다. 도쿄도는 바다와 접해 있으나, 그 지역이 도쿄 23구에 국한되어 사실상 내륙현이나 다름없다. 현재의 교토부는 해안선이 짧아 내륙 지역에 넣기도 한다. 정령지정도시 중에서는 사이타마시와 교토시가 바다를 접하지 않고 있다.
; 멕시코의 내륙주
미국-멕시코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산타페데누에보메히코 주도 내륙주에 포함되었다.
; 브라질의 내륙주
; 미국의 내륙주
- 워싱턴 D.C. -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에서 분리 독립
- 펜실베이니아주 - 식민지 시절에 델라웨어주가 분리 독립하여 미국 최초의 내륙주가 되었다. (미국의 1번째 내륙주)
- 버몬트주 - 버몬트 공화국이 버몬트 주로 가입 (미국의 2번째 내륙주)
- 켄터키주 - 버지니아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3번째 내륙주)
- 테네시주 -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분리 독립 후 남서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4번째 내륙주)
- 오하이오주 - 북서 준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5번째 내륙주)
- 인디애나주 - 북서 준주에서 독립한 인디애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6번째 내륙주)
- 일리노이주 - 인디애나 준주에서 독립한 일리노이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7번째 내륙주)
- 미주리주 - 루이지애나 준주에서 독립한 미주리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8번째 내륙주)
- 아칸소주 - 미주리 준주에서 독립한 아칸소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9번째 내륙주)
- 미시간주 - 북서 준주, 인디애나 준주, 일리노이 준주에서 독립한 미시간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0번째 내륙주)
- 아이오와주 - 위스콘신 준주에서 독립한 아이오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1번째 내륙주)
- 위스콘신주 - 미시간 준주에서 독립한 위스콘신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2번째 내륙주)
- 미네소타주 - 아이오와 준주와 위스콘신 준주의 일부분을 통합한 미네소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3번째 내륙주)
- 캔자스주 - 캔자스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4번째 내륙주)
- 웨스트버지니아주 - 버지니아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15번째 내륙주)
- 네바다주 - 유타 준주에서 독립한 이후 네바다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6번째 내륙주)
- 네브래스카주 - 네브래스카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7번째 내륙주)
- 콜로라도주 - 유타 준주, 뉴멕시코 준주, 네브래스카 준주, 캔자스 준주에서 독립한 이후 콜로라도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8번째 내륙주)
- 노스다코타주 - 네브래스카 준주와 미네소타 준주에서 독립한 다코타 준주에서 분리 독립 후 승격 (미국의 19번째 내륙주)
- 사우스다코타주 - 네브래스카 준주와 미네소타 준주에서 독립한 다코타 준주에서 분리 독립 후 승격 (미국의 20번째 내륙주)
- 몬태나주 - 아이다호 준주에서 독립한 몬태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1번째 내륙주)
- 아이다호주 - 워싱턴 준주와 다코타 준주에서 독립한 아이다호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2번째 내륙주)
- 와이오밍주 - 아이다호 준주, 유타 준주, 다코타 준주에서 독립한 와이오밍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3번째 내륙주)
- 유타주 - 텍사스주의 북부와 멕시코 매입지의 일부에 조직된 유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4번째 내륙주)
- 오클라호마주 - 오클라호마 준주와 인디언 준주에서 통합 승격 (미국의 25번째 내륙주)
- 뉴멕시코주 - 텍사스주의 일부와 멕시코 매입지의 일부에 조직된 뉴멕시코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6번째 내륙주)
- 애리조나주 - 뉴멕시코 준주에서 독립한 애리조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7번째 내륙주)
서플로리다를 구입하기 전에는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를 합쳐 29개의 내륙주가 있었다. 알래스카주는 바다와 접하고 있지만 상당 기간 유빙으로 덮여 있어 사용이 불가능하고, 뉴햄프셔주는 대서양에 접하는 회랑을 가지고 있다. 네브래스카주는 바다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3개 이상의 주를 거쳐야 하는 삼중 내륙주이고 캔자스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유타주, 몬태나주, 사우스다코타주, 켄터키주, 미주리주, 아이오와주는 이중 내륙주이다.
뉴욕주는 바다와 접하고는 있으나 해안선이 단 15마일도 안 되기 때문에 내륙주로 분류하는 일도 있다.
; 독일의 내륙 지역
; 프랑스의 내륙 지역
; 스페인의 내륙 지역
; 이탈리아의 내륙 지역
; 오스트레일리아의 내륙 지역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내륙 지역이다.
4. 1. 아시아
- 신장 위구르 자치구
- 티베트 자치구
- 간쑤성
- 칭하이성
- 쓰촨성
- 윈난성
- 충칭시 - 쓰촨성에서 분리 독립
- 베이징시 - 허베이성에서 분리 독립
- 안후이성
- 허난성
- 후베이성
- 후난성
- 산시성 (섬서성)
- 산시성 (산서성)
- 내몽골 자치구
- 지린성 - 청나라가 연해주를 러시아 제국에 넘겨주면서 내륙 지방이 되었다.
- 헤이룽장성
- 장시성
- 구이저우성
- 닝샤 후이족 자치구
중화민국 측은 넌장 성, 랴오베이 성, 러허 성, 시캉 성, 싱안 성, 광시 성, 쑤이위안성, 쑹장 성, 차하얼 성, 허장 성까지 합쳐 내륙성이 28개라고 주장한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티베트 자치구, 간쑤성, 칭하이성, 쓰촨성, 산시성 (섬서성), 산시성 (산서성), 후베이성, 닝샤 후이족 자치구, 충칭시는 이중 내륙성 (일부 지역은 삼중, 사중이 되기도 한다.)으로, 이 지역에서 바다로 나아가려면 다른 두 개 이상의 성 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네팔, 부탄, 인도, 미얀마와 같은 다른 나라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4. 1. 1. 일본의 내륙현
과거에는 미노국, 야마토국, 가와치국, 시모쓰케국, 시나노국, 가이국, 히다국, 오미국, 단바국, 미마사카국, 이가국, 야마시로국, 고즈케국, 이와시로국, 이와세국이 내륙 지역이었다. 도쿄도는 바다와 접해 있으나, 그 지역이 도쿄 23구에 국한되어 사실상 내륙현이나 다름없다. 현재의 교토부는 해안선이 짧아 내륙 지역에 넣기도 한다. 정령지정도시 중에서는 사이타마시와 교토시가 바다를 접하지 않고 있다.
내륙현은 다음 8개 현이다.
이들 현은 모두 혼슈에 있으며, 해안에 접한 섬도 없다.[1] 3개 현은 관동 지방, 3개 현은 주부 지방, 2개 현은 킨키 지방에 속하며, 다른 지역에는 없다. 나라현을 제외한 7개 현은 모두 다른 내륙현과 인접해 있다.[2]
8개 현의 인구를 합치면 18,478,684명(2024년 10월 1일 현재)이며, 이는 일본 전체의 약 14.9%를 차지한다.
관동 지방에서 내륙현은 3개 현이다. 도네강(리네가와) 수계에 의해 도쿄만 및 태평양에 연결되거나, 아라카와강(아라가와) 수계에 의해 도쿄만에 연결되고, 또한 나카강(나카가와) 수계에 의해 태평양에 연결된다.
- 도치기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태평양(이바라키현).
- 사이타마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도쿄만(태평양)(도쿄도・지바현).
- 군마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일본해(니가타현). 또는 태평양(도쿄도). 현청 소재지인 마에바시시는 일본에서 바다에서 가장 먼 현청 소재지 도시이다.
주부 지방의 내륙현은 3개 현이다. 어느 현도 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일본 알프스를 품고 있다. 지쿠마강(시나노강)에 의해 일본해와 연결되거나, 기소강 수계, 나가라강 수계에 의해 이세만에 연결되고, 또한 덴류강 수계에 의해 태평양에 연결되며, 후지강(후지가와) 수계에 의해서도 스루가만에 연결된다.
- 나가노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일본해( 도야마현・니가타현) 또는 태평양(아이치현・시즈오카현)이다.
- 사쿠시(구・미나미사쿠군우스다정) 다구치의 군마현 경계에 가까운 지점에 일본에서 바다에서 가장 먼 지점이 있다.
- 야마나시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태평양(시즈오카현・가나가와현)이다.
- 기후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태평양(아이치현・미에현)이다. 북부에서는 일본해(도야마현・후쿠이현)이다.
간사이 지방의 내륙현은 2개 현이다. 다른 지방과 달리 시가현과 나라현은 서로 인접해 있지 않다. 요도강·야마토강에 의해 오사카만과 연결되거나, 기노강(키노가와)·히다카강(히다카가와)에 의해 기이수도와, 구마노강(쿠마노가와)·조시강(초시가와)·히키강(히키가와)에 의해 태평양에 연결된다. (단, 시가현의 아주 일부는 기타강(키타가와)나 후지코강(후지코가와)에 의해 일본해나 이세만에 연결된다.)
- 시가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일본해(후쿠이현) 또는 태평양(미에현) 또는 세토나이카이(오사카부)이다. 단, 일본 최대의 호수인 비와호가 있다.
- * 「시가현의 대부분은 비와호이다」라고 자주 오해되지만, 비와호의 면적은 670.25km²로 시가현의 약 6분의 1이다. 또, 과거에는 현재의 후쿠이현 레이난 지방이 시가현에 편입되어 있었기 때문에 와카사만에 면해 있었다.
- 나라현 - 가장 가까운 바다는 세토나이카이 또는 태평양(오사카부·미에현·와카야마현)이다.
- *내륙 8현 중에서 가장 면적이 작다.
4. 1. 2. 중국의 내륙성
- 신장 위구르 자치구
- 티베트 자치구
- 간쑤성
- 칭하이성
- 쓰촨성
- 윈난성
- 충칭시 - 쓰촨성에서 분리 독립
- 베이징시 - 허베이성에서 분리 독립
- 안후이성
- 허난성
- 후베이성
- 후난성
- 산시성 (섬서성)
- 산시성 (산서성)
- 내몽골 자치구
- 지린성 - 청나라가 연해주를 러시아 제국에 넘겨주면서 내륙 지방이 되었다.
- 헤이룽장성
- 장시성
- 구이저우성
- 닝샤 후이족 자치구
중화민국 측은 넌장 성, 랴오베이 성, 러허 성, 시캉 성, 싱안 성, 광시 성, 쑤이위안성, 쑹장 성, 차하얼 성, 허장 성까지 합쳐 내륙성이 28개라고 주장한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티베트 자치구, 간쑤성, 칭하이성, 쓰촨성, 산시성 (섬서성), 산시성 (산서성), 후베이성, 닝샤 후이족 자치구, 충칭시는 이중 내륙성 (일부 지역은 삼중, 사중이 되기도 한다.)으로, 이 지역에서 바다로 나아가려면 다른 두 개 이상의 성 또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네팔, 부탄, 인도, 미얀마와 같은 다른 나라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4. 2. 아메리카
미국-멕시코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산타페데누에보메히코 주도 내륙주에 포함되었다.
- 워싱턴 D.C. -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에서 분리 독립
- 펜실베이니아주 - 식민지 시절에 델라웨어주가 분리 독립하여 미국 최초의 내륙주가 되었다. (미국의 1번째 내륙주)
- 버몬트주 - 버몬트 공화국이 버몬트 주로 가입 (미국의 2번째 내륙주)
- 켄터키주 - 버지니아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3번째 내륙주)
- 테네시주 -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분리 독립 후 남서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4번째 내륙주)
- 오하이오주 - 북서 준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5번째 내륙주)
- 인디애나주 - 북서 준주에서 독립한 인디애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6번째 내륙주)
- 일리노이주 - 인디애나 준주에서 독립한 일리노이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7번째 내륙주)
- 미주리주 - 루이지애나 준주에서 독립한 미주리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8번째 내륙주)
- 아칸소주 - 미주리 준주에서 독립한 아칸소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9번째 내륙주)
- 미시간주 - 북서 준주, 인디애나 준주, 일리노이 준주에서 독립한 미시간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0번째 내륙주)
- 아이오와주 - 위스콘신 준주에서 독립한 아이오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1번째 내륙주)
- 위스콘신주 - 미시간 준주에서 독립한 위스콘신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2번째 내륙주)
- 미네소타주 - 아이오와 준주와 위스콘신 준주의 일부분을 통합한 미네소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3번째 내륙주)
- 캔자스주 - 캔자스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4번째 내륙주)
- 웨스트버지니아주 - 버지니아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15번째 내륙주)
- 네바다주 - 유타 준주에서 독립한 이후 네바다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6번째 내륙주)
- 네브래스카주 - 네브래스카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7번째 내륙주)
- 콜로라도주 - 유타 준주, 뉴멕시코 준주, 네브래스카 준주, 캔자스 준주에서 독립한 이후 콜로라도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8번째 내륙주)
- 노스다코타주 - 네브래스카 준주와 미네소타 준주에서 독립한 다코타 준주에서 분리 독립 후 승격 (미국의 19번째 내륙주)
- 사우스다코타주 - 네브래스카 준주와 미네소타 준주에서 독립한 다코타 준주에서 분리 독립 후 승격 (미국의 20번째 내륙주)
- 몬태나주 - 아이다호 준주에서 독립한 몬태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1번째 내륙주)
- 아이다호주 - 워싱턴 준주와 다코타 준주에서 독립한 아이다호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2번째 내륙주)
- 와이오밍주 - 아이다호 준주, 유타 준주, 다코타 준주에서 독립한 와이오밍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3번째 내륙주)
- 유타주 - 텍사스주의 북부와 멕시코 매입지의 일부에 조직된 유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4번째 내륙주)
- 오클라호마주 - 오클라호마 준주와 인디언 준주에서 통합 승격 (미국의 25번째 내륙주)
- 뉴멕시코주 - 텍사스주의 일부와 멕시코 매입지의 일부에 조직된 뉴멕시코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6번째 내륙주)
- 애리조나주 - 뉴멕시코 준주에서 독립한 애리조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7번째 내륙주)
서플로리다를 구입하기 전에는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를 합쳐 29개의 내륙주가 있었다. 알래스카주는 바다와 접하고 있지만 상당 기간 유빙으로 덮여 있어 사용이 불가능하고, 뉴햄프셔주는 대서양에 접하는 회랑을 가지고 있다. 네브래스카주는 바다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3개 이상의 주를 거쳐야 하는 삼중 내륙주이고 캔자스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유타주, 몬태나주, 사우스다코타주, 켄터키주, 미주리주, 아이오와주는 이중 내륙주이다.
뉴욕주는 바다와 접하고는 있으나 해안선이 단 15마일도 안 되기 때문에 내륙주로 분류하는 일도 있다.
4. 2. 1. 미국의 내륙주
- 워싱턴 D.C. -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에서 분리 독립
- 펜실베이니아주 - 식민지 시절에 델라웨어주가 분리 독립하여 미국 최초의 내륙주가 되었다. (미국의 1번째 내륙주)
- 버몬트주 - 버몬트 공화국이 버몬트 주로 가입 (미국의 2번째 내륙주)
- 켄터키주 - 버지니아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3번째 내륙주)
- 테네시주 -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분리 독립 후 남서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4번째 내륙주)
- 오하이오주 - 북서 준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5번째 내륙주)
- 인디애나주 - 북서 준주에서 독립한 인디애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6번째 내륙주)
- 일리노이주 - 인디애나 준주에서 독립한 일리노이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7번째 내륙주)
- 미주리주 - 루이지애나 준주에서 독립한 미주리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8번째 내륙주)
- 아칸소주 - 미주리 준주에서 독립한 아칸소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9번째 내륙주)
- 미시간주 - 북서 준주, 인디애나 준주, 일리노이 준주에서 독립한 미시간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0번째 내륙주)
- 아이오와주 - 위스콘신 준주에서 독립한 아이오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1번째 내륙주)
- 위스콘신주 - 미시간 준주에서 독립한 위스콘신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2번째 내륙주)
- 미네소타주 - 아이오와 준주와 위스콘신 준주의 일부분을 통합한 미네소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3번째 내륙주)
- 캔자스주 - 캔자스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4번째 내륙주)
- 웨스트버지니아주 - 버지니아주에서 분리 독립 (미국의 15번째 내륙주)
- 네바다주 - 유타 준주에서 독립한 이후 네바다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6번째 내륙주)
- 네브래스카주 - 네브래스카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7번째 내륙주)
- 콜로라도주 - 유타 준주, 뉴멕시코 준주, 네브래스카 준주, 캔자스 준주에서 독립한 이후 콜로라도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18번째 내륙주)
- 노스다코타주 - 네브래스카 준주와 미네소타 준주에서 독립한 다코타 준주에서 분리 독립 후 승격 (미국의 19번째 내륙주)
- 사우스다코타주 - 네브래스카 준주와 미네소타 준주에서 독립한 다코타 준주에서 분리 독립 후 승격 (미국의 20번째 내륙주)
- 몬태나주 - 아이다호 준주에서 독립한 몬태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1번째 내륙주)
- 아이다호주 - 워싱턴 준주와 다코타 준주에서 독립한 아이다호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2번째 내륙주)
- 와이오밍주 - 아이다호 준주, 유타 준주, 다코타 준주에서 독립한 와이오밍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3번째 내륙주)
- 유타주 - 텍사스주의 북부와 멕시코 매입지의 일부에 조직된 유타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4번째 내륙주)
- 오클라호마주 - 오클라호마 준주와 인디언 준주에서 통합 승격 (미국의 25번째 내륙주)
- 뉴멕시코주 - 텍사스주의 일부와 멕시코 매입지의 일부에 조직된 뉴멕시코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6번째 내륙주)
- 애리조나주 - 뉴멕시코 준주에서 독립한 애리조나 준주에서 승격 (미국의 27번째 내륙주)
서플로리다를 구입하기 전에는 미시시피주와 앨라배마주를 합쳐 29개의 내륙주가 있었다. 알래스카주는 바다와 접하고 있지만 상당 기간 유빙으로 덮여 있어 사용이 불가능하고, 뉴햄프셔주는 대서양에 접하는 회랑을 가지고 있다. 네브래스카주는 바다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3개 이상의 주를 거쳐야 하는 삼중 내륙주이고 캔자스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유타주, 몬태나주, 사우스다코타주, 켄터키주, 미주리주, 아이오와주는 이중 내륙주이다.
뉴욕주는 바다와 접하고는 있으나 해안선이 단 15마일도 안 되기 때문에 내륙주로 분류하는 일도 있다.
4. 2. 2. 멕시코의 내륙주
미국-멕시코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산타페데누에보메히코 주도 내륙주에 포함되었다.
4. 2. 3. 브라질의 내륙주
4. 3. 유럽
독일의 내륙 지역프랑스의 내륙 지역
스페인의 내륙 지역
이탈리아의 내륙 지역
4. 3. 1. 독일의 내륙 지역
4. 3. 2. 프랑스의 내륙 지역
4. 3. 3. 스페인의 내륙 지역
4. 3. 4. 이탈리아의 내륙 지역
4. 4.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내륙 지역이다.4. 4. 1. 오스트레일리아의 내륙 지역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내륙 지역이다.5. 내륙 지역의 특징
내륙현에서는 유통에 있어 해운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따라서 등대도 없다(「하천 및 호소」의 등대는 있다).
하지만 해안에 접한 도도부현과 마찬가지로, 철도 수송이나 기선이 발달하기 이전 시대(근세기)부터 큰 하천이 있는 지역(기소가와, 시나노가와, 도네가와 등 다수)에서는, 강선에 의한 수운에 더하여 많은 목재를 뗏목에 엮어 연안부로 운반하기도 했다. 또한 수운의 요충지로서 발달한 도시도 많다.
메이지 이후의 근대화에 따라 컨테이너선의 발달로 해항을 갖지 않은 내륙현은 대량 수송의 터미널이 될 수 없었지만, 현재는 고속도로망의 정비, 소량의 트럭 수송의 발달로 내륙현에도 대규모 트럭터미널이 많이 있다.
내륙현 중 나가노현에는 정기 항공 노선을 가진 공항이 있다(마쓰모토 공항). 다른 현에는 정기 항공 노선이 없는 민간 비행장이나, 항공자위대 기후 기지 등이 있다.
하천의 수계는 하천법에 따라 「1급 수계」(원칙적으로 국가가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 「2급 수계」(원칙적으로 도도부현이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 「단독 수계」로 구분되며, 1급 수계에는 1급 하천이, 2급 수계에는 2급 하천이 지정 고시된다. 수계가 분수계로 둘러싸인 영역을 유역이라고 부르지만, 일본에서 유역이 바다나 내해와 연결되지 않는 내륙 유역은 화구호나 댐 저수지 등의 일부에 한정된다. 야마나시현 내의 후지 고코 중 사이호・혼세이호・세이진호는 유출 하천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2급 수계로 지정되어 야마나시현이 2급 하천으로 관리하고 있다. 일본에서 내륙 유역만으로 이루어진 내륙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륙현을 흐르는 하천은 거의 1급 수계에 속하여 현외로 흘러가며, 2급 수계가 현 경계를 넘는 예는 거의 없다. 예외적으로 2급 수계인 조시가와 수계, 히다카가와 수계, 히키가와 수계의 일부 상류부가 나라현 내를 흐르지만, 조시가와는 미에현이, 히다카가와·히키가와는 와카야마현이 각각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해상보안청의 지방지부인 관구 해상보안본부의 관할 구역에는 내륙현도 할당되어 있다.[5][6] 단, 업무 내용은 해양에 한정되므로, 할당이 있더라도 내륙현에서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일은 없다.
비와호를 가진 시가현에는 내륙현에서 유일하게 수상경찰대가 존재한다.
5. 1. 기후
내륙주의 기후 특징은 대부분 내륙성 기후의 영향이 강하며, 지역에 따라 일본해 쪽 기후·태평양 쪽 기후·세토나이카이식 기후·중앙 고지대식 기후 중 하나가 나타난다.5. 2. 산업
내륙 지역의 수산업은 전무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의 내수면 어업, 양식업 등이 존재한다. 모든 내륙 지역의 도청에는 수산업을 관할하는 부서가 있으며[3], 독립된 내수면 수산 시험장을 보유한 지역도 있다. 어업이 활발한 내륙 지역에는 수산 관련 학과를 가진 전문 고등학교도 있다.[4] 비와호가 큰 면적(약 6분의 1)을 차지하는 시가은 내륙 지역 중 유일하게 어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는 20개로 돗토리, 도야마, 야마가타, 오사카, 후쿠시마 각 현보다 많다.5. 3. 기타
경상남도에서는 국민의 휴일인 "바다의 날"과 같은 매년 7월 셋째 월요일을 "경상남도 산의 날·강의 날"로 하고 있다. "산의 날"을 제정하고 있는 내륙 지역은 다른 곳에도 있지만[7], 조례로 "바다의 날"에 맞추고 있는 것은 경상남도가 유일하다.[8]천황과 황후의 4대 행차 중 하나인 "전국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대회"는 내륙 지역에서는 "건전한 수순환 형성"을 이념으로 2004년 시가현, 2010년 기후현, 2014년 나라현에서 개최된 적이 있다.
참조
[1]
문서
沖島 (琵琶湖) と 離島振興法
[2]
문서
奈良県と滋賀県の近接
[3]
문서
각 현의 부서 정보
[4]
문서
栃木県立馬頭高等学校 と 群馬県立万場高等学校
[5]
웹사이트
国土交通省組織令(平成12年6月7日政令第255号)第258条
https://laws.e-gov.g[...]
e-Gov法令検索
2020-02-19
[6]
웹사이트
海上保安庁組織規則(平成十三年国土交通省令第四号)別表第一(海上保安監部)、別表第二(海上保安部)(第百十九条関係)
https://laws.e-gov.g[...]
e-Gov法令検索. 総務省行政管理局
2020-01-08
[7]
웹사이트
岐阜県「ぎふ山の日」(毎年8月8日)
https://www.pref.gif[...]
[8]
웹사이트
奈良県山の日・川の日条例
https://www1.g-r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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