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1. 개요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주요 국제공항이다. 1952년 하계 올림픽에 맞춰 개항했으며, 2009년과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 및 확장을 통해 시설을 개선해왔다. 현재 세 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으며, 핀에어의 주요 허브 공항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중요한 환승 공항으로, 연간 1,5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한다. 헬싱키 중앙역으로 연결되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며, 2014년부터 터미널 확장 및 새로운 화물 터미널 건설 등 지속적인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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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명칭 | 헬싱키-반타 공항 |
|---|---|
| 현지 명칭 | 핀란드어: Helsinki-Vantaan lentoasema 스웨덴어: Helsingfors-Vanda flygplats |
| IATA 코드 | HEL |
| ICAO 코드 | EFHK |
| 공항 유형 | 공공 |
| 운영 주체 | 피나비아 |
| 주요 취항 도시 | 헬싱키 수도권 |
| 위치 | 아비아폴리스, 반타, 핀란드 |
| 개항 | 1952년 7월 |
| 허브 공항 | 핀에어 노라 |
| 해발 고도 | 55 m (179 ft) |
| 좌표 | 60 |
| 웹사이트 | 헬싱키 반타 공항 공식 웹사이트 |
| 활주로 1 | 04R/22L |
|---|---|
| 활주로 1 길이 | 3500 m |
| 활주로 1 표면 | 아스팔트 |
| 활주로 2 | 04L/22R |
| 활주로 2 길이 | 3060 m |
| 활주로 2 표면 | 아스팔트 |
| 활주로 3 | 15/33 |
| 활주로 3 길이 | 2901 m |
| 활주로 3 표면 | 아스팔트 |
| 헬기장 | H16/H34 |
| 헬기장 길이 | 310 m |
| 헬기장 표면 | 아스팔트 |
| 여객 수 | 15,313,355명 |
|---|---|
| 여객 수 변화 (2022–2023) | 증가 18.9% |
| 착륙 횟수 | 34,653회 |
| 화물 (톤) | 171,198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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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공항 -
탐페레-피르칼라 공항
핀란드 피르칼라에 위치한 탐페레-피르칼라 공항은 탐페레 시내에서 약 13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1936년 설립 후 1979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여 개항했고, 에어 발틱과 에게안 항공 등이 주요 노선을 운항하며 탐페레 시내 및 인근 지역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
핀란드의 공항 -
투르쿠 공항
핀란드 투르쿠에 위치한 투르쿠 공항은 1935년 핀란드 최초의 민간 공항으로 개항하여 저가 항공사 터미널 개장, 활주로 확장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최근에는 물류 허브를 지향하는 Logicity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다. -
1952년 개항한 공항 -
하노버 공항
하노버 공항은 1952년 개항한 독일 니더작센주 하노버 소재의 국제공항으로, 활주로 확장과 터미널 신축을 거쳐 현재 A, B, C 터미널과 영국 공군 전용 터미널 D를 운영하고 있다. -
1952년 개항한 공항 -
트빌리시 국제공항
트빌리시 국제공항은 조지아 수도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52년 개항 이후 현대화 과정을 거쳐 연간 35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하는 유럽과 중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한다.
2. 역사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은 기존의 헬싱키 말미 공항이 늘어나는 항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1952년 하계 올림픽 개최에 맞춰 건설되었다. 초기에는 활주로 하나로 시작했으나 점차 시설을 확장해 나갔다.
1983년 핀에어가 유럽 항공사 최초로 도쿄(나리타)행 직항 노선을 개설하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주요 허브 공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노선을 꾸준히 확대했다. 2013년에는 아시아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일본항공이 도쿄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용객 증가에 따라 1969년, 1983년, 1990년대, 2000년대에 걸쳐 터미널과 부대 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장 및 개선되었다. 특히 2009년에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장거리 노선용 시설을 확충하고 새로운 수하물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0년대 이후에도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2015년에는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링 철도 노선의 헬싱키 공항역이 개통되어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2016년부터 터미널 확장 공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남쪽 및 서쪽 윙, 터미널 1 확장 등이 완료되었다. 지속적인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에는 새로운 로비와 환승 센터가 문을 열었으며, 기존 터미널 1과 2는 2022년 6월 하나의 터미널로 통합 운영되기 시작했다.
2.1. 초기 역사 (1952년-1960년대)
헬싱키의 새로운 공항 건설 계획은 1940년대에 시작되었는데, 이는 기존의 헬싱키 말미 공항이 증가하는 승객 수와 더 크고 무거워진 항공기를 처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부지는 헬싱키 도심에서 약 20km 떨어진 곳, 오늘날 반타(Vantaa)시에 속한 지역(1971년까지 반타는 헬싱키 농촌지역(Helsingin maalaiskunta)이라 불렸다)에 마련되었다. 건설 작업의 일부는 수감자들이 담당하기도 했다. 이 공항은 1952년 7월 헬싱키에서 열린 1952년 하계 올림픽을 위해 임시로 개장했다.
핀에어(당시 아에로)의 최초 두 대의 DC-3 항공기, 기장 올리 푸하카(Olli Puhakka)와 부기장 페르티 우크술라이넨(Pertti Uuksulainen)이 탑승한 OH-LCC 티이라(Tiira)와 OH-LCD 록키(Lokki)는 1952년 6월 26일 반타에 착륙했다. 이 공항에 착륙한 최초의 정기 국제선 항공기는 1952년 10월 26일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DC-6 B 토르길 바이킹(Torgil Viking)이었다. 핀에어가 헬싱키 말미 공항을 사용하는 동안, 전세편은 1952년 10월 26일부터 새로운 공항으로 운항하기 시작했다. 공항은 개항 당시 활주로 하나를 가지고 있었으며, 두 번째 활주로는 4년 후인 1956년에 건설되었고, 첫 번째 항공기 격납고와 최초의 레이더도 같은 해에 설치되었다. 정기 제트기 운항은 1959년에 시작되었다.
새로운 여객 터미널은 1969년에 문을 열었고, 뉴욕으로 가는 최초의 대서양 횡단 노선은 1969년 5월 15일에 개통되었다. 이 기간 동안 공항은 인근 마을 세우툴라(Seutula)의 이름을 따서 세우툴라 공항(Seutula Airport)이라고도 불렸다.
2.2. 신규 터미널 및 아시아 노선 개설 (1970년대-1990년대)
1973년 국제선에 대한 첫 보안 검색이 실시되었다. 1977년부터 공항 명칭이 기존 '헬싱키 공항'에서 '헬싱키-반타 공항'으로 변경되었다. 같은 해 가을, 핀란드 국방군은 적군파의 테러 위협에 대비해 공항 경계를 강화하기도 했다. 1970년대에는 팬암이 헬싱키와 미국을 잇는 항공편을 운항했다.
1983년은 헬싱키 반타 공항이 아시아 노선의 중요한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시작점이 되었다. 핀에어는 맥도넬 더글러스 DC-10-30ER 기종을 투입하여 헬싱키와 일본 도쿄 간 직항 노선을 개설했는데, 이는 서유럽에서 일본으로 가는 최초의 직항편이었다. 이 노선 개설을 계기로 헬싱키 반타 공항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주요 공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같은 해 여객 터미널이 처음으로 확장되었고, 1988년에는 연간 이용객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1990년대 들어 공항 시설 확충은 더욱 활발해졌다. 1991년에는 델타항공이 운항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국내선 전용 신규 터미널이 건설되었다. 1996년에는 국제선 터미널이 확장되어 기존 국내선 터미널과 통합되었고, 새로운 관제탑도 이때 완공되었다. 1997년에는 국빈 방문 등 공식적인 의전을 위한 VIP 대통령 전용 터미널이 문을 열었다. 1999년 11월에는 국제선 터미널이 다시 한번 확장되었고, 도착 및 출발 승객을 위한 로비가 새로 만들어졌다.
2.3. 2000년대 이후 확장 및 솅겐 지역 확대
2000년, 헬싱키반타 공항의 연간 이용객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접근 관제는 새로운 지상 시설로 이전되었다. 2001년에는 솅겐 조약에 따른 새로운 국경 통제가 시행되었다.
2002년 11월 28일, 세 번째 활주로가 개통되었으며, 첫 이용 항공기는 뉴욕 JFK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핀에어의 맥도넬 더글러스 MD-11 항공기였다. 2004년에는 국제선 터미널이 다시 확장되었고, 장거리 항공편 승객을 위한 새로운 쇼핑 구역이 문을 열었다. 또한, 초과 수하물을 위한 새로운 항공 화물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06년에는 24개의 새로운 자동 체크인 단말기가 도입되었다.
2007년 8월 13일, 공항 근처에 330개의 객실을 갖춘 힐튼 헬싱키반타 공항 호텔이 개장했다. 같은 해 11월부터는 평행 활주로의 독립적인 운영이 시작되었다. 2008년 11월 25일에는 공항에 무료 WLAN 네트워크가 개설되었다.
2009년 가을, 공항 운영사인 피나비아(Finavia)가 체크인 보안 검사를 외부 업체인 SOL로 아웃소싱하면서 대규모 노동 쟁의가 발생했다. 이 아웃소싱은 피나비아의 비용 절감에는 기여했으나, 2012년 핀란드 노동 재판소는 보안 서비스가 보안 요원 산업의 노동 계약을 따라야 한다고 판결했고, 이후 SOL은 2014년 말 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해 11월에서 12월 사이에는 핀에어가 자회사인 노스포트(Northport)에서 바로나 핸들링(Barona Handling)으로 수하물 취급 서비스를 아웃소싱하면서 수하물 취급 직원들이 4일간 불법 파업을 벌였다. 이로 인해 2009년 연말연시 기간 동안 수천 개의 수하물이 공항에 방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직원들은 수하물 적재 인원이 이전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주장했으며, 항공 노동 조합은 바로나가 노동 쟁의 중 쌓인 수하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안전 규정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2010년 1월에는 일부 직원들이 고의로 수하물을 잘못된 목적지로 보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2009년 공항은 공항 서비스 품질(ASQ) 조사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같은 해 2009년에는 제2터미널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총 면적이 43908m2로 늘어났다. 장거리 항공편 승객을 위한 새로운 쇼핑 구역과 스파가 문을 열었으며, 광폭 동체 항공기용 여객 브리지 5개도 새로 개장했다. 터미널 운영 방식도 기존의 국내선/국제선 구분을 항공사별 구분으로 변경하고 제1터미널을 개조했다. 같은 해 TAP 포르투갈 항공이 헬싱키-리스본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12월 11일에는 공항이 전면적으로 리뉴얼되어 장거리 노선용 출발 게이트를 늘리고 새로운 수하물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핀에어는 아시아-유럽 노선 강화를 위해 공항에 라운지와 스파 시설을 열었다.
2011년, 공항의 연간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5.5% 증가한 1,490만 명에 달했다. 이 중 약 25%가 환승객이었으며, 국제선 이용객은 1,220만 명, 국내선 이용객은 270만 명이었다. 특히 아시아행 항공편 이용객은 총 163만 명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이용률 저조로 2009년에 개장했던 스파 시설이 문을 닫았다.
2.4. 지속적인 성장 및 확장 (2010년-현재)
2010년대 들어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 수는 크게 증가했다. 2010년에는 1,288만 3,399명의 이용객을 처리하여 2009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항공 화물은 29.4% 증가했다. 같은 해 4월, 노르웨이안 항공(Norwegian Air Shuttle)이 보잉 737 제트기를 이용하여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과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으로 향하는 첫 노선을 개설했다. 현재 이 항공사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약 40개 목적지를 운항하며 공항의 주요 운항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11년에는 이용객 수가 1년 만에 200만 명 증가하며 1,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그러나 같은 해 이지젯(easyJet)은 수요 부족을 이유로 맨체스터, 런던 개트윅, 파리 샤를 드골행 노선을 취소했다. 또한 11월에는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이 비엔나 노선 운항을 중단했고, 체코 항공(Czech Airlines) 역시 수요 부족으로 헬싱키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2012년에는 LOT 폴란드 항공(LOT Polish Airlines)도 헬싱키 노선 서비스를 취소했다.
2013년 7월 1일에는 아시아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일본항공이 도쿄/나리타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같은 해부터 공항 운영사인 피나비아(Finavia)는 공항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2014년에는 에어 링구스(Aer Lingus), 저먼윙스(Germanwings), S7 항공(S7 Airlines) 등 여러 항공사가 헬싱키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도 했다.
2015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리모델링 및 건설 공사가 진행되어 수하물 찾는 곳 2B와 도착장 2A가 새롭게 단장되었다. 같은 해 7월에는 링 레일 라인 철도가 개통되어 헬싱키 중앙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3월에는 스위스 국제항공(Swiss International Air Lines)이 헬싱키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나 1년 만에 철수했다. 연말에는 핀란드의 항공사였던 블루원(Blue1)이 헬싱키를 기점으로 운항하던 유럽 28개 노선을 모두 중단했다. 블루원을 인수한 스칸디나비아 항공(Scandinavian Airlines)은 이후 블루원을 시티젯(CityJet)에 매각했으며, 시티젯은 SAS를 대신하여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 해 공항 이용객 수는 처음으로 1,600만 명을 넘어섰다.
2016년 3월, 체코 항공은 에어버스 A319 기종으로 프라하-헬싱키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같은 해 10월 10일에는 첫 걸프 지역 항공사인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이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헬싱키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는 당초 2012년 초 계획보다 늦어진 것이었다. 피나비아는 2017년 이용객 수가 1,850만 명을 넘어서고, 2018년 또는 늦어도 2019년에는 약 2,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2017년에는 대륙 간 항공편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2017년 10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피나비아는 '#lifeinhel'(HEL에서의 삶)이라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TV, 게임 쇼, 소셜 미디어를 결합한 형태로, 중국 배우이자 TV 스타인 라이언 주(Ryan Zhu)가 30일 동안 헬싱키 공항 내 작은 오두막에 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헬싱키 공항이 트래블링크(Travellink)로부터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된 것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2018년 11월에는 33번 게이트 근처에 무료 영화관인 '공항 시네마'(Airport Cinema)가 문을 열었다.
지속적인 확장 공사를 통해 2012년 새로운 터미널 확장이 완료되었고, 마침내 2022년 6월 21일에는 기존의 터미널 1과 터미널 2가 하나로 통합되어 모든 항공편이 단일 터미널에서 운영되기 시작했다.
3. 구성
헬싱키 대도시권과 핀란드 전체의 주요 국제공항으로, 반타 중심부에서 약 5km, 헬싱키 도심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다. 북유럽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공항이며, 1952년 헬싱키 하계 올림픽 개최를 위해 건설되었다. 1999년에는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로부터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항의 평균 해발 고도는 55m이다.
공항에는 총 3개의 활주로가 있으며, 모두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다.
| 활주로 번호 | 길이 |
|---|---|
| 04R/22L | 3440m |
| 04L/22R | 3060m |
| 15/33 | 2901m |
과거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이 분리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하나의 통합된 터미널 건물을 운영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이동 편의를 위해 보행자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 운영은 솅겐 지역행 항공편과 비솅겐 지역행 항공편 구역으로 나뉜다. 연간 약 1,600만 명에서 1,7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 솅겐 지역 게이트 (11~34번): 국내선 및 유럽 솅겐 조약 가입국행 항공편 운항.
* 비솅겐 지역 게이트 (34~55번): 장거리 국제선 및 유럽 비솅겐 지역 국가행 항공편 운항.
2009년 비솅겐 지역 확장 공사를 통해 대형 항공기 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장거리 승객을 위한 쇼핑 및 스파 시설이 확충되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구분이 없어졌다. 이후 지속적인 확장 공사가 이루어져, 2017년 6월에는 남쪽 부두가, 2019년 2월에는 중앙 광장인 아우키오(Aukio)가, 2019년 11월에는 에어버스 A380과 같은 초대형 항공기 수용이 가능한 서쪽 부두가 개장했다. 서쪽 부두의 일부 게이트는 보잉 737이나 에어버스 A320 같은 중소형 항공기 두 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2016년 6월에는 원격 주기장 운영을 위한 버스 터미널(50A-M 게이트)이 개장하여 공항 수용 능력을 높였다. 터미널은 도착층과 출발층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승객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공항 내 혼잡을 자동으로 감시하고 병목 현상을 예방하고 있다. 공항 내 안내 표지판은 영어, 핀란드어, 스웨덴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제공된다.
터미널 내에는 면세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 에이비스, 유럽카, 허츠 등 렌터카 업체, 무료 무선 인터넷 접속, 충전용 전원 소켓, 사물함, 수면 캡슐, 환승 서비스 데스크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환전소, ATM, 관광 안내소, 약국, 어린이 놀이방 등도 이용 가능하다. 식당가에는 버거킹, 오리어리스 스포츠 바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으며, 핀에어는 솅겐 구역과 비솅겐 구역에 각각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터미널은 헬싱키 중앙역과 철도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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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타 시설
공항 부지에는 여러 개의 공항 호텔과 사무실 건물이 있다. 아비아폴리스는 헬싱키 공항 지역에 인접한 새로운 국제 비즈니스 파크로, 이미 공항 주변에서 수많은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2013년, 핀에어(Finnair)는 "여행 및 교통의 집"(HOTT)으로 알려진 새로운 본사를 열었다. HOTT 건설은 2011년 7월에 시작되어 2013년 6월에 완료되었다.
2011년 12월 15일, 핀란드의 슈퍼마켓 체인인 "알레파(Alepa)"가 공항 내에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터미널 2 도착층(2B홀)의 보안 검색대 바깥 구역에 위치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알레파 공항점 개점 정보.
2012년 2월 9일에는 세계 최초의 공항 내 "앵그리 버드" 공식 상품 매장이 문을 열었다. 앵그리 버드는 핀란드의 로비오 모바일(Rovio Mobile)사가 개발한 게임으로, 스마트폰, 아이폰용 게임으로 시작하여 안드로이드 단말기와 태블릿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매장은 셰겐 조약 비가입국 승객을 위한 국제선 구역인 터미널 2에 위치한다.세계 최초 앵그리 버드 공항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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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주로
헬싱키 공항은 세 개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다. 이 활주로들은 에어버스 A380과 같이 현재 운용 중인 가장 무거운 항공기의 이착륙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세 개의 활주로를 운영함으로써 눈이나 얼음을 제거해야 할 때(한 번에 하나의 활주로씩 작업하는 경우)에도 최소 두 개의 활주로를 계속 운영하여 공항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4.1. 활주로 사용 원칙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서는 약 20가지의 활주로 조합이 사용된다.
주간 운영
* 착륙: 주 활주로는 북서쪽 누르미야르비 방향의 2번 활주로(15) 또는 북동쪽 케라바 방향의 1번 활주로(22L)이다.
* 이륙: 주 활주로는 서남쪽 반타 서부와 에스포 방향의 3번 활주로(22R)이다. 저소음 항공기는 동시에 남쪽 방향으로 1번 활주로(22L)를 이용하여 이륙할 수도 있다.
* 북풍 또는 동풍 시: 착륙은 주로 서남쪽 반타 서부와 에스포 방향에서 접근하는 3번 활주로(04L) 또는 1번 활주로(04R)가 사용되며, 이륙은 케라바 방향으로 1번 활주로(04R)에서 이루어진다.
야간 운영
* 착륙: 주로 북서쪽 누르미야르비 방향의 2번 활주로(15)를 이용한다.
* 이륙: 주로 서남쪽 에스포 방향의 3번 활주로(22R)를 이용한다.
소음 관리 및 제한
* 인구 밀도가 높은 남동쪽 지역 상공 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2번 활주로(33)를 이용한 제트기의 남동쪽 접근 착륙과 2번 활주로(15)를 이용한 남동쪽 방향 이륙은 피한다.
* 야간에는 항공 교통 안전상의 이유로 달리 지시되지 않는 한, 남동쪽으로의 프로펠러 항공기 운항도 금지된다.
활주로 선택 시 소음 관리보다는 항공 교통 안전이 항상 우선시된다.
5. 기술
(내용 없음)
5.1. Airport-CDM
2012년 10월, 피나비아는 헬싱키 공항에 공항 협업 의사결정(Airport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영어, CDM)을 도입했다. 이는 유럽 항공 안전 기구(Eurocontrol)가 주도하는 절차로, 공항 내 다양한 주체 간의 협력을 증진하여 공항 운영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항 CDM은 비용 절감, 배출량 감소, 운영 정시성 향상, 공항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헬싱키 공항은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유럽에서 일곱 번째, 북유럽에서는 첫 번째 공항이었다.
6. 운항 노선
핀란드의 국적 항공사인 핀에어가 이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1983년 헬싱키에서 도쿄(나리타)로 유럽 항공사 최초의 직항편을 취항한 이래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홍콩,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델리 등으로 노선을 확장했다. 2013년 7월 1일부터는 아시아 항공사 최초로 일본항공이 도쿄/나리타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은 핀란드 수도 헬싱키 북쪽에 위치한 핀란드 최대 공항으로, 북유럽뿐만 아니라 중앙유럽, 동유럽, 아시아 각 도시를 연결하는 허브 공항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일본과 유럽을 잇는 최단 비행 거리를 제공하며 환승 시간도 짧아 많은 이용객이 찾는다.
6.1. 주요 항공사
다음 항공사들이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 항공사 | 목적지 |
|---|---|
| 노르웨이 에어 셔틀 | 알리칸테, 런던(개트윅), 말라가, 오슬로(가르데모르엔), 로바니에미, 스톡홀름(알란다) 계절편: 아테네, 바르셀로나, 베르가모, 부르가스, 카니아, 코펜하겐, 두브로브니크, 그란 카니리아, 키틸라, 라르나카, 니스, 팔마데마요르카, 피사, 프리스티나, 로도스, 소피아, 스플리트, 테네리페(남부), 티바트, 베네치아 |
| 닉스에어 | 계절편: 파르누 |
| 라이언에어 | 알리칸테, 파리(보베), 베르가모, 샤를루이, 런던(스탠스테드), 테살로니키, 빈 계절편: 두브로브니크, 지로나, 베네치아, 바르샤바(모드린), 자다르 |
| 루프트한자 | 프랑크푸르트, 뮌헨 |
| 부다페스트 항공 서비스 | 포리, 사본린나 |
| 부엘링 항공 | 계절편: 바르셀로나 |
| 브란튼 리저널 항공 | 스톡홀름(브롬마) |
| 스칸디나비아 항공(SAS) | 코펜하겐, 스톡홀름(알란다) 계절편: 오슬로(가르데모르엔) |
| 선익스프레스 항공 | 계절편: 안탈리아 |
| 선클래스 항공 | 전세편: 그란 카니리아, 라르나카, 로도스, 바르나, 부르가스, 스플리트, 카니아, 코스, 테네리페(남부), 팔마데마요르카, 푼샬, 프리베자, 헤라킬리온 |
| 에게 항공 | 아테네계절편: 칼라마타 |
| 에어발틱 | 리가 |
| 에어 프랑스 | 파리(샤를 드 골) |
| 아이슬란드 항공 | 레이캬비크 |
| 유로윙스 | 베를린 |
| 일본항공 | 도쿄(하네다) |
| 준야오 항공 | 상하이(푸둥), 정저우 |
| KLM | 암스테르담 |
| TUI 항공 | 전세편: 끄라비, 칸쿤, 푸껫 |
| 터키항공 | 이스탄불 |
| 트레이드 에어 | 프리스티나 |
| 페가수스 항공 |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계절편: 안탈리아 |
| 핀에어 (연중 운항편) | 핀란드 국내선: 요엔수, 위베스퀼레, 카야니, 케미, 키틸라, 코콜라, 쿼피오, 쿠사모, 마리에함느, 오울루, 로바니에미, 바사, 이발로 유럽: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베르겐, 베를린, 브뤼셀, 부다페스트, 코펜하겐, 더블린, 뒤셀도르프, 에든버러, 파로, 프랑크푸르트, 푼샬, 그단스크, 제네바, 예테보리, 함부르크, 크라우프, 리스본, 런던(히드로), 마드리드, 말라가, 맨체스터, 밀라노(리나테), 밀라노(말펜사), 뮌헨, 니스, 오슬로(가르데모르엔), 파리(샤를 드 골), 프라하, 레이캬비크, 리가, 로마(피우미치노), 스톡홀름(알란다), 스톡홀름(브롬마), 탈린, 타르투, 트롬쇠, 트론하임, 빈, 빌뉴스, 바르샤바(쇼팽), 취리히 중동: 도하, 가지파샤 아시아: 방콕(수완나품), 델리, 홍콩, 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싱가포르,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북미: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
| 핀에어 (계절 운항편) | 유럽: 알리칸테, 빌룬드, 보되, 볼로냐, 카니아, 두브로브니크, 그란 카니리아, 헤라킬리온, 인스부르크, 란자로테, 라르나카, 류블랴나, 나폴리, 팔마데마요르카, 로도스, 잘츠부르크, 산토리니, 스플리트, 테네리페(남부), 베네치아, 베로나, 비스뷔, 브로츠와프 중동: 안탈리아, 두바이, 에일라트 아시아: 푸껫, 나고야(주부) 북미: 시카고(오헤어), 마이애미, 시애틀(타코마) |
다음 항공사들은 헬싱키 공항을 허브 또는 주요 거점 도시로 사용하고 있다.
* 핀에어: 헬싱키에 기반을 둔 핀란드의 국적 항공사로, 공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에어버스 기종을 중심으로 중동,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 100개 이상의 목적지로 정기편을 운항하며, 이 중 약 20개는 대륙 간 노선이다. 모든 항공편은 터미널 2에서 운항한다.
* 젯타임: 헬싱키에서 유럽으로 여러 노선을 운항하는 전세 항공사이다.
* 노르딕 리저널 항공(Norra): 핀에어의 자회사로, ATR 및 엠브라에르 항공기를 이용해 핀에어를 대신하여 유럽 내 약 30개 목적지로 운항한다. 터미널 2를 이용한다.
* 노르웨이 에어 셔틀: 유럽과 중동의 30개 이상 목적지로 운항하는 저비용 항공사이다. 터미널 2에서 운항하며, 핀에어(Norra 포함) 다음으로 공항에서 두 번째로 큰 운항 규모를 가지고 있다.
* 선클래스 항공: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많은 전세 항공편을 운항하며 헬싱키 공항을 중심 도시로 이용한다. 터미널 2에서 운항한다.
* TUI 플라이 노르딕: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카리브해 지역으로 운항하는 전세 항공사이다. 터미널 2를 이용한다. 2018년 9월, 가까운 미래에 헬싱키 기지를 폐쇄하고 단거리 운항을 젯타임에 인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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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여객 노선
헬싱키 공항은 여객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50개국 이상, 160개 이상의 목적지와 연결되어 있다. 약 50개의 항공사가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다수의 전세 항공사도 이용한다. 특히 핀란드의 국적 항공사인 핀에어의 주요 허브 공항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를 중심으로 주간 1,1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한다. 또한 저비용 항공사인 노르웨이 에어 셔틀의 주요 거점 공항 중 하나로, 유럽 각지와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등지로 주간 230편 이상 운항한다. 헬싱키 공항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중요한 환승 공항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약 370만 명의 환승객을 처리했다.
헬싱키 공항의 첫 장거리 노선은 1969년 5월 15일 핀에어가 코펜하겐과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뉴욕으로 운항을 시작하면서 개설되었다. 동아시아로 가는 첫 직항 노선은 1983년 핀에어의 도쿄행 항공편이었으며, 5년 후 베이징 노선이 추가되었다. 현재 헬싱키 공항에서는 북미, 아시아, 중동으로 36개의 대륙 간 노선이 운항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 노선이 강세를 보이며, 2018년 초 기준으로 헬싱키에서 아시아로 직항하는 주간 항공편은 140편이 넘었다. 2019년에는 티베트 항공, 준야오 항공, 쓰촨 항공이 각각 지난, 상하이, 청두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을 신설하며 아시아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되었다. 반면 북미 노선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다음은 헬싱키 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 및 목적지 목록이다. (◎표시는 원월드, △표시는 스카이팀, ☆표시는 스타얼라이언스 가맹 항공사)
| 항공사 | 목적지 |
|---|---|
| 에게 항공 ☆ | 아테네 계절편: 칼라마타 |
| 에어발틱 | 리가 |
| 에어 프랑스 △ | 파리(샤를 드 골) |
| 브라텐스 국제항공 | 계절별 전세편: 그란카나리아, 라르나카 |
| 부다페스트 항공 서비스 | 포리, 사본린나 |
| 유로윙스 | 베를린 |
| 핀에어 ◎ | 국내선: 이발로, 요엔수, 위베스퀼레, 카야니, 케미, 키틸래, 코콜라, 쿠오피오, 쿠사모, 마리에함느, 오울루, 로바니에미, 바사 국제선: 암스테르담, 방콕(수완나품), 바르셀로나, 베르겐, 베를린, 브뤼셀, 부다페스트, 코펜하겐, 댈러스/포트워스, 델리, 도하, 더블린, 뒤셀도르프, 에든버러, 파루, 프랑크푸르트, 푼샬, 가지파샤, 그단스크, 제네바, 예테보리, 함부르크, 홍콩, 크라쿠프, 리스본, 런던(히드로), 로스앤젤레스, 마드리드, 말라가, 맨체스터, 밀라노(말펜사), 뮌헨, 뉴욕(JFK), 니스, 오사카(간사이), 오슬로(가르데르모엔), 파리(샤를 드 골), 프라하,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리가, 로마(피우미치노), 서울(인천), 상하이(푸둥), 싱가포르, 스톡홀름(알란다), 스톡홀름(브롬마) (2024년 12월 31일 종료), 탈린, 타르투,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트롬쇠, 빈, 빌뉴스, 바르샤바(쇼팽), 브로츠와프 (2025년 1월 6일 종료) 취리히 계절편: 알리칸테, 안탈리아, 빌룬, 보되, 볼로냐, 카니아, 시카고(오헤어), 두바이, 두브로브니크, 그란카나리아, 헤라클리온, 인스부르크, 키르케네스 (2025년 4월 1일 개시), 란자로테, 라르나카, 류블랴나, 마이애미, 밀라노(리나테), 나고야(주부), 나폴리, 팔마데마요르카, 푸껫, 로도스, 잘츠부르크, 산토리니, 시애틀/터코마, 스플리트, 테네리페(남부), 트론헤임, 베네치아, 베로나, 비스뷔, 계절별 전세편: 부르가스, 코르푸, 카르파토스 |
| 아이슬란드 항공 |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
| 일본항공 ◎ | 도쿄(하네다) |
| 준야오 항공 ☆ | 상하이(푸둥), 정저우 |
| KLM △ | 암스테르담 |
| 루프트한자 ☆ | 프랑크푸르트, 뮌헨 |
| LYGG | 린셰핑, 외레브로 |
| 노르웨이 에어 셔틀 | 알리칸테, 베르가모, 런던(개트윅), 말라가, 오슬로(가르데르모엔), 로바니에미, 스톡홀름(알란다) 계절편: 아가디르, 아테네, 바르셀로나, 부쿠레슈티(오토페니) (2025년 6월 3일 개시), 부르가스, 카니아, 코펜하겐, 두브로브니크, 그란카나리아, 후르가다, 라르나카, 몰타 (2025년 6월 4일 개시), 마라케시 (2024년 12월 21일 재개), 니스, 팔마데마요르카, 피사, 프리스티나, 로도스, 소피아, 스플리트, 테네리페(남부), 티바트, 베네치아 |
| 페가수스 항공 |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계절편: 안탈리아 |
| 라이언에어 | 알리칸테, 파리(보베), 베르가모, 샤를루아, 런던(스탠스테드), 테살로니키, 빈 계절편: 두브로브니크, 지로나, 베네치아, 바르샤바(모들린), 자다르 |
| 스칸디나비아 항공(SAS) ☆ | 코펜하겐, 스톡홀름(알란다) |
| 선클래스 항공 | 계절별 전세편: 카니아, 가지파샤 (2025년 4월 15일 개시), 그란카나리아, 헤라클리온, 후르가다, 라르나카, 팔마데마요르카, 프레베자/레프카다, 로도스, 스플리트, 테네리페(남부), 바르나 |
| 선익스프레스 항공 | 계절편: 안탈리아 |
| 트레이드 에어 | 프리스티나 |
| TUI 항공 | 계절별 전세편: 칸쿤, 끄라비, 푸껫 |
| TUI 플라이 노르딕 | 계절별 전세편: 보아비스타, 살 |
| 터키항공 ☆ | 이스탄불 |
| 부엘링 항공 | 계절편: 바르셀로나 |
주요 허브 및 거점 항공사
* 핀에어 (원월드): 헬싱키를 기반으로 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 정기편을 운항하는 공항 최대 항공사이다. 자회사인 노르딕 리저널 항공을 포함하여 100개 이상의 노선을 운항하며, 약 20개의 대륙 간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항공편은 2터미널을 이용한다.
* 노르웨이 에어 셔틀: 유럽과 중동 30개 이상의 목적지로 운항하는 저비용 항공사이다. 핀에어 다음으로 큰 운항 규모를 가지며, 2010년 이후 천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 2터미널에서 운항한다.
* 노르딕 리저널 항공 (Nordic Regional Airlines, Norra): 핀에어의 자회사로, 주로 핀에어를 대신하여 유럽 내 약 30개 목적지로 운항한다. ATR 및 Embraer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터미널을 이용한다.
* 선클래스 항공 (Sunclass Airlines):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다수의 전세 항공편을 운항하며 헬싱키 공항을 주요 거점 도시로 이용한다. 2터미널에서 운항한다.
* TUI 플라이 노르딕 (TUI fly Nordic):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카리브해 지역으로 전세 항공편을 운항한다. 2터미널을 이용한다. (과거 헬싱키 기지를 운영했으나, 단거리 노선은 젯타임에 이관되었다.)
* 젯타임 (Jet Time): 헬싱키에서 유럽으로 여러 전세 항공편을 운항한다.
6.3. 화물 노선
헬싱키 공항은 북유럽 국가 중 화물 처리량 기준으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였다. 2012년에는 192,204톤의 화물을 처리하여 그 해 북유럽에서 화물 처리량이 가장 많은 공항이 되었다.
헬싱키 공항은 광범위한 화물 운항 활동을 하고 있다. 공항 지역 남동쪽에는 화물 터미널과 화물 환적 시설이 있는 화물 지역이 있다. ASL 항공 벨기에 (구 TNT 항공)와 DHL은 공항에 자체 화물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정기 화물 운항 항공사는 보잉 747 화물기를 운항하는 에어브리지카고 항공, ASL 항공 벨기에, EAT 라이프치히와 DHL 영국 항공이 운항하는 DHL 항공, 페덱스 익스프레스, UPS 항공, 그리고 이스탄불, 오슬로, 스톡홀름에서 헬싱키로 에어버스 A310F와 에어버스 A330F 항공기를 이용하여 화물 서비스를 운영하는 터키항공이 있다. 정기 화물 운항 외에도 많은 다른 화물 항공사들이 헬싱키 공항에서 임의 운항을 하고 있다.
면적 35000m2의 새로운 화물 터미널 건설은 2015년 3월에 시작되어 2018년 1월 8일에 개장했다. 터미널 수용량은 350,000톤이지만 이론적 수용량은 최대 450,000톤이다. 핀에어의 에어버스 A350 XWB 함대가 제공할 증가하는 화물 수용량을 수용하기 위해 공항의 화물 처리 능력이 확장되고 있다. 핀에어의 화물 운영은 2017년 12월 새로운 화물 터미널로 이전될 때까지 이전 위치에서 계속되었다. 새로운 터미널의 이름은 Cool Nordic Cargo Hub이지만, 최첨단 기술과 대량의 온도 조절 화물 처리 능력으로 인해 COOL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된다. 새로운 화물 터미널에서는 새로운 운영 모니터링 및 추적 플랫폼인 "Cargo Eye"가 사용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화물 관제 센터는 화물 네트워크 전반에서 발생하는 상황과 모든 화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터미널에는 트럭 운송을 위한 29개의 스탠드가 있다.
7. 연계 교통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은 링 III (헬싱키)과 핀란드 국도 45호선과 가까워 도로 접근성이 좋다. 공항 지하 터널을 통해 헬싱키 통근열차와 연결되는 헬싱키 공항역이 있어 철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헬싱키 시내 및 탐페레, 투르쿠 등 핀란드 주요 도시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과 택시도 이용할 수 있다. 각 교통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위 섹션을 참고하라.
7.1. 철도
공항으로 가는 철도는 2015년 7월에 개통되었다. VR 그룹(VR Group)이 슈타들러 플리르 (Stadler FLIRT) 저상 열차를 이용하여 지역 통근 열차를 운행하며, 러시아워에는 10분, 저녁에는 15분, 그 외 시간대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헬싱키 공항역 플랫폼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공항 터미널과 바로 연결된다.
헬싱키 중앙역 방면으로 두 개의 통근 노선이 운행된다.
* I 노선 (서행): 후오팔라흐티를 경유하여 헬싱키 중앙역(Helsinki Central Station)까지 운행한다.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약 33분, 중앙역에서 공항까지 약 27분이 소요된다.
* P 노선 (동행): 티쿠리라를 경유하여 헬싱키 중앙역(Helsinki Central Station)까지 운행한다.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약 28분, 중앙역에서 공항까지 약 32분이 소요된다.
P 노선 열차는 티쿠리라에 정차하며, 이곳에서 탐페레(Tampere)와 라흐티(Lahti) 방면 장거리 열차 및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와 모스크바(Moscow)로 가는 국제 열차로 환승할 수 있다.
야간에는 P 노선이 운행되지 않으며, 대신 562N번 버스가 티쿠리라 역(Tikkurila railway station)까지, 615번 버스가 헬싱키 시내까지 공항과의 야간 운행을 담당한다.
케라바를 경유하여 헬싱키 중앙역, 공항, 장거리 철도망을 직접 연결하는 '렌토라타(Lentorata)' 노선 건설 계획이 있다. 이 노선은 약 30km 길이이며 대부분 구간이 터널로 계획되어 있다.
7.2. 택시
택시 승차장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외부에 있다.
2022년 1월 1일부터 헬싱키 공항의 계약 택시는 Mankkaan Taksi Oy, Taksi Helsinki Oy, Menevä Oy에서 운영한다. 다른 택시 회사들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고객이 직접 요금을 협상해야 한다.
7.3. 버스
헬싱키반타 공항에서는 헬싱키 지역 교통국(HSL)이 운영하는 600번 버스를 통해 헬싱키 중앙역 및 헬싱키 수도권의 주요 기차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HSL은 심야 노선(415N, 431N) 및 기타 지역 노선(562, 570)도 운행한다.
핀란드 전역으로 가는 장거리 고속버스는 마트카훌토(Matkahuolto)와 익스프레스버스(ExpressBus)에서 운행하며, 주요 노선 정보는 아래 표와 같다.
| 운영업체 | 노선 번호 | 주요 목적지 |
|---|---|---|
| 헬싱키 지역 교통국(HSL) | 600 | 헬싱키 중앙역 (Rautatientori핀란드어) |
| 415N, 431N, 562, 570 | 엘리엘 광장(Elielinaukio) (415N & 431N, 심야), 말미(Malmi) - 이타케스쿠스(Itäkeskus) (562), 티쿠릴라 역(Tikkurila railway station) - 멜룬매키(Mellunmäki) (570) | |
| 마트카훌토(Matkahuolto) 및 익스프레스버스(ExpressBus) | (노선별 상이) | 햄린나, 유뷔스퀼래, 쿠오피오, 라흐티, 미켈리, 오울루, 살로(살로), 탐페레, 투르쿠 등 핀란드 주요 도시 |
과거에는 포흘롤란 리켄네(Pohjolan Liikenne)가 핀에어 시티 버스(Finnair City Bus)를 운행하여 헬싱키 중심부 엘리엘 광장(Eliel Square)과 공항을 직접 연결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2020년 3월 22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영구 중단되었다.
투르쿠 및 탐페레와 헬싱키 공항 간 버스 노선은 매일 운행되며, 소요 시간은 각각 약 2시간이다. HSL의 600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헬싱키 중앙역에서 공항까지 약 35분이 소요된다.
8. 통계
헬싱키 공항(Helsinki Airport)은 2023년 1,500만 명이 넘는 승객을 수용하며 북유럽에서 네 번째로 분주한 공항이다.
COVID-19 팬데믹 이전, 헬싱키 공항은 아시아 승객 수를 기준으로 북유럽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었으며, 2015년에는 아시아로 가는 항공편 수를 기준으로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분주한 공항이었다. 2018년 헬싱키 공항은 아시아와 주당 140편 이상의 항공편으로 연결되었다. 연결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길 때, 이 공항은 전 세계 약 10,000개의 연결편을 보유한 북유럽에서 가장 잘 연결된 공항이었으며, 북유럽에서 두 번째로 잘 연결된 공항인 코펜하겐보다 85% 더 많은 연결편을 가지고 있었다. 2010년대 동안 헬싱키 공항의 연결편 수는 96% 증가했다. 유럽에서는 12번째로 잘 연결된 공항이었다. (ACI)에 따르면, 헬싱키 공항은 2017년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항 중 하나였다.
2016년 일본, 중국, 대한민국 및 미국의 승객이 헬싱키 공항에서 유럽 이외의 여행객 중 상위 4개 그룹을 구성했다. 이 공항은 약 386,000명의 일본인 승객, 321,000명의 중국인 승객, 136,000명의 한국인 승객 및 98,000명의 미국 시민을 처리했다. 기타 주요 국적은 싱가포르, 태국, 터키,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베트남, 대만, 이스라엘 및 인도네시아였다.
2010년대에 헬싱키 공항의 승객 수는 크게 증가했다. 2010년 이 공항은 1,290만 명의 승객을 처리했지만 2019년까지 연간 승객 수는 거의 두 배가 되어 2,180만 명이 넘었다.
2024년 피나비아(Finavia)는 러시아의 상호 제재로 인해 Finnair 등이 러시아 영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헬싱키 공항을 통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환승 여행이 2019년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노선의 비행 시간이 수 시간 더 길어지고 연료 소비가 증가했으며 이전의 항공편 연결이 불가능해졌다.
{| class="wikitable" style="font-size: 90%"
|+ 헬싱키 공항 운영 통계
|-
! rowspan="2" | 연도
| colspan="5" | 국내선
| colspan="5" | 국제선
| colspan="5" | 총계
|-
| 도착
승객 || 출발
승객 || 환승
승객 || 총계 || 총계
변화율 % || 도착
승객 || 출발
승객 || 환승
승객 || 총계 || 총계
변화율 % || 도착
승객 || 출발
승객 || 환승
승객 || 총계 || 총계
변화율 %
|- style="text-align:right;"
| 1998 || 1,456,108 || 1,123,557 || 320,480 || 2,900,145 || || 3,224,146 || 2,627,498 || 603,391 || 6,455,035 || || 4,680,254 || 3,751,055 || 923,871 || 9,355,180 ||
|- style="text-align:right;"
| 1999 || 1,408,403 || 1,066,651 || 328,073 || 2,803,127 || -3% || 3,349,174 || 2,784,964 || 629,423 || 6,763,561 || +5% || 4,757,577 || 3,851,615 || 957,496 || 9,566,688 || +2%
|- style="text-align:right;"
| 2000 || 1,526,521 || 1,177,639 || 338,771 || 3,042,931 || +9% || 3,443,903 || 2,875,106 || 648,014 || 6,967,023 || +3% || 4,970,424 || 4,052,745 || 986,785 || 10,009,954 || +5%
|- style="text-align:right;"
| 2001 || 1,503,504 || 1,144,497 || 351,671 || 2,999,672 || -1% || 3,496,334 || 2,897,584 || 637,328 || 7,031,246 || +1% || 4,999,838 || 4,042,081 || 988,999 || 10,030,918 || 0%
|- style="text-align:right;"
| 2002 || 1,377,683 || 1,018,679 || 351,500 || 2,747,862 || -8% || 3,378,228 || 2,799,241 || 684,556 || 6,862,025 || -2% || 4,755,911 || 3,817,920 || 1,036,056 || 9,609,887 || -4%
|- style="text-align:right;"
| 2003 || 1,347,755 || 1,000,030 || 336,833 || 2,684,618 || -2% || 3,479,250 || 2,858,562 || 688,490 || 7,026,302 || +2% || 4,827,005 || 3,858,592 || 1,025,323 || 9,710,920 || +1%
|- style="text-align:right;"
| 2004 || 1,427,620 || 1,055,904 || 353,328 || 2,836,852 || +6% || 3,918,357 || 3,110,974 || 863,763 || 7,893,094 || +12% || 5,345,977 || 4,166,878 || 1,217,091 || 10,729,946 || +10%
|- style="text-align:right;"
| 2005 || 1,407,192 || 1,036,092 || 361,020 || 2,804,304 || -1% || 4,157,212 || 3,228,850 || 942,829 || 8,328,891 || +6% || 5,564,404 || 4,264,942 || 1,303,849 || 11,133,195 || +4%
|- style="text-align:right;"
| 2006 || 1,474,137 || 1,061,749 || 391,741 || 2,927,627 || +4% || 4,578,600 || 3,533,799 || 1,107,755 || 9,220,154 || +11% || 6,052,737 || 4,595,548 || 1,499,496 || 12,147,781 || +9%
|- style="text-align:right;"
| 2007 || 1,445,258 || 1,030,566 || 399,472 || 2,875,296 || -2% || 5,118,611 || 3,787,847 || 1,359,868 || 10,266,326 || +11% || 6,563,869 || 4,818,413 || 1,759,340 || 13,141,622 || +8%
|- style="text-align:right;"
| 2008 || 1,359,456 || 971,079 || 369,834 || 2,700,369 || -6% || 5,342,563 || 3,916,469 || 1,485,039 || 10,744,071 || +5% || 6,702,019 || 4,887,548 || 1,854,873 || 13,444,440 || +2%
|- style="text-align:right;"
| 2009 || 1,188,756 || 843,194 || 340,935 || 2,372,885 || -12% || 5,116,132 || 3,737,701 || 1,384,469 || 10,238,302 || -5% || 6,304,888 || 4,580,895 || 1,725,404 || 12,611,187 || -6%
|- style="text-align:right;"
| 2010 || 1,106,291 || 754,852 || 346,495 || 2,207,638 || -7% || 5,302,073 || 3,843,156 || 1,519,755 || 10,664,984 || +4% || 6,408,364 || 4,598,008 || 1,866,250 || 12,872,622 || +2%
|- style="text-align:right;"
| 2011 || 1,356,485 || 926,723 || 423,836 || 2,707,044 || +23% || 6,066,264 || 4,270,885 || 1,821,878 || 12,159,027 || +14% || 7,422,749 || 5,197,608 || 2,245,714 || 14,866,071 || +15%
|- style="text-align:right;"
| 2012 || 1,347,600 || 975,025 || 370,526 || 2,693,151 || -1% || 6,078,704 || 4,220,869 || 1,865,365 || 12,164,938 || 0% || 7,426,304 || 5,195,894 || 2,235,891 || 14,858,089 || 0%
|- style="text-align:right;"
| 2013 || 1,212,379 || 858,700 || 360,553 || 2,431,632 || -10% || 6,415,166 || 4,425,738 || 2,006,458 || 12,847,362 || +6% || 7,627,545 || 5,284,438 || 2,367,011 || 15,278,994 || +3%
|- style="text-align:right;"
| 2014 || 1,252,917 || 874,358 || 379,848 || 2,507,123 || +3% || 6,719,540 || 4,609,778 || 2,112,397 || 13,441,715 || +5% || 7,972,457 || 5,484,136 || 2,492,245 || 15,948,838 || +4%
|- style="text-align:right;"
| 2015 || 1,296,179 || 878,900 || 416,645 || 2,591,724 || +3% || 6,910,106 || 4,767,663 || 2,152,773 || 13,830,542 || +3% || 8,206,285 || 5,646,563 || 2,569,418 || 16,422,266 || +3%
|- style="text-align:right;"
| 2016 || 1,340,595 || 843,665 || 495,625 || 2,679,885 || +3% || 7,236,008 || 5,101,116 || 2,167,418 || 14,504,542 || +5% || 8,576,603 || 5,944,781 || 2,663,043 || 17,184,427 || +5%
|- style="text-align:right;"
| 2017 || 1,365,773 || 848,398 || 517,283 || 2,731,454 || +2% || 8,063,135 || 5,548,772 || 2,549,025 || 16,160,932 || +11% || 9,428,908 || 6,397,170 || 3,066,308 || 18,892,386 || +10%
|- style="text-align:right;"
| 2018 || 1,479,644 || 882,085 || 593,371 || 2,955,100 || +8% || 8,929,667 || 5,847,559 || 3,116,423 || 17,893,649 || +11% || 10,409,311 || 6,729,644 || 3,709,794 || 20,848,749 || +10%
|- style="text-align:right;"
| 2019 ||
9. 미래 확장 계획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은 지속적인 승객 증가에 대응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허브 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인 확장 및 개발 계획을 추진해 왔다. 주요 확장 공사는 완료되었으나, 미래 수요 변화에 대비한 추가적인 계획들이 검토되고 있다. 구체적인 개발 내용과 진행 상황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룬다.
9.1. 마스터 플랜 2020
2013년 10월, 공항 운영사인 피나비아는 핀란드 정부로부터 200의 자본을 투입받았다. 이 투자를 바탕으로 피나비아는 헬싱키 공항의 유럽과 아시아 간 환승 교통 허브로서의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900 규모의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 1월에 시작되어 2020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었다.
개발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2020년까지 연간 2,0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고, 공항에 약 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14,000명의 연간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공항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여, 목표 시점보다 2년 빠른 2018년에 이미 약 2,1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확장이 완료되면 공항의 수용 능력은 연간 3,000만 명의 승객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 계획에는 두 개의 터미널을 모두 확장하고, 기존의 주차장 및 대중교통 지역 대신 새로운 입구를 건설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한편, 2019년에는 공항 접근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수오미 라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공항에서 헬싱키 중앙역까지의 이동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새로운 철도 노선을 건설하고, 핀란드 본선과의 연결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도 공항으로 직접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2. 개발 타임라인
1969년과 1983년에 완공된 공항 시설은 전면적으로 보수되었으며, 기본적인 보수 공사는 2012년에 완료되었다. 2010년 봄에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수하물 처리 센터가 개장하여 출발 및 환승 수하물 처리를 집중적으로 담당하게 되었다. 도착 수하물 처리는 기존 시설에서 계속 처리된다.
2012년 4월부터 6월까지 활주로 3(22R/04L)이 보수 공사로 운영이 중단되었다. 이후 활주로 2(15/33) 옆 활주로 유도로가 보수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활주로 2가 임시 유도로로 사용되었다. 보수 공사는 2012년 9월에 완료되었다. 주 활주로 04R/22L은 2015년 여름에 보수 공사를 거쳐 8월 초에 재개장했다.
헬싱키 공항역은 2015년 7월 10일에 개통되었다. 링 철도 노선은 북쪽의 헬싱키-리히마키 철도와 서쪽의 반타안코스키 철도를 연결한다. 공항에서 헬싱키 중앙역까지는 약 30분, 티쿠리라 역까지는 약 10분이 소요된다. 헬싱키 공항역은 P3A와 P1/P2 주차장 사이 지하에 건설되었으며, 터미널 1과 2를 잇는 연결 통로와 연결되어 있다.
2016년 초부터 대규모 터미널 확장 공사가 시작되었다. 장거리 항공편 구역 남쪽 날개 확장은 2017년 여름에 완료되었고, 이어서 시작된 서쪽 날개 건설은 2019년 가을에 완료되었다. 2017년에는 터미널 1 확장 공사도 시작되어 3500m2의 면적이 추가되었다. 터미널 1은 230m 연장되었고, 출발 게이트 7개가 추가되었다. 터미널 건물 북쪽으로도 터미널 확장 공사가 진행되어 상업 시설, 게이트, 항공기 계류장 수가 증가했으며, 터미널로의 승객 연결 개선도 이루어졌다. 이 북쪽 확장 공사는 2021년 말에 완료되었다.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터미널과 연결된 새로운 주차장이 개장했다. 이 주차장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으며, 200대의 전기차 충전 공간도 마련되었다. 개발 프로그램에는 약 2,000개의 새로운 주차 공간 추가도 포함되었다.
2020년에서 2021년 새해 기간 동안에는 개발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은 역사 층의 3년간 보수 공사가 완료되었다. 32가 투입된 이 보수 공사는 항공기의 활주 및 주차 안전을 확보하고, 항공 교통의 용량과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다. 역사 층의 인프라가 현대화되어 항공 교통의 환경 영향을 더욱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13층짜리 2개 동으로 구성된 아비아 파일럿(Avia Pilot) 건물이 건설되었으며, 피나비아(Finavia)가 주요 임차인이다. 2018년 초에는 이 건물에 객실 148개 규모의 새로운 스칸딕 호텔(Scandic Hotels) 호텔이 개장했다. 이 호텔은 공항 인근에 있는 세 번째 호텔이다.
개발 프로그램은 2023년 9월에 완료되었으며, 그 전에 출발 및 도착 승객을 위한 새로운 로비와 연결 여행 센터가 개장했다. 또한 터미널 2의 기존 출발 로비는 솅겐 지역 게이트 구역으로 변경되어 면적이 상당히 확장될 예정이다.
주요 완료 및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내용 | 완료/예정 시기 |
|---|---|---|
| 완료 | 수하물 수취장 2B 개보수 | 2015년 1월 |
| 도착장 2A 개보수 | 2015년 6월 | |
| 기차 연결 (링 철도 노선) | 2015년 7월 | |
| 활주로 1 (04R/22L) 개보수 | 2015년 8월 | |
| 원격 항공기 주기장 운영을 위한 새로운 버스 터미널 | 2016년 6월 | |
| 3,000대 규모의 새로운 주차 공간 | 2016년 8월 | |
| 새로운 항공기 엔진 시험장 | 2016년 10월 | |
| 새로운 남쪽 접안교 | 2017년 6월 | |
| 핀에어의 새로운 화물 터미널 | 2017년 말 | |
| 스칸딕 호텔 | 2018년 3월 | |
| 아우키오(Aukio) | 2019년 2월 | |
| 제1터미널 확장 | 2019년 4월 10일 | |
| 출입국 관리 확장 | 2019년 7월 | |
| 새로운 서쪽 접안교 | 2019년 11월 | |
| 17-19번 게이트 구역 확장 | 2019년 12월 | |
| 역사 층 보수 | 2021년 새해 | |
| 34-36번 게이트 구역 확장 | 2021년 9월 | |
| 새로운 입구 (터미널 북쪽 확장 일부) | 2021년 12월 | |
| 새로운 출발장 및 새로운 보안 검색대 | 2022년 | |
| 개발 프로그램 완료 (새 로비, 연결 여행 센터 등) | 2023년 9월 | |
| 계획/건설 중 | 솅겐 지역 게이트 구역 확장 | 2023년 |
9.3. 터미널 확장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은 연간 약 1700만 명의 승객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2016년에 이미 이 수치를 초과했다. 이에 공항 운영사인 피나비아(Finavia)는 증가하는 승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터미널 확장 공사를 결정했다.
초기 계획 단계에서는 터미널 2 옆에 별도의 위성 터미널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기존 터미널 건물을 하나로 통합하고 확장하는 단일 터미널 계획으로 변경되었다. 2014년 9월, 피나비아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될 확장 계획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터미널 1과 터미널 2를 하나의 지붕 아래로 통합하고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핀란드 건축 사무소인 PES-Architects가 설계를 맡았다. 이 사무소는 1996년과 1999년에 완료된 이전 공항 확장 공사 및 터미널 앞 원형 주차 건물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다. 확장을 통해 전체 터미널 면적은 45% 증가하고, 수하물 처리 용량은 50% 늘어나며, 2020년까지 터미널의 총 면적은 약 250000m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주요 확장 공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 2016년 초: 장거리 항공편 구역 남쪽 날개 확장 공사 시작 (2017년 여름 완료).
* 2017년: 터미널 1 확장 공사 시작. 3500m2 면적 추가 및 230m 연장, 출발 게이트 7개 추가.
* 서쪽 날개 건설 시작 (2019년 가을 완료).
* 터미널 북쪽 확장 공사 진행: 상업 시설, 게이트, 항공기 계류장 증설 및 터미널로의 승객 연결 개선 포함 (2021년 말 완료).
* 새로운 주차장 개장: 터미널과 연결되며 태양광 패널과 200대의 전기차 충전 공간 마련. 약 2,000개의 주차 공간 추가.
터미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링 철도 노선의 일부인 헬싱키 공항역이 2015년 7월 10일에 개통되었다. 이 역은 P3A와 P1/P2 주차장 사이 지하에 위치하며 터미널 1과 2를 잇는 연결 통로와 연결된다. 공항에서 헬싱키 중앙역까지는 약 30분, 티쿠리라 역까지는 약 10분이 소요된다.
전체 개발 프로그램은 2023년 9월에 완료되었다. 프로그램 완료 전에 출발 및 도착 승객을 위한 새로운 로비와 연결 여행 센터가 개장했으며, 터미널 2의 기존 출발 로비는 솅겐 지역 게이트 구역으로 변경되어 면적이 크게 확장되었다.
9.4. 새로운 화물 터미널
헬싱키 공항은 북유럽 국가 중 화물 처리량 기준으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였다. 공항 지역 남동쪽에는 ASL 항공 벨기에와 DHL 항공 등이 자체 터미널을 운영하는 화물 구역이 있다.
핀에어의 에어버스 A350 XWB 기단 도입으로 증가하는 화물 수용량을 처리하기 위해 공항의 화물 처리 능력 확장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면적 35000m2 규모의 새로운 화물 터미널 건설이 2015년 3월에 시작되어 2018년 1월 8일에 개장했다. 이 터미널의 연간 화물 처리 용량은 350,000톤이며, 이론적으로는 최대 450,000톤까지 처리할 수 있다.
새 터미널의 공식 명칭은 'Cool Nordic Cargo Hub'이지만, 최첨단 기술과 대규모 온도 조절 화물 처리 능력을 강조하는 'COOL'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Cargo Eye'라는 새로운 운영 모니터링 및 추적 플랫폼을 사용하여 화물 관제 센터가 네트워크 전반의 상황과 모든 화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트럭 운송을 위한 29개의 스탠드를 갖추고 있다.
핀에어의 화물 운영은 2017년 12월 새로운 화물 터미널로 이전했다.
9.5. 상황 인식 엔진
헬싱키 공항 개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승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항 이용 경험을 개선하는 상황 인식 엔진이 개발되었다. 이 엔진은 여러 작은 개선 사항을 통해 승객 편의를 높인다. 예를 들어, 디지털 표지판은 항공편에서 내리는 승객의 국적에 따라 언어를 자동으로 변경한다. 또한, 승객들은 게이트 도착이나 보안 검색대 통과에 걸리는 예상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술 회사 레악토르가 개발한 이 상황 인식 엔진은 모노클에 의해 2018년 최고의 교통 혁신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