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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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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오위백법은 대승불교의 법상종에서 설하는, 모든 존재를 5가지 범주로 분류한 것이다. 5가지 범주는 심법, 색법, 심소법, 심불상응행법, 무위법이며, 총 100가지 법으로 구성된다. 각 범주에는 심법(8), 색법(11), 심소법(51), 심불상응행법(24), 무위법(6)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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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백법
오위백법
종류
심법8가지
색법11가지
심소법51가지
불상응행법24가지
무위법6가지
합계100가지

2. 구성

대승백법명문론에 따르면, 부처는 일체법이 무아(無我)라고 말한다. 여기서 일체법은 간략하게 심법(心法), 심소유법(心所有法), 색법(色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무위법(無爲法)의 다섯 가지, 즉 오위(五位)로 나눌 수 있다.[6]

이 다섯 가지 법은 순서대로 나열되는데, 심법은 가장 뛰어나고, 심소유법은 심법에 상응하며, 색법은 심법이 나타난 영상이고, 심불상응행법은 심법의 분위차별이며, 무위법은 심법이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6]

백법 문단의 표에 나오는 다섯 가지 대분류와 100개의 법 이름 및 나열 순서는 《대승백법명문론》과 《대승백법명문론해》에 따른다.[6][7][8]

2. 1. 오위

五位중국어는 100가지 법을 5가지 그룹으로 나눈 것을 의미한다.[6][7][8]

오위(五位)
순서명칭법의 수누적 개수
1심법(心法)8개8개
2심소유법(心所有法)51개59개
3색법(色法)11개70개
4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24개94개
5무위법(無爲法)6개100개


2. 2. 백법

대승백법명문론》에 따르면, 일체법은 무아(無我)이며, 간략히 5가지 종류로 나뉜다. 이를 오위(五位)라고 하며, 다음과 같다.[6]

오위(五位)
순서분류개수누적 개수설명
1심법(心法)8개8개가장 뛰어남
2심소유법(心所有法)51개59개심법에 상응함
3색법(色法)11개70개심법이 나타난 영상
4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24개94개심법의 분위차별
5무위법(無爲法)6개100개심법이 나타내 보이는 것



백법(百法)은 위 다섯 가지 분류에 속하는 100가지 법을 말한다. 이 100가지 법의 이름과 나열 순서는 《대승백법명문론》과 《대승백법명문론해》에 따른다.[6][7][8]

3. 1. 심법 (8 一 8)

심법(心法)은 마음의 본체 또는 주체에 해당하는 8가지 법을 가리킨다.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은 각각 시각(視覺), 청각(聽覺), 후각, 미각, 촉각을 담당하는 마음작용이다. 의식말나식과 유사하게 아뢰야식의 종자에서 생겨나지만, 무상천, 무상정 등 특정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상속이 끊어질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반면 말나식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속이 끊이지 않고 아뢰야식과 6식(六識) 사이를 매개하며, 잠재의식, 자아의식, 자기 집착심을 특징으로 한다. 아뢰야식은 염오한 7전식(七轉識)을 강화하고 청정한 7전식은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3. 1. (1) 안식(眼識)

심법의 8가지 마음작용 중 하나인 안식(眼識)은 아뢰야식의 종자로부터 생겨난 (識)이다. 안식은 안근(眼根, 눈)에 의지하며 안근과 함께 작용하여 색경(色境) 즉, 사물의 색깔과 모양을 인식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18][19][20]

cakṣur-vijñānasa[17]

cakkhu-viññāṇapi[17]

visual consciousness영어[17]

안식(眼識)은 현대적인 용어로는 시각(視覺)을 뜻한다.[21][22]

3. 2. (2) 이식(耳識)

아뢰야식의 종자로부터 생겨난 (識)으로, 이근(耳根, 귀)에 의지하면서 이근과 함께 작용하여 성경(聲境) 즉 사물의 소리를 인식(了別)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이식(耳識)은 현대적인 용어로는 청각(聽覺)을 뜻한다.[27][28]

3. 3. (3) 비식(鼻識)

죄송합니다.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비식(鼻識)'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설식(舌識)'에 대한 정보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비식'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려면 '비식'에 대한 정보가 담긴 원본 소스가 필요합니다.

3. 4. (4) 설식(舌識)



jivhā-viññānapi


gustatory consciousness영어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설식(舌識)에 대한 내용이 없어,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원본 소스에는 신식(身識)에 대한 내용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3. 5. (5) 신식(身識)

신식(身識)은 촉각적 대상을 인식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3. 6. (6) 의식(意識)

말나식아뢰야식의 종자로부터 생겨난 식(識)으로 그 성질과 작용이 의식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 하지만, 의식무상천, 무상정, 멸진정, 극수면, 극민절의 5위무심(五位無心)에서 상속이 그 시간 동안 끊어지는 반면, 말나식은 이러한 상태에서도 상속이 결코 끊이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51] 이러한 상속 항상성을 가진 말나식아뢰야식과 6식(六識)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여 6식이 5위무심을 제외한 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게 한다.[51][54][55][52][53]

말나식은 항심사량(恆審思量)의 식(識)으로, 항상 살펴서 생각하는 식이다. 인식 대상의 폭이 넓고 다양하지만, 특히 자신의 연원인 아뢰야식을 인식 대상으로 하여 아트만, 즉 '상일주재성(常一主宰性)을 가진 자아'로 착각하고 집착한다. 이로 인해 아치(我痴),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의 4근본번뇌와 상응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즉, 끈질기고 집요한 자아의식, 자기 집착심, ''라는 가짜 정체성이 단멸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애쓰는 의지를 본질적 성질로 하는 염오식이다.[54][55][56]

말나식의 이러한 자기 집착심은 불선 즉 악은 아니지만 성도(聖道)를 장애하는 유부무기로서 잡염번뇌에 속한다.[57]

3. 7. (7) 말나식(末那識)

말나식은 잠재의식, 자아의식, 자기 집착심을 특징으로 한다.[81][82] 아뢰야식은 염오한 7전식(七轉識)을 강화하고 청정한 7전식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83][84] 그러나 아뢰야식은 이미 아득한 옛적부터의 희론(戲論)의 훈습에 의해 '염오한 상태'에 처해 있어, 현재 상태로 두면 염오는 강화되고 청정은 약해진다.

3. 8. (8) 아뢰야식(阿賴耶識)

제공된 소스에는 '아뢰야식'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 없다. 소스는 심소유법(心所有法)에 대한 분류와 대승백법명문론의 인용문을 포함하고 있지만, '아뢰야식' 자체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없다. 따라서 주어진 소스만으로는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다.

4. 2. 심소유법 (51 一 59)

변행심소(遍行心所)는 다음의 5가지 마음작용을 말한다.[85][86]

# 작의(作意)

# 촉(觸)

# 수(受)

# 상(想)

# 사(思)

변행(遍行: 편행이라고 읽지 않고 변행이라고 읽는다)은 '두루 일어난다' 또는 '보편적으로 언제나 일어난다'는 뜻이다. 변행심소마음이 일어날 때, 즉 심왕(心王: 여덟의 식)이 있을 때 항상 함께 일어나는 마음작용으로, 선악의 성격이 없다.

5. 2.1. 변행심소 (5 一 5 一 13)

변행심소(遍行心所)는 마음이 일어날 때 항상 함께 일어나는 보편적인 마음작용으로, 다음 5가지가 있다.[85][86]

# 작의

#

#

#

#

'변행'은 '두루 일어난다' 또는 '보편적으로 언제나 일어난다'는 뜻이다. 변행심소마음(심왕)이 있을 때면 항상 함께 일어나는 마음작용으로, 선악의 성격이 없다.[85][86]

작의는 마음과 , , 등의 다른 마음작용들을 발동시켜 대상을 향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89][90][91][92][93][94][95][96] 아뢰야식의 종자로부터 생겨나 마음을 의지처로 하여 일어나는 마음작용으로, 마음과 다른 마음작용들로 하여금 움직이게 하고 인식대상을 향해 이끄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97][98][99][100][101][102]

은 마음으로 하여금 대상에 접촉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110]

는 감수작용, 느낌, 지각, 감각, 과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156][157]

에 의해 형성된 고수, 낙수, 사수의 느낌과 함께, 개념, 관념 또는 표상을 형성하는 작용을 의미한다.[192][193][194][195][196][197][198]

思|사중국어는 의사(意思)하고, 의지(意志)하며, 추진(推進)하고, 조작(造作)하며, 만들고 짓는 행위이다.

5. 1. (9) 작의(作意)

작의(作意)는 마음을 일으켜 대상을 향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110]

5. 2. (10) 촉(觸)

(觸)은 마음으로 하여금 대상에 접촉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110] 감각 기관(인식도구, 근(根)), 객관(인식대상, 경(境)), 주관(인식주체, 식(識: 마음))을 연결하거나 화합시키는 마음작용으로, 근 '''·'''  '''·''' 식의 3사(三事) 화합, 3사화합(三事和合) 또는 3화합(三和合)의 마음작용이다.[111][112]

이 곧 '3사화합'(三事和合)은 아니다. 3사가 화합할 때, 즉 근과 경이 만나 식이 생겨날 때, 근 '''·'''  '''·''' 식은 '전체적으로' 온갖 마음작용이 생겨나게 하는 힘을 발휘하는데, 그중 하나가 촉이다. 이렇게 생겨난 촉은 다른 온갖 마음작용이 생겨나는 구체적인 소의처(所依處)로서의 역할을 한다. 즉, 촉 이후에 생겨나는 마음작용들은 모두 촉을 바탕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그 마음작용들은 모두 촉에 의해 대상과 만나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편의상 '촉은 3사화합이다'라고 표현한다. 《현양성교론》 제1권,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 《대승오온론》, 《성유식론》 제3권, 《성유식론술기》 제3권 등에서는 근 '''·'''  '''·''' 식이 화합할 때 온갖 마음작용이 생겨나게 하는 힘을 발휘하는 것을 '변이'(變異), 촉이 다른 온갖 마음작용이 생겨나는 구체적인 소의처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을 '분별'(分別)이라 한다.[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

은 3사화합에 따른 변이가 분별된 마음작용 (3사화합에 의거하여 분별된 마음작용)으로, 마음과 다른 마음작용으로 하여금 대상을 접촉[觸, 和合]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受) '''·''' (想) '''·''' (思) 등의 마음작용이 생겨나는 소의처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135][136][137]

5. 3. (11) 수(受)

(受)는 감수작용, 느낌, 지각, 감각, 과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156][157]

5. 4. (12) 상(想)

상(想)은 (受)에 의해 형성된 고수(苦受)·낙수(樂受)·사수(捨受)의 느낌과 함께, 개념, 관념 또는 표상을 형성하는 작용을 의미한다.[192][193][194][195][196][197][198]

5. 5. (13) 사(思)

思|사중국어는 의사(意思)하고, 의지(意志)하며, 추진(推進)하고, 조작(造作)하며, 만들고 짓는 행위이다.

6. 2.2. 별경심소 (5 一 10 一 18)

별경심소(別境心所)는 특정한 대상에 대해서만 일어나는 5가지 마음작용이다. 변행심소가 마음이 일어날 때 대상의 종류에 관계없이 반드시 함께 일어나는 마음작용인 반면, 별경심소는 특정한 유형의 대상에 대해서만 일어난다. 예를 들어, 즐거운 대상을 만나면 (欲)의 마음작용이 일어나고, 결정을 필요로 하는 대상을 만나면 승해(勝解)의 마음작용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220][221]

5별경(五別境)이라고도 불리는[219] 별경심소에는 다음 5가지가 있다.

# 욕(欲)

# 승해(勝解)

# 염(念)

# 정(定) (삼마지(三摩地) 또는 삼매(三昧)라고도 한다.)

# 혜(慧) (반야(般若)라고도 한다.)

6. 1. (14) 욕(欲)

(欲)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그것을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작용이다.[223][224][225] 여기서 좋아하는 대상은 전통적으로 소락경(所樂境), 자락경(自樂境), 가애사(可愛事), 애락사(愛樂事)라고 불린다.[226][227][228][229][230]

선욕(善欲)은 선심소 중 하나인 정진(精進)이라는 마음작용이 발동하는 근거가 된다. 반면, 악욕(惡欲) 중 타인의 재물 등을 바라고 구하는 것은 근본번뇌 (번뇌심소) 중 하나인 (貪)이라는 마음작용이다.[231]

욕(欲)은 좋아하는 대상을 희망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며, 정진(精進)의 마음작용이 발동하는 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232][233][234][235][236][237][238][239][240][241][242][243][244][245]

6. 2. (15) 승해(勝解)

주어진 원본 소스에 '(15) 승해(勝解)'에 대한 내용이 없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공된 소스는 '염(念)'에 대한 설명입니다.

6. 3. (16) 염(念)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염'(念)에 대한 내용이 없고, '정'(定)에 대한 설명만 있다. 따라서 '오위백법' 문서의 '(16) 염' 섹션에는 '정'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하지만 이전 답변에서 '(16) 염' 섹션에 해당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고 잘못 판단했다. 다음은 수정된 내용이다.

삼마지(三摩地) 또는 삼매(三昧)라고도 한다.[297][298] 둘 다 산스크리트어 '사마디(samādhi)'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이다. 한자어 '정'(定)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자리를 정하다, 머무르다, 안정시키다'인데,[299] 산스크리트어 '사마디(samādhi)'를 뜻에 따라 번역한 낱말이다.[298]

(定)은 마음으로 하여금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여 흩어지지 않고 머물게 하는 마음작용이며,[297][298][300][301][302] 심일경성(心一境性: 마음이 대상과 하나가 되게 하는 성질)의 마음작용이다.[303][304][305][306] 특히 관찰할 대상에 대해 집중하여 산란되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이다.[307][308][309]

관찰할 대상은 전통적인 표현으로는 소관경(所觀境), 소관사(所觀事) 또는 관찰경(觀察境)이라고 한다.[310][311][312][313]

(定)을 등지(等持)라고도 하는데,[314] '등지'(等持)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평등하게 유지한다'로서, 심일경성(心一境性) 즉 '대상과 평등하게 유지한다, 대상과 하나가 된 상태를 유지한다'를 뜻한다.[315][316][317][318][319]

(定)은 마음으로 하여금 관찰할 대상에 집중하여 그 대상과 하나가 되어 산란하지 않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번뇌를 단멸하는 (智)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307][308][320][321][322][323][324][325][326][327]

6. 4. (17) 정(定)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정(定)'을 심일경성(心一境性), 즉 대상과 하나가 되는 것으로 정의한다. 이는 마음이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여 몰입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전일(專一), 전주(專注), 선정(禪定)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정(定)은 마음을 한 곳에 모아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이다.[330][339][340][341]

6. 5. (18) 혜(慧)

혜(慧)는 반야(般若)라고도 하며, 지혜, 택법(擇法), 간택(簡擇), 식별(識別), 판단(判斷), 선택(選擇)을 의미한다. 혜는 의심을 끊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366][367][368][369]

7. 2.3. 선심소 (11 一 21 一 29)

선심소(善心所)에는 11개의 법이 있다. 심소법의 누적 개수는 총 21개이며, 법의 누적 개수는 총 29개이다.

# (信)

# 정진(精進) (근(勤))

# (慚)

# (愧)

# 무탐(無貪)

# 무진(無瞋)

# 무치(無癡)

# 경안(輕安)

# 불방일(不放逸)

# 행사(行捨) (사(捨))

# 불해(不害)

선심소(善心所) 또는 ()(kusala영어)은 고요하고 편안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과보를 낳는 마음작용을 가리킨다. 반면 번뇌(불선, 유부무기)는 고요하지 않은[不寂靜] 마음작용이다. 선(善)은 현재와 미래에 자신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정법(淨法), 즉 장애가 없거나 장애를 제거하는 마음작용을 의미한다.[361][362][363][364]

(善)은 청정(淸淨: 맑고 깨끗함, 장애가 없거나 장애를 제거함)을 뜻한다.[363] 넓은 의미로는 좋은 것, 뛰어난 것, 훌륭한 것을 뜻하지만,[365]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위에 언급된 11가지 법(法)만을 (善)으로 간주한다.[363] 이들 11가지 마음작용열반으로 나아가는 데 장애를 제거하여 환멸 연기를 가능하게 한다.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선심소는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한다.[366][367][368][369]


  • 반대되는 장애를 끊는다. (예: (信)은 불신(不信), 무진(無瞋)은 (瞋)의 장애를 끊음)
  • 보리(菩提)의 자량(資糧)을 획득하고 성취하여 원만하게 한다.
  • 자신과 남을 이롭게 한다.
  • 선도(善道) (인간도, 천상도)에 태어나게 한다.
  • 그 자체를 증장시킨다. (예: 무치(無癡) (지혜)는 지혜를, (捨) (균형력)는 균형력을 증장)


(信)은 산스크리트어 '스라다'(śraddhā)를 음역한 사라태(捨攞馱)라고도 한다.[371]

(信)은 진실된 것을 깊이 인정하고, (德)을 깊이 좋아하며, 능력[能]을 깊이 원하게 하여, 제법의 참다운 현상과 본질, 불법승 3보의 덕(德), 세간(善)과 출세간(도제)이 가진 힘에 대해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것을 본질로 한다.[374][375][376][377][378][379][380][381][382][383] 또한 불신(不信)을 대치하고 (善)을 즐겨 행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374][375][376][377][378][379][380][381][382][383]

(信)은 청정한 마음, 즉 맑은 마음이며,[384][385][386] 마음을 맑게 하는 마음작용이다.[371][389][390][391][392][393][394][395][396][397]

(信)은 아래의 6가지 성질을 가지며, 이 때문에 '유신능입'(唯信能入: 오직 믿음에 의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이라 하여 불도(佛道: 불교, 깨달음의 길)에 들어가는 첫걸음으로 여겨진다.[371][400]

성질설명
실심인(實深忍)일체법의 진실된 모습과 이치[諸法實事理]인 진실된 것[實]을 깊이 인(忍)한다. (忍)은 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 법(法: 마음작용) 중 하나인 승해(勝解)를 뜻한다.[376][377]
덕심락(德深樂)불법승 3보의 진실되고 청정함[三寶眞淨]인 (德)을 깊이 즐거워하고 좋아한다[深樂]. 낙(樂)은 (欲)으로 이어지는데, (欲)은 별경심소 5가지 마음작용 중 하나로, 좋아하는 대상을 얻기를 희망하는 마음작용이다.[402]
능심욕(能深欲)세간출세간의 모든 (善)에는 열반으로 나아가게 하고 성취하게 하는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376][377]
심정(心淨)마음을 맑게 한다.
대치불신(對治不信)열반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는 불신(不信)을 다스려 제거한다[對治].
낙선(樂善)마음(善), 즉 선심소(善心所) 11가지 법(法: 마음작용)을 더 좋아하고 원하며 즐겨 행하게 한다.


7. 1. (19) 신(信)

이 섹션은 주어진 소스에 해당 내용이 없기 때문에 작성할 수 없습니다. (원문 소스에 '(19) 신(信)'에 대한 내용이 없음)

7. 2. (20) 정진(精進)

이 섹션은 원본 소스에 존재하지 않아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7. 3. (21) 참(慚)

참(慚)은 남에게 부끄러워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409]

세상의 힘, 즉 사나움이나 악행이 타인의 비방이나 법적 처벌을 받는 가치 없는 것임을 깨달아, 사나움과 악행을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기고 거부하는 것을 본질로 하며, 무괴대치하고 악행을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410][411]

7. 4. (22) 괴(愧)

괴(愧)는 선심소 중 하나로,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며 남에게 부끄럽게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

7. 5. (23) 무탐(無貪)

주어진 결과물과 원본 소스를 비교 분석한 결과, '무탐' 섹션에 대한 내용은 원본 소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탐'에 대한 내용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빈 문자열을 반환합니다.

7. 6. (24) 무진(無瞋)

무진(無瞋)은 자애, 자(慈), 사랑, 성내지 않음, 노여워하지 않음을 뜻한다.

7. 7. (25) 무치(無癡)

이 섹션은 주어진 원본 소스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 (변경 없음)

7. 8. (26) 경안(輕安)

경안(輕安)은 조화롭고 가뿐하며, 고르고 상쾌하며, 평안함을 의미한다.

7. 9. (27) 불방일(不放逸)

불방일(不放逸)은 성실함을 의미하며, 선법(善法)을 닦고 마음을 방호(防護)하는 것이다.[446][447][448][449]

7. 10. (28) 행사(行捨)

행사(行捨)는 모든 유정에 대해 손상시키거나 괴롭히지 않게 하는 무진(無瞋)의 마음작용을 본질로 한다.[452][453] (害)를 대치하고 비민(悲愍: 마음 아파하고 가엾게 여김)하여 고통을 없애 주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452][453]

불방일(不放逸), 행사(行捨), 불해(不害)는 실법이 아닌 가법이다.[454][455][456][457]

7. 11. (29) 불해(不害)

불해(不害)는 아힘사, 즉 해치지 않음을 뜻한다. 이는 비(悲), 불손뇌(不損惱), 연민, 비폭력을 의미하는 마음작용이다.[435][436]

8. 2.4. 번뇌심소 (6 一 27 一 35)

번뇌심소(煩惱心所)는 번뇌(煩惱)라고도 하며, 근본번뇌번뇌의 원인, 본번뇌번뇌의 근본, 근본혹근본적인 미혹, 본혹근본적인 미혹이라고도 한다. 번뇌심소에는 다음과 같은 6가지 마음작용이 있다.


  • (貪): 욕심, 집착
  • (瞋): 화, 분노
  • (慢): 자만심
  • (痴) (무명(無明)): 어리석음, 무지
  • (疑): 의심
  • 부정견(不正見)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


이들을 모두 포함하면 심소법은 총 27개, 법은 총 35개가 된다.

8. 1. (30) 탐(貪)

번뇌심소 중 하나로, 갈애(渴愛), 탐욕, 미착(味着), 집착, 탐착(貪着)이라고도 하며, 3계의 애(愛)를 의미한다.[458][459] rāgasa, rāgapi, lust, attachment, craving영어로 표기한다.

마음으로 하여금 마음에 드는 사물에 대해 염오(染汚)한 애착을 일으키게 하여 5취온이 생기게 함으로써 온갖 괴로움을 낳는 마음작용이다.[458][459]

마음으로 하여금 3유(有: 윤회하는 삶)와 유구(有具: 윤회하는 삶의 원인)에 대해 탐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무탐(無貪)의 마음작용을 장애하며 애착의 힘으로 5취온이 생겨나게 해서 괴로움을 낳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460][461]

8. 2. (31) 진(瞋)

진(瞋)은 미워함, 성냄, 노여워함, 상처입히고 해치는 것을 좋아함을 의미하며, 진에(瞋恚)라고도 한다.

진은 마음으로 하여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물에 대해 미워하고 분하게 여기게 하여 몸과 마음으로 하여금 온갖 악업을 일으키게 하는 마음작용이다.[462][463]

(苦: 마음에 들지 않는 것)와 고의 원인[苦俱: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일으키는 사람, 사물 또는 자신의 결핍 상태]에 대해 미워하고 성내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무진(無瞋)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악행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즉, 마음으로 하여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대해 발끈하게 하여[熱惱, 열받게 하여] 몸과 마음이 온갖 악행(불선), 즉 현세와 미래에 자신과 남을 해롭게 하는 것을 일으키게 촉발하는 마음작용이다.[464][465]

기본적인 지혜를 지닌 사람, 즉 인과의 법칙(과 업의 과보의 법칙, 연기법)에 대해 알고 있는, 대체로 관대한 착한 마음의 사람도 자신이 특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과 만날 때 진(瞋)의 마음작용과 상응하여 그 결과 발끈하여 인과의 법칙도 잊어버린 채 악업(현세와 미래에 자신과 남을 해롭게 하는 것)을 저지를 수 있다. 진(瞋)은 이러한 작용을 한다.

대지도론》 제14권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466][467]

> 성냄[瞋恚]은 그 허물이 가장 깊어서 3독 가운데서 이보다 깊은 것이 없다. 98사(九十八使)가운데서 이것이 가장 견고하고, 모든 마음의 법 가운데 가장 고치기 어렵다. 성내는 사람은 착한 것도 모르고, 착하지 않은 것도 모르며, 죄와 복도 관찰하지 못하고, 이익과 손해도 알지 못한 채 스스로 억념하지도 못하다가 스스로 악도에 떨어진다. 착한 말을 망실하고 명예를 아끼지 않으며, 남의 괴로움을 모르고 자기의 몸과 마음이 피로하고 지치는 줄도 모른 채 성냄에 지혜의 눈을 가려 오로지 남을 괴롭히는 짓만을 한다.’ 어떤 5통선인(五通仙人)이 화를 냈기 때문에 비록 청정한 행을 닦았으나 한 나라 사람을 다 죽이기를 마치 전다라와 같이 했다. ... 예컨대 구섬미국(拘睒彌國)의 비구들은 사소한 일로 성내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두 패로 나뉘게 되었다. ... 부처님께서 오셔서 상륜(相輪)의 손을 들어 막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싸우지 말라. ... 그대들은 열반을 구해 세간의 이익을 버리고 착한 법 가운데 들어왔거늘 어찌 성내고 싸우는가?’ ...

> 비구들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부처님은 법왕이시니, 잠시 잠자코 계십시오. 이 무리들이 나를 침해하니 어찌 대꾸하지 않으리이까.’

> 부처님께서는 ‘이 사람은 제도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고는 승중 가운데서 허공으로 날아오르더니 숲으로 들어가셔서 조용히 삼매에 드셨다.

> 성내는 죄는 이와 같아서 부처님의 말씀까지도 듣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반드시 성냄을 제거하고 인욕을 닦아야 한다. 또한 능히 인욕을 닦는다면 자비를 얻기 쉽고, 자비를 얻으면 곧 불도에 이르게 된다.

8. 3. (32) 만(慢)

만(慢)은 자만심을 뜻한다. 마음으로 하여금 남과 비교하여 '내가 그와 동등하다', '내가 그보다 더 뛰어나다', '내가 그보다 열등하긴 하지만...'이라고 생각하게 하여 스스로 자부하고 자신을 높이는[恃舉] 마음작용이다.[468][469]

만은 스스로 자부하여 남에 대해 자신을 높이는 것을 본질로 하며, 불만(不慢)의 마음작용을 방해하고 괴로움[苦]을 일으킨다.[470][471]

은 기본적으로 세간의 기술이나 능력이 아닌 출세간, 즉 열반을 향하게 하는 덕의 관점에서 비교를 통해 일어난다.

만은 3만(三慢), 7만(七慢), 9만(九慢) 등으로 세분화된다.

8. 3. 1. (32.1) 7만(七慢)

(慢), 과만(過慢), 만과만(慢過慢), 아만(我慢), 증상만(增上慢), 비만(卑慢), 사만(邪慢)을 7만이라고 한다.[473][474]

이 중에서 만, 과만, 비만을 3만이라고 한다. 3만은 3종만류(三種慢類), 즉 세 가지 종류의 만이라고도 불린다.[468][469] 7만과 3만의 차이점은, 7만은 자기보다 열등한 이, 자기와 동등한 이, 자기보다 뛰어난 이 3가지를 비교 대상으로 하여 자만하는 것이고, 3만은 자기와 동등한 이와 자기보다 뛰어난 이 2가지만을 비교 대상으로 하여 자만하는 것이다. 3만의 각각을 3가지로 세분한 것을 9만이라고 하며, 9만류(九慢類)라고도 부른다.[472]

3만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慢): 자기와 동등한 이에 대해 '내가 그와 동등하다.'고 생각하게 하여 자만하게 하는 종류 (아등만류(我等慢類))
  • 과만(過慢): 자기와 동등한 이에 대해 '내가 그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게 하여 자만하게 하는 종류 (아승만류(我勝慢類))
  • 비만(卑慢): 자기보다 뛰어난 이에 대해 '내가 그보다 열등하긴 하다. 그렇지만...'이라고 생각하게 하여 자만하게 하는 종류 (아열만류(我劣慢類))

8. 3. 2. (32.2) 9만(九慢)

3만을 세분화하면 다음과 같은 아홉 가지 종류의 만(九慢)을 얻는다.[472]

# 아승만류(我勝慢類)

# 아등만류(我等慢類)

# 아열만류(我劣慢類)

# 유승아만류(有勝我慢類)

# 유등아만류(有等我慢類)

# 유열아만류(有劣我慢類)

# 무승아만류(無勝我慢類)

# 무등아만류(無等我慢類)

# 무열아만류(無劣我慢類)

8. 4. (33) 치(痴)

무명(無明)이라고도 한다.

(痴)는 마음으로 하여금 업(業)과 과(果)와 진리[諦]와 보배[寶], 즉 인과의 법칙인 과 업의 과보의 법칙인 연기법, 인과의 법칙에 따라 증득하는 4과(수다원과 · 사다함과 · 아나함과 · 아라한과), 성스러운 진리인 4성제, 불ㆍ법ㆍ승 3보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492][493][494][495]

(痴)는 갖가지 법의 사리(事理, 현상과 이치, 현상과 본질, 구체적 모습과 본질적 모습)에 대해 미혹하고 어두워지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무치(無癡)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온갖 잡염(雜染)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496][497][498][499][500][501]

8. 5. (34) 의(疑)

의(疑)는 마음으로 하여금 진리, 즉 연기법과 4성제를 의심하게 하여 참으로 그러하다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502][503] 달리 말해, 미(迷)의 인과 법칙이나 오(悟)의 인과 법칙, 즉 유전연기와 환멸연기, 고집멸도의 4성제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함으로써 진리를 실천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504][505]

의(疑)는 모든 진리[諦]와 논리[理]에 대해서 결정을 미루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결정 내림[不疑, 의심하지 않음, 결정을 미루지 않음]과 (善, 유익함)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결정을 미루게 함으로써 결국 이 생겨나지 않게 한다.[506][507]

8. 6. (35) 부정견(不正見)

악견(惡見)이라고도 하며, 간단히 (見)이라고도 한다.

부정견(不正見)은 마음이 모든 진리[諦]와 논리[理]에 대해 전도(顛倒)된 추론을 일으키게 하는 염혜(染慧: 번뇌와 상응하는 지혜, 악혜)를 본질로 하고, 바른 견해를 방해하여 괴로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주된 작용으로 한다.[508][509] 부정견에 따른 행위는 괴로운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괴로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부정견의 본질적인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510][511]

부정견유신견, 변집견, 사견, 견취, 계금취의 5견으로 세분된다.

8. 6. 1. (35.1) 유신견(有身見)

살가야견(薩迦耶見)이라고도 한다.

유신견(有身見)은 마음으로 하여금 5취온에 대해 (我)와 내 것(我所)으로 집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하고, 모든 부정견의 의지처(발생 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세분하여 20살가야견, 65살가야견 등이 있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8권에 따르면, 20살가야견은 5온(색·수·상·행·식)에 대해 다음의 5가지 아견과 15가지 아소견을 가진 것을 말한다. 아견이건 아소견이건 '나'를 실체로 여기는 견해를 말한다.

5가지 아견



  1. 나는 몸(색)이다 = 몸(색)이 나다


  2. 나는 느낌(수)이다 = 느낌(수)이 나다


  3. 나는 생각(상)이다 = 생각(상)이 나다


  4. 나는 정신활동(행, 마음작용)이다 = 정신활동(행, 마음작용)이 나다


  5. 나는 의식(식, 마음)이다 = 의식(식, 마음)이 나다




15가지 아소견



  1. 나에게는 몸(색)이 있다


  2. 몸(색)은 내 것이다


  3. 나는 몸(색) 안에 있다


  4. 나에게는 느낌(수)이 있다


  5. 느낌(수)은 내 것이다


  6. 나는 느낌(수) 안에 있다


  7. 나에게는 생각(상)이 있다


  8. 생각(상)은 내 것이다


  9. 나는 생각(상) 안에 있다


  10. 나에게는 정신활동(행, 마음작용)이 있다


  11. 정신활동(행, 마음작용)은 내 것이다


  12. 나는 정신활동(행, 마음작용) 안에 있다


  13. 나에게는 의식(식, 마음)이 있다


  14. 의식(식, 마음)은 내 것이다


  15. 나는 의식(식, 마음) 안에 있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8권에 따르면, 65살가야견은 5온(색·수·상·행·식) 각각에 대해 다음과 같은 13가지 견해가 있어 총 65가지 견해가 있는 것을 말한다.

의식(식, 마음)을 나로 여기는 13가지 견해



  1. 나는 의식(식, 마음)이다 = 의식(식, 마음)이 나다


  2.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몸(색)은 나의 보배[瓔珞]이다. 즉, 나의 소중한 내 것이다.


  3.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몸(색)은 나의 종[童僕]이다. 즉, 내가 버리기도 하고 부리기도 하는 것이다


  4.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몸(색)은 나의 그릇[器]이다. 즉, 나를 담는 그릇, 즉, 나를 표현하는 소중한 수단이다.


  5.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느낌(수)은 나의 보배[瓔珞]이다. 즉, 나의 소중한 일부이다.


  6.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느낌(수)은 나의 종[童僕]이다. 즉, 내가 버리기도 하고 부리기도 하는 것이다


  7.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느낌(수)은 나의 그릇[器]이다. 즉, 나를 담는 그릇, 즉, 나를 표현하는 소중한 수단이다.


  8.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생각(상)은 나의 보배[瓔珞]이다. 즉, 나의 소중한 일부이다.


  9.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생각(상)은 나의 종[童僕]이다. 즉, 내가 버리기도 하고 부리기도 하는 것이다


  10.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생각(상)은 나의 그릇[器]이다. 즉, 나를 담는 그릇, 즉, 나를 표현하는 소중한 수단이다.


  11.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정신활동(행, 마음작용)은 나의 보배[瓔珞]이다. 즉, 나의 소중한 내 것이다.


  12.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정신활동(행, 마음작용)은 나의 종[童僕]이다. 즉, 내가 버리기도 하고 부리기도 하는 것이다


  13. 나는 의식(식, 마음)이고, 정신활동(행, 마음작용)은 나의 그릇[器]이다. 즉, 나를 담는 그릇, 즉, 나를 표현하는 소중한 수단이다.



8. 6. 2. (35.2) 변집견(邊執見)

anta-grāha-drstisaanta-ggāhikāpiextreme view영어

변견(邊見)이라고도 한다.

변집견(邊執見)은 견해의 대상에 대해 단견(斷見)과 상견(常見)을 가지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유신견이 더욱 강성하게 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그 견해의 대상을 단멸하는 것 또는 상주하는 것으로 집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처중행출리(處中行出離), 즉 처중행에 의한 출리, 다시 말해 단견과 상견의 양극단을 벗어난 중도 연기반야에 의한 출리, 즉 도제에 의해 증득되는 멸제를 장애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초기 불교의 외도의 견해인 62견(六十二見) 가운데 단견은 7가지, 상견은 40가지로 총 47가지가 변집견에 해당하고 나머지 15가지는 상견이라고도 단견이라고도 할 수 없다. 62견(六十二見)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구분대분류소분류상견단견
본겁본견(本劫本見) - 18견
= 18제악견취(十八諸惡見趣)
= 전제분별견(前際分別見)
= 과거에 관한 18종의 사견
= Speculations about the Past (Pubbantakappika) - 18 views
상론(常論) - 4견
= 상견론(常見論)
= 변상론(遍常論)
= 상주불멸론(常住不滅論)
= Eternalism (Sassatavāda)
(1) 상론 초견
(2) 상론 제2견
(3) 상론 제3견
(4) 상론 제4견
역상역무상론(亦常亦無常論) - 4견
= 일분상견론(一分常見論)
= 일분상론(一分常論)
= 반상반무상론(半常半無常論)
= Partial-Eternalism (Ekaccasassatavāda)
(5) 역상역무상론 초견
(6) 역상역무상론 제2견
(7) 역상역무상론 제3견
(8) 역상역무상론 제4견
변무변론(邊無邊論) - 4견
= 유변무변상론(有邊無邊想論)
= 유변등론(有邊等論)
= 세계유한무한론(世界有限無限論)
= Doctrines of the Finitude and Infinity of the World (Antānantavāda)
(9) 변무변론 초견style="text-align: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
(10) 변무변론 제2견style="text-align: center;" |
(11) 변무변론 제3견style="text-align: center;" |
(12) 변무변론 제4견style="text-align: center;" |
종종론(種種論) - 4견
= 불사교란론(不死矯亂論)
= 이문이답론(異問異答論)
= Doctrines of Endless Equivocation (Amarāvikkhepavāda)
(13) 종종론 초견
(14) 종종론 제2견
(15) 종종론 제3견
(16) 종종론 제4견
무인이유론(無因而有論) - 2견
= 무인론(無因論)
= 무인생론(無因生論)
= 본무금유론(本無今有論)
= Doctrines of Fortuitous Origination (Adhiccasamuppannavāda)
(17) 무인이유론 초견
(18) 무인이유론 제2견
말겁말견(末劫末見) - 44견
= 44제악견취(四十四諸惡見趣)
= 후제분별견(後際分別見)
= 미래에 관한 44종의 사견
= Speculations about the Future (Aparantakappika) - 44 view
유상론(有想論) - 16견
= 유견상론(有見想論)
= 사후유상론(死後有想論)
= Doctrines of Percipient Immortality (Saññīvāda)
(19) 유상론 초견 (제1그룹 1)
(20) 유상론 제2견 (제1그룹 2)
(21) 유상론 제3견 (제1그룹 3)
(22) 유상론 제4견 (제1그룹 4)
(23) 유상론 제5견 (제2그룹 1)
(24) 유상론 제6견 (제2그룹 2)
(25) 유상론 제7견 (제2그룹 3)
(26) 유상론 제8견 (제2그룹 4)
(27) 유상론 초견 (제3그룹 1)
(28) 유상론 제2견 (제3그룹 2)
(29) 유상론 제3견 (제3그룹 3)
(30) 유상론 제4견 (제3그룹 4)
(31) 유상론 제5견 (제4그룹 1)
(32) 유상론 제6견 (제4그룹 2)
(33) 유상론 제7견 (제4그룹 3)
(34) 유상론 제8견 (제4그룹 4)
무상론(無想論) - 8견
= 사후무상론(死後無想論)
= Doctrines of Non-percipient Immortality (Asaññīvāda)
(35) 무상론 초견 (제1그룹 1)
(36) 무상론 제2견 (제1그룹 2)
(37) 무상론 제3견 (제1그룹 3)
(38) 무상론 제4견 (제1그룹 4)
(39) 무상론 제5견 (제2그룹 1)
(40) 무상론 제6견 (제2그룹 2)
(41) 무상론 제7견 (제2그룹 3)
(42) 무상론 제8견 (제2그룹 4)
비유상비무상론(非有想非無想論) - 8견
= 사후비유상비무상론(死後比喩想非無想論)
= Doctrines of Neither Percipient Nor Non-Percipient Immortality (N'evasaññī-nāsaññīvāda)
(43) 비유상비무상론 초견 (제1그룹 1)
(44) 비유상비무상론 제2견 (제1그룹 2)
(45) 비유상비무상론 제3견 (제1그룹 3)
(46) 비유상비무상론 제4견 (제1그룹 4)
(47) 비유상비무상론 제5견 (제2그룹 1)
(48) 비유상비무상론 제6견 (제2그룹 2)
(49) 비유상비무상론 제7견 (제2그룹 3)
(50) 비유상비무상론 제8견 (제2그룹 4)
단멸론(斷滅論) - 7견
= 단견론(斷見論)
= 공무론(空無論)
= Annihilationism (Ucchedavāda)
(51) 단멸론 초견
(52) 단멸론 제2견
(53) 단멸론 제3견
(54) 단멸론 제4견
(55) 단멸론 제5견
(56) 단멸론 제6견
(57) 단멸론 제7견
현재니원론(現在泥洹論) - 5견
= 현법열반론(現法涅槃論)
= 현재득무위론(現在得無爲論)
= Doctrines of Nibbāna Here and Now (Diṭṭhadhammanibbānavāda)
(58) 현재니원론 초견
(59) 현재니원론 제2견
(60) 현재니원론 제3견
(61) 현재니원론 제4견
(62) 현재니원론 제5견
합계 21062407


8. 6. 3. (35.3) 사견(邪見)

사견(邪見)은 그릇된 견해, 진리에 어긋난 견해, 인과를 부정하는 견해를 말한다. 악견(惡見)이라고도 하며, 간단히 (見)이라고도 한다.[508][509]

사견은 마음으로 하여금 특히 인과법칙, 즉 과 업의 과보의 법칙, 즉 연기법을 무시하거나 부정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보다 자세히는 대체로 다음을 통칭하여 사견이라 한다.[526][527]

  • 원인[因]을 부정하는 마음작용: 보시 등의 이나 탐착 등의 에 선악업을 쌓는 원인[因]으로서의 힘이 없다고 부정하는 것이다.
  • 결과[果]를 부정하는 마음작용: 선악업에 의해 초감되는 이숙과가 없다고 부정하는 것이다.
  • 작용(作用)을 부정하는 마음작용: 세간 부모 등 모든 사회 국가를 부정하는 것이다.
  • 실사(實事, 실제의 사실, 실제로 존재하는 것)를 부정하는 마음작용: 아라한이나 붓다 또는 여래란 없다고 부정하는 것이다.
  • 기타: 유신견, 변집견, 견취, 계금취를 제외한 다른 모든 그릇된 견해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원인[因]이란 12연기의 12가지 지분 가운데 번뇌의 성질을 가진 총 5가지를 말한다. 즉, 번뇌에 해당하는 무명, 애, 취의 3가지와 업에 해당하는 행과 유의 2가지를 말한다. 행은 업의 다른 말이고, 유는 아뢰야식의 업종자를 말한다. 따라서, 원인을 부정하는 것이란 12연기, 즉 인과법칙에서 이들의 작용을 부정하는 것을 말한다.[528][529]

결과를 부정하는 것이란, 무명이라는 번뇌에 의해 쌓인 행이라는 에 의해 식, 명색, 6입, 촉, 수의 5가지 결과가 생겨난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또한 애, 취라는 번뇌에 의해 쌓인 유라는 에 의해 생, 노사의 결과가 생겨난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528][529]

작용을 부정하는 것이란, 이 세상과 저 세상이 없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화생(化生)의 중생, 즉 천인(天人)도 없다고 여기는 생각을 말한다. 즉 선업과 악업의 작용을 부정하는 견해를 말한다. 이 세상으로부터 저 세상으로 태어나는 상속, 즉 윤회의 작용이 없다거나, 종자, 즉 원인을 지니고 지속시키는 작용이 없다거나, 결생(結生: 수태 시에 중유 즉 바르도에서 모태로 의탁하는 것)의 작용이 없다는 견해를 말한다.[528][529] 자신이 이 세상으로 다시 윤회하여 태어난 것은 자신이 스스로 지은 에 따른 것이라고 보지 않아 이 세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탓하거나, 자신이 이 세상에서 자신의 가족 가운데 태어난 것은 자신이 스스로 지은 에 따른 것이라고 보지 않고 단지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낳음으로 인해 자신이 태어난 것이라고 보아 자신의 처지에 대해 자신의 부모를 탓하거나 사회나 국가를 탓하거나, 또는 자신이 욕계에 윤회하게 된 이유가 색계, 무색계에 태어날 수 있을 만큼의 선업을 쌓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을 말한다.

실사(實事, 실제의 사실, 실제로 존재하는 것)를 부정하는 것이란, 욕계, 색계, 무색계세간이 없다거나, 출세간이 없다거나, 세간으로부터 출세간으로 넘어가는 유정이 없다고 하는 견해 등을 말한다.[528][529] 즉, 비록 전생들의 과 그 작용에 의해 욕계에 태어났지만 이번 생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과법칙에 의해, 욕계에서의 상황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색계, 무색계로 넘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출세간으로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것을 말한다.

초기 불교의 외도의 견해인 62견 가운데 다음의 14가지가 사견에 해당한다.[530][531]

  • 무인이유론(無因而有論) = 무인론(無因論) 2가지
  • 변무변론(邊無邊論) = 유변무변상론(有邊無邊想論) = 유변등론(有邊等論) 4가지
  • 종종론(種種論) = 불사교란론(不死矯亂論) 4가지
  • 현재니원론(現在泥洹論) = 현법열반론(現法涅槃論) 4가지


또한 다음과 같은 견해들이 사견에 속한다.[532][533]

  • 자재천, 즉 욕계 제6천인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천신을 최고신으로 보고, 변화 없는 영원한 존재라고 여기는 것
  • 세주(世主), 즉 대자재천, 즉 색계의 18천 가운데 최고천인 색구경천(色究竟天)의 천신을 최고신으로 보고, 변화 없는 영원한 존재라고 여기는 것
  • 제석천, 즉 욕계 제4천인 33천, 즉 도리천의 천신을 최고신으로 보고, 변화 없는 영원한 존재라고 여기는 것
  • 자성(自性), 즉 프라크리티(prakriti) 등의 사물[物類]을 변화 없는 영원한 존재, 즉 영원한 법(다르마)이라고 여기는 것
  • 자재천, 대자재천, 제석천, 자성(自性) 등이 모든 사물의 원인이라고 여기는 것, 즉, 집제(集諦)에 대한 그릇된 견해
  • 여러 그릇된 해탈을 진실한 해탈이라고 여기는 것, 즉, 멸제(滅諦)에 대한 그릇된 견해
  • 예를 들어, 무상정의 성취 또는 무상천에 태어나는 것을 열반이라 여기는 것
  • 도(道), 즉 길이 아닌 것을 도로 여기는 것, 즉, 도제(道諦)에 대한 그릇된 견해

8. 6. 4. (35.4) 견취(見取)

견취(見取)는 drstiparāmarśa|드르스티파라마르샤sa라고 하며, 견등취(見等取)라고도 한다. 이는 사견(邪見) 등을 뛰어나다고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534][535]

견취는 유신견, 변집견, 사견 등으로 일으킨 견해를 고집하게 하여 진실하고 뛰어난 견해라고 집착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536][537][538]

견취는 여러 그릇된 견해와 그것의 발동근거가 된 (蘊)에 대해 집착하게 하고, 그것들을 청정(열반)을 획득·성취할 수 있게 하는 가장 뛰어난 법이라고 여기게 한다. 이는 모든 투쟁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539][540]

8. 6. 5. (35.5) 계금취(戒禁取)

계금취(戒禁取)는 계금취견(戒禁取見), 계취견(戒取見) 또는 계도견(戒盜見)이라고도 한다.

계금취(戒禁取)는 그릇된 계율이나 금지 조항을 바른 것으로 여겨 집착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그 결과 원인이 아닌 것을 원인이라 집착하고, 참된 해탈도(解脫道)가 아닌 것을 참된 해탈도라고 집착하게 한다.[541][542]

예를 들어, 개나 소 따위가 죽은 뒤 하늘에 태어난다고 믿고 개나 소처럼 풀과 똥을 먹으며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이 하늘에 태어나는 원인이자 바른 길이라고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또는 하늘에 태어나기 위해 갠지즈강에 목욕하거나 불 속에 뛰어드는 것도 계금취(戒禁取)에 해당한다.[541][542] 계율이나 금지 조항의 진정한 정신을 이해하고 실천하기보다는 형식 자체에 집착하는 것 역시 계금취(戒禁取)이다.[543]

계금취(戒禁取)는 여러 그릇된 견해와 상응하는 계율 및 금지 조항, 그리고 그것의 발동 근거가 된 (蘊)에 대해 집착하게 한다. 또한, 그것들을 청정(열반)을 획득할 수 있게 하는 가장 뛰어난 법이라고 여기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유익함 없이 헛되이 수고롭게 애쓰는 고통의 발동 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543][544]

9. 2.5. 수번뇌심소 (20 一 47 一 55)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또는 수번뇌(隨煩惱)는 근본번뇌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20가지 세부적인 번뇌를 말한다.[545][546][547][548] 여기에는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의 세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질투(嫉)는 (慢)·(痴)와 함께 일어나며,[552][553] 대수번뇌심소 8가지, 중수번뇌심소 2가지와도 함께 일어난다.[556][557][558][559] 질투는 (瞋)에서 파생되었지만, 이미 진(瞋)의 일부분이므로 진(瞋)과는 함께 일어나지 않는다.[554][555] 또한, 10가지 소수번뇌심소는 (疑)와 부정견(不正見)과 함께 일어나지 않으며, 각기 따로따로 일어나므로 질투는 다른 소수번뇌심소와는 함께 일어나지 않는다.[547][548]

9. 1. 2.5.1. 소수번뇌심소 (10 一 37 一 45)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또는 수번뇌(隨煩惱) 중 하나인 소수번뇌심소는 각기 따로따로 일어나는 10가지 번뇌를 말한다.[549] (忿), (恨), (惱), (覆), (誑), (諂), (憍), (害), (嫉), (慳)이 이에 해당한다. 소수번뇌심소에 속하는 10가지 번뇌는 아래 표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547][548]

소수번뇌심소실유·가유치(무명)불선유부무기
1. 분(忿)가유
2. 한(恨)가유
3. 뇌(惱)가유
4. 부(覆)가유
5. 광(誑)가유
6. 첨(諂)가유
7. 교(憍)가유
8. 해(害)가유
9. 질(嫉)가유
10. 간(慳)가유



예를 들어 질투(嫉)는 (慢)·(痴)와 함께 일어나며,[552][553] 대수번뇌심소 8가지, 중수번뇌심소 2가지와도 함께 일어난다.[556][557][558][559] 질투는 (瞋)에서 파생되었지만, 이미 진(瞋)의 일부분이므로 진(瞋)과는 함께 일어나지 않는다.[554][555] 또한, 10가지 소수번뇌심소는 (疑)와 부정견과 함께 일어나지 않으며, 소수번뇌심소는 각기 따로따로 일어나므로 질투는 다른 소수번뇌심소와는 함께 일어나지 않는다.[547][548]

9. 1. 1. (36) 분(忿)

분(忿)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만났을 때, 마음으로 하여금 분노하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564][565][566]

이롭지 않은 대상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없다고 생각되는 대상이 눈앞에 나타날 때 마음으로 하여금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분노하지 않음[不忿]의 마음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장애하고 욕과 악담을 하거나 몽둥이를 잡아 때리는 등의 언어적, 신체적 악한 행위를 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567][568]

분(忿)은 (瞋)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體)가 없다.[567][568] 즉, 가유이다.[569][570]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571][572]

9. 1. 2. (37) 한(恨)

마음으로 하여금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에 대해 원망하거나 원한을 가지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573][574][575]

이전에 있었던 분노(忿) 이후에, 마음으로 하여금 그 분노의 여력을 품고 버리지 않게 하여 원망하게 하거나 원한을 맺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마음으로 하여금 참을 수 없을 만큼 몹시 괴롭게 하는 것(熱惱: 열받아 괴로움, 심화가 쌓여 괴로움)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576][577]

한(恨)은 (瞋)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體)가 없다.[576][577] 즉, 가유(假有)이다.[578][579]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580][581]

《아비달마순정리론》제54권에 따르면, 한(恨)과 (忿)은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582][583]

  • : 나무 껍질에 붙은 불처럼 그 드러난 모습은 맹렬하지만 그것이 가라앉은 후 지속하는 여력이 약하다.
  • : 겨울 방의 열기처럼 그 드러난 모습은 경미하지만 지속하는 여력이 강하다.
  • : 이 끝나고 나서 이어서 일어나는 것으로 마음으로 하여금 혼탁하게 한다.

9. 1. 3. (38) 뇌(惱)

뇌(惱)는 괴롭힘, 사나움, 포악함, 죄사에 대한 견고한 집착을 의미한다.[584][585][586][587] 산스크리트어로는 pradāśa|sa이며, 영어로는 spite|영어, spitefulness|영어, malice|영어, stubbornness|영어 등으로 표현한다. 뇌는 마음으로 하여금 포악한 말로써 상대를 탓하고 힐책하며 괴롭히게 하는 마음작용이다.[588][589][590][591][592] 여기서 포악한 말이란 칼로 저미듯이 아프게 하고, 해롭고, 거칠고, 사나운 말을 뜻한다.[590][591]

뇌는 이전에 있은 분노(忿)와 원망(恨) 이후에 나타나는 마음작용으로, 마음을 사납게 하고 마음과 말을 매우 거칠고 비꼬이게 하며 포악해지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또한 괴롭히지 않음[不惱]의 마음작용을 방해하여 마치 지네가 쏘듯이 사납고 흉하며 추하고 거친 말을 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593][594]

뇌(惱)는 (瞋)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體)가 없으며, 가유이다.[593][594][595][596] 뇌는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597][598]

9. 1. 4. (39) 부(覆)

부(覆)는 마음으로 하여금 명예가 떨어질까 두려워 지은 죄를 덮어 숨기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599][600][601]

마음으로 하여금 지은 죄에 대해서 이익과 명예를 잃을까 두려워하여 감추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숨기지 않음[不覆]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후회하고 괴로워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즉, 죄를 숨기는 사람은 후에 반드시 후회가 되고 괴로움이 있어 편안하지 않다.[602][603]

(貪)과 (癡)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다.[604][605] 즉, 가유이다.[606][607] 부(覆)가 의 일부분이라는 것은 학자나 관리와 같이 지식이 있는 자가 명리의 탐욕 때문에 자신의 죄를 은폐하는 것을 말하고, 부(覆)가 의 일부분이라는 것은 무지한 자가 참회할 줄 몰라서 자신의 죄를 은폐하는 것을 말한다.[608][609]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610][611]

9. 1. 5. (40) 광(誑)

광(śāthyasa)은 속임, 미혹시킴을 뜻한다.[612][613][614]

이익과 명예를 위해 다른 이를 속이게 하는 마음작용이며,[612][613][614] 이익과 명예를 얻기 위해 덕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속이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속이지 않음(불광)의 마음작용을 방해하여 그릇된 생계, 즉 정직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615][616]

광(誑)은 (貪)과 (癡)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으며, 가유이다.[615][616][617][618]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하며,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619][620]

9. 1. 6. (41) 첨(諂)

첨(諂)은 마야, 가장하여 숨김, 심곡, 아첨을 뜻한다.[621][622]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거나, 자신의 잘못을 감추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 마음을 왜곡시키는 작용이다.[623][624][625] 즉, 본심을 숨기고 상대방의 뜻에 따르는 척 아첨하거나, 자신의 허물을 감추기 위해 교묘한 수단을 쓰게 한다.

첨은 본심과 다르게 행동하여 진실하지 못하게 굽히는 것을 본질로 하며, 아첨하지 않음과 덕 있는 사람의 가르침을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아첨하는 사람은 교묘한 방편을 써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스승이나 친구의 바른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626][627]

첨(諂)은 (貪)과 (癡)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독립적인 실체는 없다.[626][627] 즉, 가유이다.[628][629] 불선과 유부무기 모두에 해당하며, 상황에 따라 불선이나 유부무기가 될 수 있다.[630][631]

부파불교설일체유부 논서 《아비달마장현종론》에 따르면, 첨(諂)은 마음의 왜곡(心曲), (誑)은 마음의 험악함(心險)인데, 다른 사람을 속인다는 점은 같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632][633]

  • 마음의 왜곡은 구불구불한 지팡이와 같고, 마음의 험악함은 험한 길과 같다.
  • 마음의 왜곡은 자신에 대한 것이고, 마음의 험악함은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이다.
  • 마음의 왜곡은 부정견에서, 마음의 험악함은 (貪)에서 비롯된다. 즉, 마음의 왜곡은 부정견등류이고, 마음의 험악함은 등류이다.


현종론에서 마음의 왜곡, 즉 첨(諂)이 부정견에서 파생된다는 견해는 대승불교 유식유가행파의 첨(諂)이 에서 파생된다는 견해와 다르다. 마음의 험악함, 즉 에서 파생된다는 견해는 대승불교 유식유가행파의 에서 파생된다는 견해와 대체로 비슷하다.

9. 1. 7. (42) 교(憍)

마음으로 하여금 자신의 번성한 일에 집착하여 그것에 도취되게 함으로써 오만방자하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634][635] 오만방자의 사전적인 뜻은 '어려워하거나 조심스러워하는 태도가 없이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잘난 체하거나 다른 사람을 낮추어 보거나 업신여기다'이다.[636][637][638][639] 오만방자에는 스스로에게 잘난 체하는 것과 남에게 잘난체 하는 것의 두 가지 뜻이 함께 있는데 (憍)는 스스로에게 잘난체 하는 것, 즉, 스스로 잘났다고 도취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남에게 잘난체 하는 것, 즉, 남에 대해 자신을 높이는 것은 (慢)이다.[640]

마음으로 하여금 자신의 번성한 일, 즉, 혈통, 신분, 미모, 건강, 체력, 재력, 지위, 지혜, 학문적 성취, 기술적 성취 등에 대해 깊이 탐착하게 하여 그것에 도취되어 방자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방자하지 않음[不憍]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온갖 번뇌를 생기게 하고 이미 생긴 번뇌를 강화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641][642]

(憍)는 (貪)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다.[641][642] 즉, 가유이다.[643][644]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645][646]

부파불교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구사론》 제4권에 따르면 (憍)와 (慢)은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 (憍)는 먼저 자신의 법에 대해 염착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오만 방일[傲逸]하게 하여 다른 것을 돌아보는 일이 없게 하는 성질을 말한다.[647][648]
  • (慢)은 타인에 대해 마음이 스스로 치켜세우는 성질[自擧性]을 말하는데, 자신과 다른 이의 덕(德)의 차별을 재고 헤아려 마음이 스스로를 믿고 거들먹거리며[擧恃] 다른 이를 능멸하는 것이다.[649][650]

말하자면, 는 비교가 없는 자기도취이고 은 비교가 있는 자기도취이다.

9. 1. 8. (43) 해(害)

해(害)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해치려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즉, 다른 사람이 좋지 않은 상태가 되게 하거나 괴로움을 겪게 하려는 의도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651][652][653][654][655]

이는 모든 유정에 대해 마음 아파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비민, 悲愍)이 없는 상태에서, 그들을 좋지 않은 상태로 몰아넣고 괴롭히는 것을 본질로 한다. 또한, 해롭게 하지 않으려는 마음(불해)을 방해하고 다른 유정을 핍박하는 작용을 한다.[656][657]

해(害)는 분노의 마음작용인 (瞋)의 일부분이며, 별도의 독립적인 실체(체, 體)는 없다.[656][657] 즉, 가유이다.[658][659]

해(害)는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660][661]

9. 1. 9. (44) 질(嫉)

다른 이가 잘 되는 것을 기뻐하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662][663][664]

자신의 명예와 이익을 지나치게 구하여 다른 이의 영화, 즉 다른 이의 온갖 흥하고 성한 일에 대해 시기하여 기뻐하지 않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질투하지 않음[不嫉]의 마음작용을 장애하고 불만족(憂)하고 근심(慼)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665][666][667][668]

(嫉)은 (瞋)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다.[665][666] 즉, 가유이다.[669][670]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671][672]

9. 1. 10. (45) 간(慳)

보시와 반대되는 마음작용으로, 재물과 참된 교법에 대해 인색하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673][674][675][676][677]

재물과 교법에 탐착하여 베풀지 못하고 감추고 아끼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인색하지 않음[不慳] 즉 보시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비루하게 비축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678][679] 비루하게 비축한다는 것은 싫증이나 불만족이 없이 아끼고 인색하여 쓰이지 않는 물건을 미리 항상 쌓아두는 것을 말한다.[673][674]

(慳)은 (貪)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체(體)가 없다.[678][679] 즉, 가유이다.[680][681]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682][683]

9. 2. 2.5.2. 중수번뇌심소 (2 一 39 一 47)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또는 중수번뇌(中隨煩惱)는 불선심에 두루하는 2가지 번뇌를 가리킨다. 심소법의 누적 개수는 총 39개이고, 법의 누적 개수는 총 47개이다.[682][683]

  • 무참(無慚)
  • 무괴(無愧)

9. 2. 1. (46) 무참(無慚)

무참(āhrīkya|아흐리크야sa, ahirika|아히리카pi)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684][685][686][687]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스스로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자신과 법을 돌아보지 않게 함으로써 현성(賢聖)과 선법을 가볍게 여기거나 거부하게 하고, 자신의 잘못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는 것을 본질로 한다. 의 마음작용을 방해하여 악행이 생겨나게 하고 강화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688][689][690]

무참은 별도의 체(體)가 있는 실유이다.[691][692]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693][694]

9. 2. 2. (47) 무괴(無愧)

무괴(無愧)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남에게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는 마음작용이다.[695][696][697][698]

세간을 돌아보지 않게 함으로써 포악함을 받들어 중히 여기고[崇重暴惡], 죄과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慚)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악행이 생겨나게 하고 강화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699][700][701]

무괴(無愧)는 별도의 체(體)가 있는 실유이다.[702][703] 불선과 유부무기 중 항상 불선에 속한다.[704][705]

9. 3. 2.5.3. 대수번뇌심소 (8 一 47 一 55)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또는 대수번뇌(大隨煩惱)는 잡염심에 두루 작용하는 8가지 번뇌를 말한다. 이들은 모두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하여,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

  • 불신(不信): 믿지 않음, 인가하지 않음, 청정하지 않음, 희망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 해태(懈怠): 선법에 대해 용맹스럽게 정진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 방일(放逸): 온갖 번뇌(잡염법)에 대하여 막지 않고 온갖 착한 일(선법)을 닦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 혼침(昏沈): (선법을) 잘 감당하여 해내지 못하게 하고 흐릿하고 어둡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 도거(掉擧): 과거의 기쁘고 즐거웠던 일들을 회상하고 기억하게 하여 고요하지 못한 상태에 있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 실념(失念): 망념(妄念) 또는 염오념(染污念)이라고도 하며, 그릇된 (念)을 뜻한다.
  • 부정지(不正知): 몸·말·뜻으로 짓는 행위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 산란(散亂): 심란(心亂)이라고도 하며 마음이 대상을 따라 흩어지거나, 이리저리 대상을 바꾸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9. 3. 1. (48) 불신(不信)

불신(不信)은 믿지 않음, 인가하지 않음, 청정하지 않음, 희망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āśraddhyasa

인과법, 즉 과 업의 과보의 법칙, 즉 연기법을 믿고 따르지 않게 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청정하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706][707][708][709]

마음으로 하여금 진실된 것을 깊이 인정하지[實深忍] 않게 하고 덕을 깊이 좋아하지[德深樂] 않게 하고 능력을 깊이 원하지[能深欲] 않게 함으로써 마음을 더럽히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청정한 믿음(信)을 장애하여 게으름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710][711][712]

불신은 별도의 체(體)가 있는 실유이다.[713][714]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715][716]

9. 3. 2. (49) 해태(懈怠)

마음으로 하여금 선법에 대해 용맹스럽게 정진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717][718][719][720][721]

선법을 닦고 불선법(不善法)을 끊는 일에 대해 게으르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정진(精進)을 장애하여 번뇌(잡염)가 늘어나고 강화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722][723]

해태는 모든 잡염법의 일( 번뇌와 함께하는 일, 불선법이나 유부무기의 법, 번뇌심소수번뇌 심소와 상응하고 있는 마음에 대해서 부지런히 책려하는 것)을 포함한다.[722][723][724] 무기, 즉 무부무기의 일에 대해서 부지런히 책려하는 것은 모든 선법에 대해서 나아가게도 물러나게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해태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부무기의 책려는 무부무기의 마음작용인 (欲)이나 승해(勝解)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다. 무부무기의 일에 대해 인정하고[忍] 좋아하고[樂] 욕구하는[欲] 것은 (信)의 마음작용도 불신(不信)의 마음작용도 아닌 것과 같다.[722][723] 예를 들어, 세간의 기술이나 학문을 연마하거나 그것을 촉진하는 것은 불교의 관점에서는 선도 악도 아니다. 즉, 열반에 가까이 가게 하는 것도 열반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세상의 (아마도 필요한) 일일 뿐이다.

해태(懈怠)는 별도의 체(體)가 있는 실유이다.[725][726]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727][728]

9. 3. 3. (50) 방일(放逸)

방일(放逸)은 노는 것, 불성실, 포기, 선법을 닦지 않음, 마음을 방호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pramāda|쁘라마-다sa 또는 heedlessness|히-들리니스영어, carelessness|케어리스니스영어, unconcern|언컨선영어, non-diligence|넌딜리전스영어라고도 한다.

마음으로 하여금 온갖 번뇌(잡염법)에 대하여 막지 않게 하고 온갖 착한 일(선법)에 대하여 닦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이다.[729][730][731][732][733][734][735]

'''·''' '''·''' 의 3불선근과 해태의 4가지 마음작용으로써 '단멸해야 할 것 즉 번뇌'를 방지하지 않도록 그리고 '닦아야 할 것 즉 선법'을 닦지 않도록 마음으로 하여금 방탕하게 흐르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한다. 또한 불방일을 장애하여 번뇌(잡염, 불선과 유부무기)가 늘어나고 강화되게 하고 은 줄어들고 약화되게 하는 일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736][737]

방일(放逸)은 (貪) '''·''' (瞋) '''·''' (癡) '''·''' 해태(懈怠)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다. 즉, 가유이다.[738][739][736][737]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740][741]

9. 3. 4. (51) 혼침(昏沈)

혼침(styānasa, thīnapi, lethargy영어, gloominess, foggymindedness, torpor)은 몽매함, 침울함, 어두움, 무거움, 감당할 능력이 없음, 민활하지 못함을 뜻한다.[742][743][744][745][746][747]

마음으로 하여금 적합하고 순조롭지 못하게 하여 (4념처와 같은 선법을) 잘 감당하여 해내지 못하게 하고 흐릿하고 어둡게 하는 마음작용이다.[742][743][744][745][746][747] 마음이 대상에 대해 잘 감당하여 해내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경안과 비발사나를 장애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748][749]

혼침은 가유라는 견해도 있고 실유라는 견해도 있다.[750][751]

  • 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가 없는 가유이다.[744][745][752][753]
  • 모든 번뇌심소에 의거하여 가립된, 별도의 체가 없는 가유이다.[754][755]
  • 매중(瞢重, 답답하고 무거움, 흐릿하고 무거움)을 체로 하는, 별도의 체가 있는 실유이다.[756][757][758]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759][760]

9. 3. 5. (52) 도거(掉擧)

도거(掉擧)는 고요하지 않음, 들뜸을 의미한다. auddhatya|아우드하트야sa, uddhacca|우드핫차pi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excitement|익사이트먼트영어, restlessness|레스트리스니스영어, ebullience|에뷸리언스영어, flightiness of mind|플라이티니스 오브 마인드영어, dissipation|디시페이션영어 등으로 번역된다.

마음으로 하여금 과거의 기쁘고 즐거웠던 일들을 회상하고 기억하게 하여 고요하지 못한 상태(不寂靜)에 있게 하는 마음작용이다.[761][762][763][764][765][766][767]

마음으로 하여금 대상에 대해 고요하지 않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행사(行捨)와 사마타(奢擧他)를 장애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768][769]

도거(掉擧)는 가유라는 견해도 있고 실유라는 견해도 있다.[770][771]

  • (貪)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이다.[763][764][772][773]
  • 모든 잡염심에 두루하는 것으로, 별도의 체가 없는 가유이다. 즉, 도거는 모든 번뇌의 공통된 특징(共相)이다.[774][775]
  • 효동(囂動, 시끄럽게 움직임)을 체로 하는, 별도의 체가 있는 실유이다.[776][777]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778][779]

9. 3. 6. (53) 실념(失念)

실념(失念)은 망념(妄念) 또는 염오념(染污念)이라고도 하며, 그릇된 (念), 즉 그릇된 주의집중과 알아차림을 뜻한다.

실념은 마음으로 하여금 4념처 등과 같은 온갖 선법에서 분명하게 기록하지[明記] 못하게 하는 것, 즉 주의집중하여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마음으로 하여금 인식대상을 분명하게 기록하지[明記] 못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정념(正念)을 장애하고 산란(散亂)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실념은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인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견해들이 있다.

  • (念)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이다.
  • (癡)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이다.
  • (念)과 (癡) 둘 다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이다. 법상종의 정통 견해이다.


실념은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780][781]

9. 3. 7. (54) 부정지(不正知)

부정지(不正知)는 염오혜(染污慧), 악혜(惡慧), 그릇된 이해, 그릇된 앎, 오염된 이해, 오염된 앎, 바르게 알지 못함, 바르지 않은 앎을 뜻한다. asaṃprajanya|아삼프라자냐sa, non-alertness|넌-얼러트니스영어, inattentiveness|인어텐티브니스영어라고도 한다.[782][783][784][785]

몸·말·뜻으로 짓는 행위(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행위)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782][783][786][787][788][789][790] 관찰되는 대상에 대해 그릇되게 이해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정지(正知, 바르게 앎)의 마음작용을 방해하여 계율 등을 어기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791][792]

부정지(不正知)는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인데, 다음과 같은 견해들이 있다.[793][794]

  • (慧)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이다. 즉, 번뇌와 상응하고 있는 , 염오혜(染污慧)이다.[782][783][784][785][795][796]
  • (癡)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이다.[797][798]
  • (慧)와 (癡) 둘 다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假有)이다. 법상종의 정통 견해이다.[799][800]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801][802]

9. 3. 8. (55) 산란(散亂)

심란(心亂)이라고도 한다.[803][804]

마음으로 하여금 떠돌고[流] 흩어지게[散] 하거나,[806][807] (인식대상을) 바꾸고[馳] 흩어지게[散] 하거나,[803][804] 떠돌고[流] 갈피가 없게[流蕩] 하는[808][809] 마음작용을 말한다.[810]

마음으로 하여금 떠돌고[流] 갈피가 없게[蕩]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바른 선정(正定)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악혜(惡慧)의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811][812][813]

산란은 가유라는 견해도 있고 실유라는 견해도 있다.[814][815]

  • (癡)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이다.[816][817]
  • (貪) '''·''' (瞋) '''·''' (癡)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이다.[806][807][816][817]
  • 조요(躁擾, 조급하고 어지러움)를 체로 하는, 별도의 체가 있는 실유이다.[818][819]


불선과 유부무기 중 둘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불선이 될 수도 있고 유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820][821]

도거산란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822][823]

구분도거산란
차이점대상에 대한 이해[解]가 바뀌게 한다. 즉, 같은 대상을 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한다.대상이 바뀌게 한다. 즉, 이것을 생각하게 했다가 저것을 생각하게 했다가 다시 또 다른 것을 생각하게 한다.
공통점colspan="2" |


10. 2.6. 부정심소 (4 一 51 一 59)

부정심소(不定心所)는 , 불선, 무기로 확정되지 않은 4가지 마음작용(심소법)을 말한다. 심소법의 누적 개수는 총 51개이고, 법의 누적 개수는 총 59개이다.[824][825][826][827]

부정심소는 다음의 이유로 '부정(不定)'이라 불린다.[828][829]


  • 잡염(불선과 유부무기) 중 어느 것인지 일정하지 않아 선심소, 번뇌심소, 수번뇌심소로 규정할 수 없다.
  • 변행심소처럼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 별경심소처럼 3계9지 모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계계(界繫)의 제한이 있다.


부정심소에는 수면(睡眠) ((眠)이라고도 함), 오작(惡作) ((悔)라고도 함), (尋), (伺)의 4가지가 있다.

도거산란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822][823]

  • 둘 다 한 찰나에 이해나 대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속하면서 이해나 대상을 바꾼다.
  • 잡염심(염오심, 번뇌상응하는 마음)은 도거산란의 힘으로 때때로 이해와 대상을 바꾼다.
  • 도거산란(念) 등의 힘에 의해 억제되고 조복되는데, 마치 원숭이를 묶어 놓은 것과 같아서 잠시 안주하는 바가 있다.
  • 도거산란은 모든 잡염심과 함께한다.

10. 1. (56) 수면(睡眠)

수면(睡眠)은 잠, 흐릿함, 약화됨, 자유로이 움직이지 못함을 의미하며, (眠)이라고도 한다.[830][831][832][833][834][835][836][837][838]

마음을 흐리고 약하게 하며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마음작용으로,[830][831][832][833][834][835][836][837][838] 비발사나(觀)를 방해한다. '흐리게 한다'는 것은 잠의 고요함이 선정에 든 때의 고요함과 다르다는 의미이고, '약하게 한다'는 것은 잠의 상태가 깨어 있을 때의 마음 상태와 다르다는 의미이다. '자유로이 움직이지 않게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839][840]

수면(睡眠)이 실유인지 가유인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여러 견해가 있다.[841][842]

  • (癡)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이다.[832][833][843][844] 더 정확히는, 수번뇌의 일부분이다.[845][846]
  • 잡염법으로 나타나는 경우라면 (癡)의 일부분으로, 청정법으로 나타나는 경우라면 무치(無癡)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체가 없는 가유이다.[847][848]
  • (思)와 (想)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체가 없는 가유이다. 잡염법으로 나타나는 경우라면 (癡)의 등류이고 청정법으로 나타나는 경우라면 무치(無癡)의 등류이다.[849][850]
  • 심매략(心昧略: 마음을 흐리고 약하게 함)과 신부자재(身不自在: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지 않게 함)를 체(體)로 하는, 별도의 체가 있는 실유이다. 법상종의 정통 견해이다.[851][852]


수면(睡眠)은 , 불선, 무기의 3성, 달리 말해, , 잡염(불선과 유부무기), 무부무기 셋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선이 될 수도, 불선이 될 수도, 유부무기가 될 수도, 무부무기가 될 수도 있다.[843][844][853][854]

10. 2. (57) 오작(惡作)

악작(惡作) 또는 (悔)라고도 한다.[855][856][857][858]

오작(惡作)은 문자 그대로 과거에 지은 것[作]을 미워하거나 혐오한다[惡]는 의미로, '후회한다'는 뜻이다. 악작(惡作)은 나쁘게[惡] 지은 것[作]을 의미하며, '나중에 그 지은 것을 후회한다'는 뜻이다. 대승불교 문헌에서는 惡作을 오작이라고 발음하고, 부파불교 문헌에서는 악작이라고 발음한다.[859] 불교사전에서는 대부분 이러한 구분 없이 악작이라고 발음한다.[860][861]

마음을 변하게 하여 후회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862][863][864][865]

과거에 지은 을 후회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사마타[止]를 방해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866][867][868][869]

오작(惡作)이 실유인지 가유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여러 견해가 있다.[870][871]

  • (癡)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이다.[872][873] 더 정확히는, 수번뇌의 일부분이다.[874][875]
  • 잡염법으로 나타나는 경우 (癡)의 일부분이고, 청정법으로 나타나는 경우 무치(無癡)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이다.[876][877]
  • (思)와 (慧)의 일부분으로, 별도의 체(體)가 없는 가유이다. 잡염법으로 나타나는 경우 (癡)의 등류이고, 청정법으로 나타나는 경우 무치(無癡)의 등류이다.[878][879]
  • 심추회(心追悔: 마음으로 하여금 후회하게 함)를 체(體)로 하는, 별도의 체가 있는 실유이다. 법상종의 정통 견해이다.[880][881]


오작(惡作)은 , 불선, 무기의 3성, 즉 , 잡염(불선과 유부무기), 무부무기 모두에 속한다.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선, 불선, 유부무기, 무부무기가 될 수 있다.[882][883]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오작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이 있다.[864][865]

  • 먼저 선을 짓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후회의 원인과 결과 모두 선이다.
  • 먼저 악을 짓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후회의 원인은 불선이지만 결과는 선이다.
  • 먼저 악을 짓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후회의 원인과 결과 모두 불선이다.
  • 먼저 선을 짓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후회의 원인은 선이지만 결과는 불선이다.

10. 3. (58) 심(尋)

제6의식으로 하여금 대상을 대략적으로 분별[麁相分別]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884][885][886][887][888][889]

제6의식이 재빨리 대상에 대해 대강 전전하게[麁轉]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伺)와 함께 몸과 마음이 평안하거나 불안한 상태를 일으키는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즉, 제6의식이 (尋)과 (伺)를 통해 사물을 대략적, 세밀하게 파악[推度, 헤아림]한 후, 그 사물의 위험도에 따라 평안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일어난다.[890][891][892]

(尋)은 (思)와 (慧)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體)가 없다. 즉, 가유이다.[884][885][886][887][890][891][892]

(尋)은 불선무기의 3성, 달리 말해, 잡염(불선과 유부무기)무부무기 셋 다에 속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선, 불선, 유부무기, 무부무기가 될 수 있다.[893][894]

10. 4. (59) 사(伺)

사(伺)는 제6의식으로 하여금 대상을 자세하게 분별(세상분별)하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895][896][897][898][899][900]

제6의식이 대상에 대해 재빨리 그리고 자세하게 전전(細轉)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尋)의 마음작용과 함께 몸과 마음이 평안하거나 불안한 상태를 일으키는 발동근거가 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한다. 즉, 제6의식이 (尋)과 사(伺)를 통해 사물을 대략적, 세밀하게 파악[추도(推度), 헤아림]한 후에, 그 사물의 위험도에 따라 평안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일어난다.[901][902]

사(伺)는 (思)와 (慧)의 일부분으로 따로 별도의 (體)가 없다. 즉, 가유이다.[891][892]

사(伺)는  '''·''' 불선 '''·''' 무기의 3성, 달리 말해,  '''·''' 잡염(불선과 유부무기) '''·''' 무부무기 셋 다에 통한다. 즉, 그 성격과 정도에 따라 선, 불선, 유부무기, 무부무기가 될 수 있다.[903][904]

11. 3. 색법 (11 一 70)

색법(色法)에는 총 11가지 법이 있으며, 3종류로 분류된다. 법의 누적 개수는 총 70개이다.[891]


  • '''5근(五根):''' 5개의 법이 있다.

# (眼)

# (耳)

# 비(鼻)

# (舌)

# (身)

  • '''5경(五境):''' 5개의 법이 있다.

# (色)

# (聲)

# 향(香)

# (味)

# (觸)

  • '''법경(法境):''' 1개의 법이 있다.

#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5근은 안근(眼根), 이근(耳根), 비근(鼻根), 설근(舌根), 신근(身根)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이라고 한다. 5경은 색경(色境), 성경(聲境), 향경(香境), 미경(味境), 촉경(觸境)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이라고 한다.

11. 1. (60) 안(眼)

색법 중 하나로, 안근(眼根)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안(眼)이라고 한다.

사물의 색깔이나 모양을 보는 시각기관으로서의 을 뜻한다.[906][907][908] 달리 말해, 안식(眼識)의 소의가 되는, 색경(色境: 색깔·모양)을 인식대상으로 하는 청정한 물질[淨色]로 이루어진 승의근으로서의 인식기관을 말한다.[909][911][912][913]

안근(眼根)은 18계 중 안계(眼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안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안계 또는 안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14][915]

: 안계의 본질[眼界相]이란 안증현견색(眼曾現見色: 과거에 색깔과 모양을 본 안근과 현재에 색깔과 모양을 보는 안근 모두)을 말한다. 또한 이러한 (안근)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을 말한다. 안증견색(眼曾見色: 과거에 색깔과 모양을 본 안근)이란 과거식(過去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안현견색(眼現見色: 현재에 색깔과 모양을 보는 안근)이란 현재식(現在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이란 안근 종자[眼種子]가 축적[積集]되는 것과 안근 종자가 이숙(異熟)된 것을 뜻한다. 즉, 안계(즉, 안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와 미래의 안근을 견인하여 그 종자를 축적한다는 것을 뜻하고 또한 안근 종자가 이미 성숙되어 안계(즉, 안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의 안근을 생겨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2가지 뜻으로 인해 안계(즉, 안계로서의 아뢰야식)는 안근의 생인(生因: 생겨나게 하는 원인, 직접적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안계의 본질처럼 이계·비계·설계·신계·의계의 본질도 이와 같다.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안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16][917]

: 안근은 아뢰야식이 집수(執受: 잡아 받아들임)한 모든 (안근) 종자를 말한다. 4대로 이루어진 물질을 작용대상[境界]으로 하며, 그 사물의 색경(色境: 색깔과 모양)에 대하여 안식(眼識)의 의지처가 되는 청정한 물질[淨色], 즉, 승의근(勝義根)을 본질[體]로 한다. 5온 중 색온에 속한다.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 볼 수 없고 장애함이 있는 물질)에 속한다. 안근과 같이 이근(耳根)·비근(鼻根)·설근(舌根)·신근(身根)도 역시 이러한데, 차이점은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境]만을 반연(攀緣: 얽혀 들어감, 반응)하고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만을 인식하는 식(識)의 의지처가 된다는 것이다. 즉, 안근은 '사물 즉 작용대상[境界]'의 색깔과 모양만을 반연하고 안식은 안근에 의지하여 '인식대상[境]' 즉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인식한다. 이근은 사물의 소리만을 반연하고 이식은 이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소리만을 인식한다. 비근은 사물의 냄새만을 반연하고 비식은 비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냄새만을 인식한다. 설근은 사물의 맛만을 반연하고 설식은 설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맛만을 인식한다. 신근은 사물의 촉감만을 반연하고 신식은 신근에 의지하며 사물의 촉감만을 인식한다.

11. 2. (61) 이(耳)

이근(耳根)이라고 하며, 줄여서 이(耳)라고 한다.

사물의 소리를 듣는 청각기관으로서의 를 뜻한다.[919][920] 달리 말해, 이식(耳識)의 소의가 되는, 성경(聲境: 소리)을 인식대상으로 하는 청정한 물질[淨色]로 이루어진 승의근으로서의 인식기관을 말한다.[921][922][923][924][925]

이근(耳根)은 18계 중 이계(耳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이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이계 또는 이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26][927]

: 이계의 본질[耳界相]이란 이증현청성(耳曾現聽聲: 과거에 소리를 들은 이근과 현재에 소리를 듣는 이근 모두)을 말한다. 또한 이러한 (이근)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을 말한다. 이증청성(耳曾聽聲: 과거에 소리를 들은 이근)이란 과거식(過去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이현청성(耳現聽聲: 현재에 소리를 듣는 이근)이란 현재식(現在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이란 이근 종자[耳種子]가 축적[積集]되는 것과 이근 종자가 이숙(異熟)된 것을 뜻한다. 즉, 이계(즉, 이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와 미래의 이근을 견인하여 그 종자를 축적한다는 것을 뜻하고 또한 이근 종자가 이미 성숙되어 이계(즉, 이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의 이근을 생겨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2가지 뜻으로 인해 이계(즉, 이계로서의 아뢰야식)는 이근의 생인(生因: 생겨나게 하는 원인, 직접적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이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28][929]

: 이근은 아뢰야식이 집수(執受: 잡아 받아들임)한 모든 (이근) 종자를 말한다. 4대로 이루어진 물질을 작용대상[境界]으로 하며, 그 사물의 성경(聲境: 소리)에 대하여 이식(耳識)의 의지처가 되는 청정한 물질[淨色], 즉, 승의근(勝義根)을 본질[體]로 한다. 5온 중 색온에 속한다.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 볼 수 없고 장애함이 있는 물질)에 속한다. 이근과 같이 안근(眼根) '''·''' 비근(鼻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도 역시 이러한데, 차이점은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境]만을 반연(攀緣: 얽혀 들어감, 반응)하고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만을 인식하는 식(識)의 의지처가 된다는 것이다. 즉, 이근은 '사물 즉 작용대상[境界]'의 소리만을 반연하고 이식은 이근에 의지하여 '인식대상[境]' 즉 '사물의 소리'만을 인식한다. 안근은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반연하고 안식은 안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인식한다. 비근은 사물의 냄새만을 반연하고 비식은 비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냄새만을 인식한다. 설근은 사물의 맛만을 반연하고 설식은 설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맛만을 인식한다. 신근은 사물의 촉감만을 반연하고 신식은 신근에 의지하며 사물의 촉감만을 인식한다.

11. 3. (62) 비(鼻)

비근(鼻根)이라고 하며, 줄여서 비(鼻)라고 한다.

사물의 냄새를 맡는 후각기관으로서의 를 뜻한다.[931][932][933] 달리 말해, 비식(鼻識)의 소의가 되는, 향경(香境: )을 인식대상으로 하는 청정한 물질[淨色]로 이루어진 승의근으로서의 인식기관을 말한다.[934][935][936][937]

비근(鼻根)은 18계 중 비계(鼻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비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비계 또는 비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38][939]

: 비계의 본질[鼻界相]이란 비증현후향(鼻曾現嗅香: 과거에 냄새를 맡은 비근과 현재에 냄새를 맡는 비근 모두)을 말한다. 또한 이러한 (안근)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을 말한다. 비증후향(鼻曾嗅香: 과거에 냄새를 맡은 비근)이란 과거식(過去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비현후향(鼻現嗅香: 현재에 냄새를 맡는 비근)이란 현재식(現在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이란 비근 종자[鼻種子]가 축적[積集]되는 것과 비근 종자가 이숙(異熟)된 것을 뜻한다. 즉, 비계(즉, 비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와 미래의 비근을 견인하여 그 종자를 축적한다는 것을 뜻하고 또한 비근 종자가 이미 성숙되어 비계(즉, 비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의 비근을 생겨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2가지 뜻으로 인해 비계(즉, 비계로서의 아뢰야식)는 비근의 생인(生因: 생겨나게 하는 원인, 직접적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비계의 본질처럼 안계 '''·''' 이계 '''·''' 설계 '''·''' 신계 '''·''' 의계의 본질도 이와 같다.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비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40][941]

: 비근은 아뢰야식이 집수(執受: 잡아 받아들임)한 모든 (비근) 종자를 말한다. 4대로 이루어진 물질을 작용대상[境界]으로 하며, 그 사물의 향경(香境: 냄새)에 대하여 비식(鼻識)의 의지처가 되는 청정한 물질[淨色], 즉, 승의근(勝義根)을 본질[體]로 한다. 5온 중 색온에 속한다.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 볼 수 없고 장애함이 있는 물질)에 속한다. 비근과 같이 안근(眼根) '''·''' 이근(耳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도 역시 이러한데, 차이점은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境]만을 반연(攀緣: 얽혀 들어감, 반응)하고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만을 인식하는 식(識)의 의지처가 된다는 것이다. 즉, 비근은 '사물 즉 작용대상[境界]'의 냄새만을 반연하고 비식은 비근에 의지하여 '인식대상[境]' 즉 '사물의 냄새'만을 인식한다. 안근은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반연하고 안식은 안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인식한다. 이근은 사물의 소리만을 반연하고 이식은 이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소리만을 인식한다. 설근은 사물의 맛만을 반연하고 설식은 설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맛만을 인식한다. 신근은 사물의 촉감만을 반연하고 신식은 신근에 의지하며 사물의 촉감만을 인식한다.

11. 4. (63) 설(舌)

설근(舌根)이라고 하며, 줄여서 설(舌)이라고 한다.

사물의 을 느끼는 미각기관으로서의 를 뜻한다.[943][944] 달리 말해, 설식(舌識)의 소의가 되는, 미경(味境: )을 인식대상으로 하는 청정한 물질[淨色]로 이루어진 승의근으로서의 인식기관을 말한다.[945][946][947][948][949]

설근(舌根)은 18계 중 설계(舌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설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설계 또는 설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50][951]

: 설계의 본질[舌界相]이란 설증현상미(舌曾現嘗味: 과거에 맛을 본 설근과 현재에 맛을 보는 설근 모두)를 말한다. 또한 이러한 (설근)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을 말한다. 설증상미(舌曾嘗味: 과거에 맛을 본 설근)이란 과거식(過去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설현상미(舌現嘗味: 현재에 맛을 보는 설근)이란 현재식(現在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이란 설근 종자[舌種子]가 축적[積集]되는 것과 설근 종자가 이숙(異熟)된 것을 뜻한다. 즉, 설계(즉, 설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와 미래의 설근을 견인하여 그 종자를 축적한다는 것을 뜻하고 또한 설근 종자가 이미 성숙되어 설계(즉, 설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의 설근을 생겨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2가지 뜻으로 인해 설계(즉, 설계로서의 아뢰야식)는 설근의 생인(生因: 생겨나게 하는 원인, 직접적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설계의 본질처럼 안계 이계 비계 신계 의계의 본질도 이와 같다.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설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52][953]

: 설근은 아뢰야식이 집수(執受: 잡아 받아들임)한 모든 (설근) 종자를 말한다. 4대로 이루어진 물질을 작용대상[境界]으로 하며, 그 사물의 미경(味境: 맛)에 대하여 설식(舌識)의 의지처가 되는 청정한 물질[淨色], 즉, 승의근(勝義根)을 본질[體]로 한다. 5온 중 색온에 속한다.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 볼 수 없고 장애함이 있는 물질)에 속한다. 설근과 같이 안근(眼根) 이근(耳根) 비근(鼻根) 신근(身根)도 역시 이러한데, 차이점은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境]만을 반연(攀緣: 얽혀 들어감, 반응)하고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만을 인식하는 식(識)의 의지처가 된다는 것이다. 즉, 설근은 '사물 즉 작용대상[境界]'의 맛만을 반연하고 설식은 설근에 의지하여 '인식대상[境]' 즉 '사물의 맛'만을 인식한다. 안근은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반연하고 안식은 안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인식한다. 이근은 사물의 소리만을 반연하고 이식은 이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소리만을 인식한다. 비근은 사물의 냄새만을 반연하고 비식은 비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냄새만을 인식한다. 신근은 사물의 촉감만을 반연하고 신식은 신근에 의지하며 사물의 촉감만을 인식한다.

11. 5. (64) 신(身)

신근(身根)이라고 하며, 줄여서 (身)이라고도 한다.

촉감을 느끼는 촉각기관으로서의 을 뜻하며,[955][956] 신식(身識)의 소의가 되는, 촉경(觸境: 촉감)을 인식대상으로 하는 청정한 물질[淨色]로 이루어진 승의근으로서의 인식기관을 말한다.

18계 중 신계(身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신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신계 또는 신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61][962]

: 신계의 본질[身界相]이란 신증현촉경(身曾現觸境: 과거와 현재에 촉감을 감촉하는 촉근)을 말한다. 또한 이러한 (이근)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을 말한다. 신증촉경(身曾觸境: 과거에 촉감을 감촉한 촉근)이란 과거식(過去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신현촉경(身現觸境: 현재에 촉감을 감촉하는 촉근)이란 현재식(現在識)을 지속시켜 수용한다는 뜻으로서의 계(界)의 성질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종자(種子)가 축적 및 이숙된 아뢰야식'이란 신근 종자[身種子]가 축적[積集]되는 것과 신근 종자가 이숙(異熟)된 것을 뜻한다. 즉, 신계(신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와 미래의 신근을 견인하여 그 종자를 축적한다는 것을 뜻하고 또한 신근 종자가 이미 성숙되어 신계(신계로서의 아뢰야식)가 현재의 신근을 생겨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2가지 뜻으로 인해 신계(신계로서의 아뢰야식)는 신근의 생인(生因: 생겨나게 하는 원인, 직접적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신근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963][964]

: 신근은 아뢰야식이 집수(執受: 잡아 받아들임)한 모든 (신근) 종자를 말한다. 4대로 이루어진 물질을 작용대상[境界]으로 하며, 그 사물의 촉경(觸境: 촉감)에 대하여 신식(身識)의 의지처가 되는 청정한 물질[淨色], 즉, 승의근(勝義根)을 본질[體]로 한다. 5온 중 색온에 속한다.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 볼 수 없고 장애함이 있는 물질)에 속한다. 신근과 같이 안근(眼根) 이근(耳根) 비근(鼻根) 설근(舌根)도 역시 이러한데, 차이점은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境]만을 반연(攀緣: 얽혀 들어감, 반응)하고 각각 사물에서 자기의 인식대상만을 인식하는 식(識)의 의지처가 된다는 것이다. 즉, 신근은 '사물(작용대상[境界])'의 촉감만을 반연하고 신식은 신근에 의지하여 인식대상[境]' (사물의 촉감)'만을 인식한다. 안근은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반연하고 안식은 안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색깔과 모양만을 인식한다. 이근은 사물의 소리만을 반연하고 이식은 이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소리만을 인식한다. 비근은 사물의 냄새만을 반연하고 비식은 비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냄새만을 인식한다. 설근은 사물의 맛만을 반연하고 설식은 설근에 의지하여 사물의 맛만을 인식한다.

11. 6. (65) 색(色)

색경(色境)은 으로 볼 수 있는 색깔이나 모양을 말하며, 줄여서 색(色)이라고도 한다.[966][967] 안근(眼根)을 소의로 하여 안식(眼識)이 인식하는 인식대상[所緣]이기도 하다.[968][969][970][971]

색경(色境)은 5온 중 색온에 속하고 3종색 중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에 속하며, 현색(顯色, 색깔), 형색(形色, 모양), 표색(表色, 동작)으로 나뉜다.[972][973][974][975][976]

대승불교권에서는 색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기도 한다.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서는 색경과 색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색경(色境): 4대로 만들어진 물질[所造色]이면서 안근의 작용대상이 되는 것으로, 색깔과 모양을 말한다. 청(靑) '''·''' 황(黃) '''·''' 적(赤) '''·''' 백(白) '''·''' 장(長) '''·''' 단(短) '''·''' 방(方) '''·''' 원(圓) 등이 있다.[977][978][979]
  • 색계(色界): 안근이 과거와 현재에 보는 색깔과 모양 모두를 말한다. 안계(眼界)가 증상(增上)하는 것, 즉 '과거와 현재의 모든 색깔과 모양'과 '안근'의 증상력을 바탕으로 외부 대상[外境], 즉 색경(色境)이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981][982]

11. 6. 1. (65.1) 현색(顯色, 색깔)

varṇa-rūpa, varṇasacolor영어[983]

유가사지론》 제1권과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현색(顯色)은 색깔, 색상, 색채, 빛깔을 의미하며 다음을 가리킨다.[984][985][975][976]

# 청(靑)

# 황(黃)

# 적(赤)

# 백(白)

# 광(光, 빛의 색깔)

# 영(影, 그림자의 색깔)

# 명(明, 밝음의 색깔)

# 암(闇, 어두움의 색깔)

# 운(雲, 구름의 색깔)

# 연(煙, 연기의 색깔)

# 진(塵, 티끌의 색깔)

# 무(霧, 안개의 색깔)

# 공일현색(空一顯色, 맑은 하늘의 색깔)

이들 중 청(靑) '''·''' 황(黃) '''·''' 적(赤) '''·''' 백(白)을 4현색 또는 4본색(四本色)이라고도 한다. 나머지 9가지 색, 즉 광(光) '''·''' 영(影) '''·''' 명(明) '''·''' 암(闇) '''·''' 운(雲) '''·''' 연(煙) '''·''' 진(塵) '''·''' 무(霧) '''·''' 공일현색(空一顯色)은 모두 4본색으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4본색에 귀속시킬 수 있다.[975][976][986]

공일현색(空一顯色)은 맑은 하늘이 드러날 때 하늘의 허공에 나타나는 색깔로, 유리색(瑠璃色), 즉 보석 유리(瑠璃) (청금석)의 짙은 푸른 빛이 하늘에 비추였을 때의 색깔을 말한다.[987][988]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4대주(四大洲)의 하늘색을 말한다. 수미산은 4면이 있는데, 각 면은 보석으로 되어 있다. 북주(北洲)를 향한 면은 황금(黃金), 동주(東洲)를 향한 면은 백은(白銀), 남주(南洲)를 향한 면은 유리(琉璃, 청금석), 서주(西洲)를 향한 면은 파리(頗梨, 적수정)로 되어 있다. 이 보석들의 색깔인 북주의 금색, 동주의 은색, 남주의 벽색(碧色), 서주의 적색이 하늘에 비추어 수미산 4면 공중에서 각각 한 가지 빛깔[顯色]이 되므로 공일현색(空一顯色)이라 부른다.[989][990][991] 남주(南洲) 즉 남섬부주(南贍部洲) 또는 남염부제(南閻浮提)는 지구(정확히는 고대 인도)가 속한 곳인데, 보석 유리(瑠璃) (청금석)의 벽색(碧色), 즉 곱고 짙푸른 빛깔이 하늘에 비추어 지구 하늘의 맑을 때 색깔이 되고, 이것을 (지구, 즉 남염부제의) 공일현색이라 한다.[992][993]

11. 6. 2. (65.2) 형색(形色, 모양)

색경의 하나인 형색(形色)은 모양, 형태, 크기를 의미한다.saṃsthāna-rūpasashape and form, appearance영어[994][995]

형색(形色) 즉 모양이란 현색(顯色), 즉 색깔이 모였을 때[積集] 길고 짧은 것 등으로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996][997][998][999] 같은 색깔의 극미(원자)가 충분히 모였을 때, 전체적으로 그 색깔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어떤 모양도 나타나는 것을 비유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흰 종이 위에 빨간색 점을 많이 찍어 삼각형이나 사각형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리고 흰 점을 찍어 빨간색 점을 없애면 삼각형이나 사각형도 사라질 뿐 아니라 빨간색도 사라진다. 이러한 이유로 대승불교에서는 형색은 현색에 의거하여 가립된 것이라고 본다.[1000][1001]

유가사지론》 제1권과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형색(形色) 즉 모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1002][1003][1004][1005]

  • 장(長, 긴 모양)
  • 단(短, 짧은 모양)
  • 방(方, 모난 모양)
  • 원(圓, 둥근 모양)
  • 추(麁, 굵은 모양, 거친 모양)
  • 세(細, 가는 모양, 미세한 모양)
  • 정(正, 곧은 모양, 반듯한 모양)
  • 부정(不正, 곧지 않은 모양, 반듯하지 않은 모양)
  • 고(高, 높은 모양)
  • 하(下, 낮은 모양)

11. 6. 3. (65.3) 표색(表色, 동작)

표색(表色)은 동작, 행동, 자태 등 몸으로 나타내는 형상을 의미한다. vijñapti-rūpa, vijñapti, prativijñapti|산스크리트어 발음 미상saexpressive form, disclosive form|영어 발음 미상영어[1006] 작색(作色)이라고도 한다.

표색이란 다른 사람이 뚜렷이 볼 수 있는, 몸으로 나타내는 모든 동작과 형상을 말한다.[1007][1008][1009]

유가사지론》 제1권에 따르면, 표색이란 다음을 포함한다.[1010][1011][1012][1013]

  • 취(取, 취하는 동작)
  • 사(捨, 버리는 동작)
  • 굴(屈, 굽히는 동작)
  • 신(伸, 펴는 동작)
  • 행(行, 가는 동작)
  • 주(住, 머무르는 동작)
  • 좌(坐, 앉는 동작)
  • 와(臥, 눕는 동작)


유가사지론》 제1권에 따르면, 표색이란 의사 또는 의지(思)를 발동근거로 하여 일어나는 구르고 움직이는 것[轉動]의 차별을 말한다.[1014][1015] 즉, 모아진 색[積集色] 즉 형색(形色)이 생멸상속하면서 변이인(變異因: 달라지게 하는 원인)에 의해 먼저 생긴 곳에서 거듭 생기지 않고 다른 곳에서 생기는 것을 말한다. 그 생기는 모습에 시간적, 공간적 차별이 있을 수 있다.[1016][1017]

11. 7. (66) 성(聲)

성경(聲境) 또는 성(聲)은 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한다.[1019][1020][1021] 이근(耳根)을 소의로 하여 이식(耳識)이 인식하는 인식대상[所緣]으로서의, 사물의 소리를 뜻하기도 한다.[1022]

성경(聲境)은 5온 중 색온에 속하고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에 속한다.[1023][1024]

소리는 지각[情, 느낌, 감각]을 가진 존재, 즉, 유정(有情)에 의한 것인지 비유정에 의한 것인지에 따라 다음 3가지로 구분한다.[1025][1026]

  • 인집수대종성(因執受大種聲): 집수(執受)대종에 의한 소리. 유정의 육체로부터 생겨나는 언어, 박수 등의 소리를 말한다.
  • 인부집수대종성(因不執受大種聲): 부집수(執受)대종에 의한 소리. 지각을 가지지 않는 비유정에 의한 소리, 예를 들어, 시냇물의 졸졸거리는 소리와 같은 자연의 여러 소리를 말한다.
  • 인집수부집수대종성(因執受不執受大種聲): 집수(執受)대종과 부집수(執受)대종 둘의 화합에 의한 소리. 예를 들어, 입으로 피리를 불거나 손으로 북을 쳐서 나는 소리를 말한다. 즉, 유정물인 입과 무정물인 피리, 유정물인 손과 무정물인 북이 만나서 나는 소리이다.


위 목록에서, 집수(執受)란 대상을 접촉할 때 그 대상에 대해 어떤 (受) 즉 지각, 감각, 또는 느낌을 느끼고[執] 유지하는[持] 능력이 있다는 의미이다.[1027] 즉, 입이나 손이나 발과 같은 유정의 신체 일부를 말한다. 대종(大種)은 4대종 즉 4대를 말하는데, 따라서, 집수대종(執受大種)이란 4대로 구성된 물질이면서 감각 능력이 있는 것을 뜻한다. 바위나 강이나 땅과 같은 물질이 아니라 입이나 손이나 발과 같은 물질을 말한다. 한편,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 등은 인체에 속한 것이지만 부집수대종(不執受大種)에 해당한다.[1028]

또는 안팎[內外]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1025][1026]

  • 내연성(內緣聲): 안[內]의 것을 연(緣)하여 나는 소리. 즉, 6내입처 즉 6근에 의한 소리를 말한다. 인집수대종성에 해당한다.
  • 외연성(外緣聲): 밖[外]의 것을 연(緣)하여 나는 소리. 즉, 6외입처 즉 6경에 의한 소리를 말한다. 인부집수대종성에 해당한다.
  • 내외연성(內外緣聲): 안[內]의 것과 밖[外]의 것 둘 다를 연(緣)하여 나는 소리. 인집수부집수대종성에 해당한다.


마음에 드는 소리인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1029][1030]

  • 가의성(可意聲): 듣기 좋은 소리
  • 불가의성(不可意聲): 듣기 나쁜 소리
  • 구상위성(俱相違聲): 듣기 좋은 것도 듣기 나쁜 것도 아닌 소리


모두가 소리[聲]이지만 그 특징이 다르다고 보아 다음을 포함한 여러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1031][1032]

  • 명(鳴): 울음
  • 음(音): 소리, 사운드
  • 사(詞): 말
  • 규(吼): 울부짖음
  • 표창어(表彰語): 드러내는 말


성경(聲境)은 18계 중 성계(聲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성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성경과 성계는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

  • 성경(聲境)이란 4대로 만들어진 물질[所造色]이면서 이근의 작용대상[所取]이 되는 것을 말한다. 즉, 소리를 말한다. 가의성(可意聲), 불가의성(不可意聲), 구상위성(俱相違聲) 등을 말한다.[1033][1034][1035][1036]

  • 성계의 본질[聲界相]이란 모든 성이증현청(聲耳曾現聽)을 말한다. 즉, 이근이 과거에 들은 그리고 현재에 듣는 소리 모두를 말한다. 또한 성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성계의 본질[聲界相]이다. 성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이란 '과거와 현재의 모든 소리'와 '이근'의 증상력을 발동근거로 하여 외부 대상[外境], 즉, 성경(聲境), 즉, 외부 대상으로서의 소리가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1037][1038]

11. 8. (67) 향(香)

향경(香境)이라고 하며, 줄여서 향(香)이라고 한다.

로 맡을 수 있는 냄새를 말한다.[1041][1042][1043] 달리 말해, 비근(鼻根)을 소의로 하여 비식(鼻識)이 인식하는 인식대상[所緣]으로서의, 사물의 냄새를 말한다.[1044][1045]

성경(聲境)은 5온 중 색온에 속하고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에 속한다.[1046][1047]

냄새는 좋은 냄새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음 3가지로 구분한다.[1048][1049][1050]

  • 호향(好香): 좋은 냄새
  • 악향(惡香): 나쁜 냄새
  • 평등향(平等香):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냄새


또는 후각 대상에 따라,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구분하기도 한다.[1048][1049]

  • 뿌리의 향기
  • 줄기의 향기
  • 잎사귀의 향기
  • 과일의 향기 등


한편, 향경(香境)은 18계 중 향계(香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향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향경과 향계는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

  • 향경(香境)이란 4대로 만들어진 물질[所造色]이면서 비근의 작용대상[所取]이 되는 것을 말한다. 즉, 냄새를 말한다. 호향(好香) 악향(惡香) 평등향(平等香) 등을 말한다.[1051][1052][1053][1054]

  • 향계의 본질[香界相]이란 모든 향비증현후(香鼻曾現嗅)를 말한다. 즉, 비근이 과거에 맡은 그리고 현재에 맡는 냄새 모두를 말한다. 또한 향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향계의 본질[香界相]이다. 향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이란 '과거와 현재의 모든 냄새'와 '비근'의 증상력을 발동근거로 하여 외부 대상[外境], 즉, 향경(香境), 즉, 외부 대상으로서의 냄새가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1055][1056]

11. 9. (68) 미(味)

미경(味境)이라고 하며, 줄여서 미(味)라고 한다. rasa-viṣaya, rasasaflavor영어[1057]

로 맛볼 수 있는 을 말한다.[1058][1059][1060] 달리 말해, 설근(舌根)을 소의로 하여 설식(舌識)이 인식하는 인식대상[所緣]으로서의, 사물의 을 말한다.[1061][1062][1063]

미경(味境)은 5온 중 색온에 속하고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에 속한다.[1064][1065]

맛에는 ① 쓴맛[苦 고] ② 신맛[酢 초] ③ 매운맛[辛 신] ④ 단맛[甘 감] ⑤ 짠맛[鹹 함] ⑥ 담백한 맛[淡 담]이 있다.[1066][1067][1068][1069][1070][1071]

또는 마음에 드는 맛인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1066][1067][1074][1075]

  • 가의미(可意味): 맛있는 맛
  • 불가의미(不可意味): 맛없는 맛
  • 사처소미(捨處所味) = 구상위미(俱相違味):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맛


맛[味]을 감지하는 행위를 표현하는 말로는 맛보다[甞 상], 삼키다[吞 탄], 씹다[噉 담], 마시다[飲 음], 핥다[舐 지], 빨다[吮 전]등이 있다.[1072][1073]

한편, 미경(味境)은 18계 중 미계(味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미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미경과 미계는 다음과 같은 취지의 법(존재, 현상)이다.

: 미경(味境)이란 4대로 만들어진 물질[所造色]이면서 설근의 작용대상[所取]이 되는 것을 말한다. 즉, 맛을 말한다. 쓴맛[苦] 신맛[酢] 매운맛[辛] 단맛[甘] 짠맛[鹹] 담백한 맛[淡] 등을 말한다.[1074][1075][1076][1077]

: 미계의 본질[味界相]이란 모든 미설증현상(味舌曾現嘗)을 말한다. 즉, 설근이 과거에 맛본 그리고 현재에 맛보는 맛 모두를 말한다. 또한 미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미계의 본질[味界相]이다. 미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이란 '과거와 현재의 모든 맛'과 '비근'의 증상력을 발동근거로 하여 외부 대상[外境], 즉, 미경(味境), 즉, 외부 대상으로서의 맛이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1078][1079]

11. 10. (69) 촉(觸)

촉경(觸境)이라고 하며, 줄여서 촉(觸)이라고 한다.

으로 감촉할 수 있는 촉감을 말한다.[1082][1083][1084] 달리 말해, 신근(身根)을 소의로 하여 신식(身識)이 인식하는 인식대상[所緣]으로서, 사물의 촉감을 말한다.[1086][1087][1085]

촉경(觸境)은 5온 중 색온에 속하고 3종색 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에 속한다.[1088][1089][1086][1087]

촉경(觸境)에는 지 '''·'''  '''·'''  '''·''' 풍의 4대가 포함되는데 이들을 능조촉(能造觸)이라고 하고,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를 소조촉(所造觸)이라고 한다. 신근의 작용대상이자 신식의 인식대상인 촉감은 촉경에서 능조촉인 4대를 제외한 나머지, 즉, 소조촉을 말한다. 소조촉을 불교 논서들에서는 흔히 '촉일분(觸一分)' 즉 '촉경의 일부분'이라 표현한다.[1088][1089][1090][1091][1092][1093] 불교의 물질론에 따르면, 소조촉을 비롯한 모든 사물에는 4대가 모두 들어있는데, 그들 중 무엇이 더 강하고 약한가 혹은 더 두드러지고 잠재적인가[隱顯]에 따라 사물의 차별과 변화가 생기게 된다.[1094]

대승불교의 논서들에서 나열하고 있는 촉감은 다음 표와 같다. 한글 번역어는 참고 문헌의 번역을 수정 없이 표기하였다.

번호유가사지론[1095][1096]현양성교론[1088][1089]대승아비달마집론[1090][1091]대승오온론[1092][1093]
1가벼운 성질[輕性 경성]깔깔함[澁 삽]매끄러움[滑性 활성]미끄러운 성질[滑性 활성]
2무거운 성질[重性 중성]미끄러움[滑 활]까칠까칠함[澁性 삽성]깔깔한 성질[澁性 삽성]
3미끄러운 성질[滑性 활성]가벼움[輕 경]가벼움[輕性 경성]무거운 성질[重性 중성]
4껄그러운 성질[澁性 삽성]무거움[重 중]무거움[重性 중성]가벼운 성질[輕性 경성]
5차가움[冷 냉]느슨함[緩 완]부드러움[軟性 연성]차가움[冷 냉]
6배고픔[飢 기]빠름[急 급]헐거움[緩 완]굶주림[飢 기]
7목마름[渴 갈]유연함[軟 연]뻑뻑함[急 급]목마름[渴 갈]
8배부름[飽 포]차가움[冷 냉]추움[冷 냉]
9힘 있음[力 역]굶주림[飢 기]배고픔[飢 기]
10힘 없음[劣 열]목마름[渴 갈]목마름[渴 갈]
11느슨함[緩 완]배부름[飽 포]배부름[飽 표]
12급함[急 급]답답함[悶 민]기력[力 역]
13병듦[病 병]강함[強 강]무기력[劣 열]
14늙음[老 노]약함[弱 약]답답함[悶 민]
15죽음[死 사]가려움[癢 양]가려움[癢 양]
16간지러움[蛘 양]병듦[病 병]끈끈함[黏 점]
17답답함[悶 민]늙음[老 노]병[病 병]
18끈끈함[粘 점]죽음[死 사]늙음[老 노]
19고달픔[疲 피]피곤함[疲 피]죽음[死 사]
20쉼[息 식]쉼[息 식]피곤함[疲 피]
21연약[軟怯 연성]끈끈함[粘 점]편안함[息 식]
22기운[勇 용]날램[勇 용]활력[勇 용]
23광택을 반연함[緣光澤]
24광택이 나지 않음[不光澤]
25견실을 반연함[緣堅實]
26견실하지 않음[不堅實]
27잡아서 묶는 것을 반연함[緣執縛]
28더욱 모임을 반연함[緣增聚]
29어김을 반연함[緣乖違]
30순조로움을 반연함[緣和順]
31본래적인 것[若俱生]
32화합에 의한 것[若和合]
33변하여 달라짐에 의한 것[若變異]



촉감은 좋은 촉감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음 3가지로 구분한다.[1097][1098]


  • 호촉(好觸): 좋은 촉감
  • 악촉(惡觸): 나쁜 촉감
  • 사처소촉(捨處所觸):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촉감


한편, 촉경(觸境)은 18계 중 촉계(觸界)에 해당하는데, 아뢰야 연기를 인정하는 대승불교권에서는 촉계를 아뢰야식의 일부로 해석하므로,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촉경과 촉계는 다음과 같다.

  • 촉경(觸境)이란 4대로 만들어진 물질[所造色]이면서 신근의 작용대상[所取]이 되는 것을 말한다. 즉, 촉감을 말한다. 매끄러움[滑性 활성] '''·''' 까칠까칠함[澁性 삽성] '''·''' 가벼움[輕性 경성] '''·''' 무거움[重性 중성] '''·''' 부드러움[軟性 연성] '''·''' 헐거움[緩 완] '''·''' 뻑뻑함[急 급] '''·''' 추움[冷 냉] '''·''' 배고픔[飢 기] '''·''' 목마름[渴 갈] '''·''' 배부름[飽 표] '''·''' 기력[力 역] '''·''' 무기력[劣 열] '''·''' 답답함[悶 민] '''·''' 가려움[癢 양] '''·''' 끈끈함[黏 점] '''·''' 병[病 병] '''·''' 늙음[老 노] '''·''' 죽음[死 사] '''·''' 피곤함[疲 피] '''·''' 편안함[息 식] '''·''' 활력[勇 용] 등을 말한다.[1090][1091][1099][1100]
  • 촉계의 본질[觸界相]이란 모든 촉신증현촉(觸身曾現觸)을 말한다. 즉, 신근이 과거에 감촉한 그리고 현재에 감촉하는 촉감 모두를 말한다. 또한 촉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촉계의 본질[觸界相]이다. 촉계가 여기에서 증상(增上)하는 것이란 '과거와 현재의 모든 촉감'과 '신근'의 증상력을 발동근거로 하여 외부 대상[外境], 즉, 촉경(觸觸), 즉, 외부 대상으로서의 촉감이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1101][1102]

11. 11. (70)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은 물질(색법)이지만 5식(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의 인식대상이 아니고 의식의 인식대상인 물질들을 말한다. 달리 말해, 12처 중 의식의 인식대상들의 그룹인 법처(法處)에 속하는[所攝] 물질을 뜻한다.[1104][1105]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 따르면 법처소섭색에는 극략색, 극형색, 수소인색, 변계소기색, 정자재소생색의 5가지가 있다.[1106][1107][1108][1109] 이들은 대체로 5근(5감)을 통해서는 인식할 수 없는 물질이며, 물질이지만 물질적 실재성이 없으므로 가유이다. 다만, 정자재소생색은 예외적으로 선정력에 의해 생겨난 물질, 즉 신통력으로 만든 물질을 뜻하는데, 선정력의 수준에 따라 주관적 영역에만 머물러 있는 경우에는 법처에 속한 가유이고, 객관적 영역으로 현현한 경우에는 5처에 속한 실유로서 물질적 실재성을 가지는 실법이다.[1176]

법처소섭색은 5온 중 색온에 속하고 3종색 중 무견무대색에 속한다.[1110][1111]

11. 11. 1. (70.1) 극략색(極略色)

abhisaṃkṣepika|아비삼크세피카sa[1103][1112]

compact form, atomic particle, smallest perceivable matter, smallest perceptible particle영어[1103][1112]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극략색(極略色)은 극미(極微)를 뜻한다.[1113][1114]

극략색은 실색(實色)인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와 색(色)·성(聲)·향(香)·미(味)·촉(觸)의 5경과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 5근을 쪼개어 들어가 얻어지는 물질의 최소단위인 극미(極微)를 말한다. 즉 원자(atom)를 말한다.[1112]

부파불교설일체유부에서는 극미를 5경과 5근과 마찬가지로 실색이라고 보는데, 안근(眼根)의 작용대상이자 안식(眼識)의 인식대상인 색경 즉 색처에 속한다고 본다. 이에 비해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는 극미는 너무나 작아 감각적 인식기관인 안근으로는 볼 수 없으며 따라서 감각적 인식인 안식으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며, 정신적 인식기관인 의근(意根)과 정신적 인식인 의식(意識)에 의해 그 존재가 추론된다고 본다. 따라서 의근의 작용대상이자 의식의 인식대상인 법경 즉 법처에 속한 물질이라고 본다.[1103][1176][1115][1116][1117]

달리 말해, 설일체유부에서는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 즉 가시성과 질애성을 가진 물질을 쪼개어 들어간 물질의 최소단위가 여전히 가시성과 질애성을 가진 유견유대색이라고 본 것이고,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유견유대색을 쪼개어 들어간 물질의 최소단위는 가시성도 없고 질애성도 없는 무견무대색(無見無對色)이 된다고 본 것이다.[1118][1119]

설일체유부는, 대체적으로 말해, 눈(물론, 정색(淨色)으로 이루어진 안근, 5안)으로 원자를 볼 수 있다는 입장으로, 물질의 근원이 여전히 물질이라는 물질의 객관성을 지지하는 관점이고, 유식유가행파는 원자는 정신(법처)에 속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물질의 근원이 정신(종자)이라는 물질의 주관성(아뢰야식)을 지지하는 관점이다. 이것은 아뢰야식과 종자설을 주요 교의로 하는 유식유가행파의 근본입장과 부합하는 관점이다.

설일체유부의 입장은 현대 과학의 객관적 유물론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는데, 설일체유부는 원자(극미, 보다 정확히는 미진(微塵))를 보는 눈은 육안이 아닌 천안(天眼) 등의 눈이라고 본다.[1120] 천안은 선정4선에 의해 획득되는 눈, 즉, 색계에서 획득되는 눈이다.[1121][1122] 즉, 현대 과학의 입장에서는 정신 또는 상상에 속한 것의 실재성을 지극히 인정하는 입장이다.

11. 11. 2. (70.2) 극형색(極逈色)

극형색(極逈色)은 물질의 특성인 질애성(물리적 성질)이 없는[離餘礙觸] 물질을 뜻한다.[1124][1125]

극형색(極逈色)은 맑은 하늘이 드러날 때 하늘의 허공에 나타나는 색깔인 공일현색(空一顯色)을 포함한다. 빈 방, 안와(眼窩, 눈구멍), 외이도(外耳道, 귓구멍) 등과 같이 비어 있는 공간에 나타난 색깔, 즉, 공계색(空界色)을 극한으로 쪼개어 들어가 얻어지는 극미(極微, 아주 작은 물질)를 말한다.[1126][1127][1128] 즉, 광(光, 빛의 색깔), 영(影, 그림자의 색깔), 명(明, 밝음의 색깔), 암(闇, 어두움의 색깔)의 질애성이 아주 희박한 색경, 즉, 질애성이 아주 희박한 현색(顯色,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색깔)의 극미를 말한다.[1129][1130]

극형색은 공간 그 자체의 색깔의 극한이 아니라 공간에 나타난 색깔의 극한이라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불교에서 공간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절대 공간' 혹은 '의 경지', 즉 법성(法性, 진리)인 허공무위(虛空無爲, 영원한 공간)는 무위법(無爲法, 만들어지지 않은 법)이다.[1131][1132][1133] 둘째, 일상의 공간은 (方, 방향)이라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마음과 상호작용하지 않는 현상)이다.[1134][1135] 둘 다 색법(물질)이 아니므로 아무런 색깔도 없다.

극형색은 극미이므로, 극략색(極略色, 극한으로 쪼갠 물질)과 마찬가지로 무견무대색(無見無對色, 볼 수도 없고 부딪힘도 없는 물질)이고 의근(意根, 마음)의 작용대상이자 의식의 인식대상인 법경(法境, 마음의 대상) 즉 법처(法處, 마음의 대상)에 속한 물질이다.

극략색과 극형색의 관계에 대해서는 불교 논서들에서 언급이 없다. 즉, 극략색과 극형색이 별도인지, 아니면 극형색이 극략색에 포함되는 것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극략색과 극형색이 별도라면 극략색은 질애성이 두드러진 산천초목과 같은 물질을 극한으로 분석했을 때의 극미를 뜻하고, 극형색은 질애성이 희박한 물질을 극한으로 분석했을 때의 극미를 뜻하므로, 극미에 두 종류가 있다는 의미이다. 극형색이 극략색에 포함되는 것이라면, 극략색이 곧 극미이고 그것의 일부인 극형색을 특별히 따로 언급할 필요가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경우라면 특별히 따로 언급하게 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불교 논서에서는 이 이유에 대한 언급이 없다.

11. 11. 3. (70.3) 수소인색(受所引色)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수소인색(受所引色)은 무표색(無表色)을 뜻한다.[1137][1138] 무표색은 무표업(無表業)이라고도 한다.[1139][1140]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수소인색은 율의(律儀)와 불율의(不律儀)를 말한다.[1141][1142]

율의 또는 선율의(善律儀)는 5계 등의 계율을 받아 자신의 신조로 삼아 몸과 말로 행하는 것에 의해 마음 속에 생겨나는 잠재력 또는 원동력으로서의 물질이다. 지수화풍의 4대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조색이지만,[1143] 드러나는 물질이 아니라는 뜻에서 무표색(無表色)이라고 한다.[1144][1145][1146][1147][1148] 율의, 즉 선한 무표업은 신업과 구업을 악으로부터 방어하거나 보호하는 물질을 말하며, 즉 환멸연기 (열반)을 향해 한 의업을 더욱더 짓게 하는 작용을 한다.[1149][1150]

불율의 또는 악율의(惡律儀)는 자신의 뜻에 의해 혹은 나쁜 친구나 나쁜 스승 등 다른 이의 가르침을 받아들임에 의해 살생, 도둑질 등의 악업을 자기의 신조로 삼아 몸과 말로 행하는 것에 의해 마음 속에 생겨나는 잠재력 또는 원동력으로서의 물질이다. 지수화풍의 4대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조색이지만,[1151] 드러나는 물질이 아니라는 뜻에서 무표색(無表色)이라고 한다.[1152][1153][1154][1155] 불율의, 즉 악한 무표업은 신업과 구업을 악으로부터 방어하거나 보호하지 않는 물질을 말하며, 즉 유전연기 (생사윤회)를 향해 불선한 의업을 더욱더 짓게 하는 작용을 한다.[1156][1157]

요약하면, 수소인색(受所引色)은 (카르마) (12연기의 행과 유)을 뜻한다. 업이 상상이나 추론과 같은 주관적 정신적 산물이나 이론이 아니며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정신적 물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11. 11. 4. (70.4) 변계소기색(遍計所起色)

변계소기색(遍計所起色)은 망상(妄想), 즉 제6의식의 그릇된 분별이나 그릇된 상상에 의해 생겨난 영상(影像)이다.[1159][1160] 거북의 털, 토끼의 뿔, 허공의 꽃, 물 속의 달과 같이, 그것에 집착하는 이에게만 실재하는 물질로 존재한다.[1161][1162][1163] 예를 들어, 물 속의 달이 실재한다고 믿고 그것을 가지려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가 변계소기색에 해당한다.

11. 11. 5. (70.5) 정자재소생색(定自在所生色)

자재소생색(自在所生色) 또는 정과색(定果色)이라고도 한다.[1166]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1권에 따르면, 정자재소생색은 해탈정려소행경(解脫靜慮所行境) 즉 무루[解脫]의 선정[靜慮]의 작용대상[所行境]으로서의 물질을 뜻한다.[1167][1168]

정자재소생색(定自在所生色)은 선정력으로 4대를 조합하여 만든 물질을 말한다.[1169][1170][1171][1172] 보살 10지 중 제8지인 부동지(不動地)는 '물질에 걸림이 없어 자유롭다'는 뜻에서 색자재지(色自在地)라고도 불리는데,[1173][1174][1175] 제8지 이상의 보살이 선정력으로 만든 물질은 실제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이어서 실색이고, 제7지 이하의 보살이 만든 물질은 아직 주관적인 상태에 있어 객관적으로 현현한 상태는 아니므로 가색이다.[1103][1176]

이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거나 납을 금으로 바꾸거나 많은 이가 계속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음식과 같은 연금술적 힘으로 창조된 물질을 의미한다.[1103] 즉, 제8지 이상은 물질을 창조하는 힘을 가진다.

12. 4. 심불상응행법 (24 一 94)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은 마음과 물질에 속하지 않는 24가지 개념적 존재를 설명한다. 총 24개의 법이 있으며, 법의 누적 개수는 총 94개이다.

심불상응행법의 전체 명칭은 비색비심불상응행법(非色非心不相應行法)으로, 물질(색법)도 아니고[非色] 마음(심법)도 아니며[非心] 또한 마음상응하는 심소법도 아닌[心不相應] 법으로 유위법인 5온 중 행온[行]에 속한 법(法)을 말한다.[1177][1178] 즉, 물질적 감각(5근)으로 지각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마음과 함께 일어나는 것도 아니지만 존재하는 것으로, 현상들 또는 존재들 사이의 관계, 작용, 성질, 세력 등과 언어를 총칭한다.[1179]

현양성교론》 제1권 등에 따르면,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심불상응행법은 비록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실법이 아닌 가법이라고 본다. 즉, 심법 '''·''' 심소법 '''·''' 색법의 분위(分位)를, 즉, 이들 세 가지가 가진 여러 특징이나 성질 또는 이들 세 가지에서 발견되는 특정 현상이나 상태를 법으로 삼은 것이라고 본다.[1180][1181][1182][1183][1184]

예를 들어, 명신(名身) '''·''' 구신(句身) '''·''' 문신(文身)은 각각 단어(개념) '''·''' 문장 '''·''' 음소를 뜻하는데 이들의 총체는 언어이다.[1185][1186] 언어를 별도의 실재로 보기보다는 심법(마음)에 속한 제6의식이 가진 특기할 만한 성질 또는 특징이라고 보는 것이다.

심불상응행법에는 다음의 24가지가 있다.



  1. (得)


  2. 명근(命根)


  3. 중동분(衆同分)


  4. 이생성(異生性)


  5. 무상정(無想定)


  6. 멸진정(滅盡定)


  7. 무상보(無想報)


  8. 명신(名身)


  9. 구신(句身)


  10. 문신(文身)


  11. (生)


  12. (老)


  13. (住)


  14. 무상(無常)


  15. 유전(流轉)


  16. 정이(定異)


  17. 상응(相應)


  18. 세속(勢速)


  19. 차제(次第)


  20. (方)


  21. (時)


  22. (數)


  23. 화합성(和合性)


  24. 불화합성(不和合性)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2권에 따르면, 심불상응행법은 의처(依處) '''·''' 자체(自體) '''·''' 가립(假立) '''·''' 작의(作意) '''·''' 지(地)의 5문(五門)에 의거해 설정된 가법이다.

각각의 심불상응행법에 5문 중 무엇이 사용된 것인가는 다음 표와 같다.

순서심불상응행법5문(五門)
의처(依處)자체(自體)가립(假立)작의(作意)지(地)
1(得)
2명근(命根)
3중동분(衆同分)
4이생성(異生性)
5무상정(無想定)
6멸진정(滅盡定)
7무상보(無想報)
8명신(名身)
9구신(句身)
10문신(文身)
11(生)
12(老)
13(住)
14무상(無常)
15유전(流轉)
16정이(定異)
17상응(相應)
18세속(勢速)
19차제(次第)
20(方)
21(時)
22(數)
23화합성(和合性)
24불화합성(不和合性)


12. 1. (71) 득(得)

(得)은 어떤 법(현상, 존재) 또는 상태를 획득(獲得)하거나 성취(成就)하는 것을 말한다.[1198][1199][1200][1201][1202][1203] 달리 말해, 선법 '''·''' 불선법 '''·''' 무기법의 증감(增減)을 말하며, 이러한 증감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204][1205][1206][1207]

대승오온론》과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은 종자성취(種子成就) '''·''' 자재성취(自在成就) '''·''' 현기성취(現起成就)로 나뉘며, 현기성취는 현행성취(現行成就)라고도 한다.[1198][1199][1200][1201][1208]

12. 2. (72) 명근(命根)

jīvitendriya, jīvitêndriya|산스크리트어: jīvitendriya, jīvitêndriyasa

life force, life potential, life-faculty|영어: life force, life potential, life-faculty영어[1210]

유정수명(壽命) 또는 생명력을 말한다.[1211][1212]

명근(命根)은 지금까지 지은 에 따라 정해지는, 즉 현재까지의 원인에 의해 그 과보로서 받는, 현생에서 머무는 기간을 말한다. 이 기간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213][1214][1215][1216][1217][1218] 달리 말해, 인과법칙에 따라 5온의 상속이 현생에서 지속되는 기간을 가립하여 명근 또는 수명이라고 한다.[1219][1220]

12. 3. (73) 중동분(衆同分)

nikāya-sabhāga, sabhāga|산스크리트어: nikāya-sabhāga, sabhāgasacommonality of sentient beings|영어: commonality of sentient beings영어[1223]

동분(同分)이라고도 한다.[1224]

중동분(衆同分)은 유정들이 종류에 따라 서로 비슷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특징을 가립하여 중동분이라 한다.[1225][1226][1227][1228][1229] 종류에 따라 비슷하다는 것은 크게 보아 지옥도 '''·''' 아귀도 '''·''' 축생도 '''·''' 인간도 '''·''' 아수라도 '''·''' 천상도6도유정들이 각기 서로 비슷한 것을 말한다.[1230][1231]

또한,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중동분을 유정들이 종류에 따라 서로 비슷하게 만드는 원인 또는 작용이라고도 보는데, 이 힘이 있기 때문에 사람 등의 특정 유형의 유정이 일생 동안 갑자기 개나 고양이 등의 다른 유형의 유정으로 변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1223][1232]

12. 4. (74) 이생성(異生性)

범부성(凡夫性)이라고도 한다. 이생(異生)은 성자와 다른[異] 생류(生類)라는 뜻, 또는 쌓은 에 따라 3계 6도의 여기저기 다른[異] 곳에서 다른 모습의 유정으로 태어난다[生]는 뜻으로, 범부(凡夫)와 동의어이다.[1235][1236][1237][1238]

이생성(異生性)은 범부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상태인, 성법(聖法) 즉 무루혜를 획득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1239][1240][1241][1242] 이러한 상태를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243][1244][1245][1246]

또한,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이생성을 범부들로 하여금 성자가 되지 못하고 계속하여 범부의 상태에 머무르게 하는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1247][1248]

12. 5. (75) 무상정(無想定)

무상정(無想定)은 생각[想]이 없는 경지, 즉 마음작용(심소법)이 모두 소멸된 경지가 해탈의 경지라는 관점을 가진 이들이 수행하는 선정을 말한다. 또는 그 선정을 통해 획득한 상태 또는 지위를 말한다. 특히, 불교도가 아닌 외도가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수행하는 선정을 가리킨다.[1250]

이미 높은 경지에 도달한 외도 수행자가 외도의 관점에서 볼 때 최후의 경지 즉 해탈의 경지인 마음작용이 모두 소멸된 경지, 예를 들어, 요가학파와 샹캬학파에서 말하는 프라크리티가 고요해져 푸루샤가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경지에 도달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수행하는 선정을 말한다. 그리고 이 수행을 통해 획득 또는 증득된 경지를 말한다. 무상정의 상태가 최후의 경지 즉 해탈의 경지(출리의 경지)라는 관점을 가지고 이 경지에 도달하려는 의지를 내는 것을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 '출리상(出離想)을 작의(作意)한다'고 표현한다.[1251][1252][1253][1254]

불교 우주론과 수행론에 따르면, 외도 수행자의 이 무상정색계 제3천에 속한 변정천(遍淨天)의 (貪)을 벗어난 상태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달리 말해, 색계 제4천의 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행해지는 것이다.[1255][1256][1257][1258] 즉, 색계 4선 중 제3선에는 도달했지만 제4선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행하는 수행이다. 그리고 이 수행의 결과, 불교의 해탈의 경지(열반, 출리)가 아닌 색계 제4천에 속한 무상천(無想天)에 도달하게 된다.[1259][1260]

무상정은 8식 중 아뢰야식말나식을 제외한 6식의 심법과 심소법이 소멸되는 선정이다.[1251][1252][1257][1258]

불교에 따르면, 무상정을 수행하여 무상천에 도달한 이는 다음 생에 무상천에 태어나게 된다. 달리 말해, 외도의 관점에서는 해탈의 상태(열반의 상태)를 영원히 향유하는 것이다. 불교의 관점에서는, 무상정무상천은 참된 열반이 아니므로, 오랜 시간(정확히는 5백대겁)이 지나 인연이 다하면 생각[想] (마음작용)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데 그러면 무상천에서 나오게 되고 3계를 다시 윤회하게 된다.[1260]

12. 6. (76) 멸진정(滅盡定)

nirodha-samāpattisaconcentration of cessation, meditative attainment of cessation영어[1261]

멸수상정(滅受想定), 멸진삼매(滅盡三昧) 또는 멸진등지(滅盡等至)라고도 한다.

멸진정(滅盡定)은 붓다아라한마음마음작용의 소란스러움을 없애고 고요한[寂靜] 상태에 있고자 하여 행하는 선정이다.[1262][1263] 멸진정은 8식 중 아뢰야식을 제외한, 말나식염오 부분과 6식의 심법과 심소법이 소멸되는 선정이다.[1264] 마음과 마음작용의 소란스러움을 벗어나 고요한 상태에 있고자 하는 의지, 즉, 멸진정에 들고자 하는 의지를 내는 것을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 '잠식상(暫息想) 또는 지식상(止息想)을 작의(作意)한다'고 표현한다.[1265][1266][1267][1268][1269][1270][1271][1272]

불교 우주론과 수행론에 따르면, 멸진정무색계 제3천의 선정인 무소유처정에 든 상태에서 행하는 것으로, 유정천(有頂天) 즉 무색계 제4천의 선정인 비상비비상처정을 초월하여 멸진의 상태 즉 적정의 상태에 드는 선정이다.[1267][1268]

12. 7. (77) 무상보(無想報)

무상과(無想果), 무상사(無想事), 무상소유(無想所有) 또는 무상이숙(無想異熟)이라고도 한다.[1275][1276][1277][1278][1279]

무상보(無想報)는 āsaṃjñikasaresults of nonconceptualization, realization gained by no-thought meditation영어 현생에서 무상정(無想定)을 수행하여 성취한 결과로 다음 생에서 색계 제4천에 속한 무상천(無想天)에 태어나는 과보를 받는 것을 말한다.[1280][1281][1282][1283]

무상천 또는 무상보는 8식 중 아뢰야식말나식을 제외한 6식의 심법과 심소법이 소멸된 경지이다.[1284][1285][1286][1287]

12. 8. (78) 명신(名身)

명신(名身)은 불교에서 언어를 구성하는 3요소인 단어, 문장, 음소[1289][1290] 중 단어의 집합을 말한다. 즉, '단어들' 또는 '개념들'을 의미한다.[1291][1292][1293]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명신은 온갖 법의 자성(自性), 즉 본질적 성질과 작용을 나타내는 '개념-이름'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설정한 것이다.[1294][1295]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2권에 따르면 명신은 온갖 법의 자성증언(自性增言)들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296][1297] 자성증언이란 자성에 대한 뛰어난 말, 즉 어떤 법의 본질을 잘 설명하는 잘 만들어진 '개념-이름'을 뜻한다.[1298][1299]대승오온론》과 《대승광오온론》에서는 자성증언을 자성증어(自性增語)라고 표현하고 있다.[1300][1301][1302][1303]

예를 들어, '제행무상(諸行無常)' 즉 '모든 행(行, 유위법)은 무상하다'는 진술에서 '모든 행'과 '무상'이 명신에 해당한다.[1304][1305][1306][1307][1308][1309]

12. 9. (79) 구신(句身)

구신(句身)은 불교에서 언어[言說]를 구성하는 3요소인 단어[名]·문장[句]·음소[文][1311][1312]문장[句]의 집합[身]을 말한다. 즉, '문장들' 또는 '구절들'을 의미한다.[1313][1314]

현양성교론》 제1권에 따르면, 구신은 여러 개념[名] 즉 명신을 모아서 잡염 또는 청정의 이치를 나타내는 논설의 요소적 근거이다. 즉, 문장 또는 구절을 의미한다.[1315][1316]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2권에 따르면 구신은 온갖 법의 차별증언(差別增言)들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317][1318] 차별증언이란 법의 차별에 대한 뛰어난[增] 말[言] 즉, '법이 가진 별도의 뜻(법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잘 만들어진 문장을 뜻한다.[1319][1320]대승오온론》과 《대승광오온론》에서는 차별증언을 차별증어(差別增語)라고 표현하고 있다.[1321][1322][1323][1324]

예를 들어, '제행무상(諸行無常, 모든 행은 무상하다)'이나 '제행무상이므로 모든 유정은 반드시 죽는다'와 같은 진술에서 이들 진술들, 즉 문장들 자체가 구신에 해당한다.[1319][1320][1323][1324][1325] 이 문장들은 각각 '모든 행[諸行]'과 '유정'의 여러 특성들, 즉 차별들 중의 하나를 드러내는 말이므로 차별증언 또는 차별증어이다.

12. 10. (80) 문신(文身)

문신(句身)은 불교에서 언어[言說]를 구성하는 3요소인 단어[名], 문장[句], 음소[文][1327][1328]음소[文]의 집합[身]을 말한다. 즉, '음소들', '글자들' 또는 '문자들'을 의미한다.[1329][1330][1331]

현양성교론》 제1권,[1332][1333]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1334][1335][1336][1337]대승오온론[1338][1339][1340][1341] 등에 따르면, 문신명신(이름, 개념)과 구신(문장)의 소의처, 즉 요소적 근거인 자(字)이며, 음소, 글자 또는 문자를 뜻한다.

12. 11. (81) 생(生)

심불상응행법 중 하나로, 생상(生相), 생겨남, 태어남, 일어남을 의미한다. jāti|산스크리트어 발음sa jāti|팔리어 발음pi arising; to produce, bring forth, beget; to be born; conception; production; coming into existence|영어 설명영어[1342]

생상(生相)이라고도 한다. ···의 4상(四相) 중 에 해당한다.[1343][1344][1345][1346]

은 모든 (行) 즉 유위법의 자상(自相)이 일어나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347][1348]

즉, 은 여러 인연이 모여서 법(존재, 현상) 즉 유위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모든 유위의 존재 중에서도 특히 유정에 대해서 무게를 둔 표현으로, 유정의 5온 상속 중에 일어나는 태어남이라는 현상을 들어 모든 유위법이 가진 특징 중 하나를 표현한 것이다. 이런 뜻에서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 《대승오온론》등에서는 중동분(衆同分, 유정의 동류상사성, 유형별 유정, 종)의 온갖 유위법이 본래 없다가 지금 있는 것[本無今有]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을 유위법으로 하여금 미래에서 현재로 이전하게 하는 법,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12. 12. (82) 노(老)

이상(異相)이라고도 한다. ···의 4상(四相) 중 에 해당한다.[1366][1367][1368][1369]

(老) 즉 (異)는 모든 (行) 즉 유위법의 전후(前後)를 비교했을 때 변화로 인해 모습이 다른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370][1371][1372][1373]

즉, (老) 즉 (異)는 여러 인연으로 인해 유위법이 변해 가는 것을 말한다.[1374] 특히 유정의 5온 상속 중에 일어나는 늙어감 즉 변천 또는 변이라는 현상을 들어 모든 유위법이 가진 특징 중 하나를 표현한 것으로, 모든 유위의 존재 중에서도 유정에 대해서 무게를 둔 표현이다. 이런 뜻에서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1375][1376]대승오온론[1377][1378] 등에서는 중동분(衆同分, 유정의 동류상사성, 유형별 유정, 종)의 온갖 유위법의 상속이 변하여 달라지는 것[相續變異]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1379][1380][1381][1382]

또한,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老) 즉 (異)를 유위법으로 하여금 변하여 달라지게 하는 법,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1383]

12. 13. (83) 주(住)

주상(住相)이라고도 한다. '''·''' '''·''' '''·''' 의 4상(四相) 중 하나이다.[1385][1386][1387][1388]

(住)는 모든 (行), 즉 유위법이 이어지면서 잠시 동안 소멸되지 않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389][1390]

즉, (住)는 여러 인연이 모여서 법(존재, 현상), 즉 유위법이 그 본질의 모습대로 머무르고 있는 상태, 유지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1391][1392][1393] 법의 본질적 성질과 본질적 작용이 현재 나타나 있는 상태, 법을 이루는 여러 인연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모든 유위의 존재 중에서도 특히 유정에 대해서 무게를 둔 표현으로, 유정의 5온이 상속되는 중에 일어나는 머무름이라는 현상을 들어 모든 유위법이 가진 특징 중 하나를 표현한 것이다. 이런 뜻에서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1394][1395]대승오온론[1396][1397] 등에서는 중동분(衆同分, 유정의 동류상사성, 유형별 유정, 종)의 온갖 유위법의 상속이 변하여 파괴되지 않는 것[相續不變壞] 또는 상속이 (이전의 모습을) 따라가는 것[相續隨轉]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1398][1399][1400][1401]

또한,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住)를 유위법으로 하여금 현재에서 잠시 안주하게 하여 그것의 본질적 성질과 작용이 나타나게 하는 법,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1402]

12. 14. (84) 무상(無常)

멸상(滅相)은 소멸, 없어짐, 사라짐, 덧없음을 의미한다.[1403][1404][1405] anitya, anityatā, nivṛtti, nirodhasa aniccapi ceasing; impermanent; impermanence; to annihilate, finish, end, cease, wipe out, negate, extinguish, exterminate, destroy; cessation, disappearance영어

(滅) 또는 멸상(滅相)이라고도 하며, (生) '''·''' (住) '''·''' (異) '''·''' (滅)의 4상(四相) 중 에 해당한다.[1406][1407][1408][1409][1410]

무상(無常) 또는 (滅)은 모든 (行), 즉 유위법의 자상(自相)이 일어나고 머무르고 달라진 후 소멸하고 파괴되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411][1412]

이는 여러 인연이 흩어져 법(존재, 현상), 즉 유위법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1413][1414][1415] 특히 유정에 무게를 둔 표현으로, 유정의 5온 상속 중 일어나는 태어남이라는 현상을 통해 모든 유위법의 특징 중 하나를 나타낸다.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과[1416][1417]대승오온론[1418][1419] 등에서는 중동분(衆同分, 유정의 동류상사성, 유형별 유정, 종)의 온갖 유위법의 상속이 무너지는 것(相續變壞) 또는 상속이 소멸하는 것(相續謝滅)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라고 설명한다.[1420][1421][1422][1423]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면, 무상(無常) 또는 (滅)은 유위법을 현재에서 과거로 이전하게 하는 법,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할 수 있다.[1424][1425][1426]

12. 15. (85) 유전(流轉)

유전(流轉)은 원인과 결과의 연쇄, 즉 인과(因果)가 상속(相續)되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1428][1429] 이는 유전연기의 혹(惑) · 업(業) · 고(苦)의 3도와 그 반대인 환멸연기를 의미하며, 염오청정유전(染污清淨流轉)이라고도 한다.[1430][1431][1432]

유전은 인과의 상속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별도의 법으로 가립(假立)한 것이다.[1433][1434][1435][1436] 이치, 원인, 작용의 관점에서 보면 유전은 인과의 상속을 지속시키는 법칙, 원인, 성질, 힘이라고도 할 수 있다.[1427]

12. 16. (86) 정이(定異)

정이(定異)는 인과차별(因果差別), 즉 원인에 따른 결과가 혼란되지 않고 뚜렷한 것을 말하며, 선인낙과(善因樂果) 악인고과(惡因苦果)를 뜻한다.[1438]

선인낙과 악인고과의 인과차별이 뚜렷한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439][1440][1441][1442]

선법을 행하면 선업이 쌓이고 축적된 선업에 의해 기쁜 과보[樂果]를 받게 되며, 불선법을 행하면 악업이 쌓이고 축적된 악업에 의해 고통스러운 과보[苦果]를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선법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과보가 발생하거나 불선법으로 인해 기쁜 과보가 발생하는 일은 결코 없다.[1443] 다만, 선법과 불선법의 총체적 결과가 삶이고 세속(勢速)의 작용 때문에, 현생에서 선법을 행해도 즉시 기쁜 과보가 오지 않거나, 불선법을 행해도 즉시 고통스러운 과보가 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이치, 원인, 작용의 관점에서 보면 정이(定異)는 인과의 차별을 일으키는 법칙, 원인, 성질, 힘이라고도 할 수 있다.[1437] 즉, 정이(定異)는 상응(相應)과 함께 선인낙과(善因樂果) 악인고과(惡因苦果)의 법칙을 구성한다.

12. 17. (87) 상응(相應)

인과상칭(因果相稱) 또는 인과상순(因果相順)을 말한다.[1447][1448][1449][1450] 예를 들어, 선법보시라는 원인과 그 자체로는 선법도 불선법도 아닌 무기법인 부유함이라는 결과가 서로 부르는[稱] 것, 서로 따르는[順] 것을 말한다. 즉, 종류가 서로 다른 원인과 결과가 호응하는 것을 말한다.[1451][1452][1453]

상응(相應)은 인과상칭 또는 인과상순의 현상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451][1452]

또한, 이치,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상응(相應)을 인과상칭 또는 인과상순의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상응(相應)은 정이(定異)와 함께 선인낙과(善因樂果) 악인고과(惡因苦果)의 법칙을 이룬다.

12. 18. (88) 세속(勢速)

세속(勢速)은 jāva, javasainstantaneousness영어[1454] 인과유전이 빠른 것을 의미한다.[1455][1456][1457][1458] 인과가 신속하게 유전하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459][1460][1461][1462] 또한, 이치,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과가 신속하게 유전하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12. 19. (89) 차제(次第)

차제(次第)는 인과(因果), 즉 모든 유위법이 전후 순서에 따라 유전하는 것을 말한다.[1465][1466]

차제는 인과의 유전에 순서가 있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467][1468][1469][1471]

또한, 이치,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차제를 인과가 하나하나 순서대로, 단계적으로 진행되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anukrama, anupūrvam, kramasa

order, precedence, sequence; sequential; in sequence, in turn, one after another영어[1463][1464]

12. 20. (90) 방(方)

방(方)은 물질적 공간으로, 색법에 속한 유위법이 차지하는 공간을 뜻한다.[1473][1474][1475]

방(方)은 색법에 속한 인과, 즉 색법에 속한 유위법인 물질적 존재가 차지하는 공간이다. 이는 물질적 존재의 동서남북 및 상하 한계를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476][1477][1478] 5온의 화합을 사람 또는 유정이라 하는 것처럼, 모든 물질적 존재의 화합, 즉 총체를 물질 우주라 할 때, 물질 우주를 한 존재(법)로 가립하면 물질 우주의 동서남북 및 상하 한계가 곧 물질 우주의 공간[方]이 된다. 즉, 물질 우주의 체적 자체가 물질 우주 공간이다.

또한, 이치, 원인, 작용의 관점에서 보면 방(方)은 색법에 속한 인과, 즉 색법에 속한 유위법인 물질적 존재가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장소, 즉 공간이라는 법칙, 원인, 성질, 힘이라고도 할 수 있다.[1479][1480]

12. 21. (91) 시(時)

시(時)는 시간을 말한다. 즉, 인과(因果) 즉 온갖 유위법의 상속유전을 말한다.[1482][1483][1484][1485]

시(時)는 유위법의 상속유전, 즉, 존재 또는 현상의 운동에 대해 '시간이라는 측정값'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486][1487][1488] 현재인과 즉 유위법이 이미 생겨났으나 아직 소멸하지 않는 것[已生未滅]이고, 과거는 이미 생겨난 후 이미 소멸한 것[已生已滅]이고, 미래는 아직 생겨나지 않는 것[未生]이다.[1489][1490]

또한, 이치,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시(時) 즉 시간을 인과상속유전이 있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달리 말해, 존재로 하여금 과거현재미래의 3세의 시간적 차별을 갖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1483] 시간이 가법이라는 전제 하에 이러한 힘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실법이라고 보는 경우 이러한 견해의 극단에서, 그리스 신화의 시간의 신 크로노스와 같은 견해나 고대 인도의 아지비카(ājīvaka, 사명외도 邪命外道)의 운명론처럼, 인과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간으로부터 만물이 나오고 시간이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지배한다는 견해가 생기게 된다.

12. 22. (92) 수(數)

수(數)는 개수 또는 숫자를 말한다.[1492][1493] 개수를 세거나 숫자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단위가 있어야 하므로, 수(數)는 단위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1494][1495]

수(數)는 온갖 유위법에 대해 단위를 세운 후 개수를 세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 단위를 세운 후 개수를 셀 수 있는 것을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1496][1497]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2권[1494][1495]에서는 일일차별(一一差別) 즉 하나씩 하나씩 구별하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예를 들어 '두 개의 유위법이 있다'고 할 때처럼 '두 개'라고 셀 때 이것은 이 두 유위법 각각이 개성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이므로, 두 유위법 각각이 '각기 달리 상속하는 실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현양성교론》 제1권에서는 유위법이 '각기 달리 상속하는 체상을 가지고서 유전하는 성질[各別相續體相流轉性]'이라고 표현하고 있다.[1498][1499]

또한, 이치,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수(數)를 유위법의 개수를 셀 수 있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12. 23. (93) 화합성(和合性)

화합(和合)이라고도 한다.

화합성(和合性)은 여러 필수적인 인연들이 모여서 유위법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1502][1503][1504][1505]

화합성(和合性)은 여러 필수적인 인연들의 화합에 의해 유위법이 이루어지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06][1507][1508][1509]

또한, 이치,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화합성(和合性)을 유위법이 이루어지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또는 여러 인연들로 하여금 화합하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1510]

12. 24. (94) 불화합성(不和合性)

인연 불화합, 인연이 흩어짐을 의미하는 불화합성(不和合性)은 asāmagrī, visāmagrīsanon-harmonization, non-combination, non-joining, non-assembly영어이다.[1511][1512] 불화합(不和合)이라고도 한다.

불화합성(不和合性)은 여러 필수적인 인연들이 모이지 않아 유위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하며,[1513] 필수적인 인연들이 흩어짐에 따라 유위법이 소멸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불화합성(不和合性)은 어떤 필수적인 인연의 결여에 의해 유위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14][1515]

또한, 이치, 원인 또는 작용의 관점에서 보아서, 불화합성(不和合性)을 필수적인 인연의 결여에 의해 유위법이 이루지지 못하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 즉, 어떤 필수적인 인연으로 하여금 다른 필수적인 인연들과 화합하지 못하게 하는 법칙, 원인, 성질 또는 힘이라고도 한다.[1516][1517]

13. 5. 무위법 (6 一 100)

무위법(無爲法)에는 총 6가지가 있으며, 이들을 통틀어 6무위(六無爲)라고 한다.[1518][1519] 6무위는 다음과 같다.

# 허공무위(虛空無爲)

# 택멸무위(擇滅無爲)

#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

# 부동멸무위(不動滅無爲)

#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

# 진여무위(眞如無爲)

무위 또는 무위법은 본래 열반을 의미했다. 이후 교학이 발전하면서 3무위, 6무위, 8무위, 9무위 등의 교의가 나타났다.[1530][1528]

부파불교에서는 무위법을 인연의 화합과 불화합에 의한 생·주·이·멸의 변천이 없는 법으로 보았다. 설일체유부는 3무위를, 대중부·일설부·설출세부·계윤부는 9무위를, 화지부 역시 9무위를 주장했다.[1524][1525] 특히 무루혜(반야)로 번뇌를 끊어 증득하는 열반을 택멸무위라고 불렀다.[1527][1528][1529] 설일체유부는 3무위 각각이 모두 실법(實法)이라고 보았다.[1530][1528]

대승불교에서는 무위법을 실법이 아닌 가법(假法)으로 보았다. 여러 무위법은 인무아와 법무아 (2무아), 아공과 법공 (2공), 아집과 법집 (2집), 번뇌장과 소지장 (2장)을 완전히 끊었을 때 나타나는 법성(法性)의 일부 혹은 전체이다. 다시 말해, 여러 무위 또는 무위법은 법성을 그것의 일부 또는 전체가 드러나게 하는 인연에 기대어 붙인 명칭이다.[1530] 즉, 일체법의 진실한 본질인 제법실상을 무위라고 하며, 무위는 오직 모든 번뇌를 끊은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에서만 전면적으로 드러난다.

현양성교론》,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 나타난 대승불교 교학에 따르면 6무위 중 진여무위는 선법진여무위, 불선법진여무위, 무기법진여무위의 3가지로 세분되어 8무위가 된다.

대승백법명문론에 나타난 무위법은 다음과 같다.

대승백법명문론의 무위법
명칭설명
허공무위(虛空無爲)
택멸무위(擇滅無爲)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
부동멸무위(不動滅無爲)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
진여무위(眞如無爲)


13. 1. (95) 허공무위(虛空無爲)

무위법 중 하나인 허공무위(虛空無爲)는 akāśâsaṃskṛta, ākāśasapassive void, space or ether; noumenal space; space (being without obstruction) as unconditioned; absence of hindrance영어[1537]는 허공을 의미한다.

현양성교론》에 따르면, 허공무위는 법성(法性) 즉 진여가 가진 공간적 성질 중 하나로서, 마음마음작용이 외부의 물질을 만나서 대치(對治)하는 일이 일어나는 공간으로서의 성질을 가립(假立)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38][1539]현양성교론》 제2권과 《대승법원의림장》 제4권에 따르면, 허공무위는 공무변처해탈(空無邊處解脫)을 뜻한다. 즉, 색계 제4선에서 물질대치함으로써 무색계의 제1정인 공무변처정에 들어가 깨닫게 되는 법성 즉 진여의 공적하고 한계 없음[空無邊]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41][1542]

대승아비달마집론》, 《대승아비달마잡집론》, 《대승백법명문론소》에 따르면, 허공무위는 법성 즉 진여가 가진 비물질적인 성질 중 하나로서, 모든 을 수용하는 성질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43][1544][1545][1546][1547]

대승오온론》과 《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허공무위는 법성 즉 진여가 모든 물질을 수용해 받아들이는 것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48][1549][1550][1551]

성유식론》, 《대승백법명문론해》, 《대승백법명문론개종의기》, 《백법명문론직해》에 따르면, 허공무위는 법성 즉 진여가 모든 장애(障礙)를 떠난 성질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52][1553][1554][1555][1556][1557] 장애를 떠났다는 것은 《성유식론술기》, 《삼장법수》, 《백법명문론논의》와 현대 학자들에 따르면, 대체로, 장애번뇌가 없다는 것을 비유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즉, 아공과 법공의 2공을 깨쳐서 증득하는 법성 즉 진여가 번뇌장과 소지장의 2장을 멀리 떠나 있는 것을 비유로서 허공이라 이름함으로써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53][1558][1559][1560][1561][1562]

요약하자면, 세친까지의 논서들에서는 허공이란 사물이 존재하는 절대 공간이라는 견해를 가졌고 세친 이후의 논서들에서는 허공이란 모든 번뇌를 벗어난 상태를 비유적으로 가리킨 것이라는 견해를 가졌다. 두 견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13. 2. (96) 택멸무위(擇滅無爲)

택멸무위(擇滅無爲)는 지혜, 즉 반야로써 번뇌를 단멸시켜 증득하는 열반을 말한다.[1565][1566][1567][1568][1569]

택멸무위는 번뇌를 단멸시킴으로써 증득하게 되는 이계(離繫), 즉 '번뇌의 속박을 떠나게 된 상태', 다시 말해 법성 즉 진여의 번뇌 없음의 상태, 속박 없음의 상태, 장애 없음의 상태, 대자유의 상태인 열반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70][1571][1572][1573][1574][1575][1576][1577][1578][1579][1580][1581][1582]

13. 3. (97)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는 지혜, 즉 반야로써 번뇌를 단멸시켜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이 아니다. 번뇌가 일어날 인연들 중 결여된 것이 있어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585][1586][1587][1588][1589][1590][1591][1592][1593][1594][1595][1596][1597][1598]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는 법성 즉 진여의 자성청정(自性清淨)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기도 하다.[1587][1588][1599][1600]

13. 4. (98) 부동멸무위(不動滅無爲)

부동멸무위(不動滅無爲)는 āniñjya-asaṃskṛtā-dharma|아닌쟈-아상스크르타-다르마saundisturbed; state of being unmoved by pleasure or pain; uncompounded phenomena of unfluctuating cessation|괴로움이나 즐거움에 흔들리지 않는 상태; 변동이 없는 정지의 복합되지 않은 현상영어[1601][1602]괴로움에도 즐거움에도 치우치지 않는 (捨)의 상태, 즉 균형과 평정의 상태를 설정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603][1604]

부동멸무위(不動滅無爲)는 색계 제3선정에서 색계 제4선정에 들어가 증득하는 법성 즉 진여의 '균형과 평정'[捨]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605][1606][1607][1608][1609][1610][1611][1612]

13. 5. (99)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

멸진정무위(滅盡定無爲)라고도 한다.[1615]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는 멸진정(滅盡定)의 적정(寂靜), 즉 고요함을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616][1617][1618][1619]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는 무색계 제3천의 선정인 무소유처정에서 멸진정에 들어 증득하는 법성(진여)의 적정(寂靜), 즉 고요함을 말한다. 다시 말해, 6식과 그 마음작용이 소멸하고 말나식의 염오가 소멸된 고요한 선정 상태를 가립하여 별도의 법으로 삼은 것이다.[1620][1621][1622][1623][1624][1625][162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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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논서 대승백법명문론소 http://tripitaka.cbe[...] 2022-08-11
[320] 논서 성유식론술기 http://tripitaka.cbe[...] 2022-08-11
[321] 논서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ttps://kabc.dongguk[...] 2022-08-11
[322] 논서 종경록 http://tripitaka.cbe[...] 2022-08-11
[323] 논서 종경록 https://kabc.dongguk[...] 2022-08-11
[324] 논서 대승백법명문론해 http://tripitaka.cbe[...] 2022-08-11
[325] 논서 대승백법명문론개종의기 http://tripitaka.cbe[...] 2022-08-11
[326] 논서 백법명문론직해 http://tripitaka.cbe[...] 2022-08-11
[327] 불교사전 慧 星雲 2022-08-12
[328] 불교사전 慧 DDB 2022-08-12
[329] 불교사전 慧(혜) 운허 2022-08-12
[330] 불교사전 末底 星雲 2022-08-12
[331] 불교사전 혜[慧] 곽철환 2022-08-12
[332] 논서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2022-08-12
[333] 논서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8-12
[334] 불교사전 簡擇 星雲 2022-08-12
[335] 불교사전 簡擇 DDB 2022-08-12
[336] 불교사전 擇法覺支 星雲 2022-08-12
[337] 불교사전 擇法 DDB 2022-08-12
[338] 논서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2022-08-12
[339] 논서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8-12
[340] 논서 대승백법명문론소 http://tripitaka.cbe[...] 2022-08-12
[341] 논서 종경록 http://tripitaka.cbe[...]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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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논서 대승백법명문론개종의기 http://tripitaka.cbe[...]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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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논서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ttp://tripitaka.cbe[...] 2022-08-12
[350] 간행물
[351] 간행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ttps://kabc.dongguk[...] 2022-08-12
[352] 간행물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53] 간행물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8-12
[354] 간행물 대승백법명문론해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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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간행물 백법명문론직해 http://tripitaka.cbe[...] 만속장, CBETA 2022-08-12
[357] 문서 擇滅(택멸) 불교사전 2022-08-12
[358] 문서 無漏慧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22-08-12
[359] 문서 無漏智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22-08-12
[360] 문서 有漏智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22-08-12
[361] 문서 善(선) 불교사전 2022-08-12
[362] 문서 선[善] 시공 불교사전 2022-08-12
[363] 문서 善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22-08-12
[364] 문서 淨法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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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간행물 현양성교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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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간행물 대승백법명문론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74] 간행물 현양성교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75] 간행물 현양성교론 https://kabc.dongguk[...] 2022-08-12
[376] 간행물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77]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8-12
[378] 간행물 성유식론술기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79] 간행물 대승아비달마집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80] 간행물 대승아비달마집론 https://kabc.dongguk[...] 2022-08-12
[381] 간행물 대승백법명문론해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82] 간행물 대승백법명문론개종의기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83] 간행물 백법명문론직해 http://tripitaka.cbe[...] 만속장, CBETA 2022-08-12
[384] 문서 신[信] 시공 불교사전 2022-08-12
[385] 간행물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8-12
[386]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세친 조,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618, T.1612) 2022-08-12
[387] 서적 잡아비담심론 http://tripitaka.cbe[...] 법구 조, 승가발마 등 한역(T.1552), 대정신수대장경. T28, No. 1552, CBETA 2022-08-12
[388] 서적 잡아비담심론 https://kabc.dongguk[...] 법구 지음, 승가발마 등 한역, 김형준 번역(K.960, T.1552) 2022-08-12
[389] 간행물 信(신) 운허, 불교사전 2022-08-12
[390]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3, CBETA 2022-08-12
[391]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K.619, T.1613) 2022-08-12
[392] 서적 종경록 http://tripitaka.cbe[...] 연수 집(T.2016), 대정신수대장경. T48, No. 2016, CBETA 2022-08-12
[393] 서적 종경록 https://kabc.dongguk[...] 연수 지음, 송성수 번역(K.1499, T.2016) 2022-08-12
[394]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세친 조, 현장 한역(T.1558),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2022-08-12
[395]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 2022-08-12
[396] 서적 입아비달마론 http://tripitaka.cbe[...] 색건타라 조, 현장 한역(T.1554), 대정신수대장경. T28, No. 1554, CBETA 2022-08-12
[397] 서적 입아비달마론 https://kabc.dongguk[...] 색건타라 지음, 현장 한역, 번역자 미상(K.964, T.1554) 2022-08-12
[398] 서적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ttp://tripitaka.cbe[...] 안혜 조, 현장 한역(T.1606),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06, CBETA 2022-08-12
[399] 서적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ttps://kabc.dongguk[...] 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K.955, T.1606) 2022-08-12
[400] 서적 백법명문론논의 http://tripitaka.cbe[...] 세친 조, 현장 한역, 덕청 술(X.802), 만속장. X48, No. 802, CBETA 2022-08-12
[401] 간행물 勝解(승해) 운허, 불교사전 2022-08-12
[402] 간행물 欲(욕) 운허, 불교사전 2022-08-10
[403] 간행물 精進(정진) 운허, 불교사전
[404]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호법 등 조, 현장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405]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
[406] 간행물 懺(참) 운허, 불교사전
[407]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호법 등 조, 현장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408]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
[409] 간행물 愧(괴) 운허, 불교사전
[410]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호법 등 조, 현장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411]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
[412] 간행물 無貪(무탐) 운허, 불교사전
[413]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호법 등 조, 현장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414]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
[415]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호법 등 조, 현장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416]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
[417]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호법 등 조, 현장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418] 간행물 無瞋(무진) 운허, 불교사전
[419]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호법 등 조, 현장 한역(T.1585),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420]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
[421]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22] 사전 無癡(무치)
[423]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24]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25] 사전 輕安(경안)
[426] 사전 輕安
[427]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28]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29] 사전 不放逸(불방일)
[430] 사전 不放逸
[431]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32]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33]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34]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35]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36]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37] 사전 捨(사)
[438] 사전 行捨
[439] 사전 捨
[440]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41]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42]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43]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44] 논문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445]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46]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47]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48]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49]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50] 사전 不害(불해)
[451] 사전 不害
[452]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53]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54]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55]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56]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57] 사전 貪(탐)
[458] 사전 貪
[459]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60]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61] 사전 瞋(진)
[462] 사전 瞋
[463]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64]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65] 서적 대지도론 제14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66] 서적 대지도론 제14권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67] 서적 현양성교론 제1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68] 서적 현양성교론 제1권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69]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70]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71] 사전 慢
[472]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73]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74]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75]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76]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77]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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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80]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81]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482]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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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웹사이트 九慢 http://www.buddhism-[...]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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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93]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494]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95]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496]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497]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498] 간행물 불교사전
[499] 간행물 불교사전
[500] 간행물 불광대사전
[501] 간행물 불광대사전
[502]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03]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504] 간행물 불교사전
[505] 간행물 불광대사전
[506]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07]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08] 간행물 불교사전
[509] 간행물 불광대사전
[510]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11]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26]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27]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28] 논문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29] 논문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530]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31]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32]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33]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34] 논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35] 논문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536] 사전 견취견
[537] 사전 견취견
[538] 사전 견취견
[539]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40]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41] 사전 계금취견
[542] 사전 계금취견
[543]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44]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45] 사전 隨煩惱(수번뇌) 2022-07-15
[546] 사전 隨煩惱
[547]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48]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49] 사전 小隨煩惱
[550] 사전 中隨煩惱
[551] 사전 大隨煩惱
[552]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2022-07-15
[553]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554]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55]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56]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57]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58]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559]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560] 논문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2022-07-15
[561]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62]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563]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64] 사전 忿(분) 2022-07-15
[565] 사전 분[忿] 2022-07-15
[566] 사전 忿 2022-07-15
[567]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568]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69]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570]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6
[571]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572]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73] 사전 恨(한) 2022-07-15
[574] 사전 한[恨] 2022-07-15
[575] 사전 恨 2022-07-15
[576]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577]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78]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579]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6
[580]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581]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82] 서적 아비달마순정리론(阿毘達磨順正理論), 제54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62, CBETA 2022-07-15
[583] 서적 아비달마순정리론, 제54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84] 서적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제21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2022-07-15
[585]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제21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86] 사전 惱(뇌) 2022-07-15
[587] 사전 惱 2022-07-15
[588]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2022-07-15
[589] 서적 대승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590]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3, CBETA 2022-07-15
[591]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592] 사전 뇌[惱] 2022-07-15
[593]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594] 서적 성유식론, 제6권 https://kabc.dongguk[...] 2022-07-15
[595]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제6권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596]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597]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598]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599] 서적 불교사전 2022-07-16
[600] 서적 시공 불교사전 2022-07-16
[601] 서적 불교사전 2022-07-16
[602]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603]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04]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605]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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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08] 논문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2022-07-16
[609] 논문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10]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611]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612] 서적 불교사전 2022-07-16
[613] 서적 시공 불교사전 2022-07-16
[614] 서적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2022-07-16
[615]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616]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17]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618]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19]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620]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621] 논문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3, CBETA 2022-07-16
[622] 논문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23] 서적 불교사전 2022-07-16
[624] 서적 시공 불교사전 2022-07-16
[625] 서적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2022-07-16
[626]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627]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28]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6
[629] 논문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30]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631]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632] 논문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33] 간행물 아비달마장현종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34] 사전 憍(교) 2022-07-16
[635] 사전 교[憍] 2022-07-16
[636] 웹사이트 오만방자 https://ko.dict.nave[...] 2022-07-16
[637] 웹사이트 건방 https://ko.dict.nave[...] 2022-07-16
[638] 웹사이트 거만 https://ko.dict.nave[...] 2022-07-16
[639] 웹사이트 업신 https://ko.dict.nave[...] 2022-07-16
[640] 사전 憍 2022-07-16
[641]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42]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43]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44]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45]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5
[646]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647] 논문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48] 간행물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49] 논문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50] 간행물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51] 논문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52] 간행물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53] 사전 害(해) 2022-07-16
[654] 사전 해[害] 2022-07-16
[655] 사전 害 2022-07-16
[656]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57]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58]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59]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60]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5
[661] 간행물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662] 사전 嫉(질) 2022-07-16
[663] 사전 질[嫉] 2022-07-16
[664] 사전 嫉 2022-07-16
[665] 논문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66]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67]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68]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69]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70]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71]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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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674]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7-16
[675] 사전 불교사전 2022-07-16
[676] 사전 시공 불교사전 2022-07-16
[677] 사전 佛光大辭典 2022-07-16
[678]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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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서적 성유식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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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778]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779] 서적 성유식론(成唯識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2022-07-15
[780] 서적 성유식론 https://kabc.dongguk[...] 2022-07-15
[781] 서적 현양성교론(顯揚聖教論)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02, CBETA 2022-07-18
[782] 서적 현양성교론 https://kabc.dongguk[...] 2022-07-18
[783]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3, CBETA 2022-07-18
[784] 서적 대승광오온론 https://kabc.dongguk[...] 2022-07-18
[785] 사전 불교사전 2022-07-18
[786] 사전 시공 불교사전 2022-07-18
[787] 사전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2022-07-18
[788] 서적 대승오온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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