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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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1998년 6월 4일에 치러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두 번째 전국 단위 지방선거이다. 이 선거는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 의회 의원을 선출했으며, 32,537,816명의 유권자 중 52.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 결과,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가 압승을 거두었으며, 한나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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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 | |
국가 | 대한민국 |
국기 연도 | 1997년 |
유형 | 의회 |
선거명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전 선거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이전 선거 연도 | 1995년 |
차기 선거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차기 선거 연도 | 2002년 |
선거일 | 1998년 6월 4일 |
투표율 | 52.7% ( 15.7%p) |
선출 의석 | 광역단체장 16명, 광역의원 690명 기초단체장 232명, 기초의원 3,490명 |
광역단체장 | |
새정치국민회의 | 6석 6 5,768,126표 34.5% |
한나라당 | 6석 3 6,784,348표 40.6% |
자유민주연합 | 4석 0 2,549,537표 15.3% |
기초단체장 | |
새정치국민회의 | 84석 84 5,342,488표 32.1% |
한나라당 | 74석 80 5,462,402표 32.8% |
자유민주연합 | 29석 6 2,150,447표 12.9% |
광역의원 | |
새정치국민회의 | 303석 303 5,556,823표 35.6% |
한나라당 | 253석 372 5,550,348표 35.6% |
자유민주연합 | 95석 1 2,182.496표 14.0% |
주요 정당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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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 ■ 새정치국민회의, ■ 한나라당, ■ 자유민주연합 | |
![]() ■ 새정치국민회의, ■ 한나라당, ■ 자유민주연합 |
2. 선거 배경
이번 선거는 1995년 지방자치제가 완전히 부활한 이후 두 번째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였다. 또한 1998년 2월에 출범한 국민의 정부로서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전국 규모의 선거이기도 했다. 특히 선거일은 김대중 정부 출범 100일째 되는 날이었다. 그러나 선거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은 낮아, 투표율은 52.6%에 그쳤다. 이는 당시까지 전국 단위로 치러진 선거 중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이었다.[20]
1998년 6월 4일에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전국 규모의 선거였다.
3. 선거 개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집권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는 서울, 경기, 광주, 전북, 전남, 제주 등 6곳에서 승리했다. 공동 여당인 자유민주연합은 인천, 대전, 충북, 충남 4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하여, 여권 연합은 총 10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승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강원,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6곳에서 승리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 출범한 김대중 정부의 초기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여당 연합(새정치국민회의-자유민주연합)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3. 1. 선거일
1998년 6월 4일
3. 2. 선거 대상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다음과 같은 공직자를 선출하였다.
광역자치단체 | 기초자치단체 수 |
---|---|
서울특별시 | 25개 |
부산광역시 | 16개 |
대구광역시 | 8개 |
인천광역시 | 8개 |
광주광역시 | 5개 |
대전광역시 | 5개 |
울산광역시 | 5개 |
경기도 | 31개 |
강원도 | 18개 |
충청북도 | 11개 |
충청남도 | 15개 |
전라북도 | 14개 |
전라남도 | 24개 |
경상북도 | 23개 |
경상남도 | 20개 |
제주특별자치도 | 4개 |
합계 | 234개 |
- '''광역의회 의원''': 690명 (지역구 616명, 비례대표 75명)
- '''기초의회 의원''': 3,490명
3. 3. 유권자 수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총 유권자 수는 32,537,816명이었다.3. 4. 투표율
1995년 지방자치가 완전히 부활한 이후 두 번째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였으며,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규모의 선거였다. 하지만 선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투표율은 52.6%에 머물렀다. 이는 당시까지 전국 단위 선거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이었다.[20]4. 선거 결과
1995년 지방자치가 완전히 부활한 이후 두 번째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였으며, 1998년 2월 출범한 김대중 정부로서는 처음으로 치르는 전국 규모의 선거였다. 그러나 선거에 대한 관심이 낮아 투표율은 전국 규모 선거 중 역대 최저치인 52.6%에 그쳤다.[20]
선거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와 광역의회의원 선거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자민련)으로 구성된 연립여당이 제1야당인 한나라당에 승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 여당은 서부 지역에서, 야당은 동부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김대중 정부 초기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정당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무소속 출마를 선택한 후보들이 44명이나 당선되어, 자유민주연합의 전체 당선자 수(29명)보다 많은 수를 기록하는 이변을 낳았다.
기초의회의원 선거는 총 3,490명을 선출했으며, 당시에는 정당공천제가 적용되지 않아 당선자 전원이 무소속이었다. 기초의원 당선자 중 여성은 56명이었다.
4. 1.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국민의 정부 출범 100일째에 치러진 이 선거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 초기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이 압승하고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패배했다.연립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은 수도권, 충청도, 전라도 전역과 제주도를 포함한 서쪽 지역 10곳에서 승리하며 총 10명의 광역자치단체장을 배출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경상도 지역과 강원도 등 동쪽 지역 6곳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이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되찾겠다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한 결과였다.
득표율 면에서도 연립여당(새정치국민회의+자유민주연합)은 합계 49.7%를 기록하며 한나라당(35.6%)을 앞섰다. 특히 새정치국민회의는 35.6%를 득표하여, 1979년 총선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으로서 득표율에서 보수정당인 한나라당과 동률을 기록하는 이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김영삼 정부 시절 발생한 각종 사건 사고와 외환위기 등으로 인해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낮아진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선거 결과, 연립여당이 서쪽 지역에서, 한나라당이 동쪽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는 "여서야동(與西野東)" 구도가 지난 대선에 이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4. 1. 1. 지역별 결과
시·도 | 당선자 | 정당 | 득표율 |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고건 | 새정치국민회의 | 53.5% |
인천광역시 | 최기선 | 자유민주연합 | 53.5% | |
경기도 | 임창렬 | 새정치국민회의 | 54.3%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홍선기 | 자유민주연합 | 73.7% |
충청북도 | 이원종 | 자유민주연합 | 74.1% | |
충청남도 | 심대평 | 자유민주연합 | 84.6% | |
전라도 | 광주광역시 | 고재유 | 새정치국민회의 | 67.2% |
전라북도 | 유종근 | 새정치국민회의 | 100.0%[22] | |
전라남도 | 허경만 | 새정치국민회의 | 100.0%[22] | |
강원도 | 김진선 | 한나라당 | 39.3% | |
경상도 | 부산광역시 | 안상영 | 한나라당 | 45.1% |
대구광역시 | 문희갑 | 한나라당 | 72.0% | |
울산광역시 | 심완구 | 한나라당 | 42.7% | |
경상북도 | 이의근 | 한나라당 | 72.0% | |
경상남도 | 김혁규 | 한나라당 | 74.6% | |
제주도 | 우근민 | 새정치국민회의 | 52.8% |
김대중 정부의 연립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은 수도권,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등 서쪽 지역 10개 시·도에서 승리했다. 반면,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경상도와 강원도 등 동쪽 지역 6개 시·도에서 승리하여, 직전 대통령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여서야동(與西野東)”의 양상을 보였다.
4. 2. 광역의회 의원 선거 결과
광역의회 의원 선거는 총 690석(지역구 616석, 비례대표 74석)을 선출했으며, 국민의 정부 출범 초기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이 연합하여 압승을 거두었다. 반면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경상도와 강원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패배했다.정당별 총 의석 수는 새정치국민회의가 304석(지역구 271석, 비례대표 33석)으로 원내 제1당을 차지했고, 한나라당은 253석(지역구 224석, 비례대표 29석), 자유민주연합은 94석(지역구 82석,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했다. 무소속 당선자는 39명이었다.[17] 국민신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정당 득표율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이 각각 35.6%로 동일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팽팽한 경쟁 양상을 보였고, 자유민주연합은 14.0%를 득표했다.[17]
이번 광역의회 선거 결과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서쪽 지역은 여당이, 동쪽 지역은 야당이 우세한 “여서야동(與西野東)” 구도를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한편, 여성 당선자는 총 41명으로 전체 의원의 5.9%에 그쳤다.[23] 지역별 상세 의석 분포와 득표 결과는 아래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4. 2. 1. 지역별 의석 분포
시·도 | 총 의석 수 | 새정치국민회의 | 한나라당 | 자유민주연합 | 무소속 |
---|---|---|---|---|---|
서울특별시 | 104 | 78(5) | 15(5) | 1(0) | 0 |
부산광역시 | 49 | 0(2) | 43(3) | 1(0) | 0 |
대구광역시 | 29 | 0(1) | 26(2) | 0(0) | 0 |
인천광역시 | 29 | 20(1) | 4(1) | 1(1) | 0 |
광주광역시 | 17 | 14(2) | 0(0) | 0(1) | 0 |
대전광역시 | 17 | 0(1) | 0(0) | 14(2) | 0 |
울산광역시 | 17 | 0(1) | 9(2) | 0(0) | 5 |
경기도 | 97 | 61(5) | 18(3) | 9(1) | 0 |
강원도 | 47 | 12(2) | 21(2) | 3(1) | 6 |
충청북도 | 27 | 3(1) | 0(0) | 17(2) | 4 |
충청남도 | 36 | 1(2) | 0(0) | 30(2) | 1 |
전라북도 | 38 | 32(2) | 0(1) | 0(1) | 2 |
전라남도 | 55 | 42(3) | 0(2) | 1(0) | 7 |
경상북도 | 60 | 0(1) | 44(4) | 5(1) | 5 |
경상남도 | 51 | 0(2) | 41(3) | 0(0) | 5 |
제주도 | 17 | 8(2) | 3(1) | 0(0) | 3 |
합계 | 690 | 271(33) | 224(29) | 82(12) | 39(-) |
주: 각 정당 의석 수의 괄호 안은 비례대표에서 획득한 의석 수임. 각 지역에서 최다 의석을 확보한 정당은 '''굵은 글씨'''로 표기함.[17]
광역의회 선거에서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와 유사하게 서쪽 지역은 여당이, 동쪽 지역은 야당이 우세한 “여서야동(與西野東)”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집권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는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 지역(광주, 전북, 전남)과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연립여당인 자유민주연합은 충청도(대전, 충북, 충남) 지역을 석권하며 김대중 정부의 국정 운영 기반을 다졌다. 반면,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영남 지역(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과 강원도에서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며 동부 지역에서의 강세를 유지하는 데 그쳤다.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한나라당 | 5,550,348 | 35.6% |
새정치국민회의 | 5,556,823 | 35.6% |
자유민주연합 | 2,182,498 | 14.0% |
국민신당 | 202,214 | 1.3% |
무소속 | 2,112,983 | 13.5% |
전국 정당 득표율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이 각각 35.6%로 동률을 기록하며 팽팽한 경쟁 양상을 보였다. 자유민주연합은 14.0%를 득표했고, 국민신당은 1.3%의 미미한 득표율에 그쳤으며, 무소속 후보들은 총 13.5%를 득표했다.[17]
한편, 이번 선거에서 여성 당선자는 총 41명으로 전체 의석의 5.9%에 머물렀다. 이 중 지역구 당선자는 14명(2.3%)에 불과했고, 비례대표 당선자가 27명(36.5%)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여 여전히 낮은 여성 정치 참여율을 보였다.[23]
4. 3.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탈환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이들 지역과 호남권에서 단 한 명의 기초자치단체장도 배출하지 못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통적 강세 지역인 경북과 경남에서도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으로 인해 상당수 지역을 내주었다. 특히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에서는 여당의 강세로 인해 한나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이인제가 이끌던 국민신당은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단 1명의 당선자를 내는 데 그쳐 미미한 영향력을 보였고, 이후 이인제는 새정치국민회의에 합류했다.
한편, 정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다수 출마하여 44명이 당선되는 결과를 보였다.[17] 또한 경상북도 울진군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신정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발생하기도 했다.[24] 이는 당시 영남 지역에서 민주당계 정당 소속 후보의 이례적인 승리로, 한나라당의 지역 기반 약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었다.
4. 3. 1. 지역별 결과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총 232명의 단체장이 선출되었다. 새정치국민회의가 84석으로 가장 많은 당선자를 냈고, 그 뒤를 이어 한나라당이 74석, 자유민주연합이 29석, 국민신당이 1석을 확보했다. 또한 정당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이 44명이나 당선되어, 자유민주연합의 전체 당선자 수보다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결과를 보였다.[17]지역적으로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은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과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그리고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권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과 강원도에서 우위를 점했다.
지역 | 한나라당 | 새정치국민회의 | 자유민주연합 | 국민신당 | 무소속 | |
---|---|---|---|---|---|---|
합계(232) | 74 | 84 | 29 | 1 | 44 | |
수도권 | 서울특별시(25) | 5 | 19 | 1 | 0 | 0 |
인천광역시(10) | 0 | 9 | 1 | 0 | 0 | |
경기도(31) | 6 | 20 | 2 | 0 | 3 | |
충청권 | 대전광역시(5) | 0 | 1 | 4 | 0 | 0 |
충청북도(11) | 0 | 2 | 6 | 0 | 3 | |
충청남도(15) | 0 | 0 | 11 | 1 | 3 | |
호남권 | 광주광역시(5) | 0 | 5 | 0 | 0 | 0 |
전라북도(14) | 0 | 9 | 0 | 0 | 5 | |
전라남도(22) | 0 | 15 | 0 | 0 | 7 | |
강원도(18) | 13 | 1 | 2 | 0 | 2 | |
영남권 | 부산광역시(16) | 11 | 0 | 0 | 0 | 5 |
대구광역시(8) | 7 | 0 | 0 | 0 | 1 | |
울산광역시(5) | 3 | 0 | 0 | 0 | 2 | |
경상북도(23) | 14 | 1 | 2 | 0 | 6 | |
경상남도(20) | 14 | 0 | 0 | 0 | 6 | |
제주도(4) | 1 | 2 | 0 | 0 | 1 | |
주: 괄호 안은 해당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수. 해당 지역에서 제1당이 된 정당은 굵은 글씨로 강조함. |
아래는 각 기초자치단체별 당선자 명단이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 기초자치단체별 당선자 명단
! 광역 !! 기초단체 !! 정당 !! 당선자
|-
! rowspan="25" |서울특별시
| 종로구 || 새정치국민회의 || 정흥진
|-
| 중구 || 새정치국민회의 || 김동일
|-
| 용산구 || 새정치국민회의 || 성장현
|-
| 성동구 || 새정치국민회의 || 고재득
|-
| 광진구 || 한나라당 || 정영섭
|-
| 동대문구 || 새정치국민회의 || 류덕렬
|-
| 중랑구 || 새정치국민회의 || 정진택
|-
| 성북구 || 새정치국민회의 || 진영호
|-
| 강북구 || 새정치국민회의 || 장정식
|-
| 도봉구 || 새정치국민회의 || 임익근
|-
| 노원구 || 한나라당 || 이기재
|-
| 은평구 || 새정치국민회의 || 이배녕
|-
| 서대문구 || 새정치국민회의 || 이정규
|-
| 마포구 || 새정치국민회의 || 노승환
|-
| 양천구 || 새정치국민회의 || 허완
|-
| 강서구 || 새정치국민회의 || 노현송
|-
| 구로구 || 새정치국민회의 || 박원철
|-
| 금천구 || 새정치국민회의 || 반상균
|-
| 영등포구 || 새정치국민회의 || 김수일
|-
| 동작구 || 자유민주연합 || 김우중
|-
| 관악구 || 새정치국민회의 || 김희철
|-
| 서초구 || 한나라당 || 조남호
|-
| 강남구 || 한나라당 || 권문용
|-
| 송파구 || 새정치국민회의 || 김성순
|-
| 강동구 || 한나라당 || 김충환
|-
! rowspan="10" |인천광역시
| 중구 || 새정치국민회의 || 이세영
|-
| 동구 || 새정치국민회의 || 김창수
|-
| 남구 || 새정치국민회의 || 정명환
|-
| 연수구 || 새정치국민회의 || 신원철
|-
| 남동구 || 자유민주연합 || 이헌복
|-
| 부평구 || 새정치국민회의 || 박수묵
|-
| 계양구 || 새정치국민회의 || 이익진
|-
| 서구 || 새정치국민회의 || 박현양
|-
| 강화군 || 새정치국민회의 || 김선흥
|-
| 옹진군 || 새정치국민회의 || 조건호
|-
! rowspan="31" |경기도
| 수원시 || 무소속 || 심재덕
|-
| 성남시 || 새정치국민회의 || 김병량
|-
| 의정부시 || 새정치국민회의 || 김기형
|-
| 안양시 || 한나라당 || 이석용
|-
| 부천시 || 새정치국민회의 || 원혜영
|-
| 광명시 || 새정치국민회의 || 백재현
|-
| 평택시 || 자유민주연합 || 김선기
|-
| 동두천시 || 한나라당 || 방제환
|-
| 양주군 || 한나라당 || 윤명로
|-
| 안산시 || 새정치국민회의 || 박성규
|-
| 고양시 || 새정치국민회의 || 신동영
|-
| 과천시 || 새정치국민회의 || 이성환
|-
| 의왕시 || 새정치국민회의 || 강상섭
|-
| 구리시 || 새정치국민회의 || 박영순
|-
| 남양주시 || 새정치국민회의 || 김영희
|-
| 오산시 || 자유민주연합 || 유관진
|-
| 화성군 || 새정치국민회의 || 김일수
|-
| 시흥시 || 새정치국민회의 || 백청수
|-
| 군포시 || 새정치국민회의 || 김윤주
|-
| 하남시 || 새정치국민회의 || 손영채
|-
| 광주군 || 새정치국민회의 || 박종진
|-
| 여주군 || 새정치국민회의 || 박용국
|-
| 파주시 || 새정치국민회의 || 송달용
|-
| 포천군 || 한나라당 || 이진호
|-
| 연천군 || 한나라당 || 이중익
|-
| 양평군 || 무소속 || 민병채
|-
| 가평군 || 새정치국민회의 || 이현직
|-
| 이천시 || 새정치국민회의 || 류승우
|-
| 용인시 || 한나라당 || 윤병희
|-
| 안성시 || 무소속 || 한영식
|-
| 김포시 || 새정치국민회의 || 유정복
|-
! rowspan="18" |강원도
| 춘천시 || 한나라당 || 배계섭
|-
| 원주시 || 자유민주연합 || 한상철
|-
| 강릉시 || 한나라당 || 심기섭
|-
| 동해시 || 한나라당 || 김인기
|-
| 태백시 || 한나라당 || 홍순일
|-
| 정선군 || 새정치국민회의 || 김원창
|-
| 속초시 || 한나라당 || 동문성
|-
| 고성군 || 자유민주연합 || 황종국
|-
| 양양군 || 한나라당 || 오인택
|-
| 인제군 || 한나라당 || 이승호
|-
| 삼척시 || 무소속 || 김일동
|-
| 홍천군 || 한나라당 || 이춘섭
|-
| 횡성군 || 한나라당 || 조태진
|-
| 영월군 || 한나라당 || 김태수
|-
| 평창군 || 한나라당 || 권혁승
|-
| 화천군 || 한나라당 || 홍은표
|-
| 철원군 || 한나라당 || 이수환
|-
| 양구군 || 무소속 || 임경순
|-
! rowspan="11" |충청북도
| 청주시 || 새정치국민회의 || 나기정
|-
| 충주시 || 무소속 || 이시종
|-
| 제천시 || 자유민주연합 || 권희필
|-
| 단양군 || 무소속 || 이건표
|-
| 청원군 || 자유민주연합 || 변종석
|-
| 영동군 || 자유민주연합 || 박완진
|-
| 보은군 || 무소속 || 김종철
|-
| 옥천군 || 새정치국민회의 || 류봉렬
|-
| 음성군 || 자유민주연합 || 정상헌
|-
| 진천군 || 자유민주연합 || 김경회
|-
| 괴산군 || 자유민주연합 || 김환묵
|-
! rowspan="5" |대전광역시
| 동구 || 자유민주연합 || 임영호
|-
| 중구 || 자유민주연합 || 김성기
|-
| 서구 || 자유민주연합 || 이헌구
|-
| 유성구 || 새정치국민회의 || 송석찬
|-
| 대덕구 || 자유민주연합 || 오희중
|-
! rowspan="15" |충청남도
| 천안시 || 자유민주연합 || 이근영
|-
| 공주시 || 자유민주연합 || 전병용
|-
| 보령시 || 무소속 || 신준희
|-
| 아산시 || 자유민주연합 || 이길영
|-
| 금산군 || 무소속 || 김행기
|-
| 연기군 || 자유민주연합 || 홍순규
|-
| 논산시 || 국민신당 || 전일순
|-
| 부여군 || 자유민주연합 || 유병돈
|-
| 서천군 || 자유민주연합 || 박형순
|-
| 홍성군 || 무소속 || 이상선
|-
| 청양군 || 자유민주연합 || 정원영
|-
| 예산군 || 자유민주연합 || 권오창
|-
| 서산시 || 자유민주연합 || 김기흥
|-
| 태안군 || 자유민주연합 || 윤영상
|-
| 당진군 || 자유민주연합 || 김낙성
|-
! rowspan="14" |전라북도
| 전주시 || 새정치국민회의 || 김완주
|-
| 군산시 || 무소속 || 김길준
|-
| 익산시 || 새정치국민회의 || 조한룡
|-
| 정읍시 || 무소속 || 국승억
|-
| 남원시 || 새정치국민회의 || 최진영
|-
| 김제시 || 무소속 || 곽인희
|-
| 완주군 || 새정치국민회의 || 임명환
|-
| 진안군 || 무소속 || 임수진
|-
| 무주군 || 무소속 || 김세웅
|-
| 장수군 || 새정치국민회의 || 김상두
|-
| 임실군 || 새정치국민회의 || 이영로
|-
| 순창군 || 새정치국민회의 || 임득춘
|-
| 고창군 || 새정치국민회의 || 이호종
|-
| 부안군 || 새정치국민회의 || 최규환
|-
! rowspan="5" |광주광역시
| 동구 || 새정치국민회의 || 박종철
|-
| 서구 || 새정치국민회의 || 이정일
|-
| 남구 || 새정치국민회의 || 박용권
|-
| 북구 || 새정치국민회의 || 김재균
|-
| 광산구 || 새정치국민회의 || 송병태
|-
! rowspan="22" |전라남도
| 목포시 || 새정치국민회의 || 권이담
|-
| 여수시 || 무소속 || 주승용
|-
| 순천시 || 새정치국민회의 || 신준식
|-
| 나주시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동
|-
| 광양시 || 새정치국민회의 || 김옥현
|-
| 담양군 || 무소속 || 문경규
|-
| 장성군 || 무소속 || 김흥식
|-
| 곡성군 || 새정치국민회의 || 고현석
|-
| 구례군 || 무소속 || 전경태
|-
| 고흥군 || 새정치국민회의 || 류상철
|-
| 보성군 || 새정치국민회의 || 하승완
|-
| 화순군 || 무소속 || 임흥록
|-
| 장흥군 || 새정치국민회의 || 김재종
|-
| 강진군 || 새정치국민회의 || 윤영수
|-
| 완도군 || 새정치국민회의 || 차관훈
|-
| 해남군 || 무소속 || 민화식
|-
| 진도군 || 새정치국민회의 || 박승만
|-
| 영암군 || 새정치국민회의 || 김철호
|-
| 무안군 || 무소속 || 이재현
|-
| 영광군 || 새정치국민회의 || 김봉렬
|-
| 함평군 || 새정치국민회의 || 이석형
|-
| 신안군 || 새정치국민회의 || 최공인
|-
! rowspan="8" |대구광역시
| 중구 || 한나라당 || 김주환
|-
| 동구 || 한나라당 || 임대윤
|-
| 서구 || 한나라당 || 이의상
|-
| 남구 || 무소속 || 이재용
|-
| 북구 || 한나라당 || 이명규
|-
| 수성구 || 한나라당 || 김규택
|-
| 달서구 || 한나라당 || 황대현
|-
| 달성군 || 한나라당 || 박경호
|-
! rowspan="23" |경상북도
| 포항시 || 한나라당 || 정장식
|-
| 울릉군 || 한나라당 || 정종태
|-
| 경주시 || 한나라당 || 이원식
|-
| 김천시 || 한나라당 || 박팔용
|-
| 안동시 || 무소속 || 정동호
|-
| 구미시 || 한나라당 || 김관용
|-
| 영주시 || 무소속 || 김진영
|-
| 영천시 || 한나라당 || 정재균
|-
| 상주시 || 한나라당 || 김근수
|-
| 문경시 || 자유민주연합 || 김학문
|-
| 예천군 || 자유민주연합 || 김수남
|-
| 경산시 || 한나라당 || 최희욱
|-
| 청도군 || 한나라당 || 김상순
|-
| 고령군 || 한나라당 || 이태근
|-
| 성주군 || 한나라당 || 김건영
|-
| 군위군 || 무소속 || 박영언
|-
| 칠곡군 || 한나라당 || 최재영
|-
| 의성군 || 무소속 || 정해걸
|-
| 청송군 || 한나라당 || 안의종
|-
| 영덕군 || 한나라당 || 김우연
|-
| 영양군 || 무소속 || 이려형
|-
| 봉화군 || 무소속 || 엄태항
|-
| 울진군 || 새정치국민회의 || 신정
|-
! rowspan="16" |부산광역시
| 중구 || 무소속 || 이인준
|-
| 서구 || 무소속 || 김영오
|-
| 동구 || 한나라당 || 정현옥
|-
| 영도구 || 한나라당 || 박대석
|-
| 부산진구 || 한나라당 || 안영일
|-
| 동래구 || 한나라당 || 이규상
|-
| 남구 || 무소속 || 이영근
|-
| 북구 || 한나라당 || 권익
|-
| 해운대구 || 한나라당 || 신중복
|-
| 기장군 || 한나라당 || 최현섭
|-
| 사하구 || 한나라당 || 박재영
|-
| 금정구 || 무소속 || 윤석천
|-
| 강서구 || 무소속 || 배응기
|-
| 연제구 || 한나라당 || 박대해
|-
| 수영구 || 한나라당 || 신종관
|-
| 사상구 || 한나라당 || 윤덕진
|-
! rowspan="5" |울산광역시
| 중구 || 한나라당 || 전나명
|-
| 남구 || 한나라당 || 이채익
|-
| 동구 || 무소속 || 김창현
|-
| 북구 || 무소속 || 조승수
|-
| 울주군 || 한나라당 || 박진구
|-
! rowspan="20" |경상남도
| 창원시 || 한나라당 || 공민배
|-
| 마산시 || 한나라당 || 김인규
|-
| 진주시 || 한나라당 || 백승두
|-
| 진해시 || 무소속 || 김병로
|-
| 통영시 || 한나라당 || 고동주
|-
| 고성군 || 한나라당 || 이갑영
|-
| 사천시 || 무소속 || 하일청
|-
| 김해시 || 한나라당 || 송은복
|-
| 밀양시 || 한나라당 || 이상조
|-
| 거제시 || 한나라당 || 양정식
|-
| 의령군 || 한나라당 || 전원용
|-
| 함안군 || 한나라당 || 조성휘
|-
| 창녕군 || 한나라당 || 김진복
|-
| 양산시 || 무소속 || 안종길
|-
| 하동군 || 한나라당 || 정구용
|-
| 남해군 || 무소속 || 김두관
|-
| 함양군 || 무소속 || 정용규
|-
| 산청군 || 한나라당 || 권순영
|-
| 거창군 || 한나라당 || 정주환
|-
| 합천군 || 무소속 || 강석정
|-
! rowspan="4" |
4. 4. 기초의회 의원 선거 결과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는 기초의회 의원에 대해 정당공천제를 실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선거의 기초의회 의원 3,490석은 모두 무소속 후보들이 경쟁하여 선출되었다.5. 평가 및 영향
이 선거는 국민의 정부 출범 100일째 되던 날 치러졌으며,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 초기 지지율(허니문 효과)에 힘입어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이 압승했다. 반면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참패를 면치 못했다.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은 수도권, 충청도, 전라도 전역과 제주도를 모두 석권하며 광역단체장 16석 중 10석을 확보했다. 반면 조순 총재가 이끌던 한나라당은 6석을 얻는 데 그쳤는데, 이마저도 전통적 지지 기반인 영남 지역을 간신히 지켜낸 결과였고, 강원도지사직을 탈환한 것 외에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득표율 면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제외하면) 1979년 총선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이 보수정당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타나, 한나라당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 여당의 합산 득표율은 과반에 가까운 49.7%에 달했다.
한나라당은 수도권과 충청도를 되찾겠다는 조순 총재의 공언과 달리, 이들 지역은 물론 호남 지역에서도 단 한 명의 기초단체장 당선자도 내지 못하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연이어 패배했다. 심지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에서는 여당의 압도적인 우세 속에 후보 공천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김영삼 정부 시절 발생했던 김현철 관련 비리 사건, 성수대교 붕괴 등 잇따른 대형 사건사고와 더불어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까지 겹치면서, 김영삼 정부의 집권 여당이었던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크게 실추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서도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으로 인해 기초단체장 자리의 약 1/3을 내주었다.
한편, 이인제가 이끌던 국민신당은 충청도에서 기초단체장 1명을 당선시키는 데 그치며 예상보다 훨씬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대선에서 19%에 달했던 이인제 후보의 득표율은 이번 선거에서 약 2% 수준으로 급감했다. 결국 이인제는 선거 패배 후 국민신당을 해체하고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게 된다.
경상북도 울진군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의 신정 후보가 한나라당의 전광순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24] 이는 경상북도 지역에서 두 번째로 탄생한 민주당계 정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으로,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여겨지던 경북 지역에서의 영향력 약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쳤고, 이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이 당선되기 전까지 경상북도에서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되는 일은 없었다. 또한 득표율 면에서도 2018년 지방선거 이전까지 민주당계 정당이 보수정당을 앞지르는 경우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참조
[1]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2]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3]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4]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5]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6]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7]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8]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9]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0]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1]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2]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3]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4]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5]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6]
웹사이트
Election Information System
http://www.nec.go.kr[...]
[17]
서적
CLAIR Report No. 181 "1998 Unified Local Elections of the Republic of Korea"
Council of Local Authorities for International Relations
[18]
문서
광역자치단체는, 기초자치단체의 능력에서는 처리할 수 없는 사무나 복수의 기초자치단체에 걸치는 광역적인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의 상부에 설치되는 대규모 자치단체이다.
[19]
문서
기초자치단체는, 지역주민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는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자치단체로, 서울특별시에서는 자치구, 광역시에서는 자치구와 군이, 도에서는 시와 군이 기초자치단체로서 운영되고 있다. 또, 기초자치단체의 아래에는 행정구역으로서, 동・읍・면・리가 설치되어 있다.
[20]
문서
그 후, 2008년 4월의 제18대 총선에서 투표율 48.0%로, 선거에서의 투표율 최저 기록을, 더욱 갱신하는 결과가 되었다.
[21]
문서
1996년에 광역시로 승격되었기 때문에, 증감은 없다.
[22]
문서
후보자 1명뿐
[23]
논문
한국에서의 여성의 정치 참여―선거법의 개정에 의한 쿼터 제도의 강화와 여성 의원 수의 증가를 중심으로―
https://dl.ndl.go.jp[...]
[24]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info.nec.go.k[...]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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